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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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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슈퍼루키' 송보배, 여자프로골프 대상

• 승부는 '수원성 결투'에서

• 200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11일 시상식

• 메가박스, '2004 아시아 최고의 영화관' 선정

• 스타벅스, 그래미상으로 가는 지름길(?)

• 이창동, "한국 영화는 다양해지고 있다"

• 이철우 의원 '北노동당원' 논란

• 한류·성매매방지법 등으로 항공업계 '특수'

• 대구-포항 고속도 개통 대구횟집 '걱정'

• 대구시, 골프회원권 가진 체납자에 '철퇴'

• 가정집에 불…3남매 질식해 숨져

• 박경호 달성군수 검찰조사 후 귀가

• 영남대 직원노조 농성 해제

• "노 대통령 전격방문에 장병 사기 충천"

• 네티즌 반발…배용준 조각상 폐기 결정

• 경북도, 지방산업단지 7곳 조성

• "金가져오면 상품권 드려요"

• "양파, 과일처럼 드세요"

• 10일 원로음악가회'20세기 대구음악 회고 심포지엄'

• 가전·유통업체 연말 가격파괴 행사

• 경북 금석문 탁본전시회

• 경북道界지역 그곳에선-(4)경북 성주-경남 합천 가야산 개발 분쟁

• 경북도, 올해 문화재 보존관리 우수상 수상

• 계산동에서-TK는 없다

• 농산물 수출 물류비 추가 지원

• 대구-포항 고속도로 개통, 백화점도 뛴다

• 쇼핑플러스

• 시론-죄가 죄인 줄 모르는 아이들의 사회

• 시와 함께

• 양성훈 '기억' 테마전…송아당·11일까지

• 윤도현밴드·이루마 '드라마 콘서트 2004' 대구서 나란히 열려

• 음악산책

• 잊혀진 문화유산-흔적만 남은 의성 봉수대

• 합천 박물관 오늘 개관

• 현금서비스 확 줄고 체크카드 많이 써

• TV편성표-12월 9일

• '기능성 안경'세계시장 재도약

• "뇌경색에도 줄기세포 치료법 선봬"

• "환율 내년 말 1천~1천100원"

• 10월 중 지역 금융기관 수신 감소

• 1년미만 거주자도 이주택지 공급받는다

• 日 국세청 감찰관 일행 예방

• 모임·행사

• 상장기업 자본효율성 큰 폭 개선

•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 올들어 최저…3·4분기 3.5%

• 오후의 풍경-따끈한 어묵 찾는 발길들

• 이코노피플-김규만 초대 한국봉제기술硏이사장

• 이코노피플-박양덕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

• 작년수능때도 광주에서 휴대전화 부정행위

• 지역 신용보증 공급, 지난해에 비해 증가

• 항공업계, 환율하락 성매매법 '특수'

• 청도 테마랜드

• 지방이전 공공기관 내년 2월 발표

• 대구 성매매여성 상당수 '빚'으로 고통

• 한미 쌀협상 이견 좁혀 '청신호'

• 소나무 '에이즈' 재선충 경주까지 확산

• 소나무 '에이즈' 재선충 경주까지 확산

• 포르노는 징역 1년…성인영화는 10년 형

• 포르노는 징역 1년…성인영화는 10년 형

• 경북에 세번째 특목고…새한고 설립

• 죽도시장 '북적'…보문단지 '썰렁'

• 박경호 달성군수 13시간 조사…귀가조치

• 박경호 달성군수 13시간 조사…귀가조치

• 대구 '수능부정' 수사 용두사미될 듯

• '방송권역 싸움' 대구 MBC 방문 시위

• 영남대 총장선거 6명 후보 등록

• 대구시, 전공노파업 징계 '마무리'

• 대구시 공무원 '자원봉사' 의무화

• '죽음의 바다낚시'…실족사고 8명 사망

• 경산 갓바위 주차장 직영 반발

• "나 오늘 나왔는데…" 출소 첫날 또 '철창'

• 부부싸움 끝 베트남 아내 투신

• "웃음통해 은혜갚습니다" 불우이웃 무료초대 개그맨 김시덕

• '포항 고객 잡아라' 백화점 유치경쟁

• "시시한 친구보다 시조 한 수가 나아"

• '희망전도사' 최현숙 간호사

• 암웨이 창업자 밴 앤델 별세

• 대구 안경 "요술을 걸었다"

• 현금 서비스 확 줄고…체크카드 많이 쓴다

• '이철우 의원 北노동당원'논란 확산

• 17대 정기국회 폐회

• R&D 특구법'과학연구단지 포함'조항 삭제 가능성

• 市의회 예결특위-기업, 지역유치 제대로 하나

• 市의회 예결특위-봉제기술연구소 활성화 방안

• 市의회 예결특위-시내버스 별도 재정지원 부당

• 軍검찰, 영관급장교 1명 첫 구속수감

• 韓-美 쌀협상 이견 크게 좁혀...연내 타결 '청신호'

• 경북 의원들"변해야 산다"

• 교정완료<노대통령 '아르빌 전격 방문' 전말>

• 노대통령 '아르빌 전격 방문' 전말

• 노대통령 아세안+3.유럽순방 마치고 귀국

• 노대통령 자이툰 부대 전격방문 배경

• 노대통령 자이툰부대 방문 외신반응

• 노대통령 자이툰부대 전격방문 120분

• 대규모 사업 法절차 무시

• 본사 손님

• 여야 상임위서 4대 법안 재격돌

• 이민우 전 신민당 총재 별세

• 이상락 의원 의원직 사퇴서 제출

• 이철우 의원 누구인가

• 콜금리 동결… 연 3.25%로 현 수준 유지

• 코드명 '동방계획' 극비리 추진

• 대구·포항 특구지정 길 다시 열리나

• 경북 의원들 "변해야 산다"

