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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0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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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육군 병사 7명, 안보발표대회 상금 1천만원 기부

• '가정폭력' 신고받고 출동한 美경찰 2명, 용의자 총격에 사망

• 대구시 문화상 7개 부문 수상자 선정

• 굿네이버스, 아이티 허리케인 피해지역 10만달러 긴급구호

• 日 관방 "주일미군 오키나와 훈련장 일부 연내 돌려받겠다"

• '마구 들이받고 쇠창살에 손도끼'…악랄해진 중국어선

• 복싱계, '고교 선수 뇌출혈 사망' 소식에 "기적을 바랐는데"

• 야권에서는…개헌론, 文대세론 맞서 "판 뒤흔들 카드"

• 여권에서는…차기 정권 재창출 맞물려 개헌론 고심

• 다시 꿈틀대는 개헌론…국감後 공론화 궤도 진입할까

• 암투병 투투 대주교 "'조력 자살'은 죽어가는 이들의 권리"

• 아소산 화산활동 이어져…日 입산규제·경계령 유지

• 두산, 한국시리즈 대비해 일본팀과 연습경기

• 태풍피해 복구 '구슬땀'…경주·포항에 2천200여명 투입

• 설악산 올 가을 '첫 얼음'…강원 산간 영하권

• 대구 24곳에 빗물저금통…수돗물 절약에 교육 효과도

• 대법원 "김영란법 위반자, 신고내용 부실하면 처벌 안 할수도"

• 봉화 5.7도…대구·경북 올가을 최저기온 기록

• 영천 경마공원 언제 만드나…7년간 고작 설계작 선정만

• "이 얼굴 아세요?"…10년전 살인 피해자 가상 얼굴

• 질문에 답하는 '끝판 대장'

• 덕유산 중봉에 올해 첫 고드름

• 터키 내 시리아 난민 캠프에 韓 지원한 학교 4곳 신설

•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, 연예계 노린 '마약과의 전쟁'

• 특공무술 선보이는 장병들

• 정부, 中 정부에 재발 방지 촉구…주한中대사관 총영사 불러 항의

• 고속단정 침몰에도…침묵한 해경·안전처

• 19일 전국 지진대피훈련, 어린이집·공공기관 대상

• 검찰 "禹 수석 처가가 화성시 땅 차명 보유"

• 국내파 주홍철 '최경주'와 키스

• QS 19차례 장원준 '무쇠팔 최동원상' 수상

• 사우디군, 예멘 반군 장례식장 폭격

• "연예인들 꼼짝마" 두테르테 '마약과의 전쟁' 본격화

• 심상치않은 日 아소산…6km 떨어진 도로 위 화산재 3cm 수북

• 트럼프 '음담패설'에 지지자들 다 떠났다

• "美서 이렇게 하더라" 여직원과 '키스 조회' 하려는 中 사장

• "호남 인사 소외, 부정청탁탓? 지역주의 깨자는 분이…"

• 학자금 빚 허덕 vs 유산 한가득…청년, 사회 진출 첫발부터 양극화

• TV편성표-10월 10일(월)

• 핵실험? 장거리미사일 발사…北 고강도 도발 가능성

• "北 압박 위해 모든 도구 사용" 파워 유엔주재 美대사 방한

• 차준환 "실수로 한 차례 점프 못해…자신에 70점 주고 싶어"

• 슈틸리케호, 43년 만에 이란전 원정 첫 승 노린다

• 긴박한 청와대, 북핵 수시 보고

• 與 "자멸 재촉할 뿐" 野 "대화로 풀어야"

• [이런일] 대가대 아동인의 밤 개최

• [이런일] 경산갓바위축제추진위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고령군 재향군인회 기념행사

• [이런일] 칠곡경찰서 순국경찰 위령제

• [이런일] 달구벌 수필문학회 문학기행

• [이런일] 포항 해도동 상가 번영회 발대식

• [이런일]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, 보건복지부 장관상

• [이런일] 성주군 '노인의 날' 유공자 20여명 표창

• [이런일] 대구효성병원 학술심포지엄

• [이런일]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간담회

• [이런일] 달서구노인복지관에 가스타이머콕 100대 전달

• [이런일] 경북농협, '한돈 데이' 돼지고기 소비 행사

• [이런일] 왜관초교 '행복나눔 경제장터'

• '영호남청년어울림한마당 달빛오작교' 1박 2일 핑크 만남

• 대건중고 교정에 故 백준호 산악인 동상 세웠다

• '반시+코미디' 청도 반시축제 3일간 27만명 찾아

• 대구공항 국제선 지각 변동, 일본 노선이 중국 추월

• 날씨-10월 10일(월) "서리 내리는 경북 북부"

• 애플 아이폰7 국내 출시 21일…가격은 미공개

• 공연장 초대권 줄어들자 관객들이 직접 표 구입

• 화물연대 "내일 0시부터 총파업…부산·의왕서 출정식"

• 장하나, 7개월 만에 LPGA 투어 시즌 3번째 우승

• 트럼프 음담패설 추가 폭로…딸 이방카까지 거론

• 'tvN10 어워즈' 박보검, 아시아상 수상! 혜리와 재회 "제 와이프예요"

• '옥중화' 진세연, 서하준에 눈물로 무릎 꿇어‥ "죽여주시옵소서"

• '섹션TV' 이시영, 양세형 이상형 지목 "재미있는 사람 좋아해"

• 안영미, 눈물 '펑펑' 코미디상 소감 "웃겨드리지 못해 죄송했다"

• 서인국, '응답' 인생캐릭터 윤윤제 특급 애정 "카메오라도 기꺼이 하겠다"

• 도희·유연석 '응답하라 1994' 다시 뭉친 패밀리 '개성 넘치는 포즈'

• 이문세, 이연복 셰프 요리 극찬 "맛의 신세계‥ 잊을수가 없어"

• 'tvN 시상식' 서현진, 2관왕 로코퀸 등극 "분에 넘치는 상 같아 어안이 벙벙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