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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2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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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청소년축구, 日에 역전패 '8강 좌절'

• 실종 남극기지 대원 3명도 모두 구조

• "연구원 3명 육지 피신 가능성"

• 정부 "국제공조...구조에 최선"

• 김만수.곽경해씨 유해 인천 도착

• [오늘의 유머] 12월 9일

• '변신, 아줌마!' 영양사 송주연씨

• 건강칼럼-스포츠와 건강

• 말 안듣는 자녀와 대화하기

• 스키장 부상.치료-스피드 쾌감 짜릿해도 '부상위험'도사린다

• 스키장 안전수칙

• 연말 모임 튀어볼까

• 영양클리닉-변비

• 한.중.일 아시아 패션연합회 출범

• 해외의학

• TV편성표-12월 9일

• "KBS2 '스펀지' 등 日방송 표절 증거없다"

• '올드보이' 3주연속 박스오피스 정상

• 신현준, '달마야, 서울 가자'에 합류

• "한복 입으니 공주같아요" 한국 온 브리트니 스피어스(22)

• 채팅으로 10대 유인 성폭행...30대 영장

• 음주측정 거부 만취 운전자 경찰관 폭행

• 화투 치던 60대 폭행 치사

• '밀양연극촌 여행' 대박 예감

• "예비문인들 서두르세요"-신춘문예 마감임박

• 2003년11월 조국은 나를 잊었다

• DNA 변이 검사 첨단장비 도입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9일

• 거창 웅양면 '한기' 우수마을 선정

• 겨울 탐조기행 각광

• 당뇨병 환자 조기 투여 합병증 발생 감소 효과

• 대구의 공연장 이것이 문제다(4)-대중문화엔 높은 문턱

• 매일춘추-지식경영

• 민예총 '송년문화한마당' 10~12일

• 베르디음악원 한국학생 모집

• 예총 합천군지회 출범

• 오고가는 술잔에 몸이 망가져요

• 율곡농협 '아이스 딸기' 인기짱

• 태양광 발전소 추진 '대구 솔라에너지'

• 합천경찰서 우수기관 선정

• 현대중공업 방문객들 "길찾기 쉬워졌네"

• 한일합섬 화재 8일 완전 진압

• 6살 어린이, 어린이집 개에 물려 숨져

• "사탄 없앤다"며 이웃 노인 살해하고 불질러

• 아동문학가 윤석중 옹 9일 별세

• 조난 세종기지 대원 7명 구조 1명 사망

• "오랜 현지경험이 생존에 도움"

• 서정우씨 "수백억 수수" 혐의 영장청구

• 원로 아동문학가 윤석중 옹 별세

• 정부 세종기지 안전 강화키로

• "한국인 살해용의자 검거, 사실 아니다"

• 경찰 전산망 장애 3일째...민원업무 마비

• <초점>병.의원 야간.주말 진료 확산

• 세종기지 실종자 극적 구조...가족 환성

• 박영훈 4단, 결승 1국 승리

• 지역업체 59% "내년도 수출 늘어날 것"

• 청소년축구, 수비축구의 한계 보였다

• 대구 오리온스, 안드레 페리 영입

• 대구~포항, 충주~상주 고속도 내년 완공

• 대구 西.中구 '투기지역' 해제 추진

• '고속철과 경주발전' 토론회

• "한국말 알아야 한국정서 이해하죠"

• 김천시 중소기업 대상 4곳 선정

• 대구대 교수 출판기념회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박영훈 4단, 삼성화재배 바둑 결승1국 승리