• '공룡 할인점' 도심점령…선진국 유례없어

• 대구시 '법 절차 무시' 앞장

• 역사속 오늘-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

• '가족위장' 불법입국 외국인·브로커 135명 적발

• "늦은 결혼, 男-경제적 부담·女-자아상실 때문"

• "수술전 다른치료법 안 알렸다면 설명의무위반"

• "한국교육 효율성 높다"

• 7급 공채 여성합격률 27%로 사상 최고

• 北외교관 2명, 마약밀수 혐의로 터키서 체포

• 국민 70% "성매매방지법, 경제영향 없거나 긍정적"

• 대통령 장인 다큐 제목 변경 권고

• 동정-류규하

• 불황속 체불임금 증가..1인당 287만원

• 석촌동 상가서 50대·20대男 대낮 연쇄피살

• 수능부정 개입 학부모 영장

• 안희정씨 내일 새벽 만기출소

• 여성부 선정 여성 유망직종 100가지

• 이라크 파병반대 병역거부 실형 선고

• 지역MBC간 갈등 증폭

• 한국 최초 배출 우주인은 어떤 모습일까

• 일본, "북한 납치피해자 유골, 다른 사람의 것"

• '시·열림' 동인지 6집 발간

• "과학수업도 재미있어요"

• "성매매 여성 고용 프로그램 필요"

• 10대 공갈폭력단

• 2004청소년지도자상 신재득씨

• 2기 의문사위 활동종료...대국민 보고서

• KT대구본부 인사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9일

• 北용천참사 성금도 연말정산 공제 가능

• 가로등-나 오늘 나왔는데····

• 갓바위 주차장 "시 약속 이행 요구"

• 경북대 BK21 최우수 평가

• 경북에 세번째 특목고 탄생

• 경주서도 소나무 재선충 발견, 토함산 불안

• 골프회원권 가진 체납자에 '철퇴'

• 관중없는 프로야구-(上)텅 빈 경기장

• 구미 혁신클러스트 1천700억원 지원

• 국가원로회의, '與 4대 개혁입법' 비판

• 달성 섬유공장서 불…2천만원 피해

• 대구경북권 국립대 통합안 공론화 시작

• 대구시, 전공노파업 징계 '마무리'

• 독자마당-가출청소년 관심 가져야

• 독자마당-고속도 개통 인터넷 안내 늑장

• 독자마당-포장 비닐 검정 대신 투명으로 바꾸자

• 동정-김용림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

• 동정-김현규 대구예총 감사

• 동정-서경진 서주방사선과 원장

• 동정-서보양 영남대병원 외과 교수

• 동정-정재원 중구청장

• 동정-조용철 연합뉴스 대구·경북지사장

• 때아닌 감자수확

• 마약 상습투약 5명 검거

• 만남 거부 여성 수백차례 전화 협박

• 매일춘추-흙공원을 조성하자

• 모임·행사

• 민·관·군 합동 공항 대테러 훈련

• 배드민턴 '이현일天下'

• 베트남 여성 자살기도 투신

• 북구 어르신 한마당 대회

• 사행성 컴퓨터게임영업 자정결의대회

• 성주파티마 재가노인복지센터 개원

• 소비심리 사상 최악 추락..내년도 내수회복 난망

• 수능부정 수사, 상당수는 해프닝으로 끝날 듯

• 승용차 털이범 20대 영장

• 시청 전공무원 자원봉사 의무화

• 알 파치노, 영화 베니스의 상인서 샤일록'역

• 알콜병동 환자 추락사

• 영남대 총장 선거 6파전

• 이정호 현대에 이적

• 이종욱 WHO 총장, 선물 70여점 자선바자회

• 일본, 對北식량지원 동결키로

• 적십자 경북지사 전임 회장단 간담회

• 죽음부른 동해 바다낚시

• 줄리아 로버츠, 할리우드 최고 수입 여배우

• 지방이전 공공기관 내년 2월 발표

• 지역경제 삼키는 '공룡 할인점'-(2)점령당한 도심

• 직지사 주변 관광마차 운행

• 채널돋보기-EBS 다큐 '100인의 증언...'

• 카드빚 고민 40대 목매

• 파리 정치학교 한국학과정 신설

• 포항 鐵골문에'거미손'김병지

• 화촉

• '民生 파탄'에 '親日 규명'이 급한가

• 17代 첫 국회, 不信이 망치다

• 감나무 밑에 입 벌리고 누워 있어서야

• 관풍루

• 세풍-자원 奉仕-마지막 등대

• 군 훈련장 TNT폭발 1명 사망, 5명 중경상

• 중구청'한가족 연결사업'성과

• 죽도시장 '북적'…보문단지 '썰렁'

• 야고부-두 얼굴

• 구대성 핀스트라이프 입는다

• 양키스입단 구대성 "후회없이 던지겠다"

• 산타들이 시향창단 분위기 띄운다

• '노동당 입당 논란' 연말 정국 '급랭'

• "韓·日이해 폭 넓히는 가교역 뿌듯"

• 일본 자위대 이라크 파병 1년 연장 확정

• 한국축구, 사우디·우즈벡·쿠웨이트와 한조

• 월드컵 축구 최종예선 상대팀 전력분석

• 대한야구협회, 고교대회 연 5회로 축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