• 본사주최 7H CEO 6기 수료식

• 불우이웃 위한 김장 담그기

• 새마을훈장 노력장 받은 예천 조칠순(53)씨

• 안동 '원이 엄마 편지글 비' 제막

• 안동, '롤러 메카'로 뜬다

• 이대희.임용규 테니스 세계주니어대회 우승

• 인물수첩-김규태 영양JC 회장

• 중.고 졸업예정자 집단상담 실시

• 프로야구 골든글러브-11일 시상식

• 한국, 일에 발목 8강 좌절

• 화촉

• 농촌 폐비닐 수거, 내년부터 국비지원

• '의원 체포동의안' 임시국회 상정 가닥

• '南極에의 젊은 꿈' 지원에 만전을

• 고용보험 수혜대상 확대 지방의원 활동비도 올려

• 노-4당대표 11, 12일께 회동

• 노대통령 우리당 입당연기

• 대구 겨울 따뜻하고 짧아졌다

• 대구-상하이 섬유박람회 공동개최 협의

• 지금 '落選보복' 타령할 때 아니다

• 한나라, 편파 성토 대응 방안 못내놔

• 행정수도 법안 통과 '한나라당의 오판'

• 공천 물갈이론 氣싸움 본격화

• 대구 중.서구 투기지역 해제 수순

• 한나라, 대구 北 공천 '난기류' 조짐

• 대구 겨울 '따뜻하고 짧아졌다'

• <화제>105번 버스기사의 '친절 씨앗 뿌리기'

• "내년 수출 더 늘어날 것"-64업체 설문

• 中企 체감경기 11월보다 '썰렁'

• 경북대-웨이하이 과학기술창업중심 설립

• 김두관 前장관 당의장 출마

• 나의 제언-남을 배려하는 마음 갖자

• 대구銀, 비밀번호 유출방지 시스템 도입

• 시각-변호인 입회 허용은 대세다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전경옥입니다-첫눈

• 정치개혁안, "지역구 준다" 반대 한 목소리

• 지역 경제인들 내년 경기전망 엇갈려

• 화요포럼-내년 총선을 앞두고

• 6의원 체포동의안 국회 '동료애' 발휘하나

• 서청원 "썬앤문 돈 받았으면 정계은퇴"

• '친절' 싣고 달리는 105번 버스 최정해(56)기사

• 30대 집 안방서 타박상 입고 숨져

• 경북도 지역혁신 '3대 비전,5대 전략' 확정

• 곧 문 여는 '동남아 여성들을 위한 쉼터'

• 구의원 공소변경 검사 직권남용 논란

• 국도변 낙석 운전자 다쳐

• 극적 구조 세종기지 김정한씨 김천집 표정

• 남부署 동료돕기 '훈훈'...입원 동료에 성금 전달

• 농촌 폐비닐 수거 내년부터 국비지원

• 달성 현풍고 지방 명문高 자리잡아

• 방치차량 단속 겉돈다

• 소아과.정형외과.한방병원…진료시간도 차별화

• 수해복구비 횡령 줄줄이 덜미

• 어린이회관에 '교통공원'

• 연말 잇단 오토바이 날치기

• 젊은 직장인 없어 '직장 예비군' 사라진다

• 정기적금 털어 불우이웃 도와

• 중구 새마을부녀회 양로원 봉사

• 중구청 직협 "대구의 얼굴 '중구'에 관심을"

• 축협 여직원 고객돈 1억2천여만원 '꿀꺽'

• 포항 종교단체 회관 신축비리 적발

• 한일합섬 화재 완전 진화

• 대선자금 수사 급물살...'리스트' 곧 윤곽

• 新빈곤시대(9)-천재에 허탈한 농촌

• 관풍루

• 국도 위험지구 개량 '안전위협'

• 기자노트-법보다 주먹이라지만

• 독자마당-수질오염 예방책 절실

• 독자마당-아기 흔들면 위험

• 독자마당-외제차 홍보장 TV드라마

• 법원·검찰 등 이전...안동 강남 급부상

• 조동일칼럼-영남문학과 호남문학

• 경찰전산망 장애 3일째...민원업무 차질

• 熱받은 한반도...'재앙'대비 급하다

• 정부, 파병동의안 연내 국회처리 추진

• 中, 달위성 3년내 발사..7년내 달착륙

• 야고부-300억과 700억

• 집에서 해 먹는 스테이크

• 하체 근력 키우기-쇳덩이 같은 허벅지 겨울 석달만 투자하자

• "경기 내년 하반기 본격회복"

• 김홍신 의원 "10일 의원직 사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