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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2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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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취업준비생 아버지들 울린 일당 3명 검거

• 국회 '친일재산귀속법' 등 처리

• 방송위 "'PD수첩' 심의규정 위반소지 크다"

• 정몽준 "다른 팀들도 한국을 두려워한다"

• 히딩크 '한국과 만나고 싶다' 한마디

• 아드보카트 "어떤 팀과 만나도 자신있다"

• 오리온스, 전자랜드 꺾고 3연패 탈출

• FIFA가 본 죽음의 조 '브라질-和-美-코트디부아르'

• '올해의 여성영화인상'에 방은진 감독

• 'PD수첩' 논란에 MBC 홈페이지 방문자 폭증

• 정부, 2007년 생체인식 전자여권 도입 추진

• 군무원, 2020년까지 '국방공무원' 전환

• 북한에 첫 '남한 전화국' 설립

• 합천 '서울행 심야버스 운행' 늑장

• 김태수씨 첫 사진전 '비경설악'

• 우봉아트홀 개관축하음악회

• 로사가야금앙상블 연주회

• <우리고장 소식> 사회복지관 노인대학 졸업식

• 주택담보대출 금리 2년 만에 최고치 경신할 듯

• <우리고장 소식> 연예인 등 스타 소장품 경매

• 대구가톨릭대 사랑카드 대구은행과 발급 조인

• '황금골무상' 장현미 패션쇼 열려

• <우리고장 소식>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어촌 역사·문화 등 '한눈에'

• 매일춘추-단순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

• 北인권대회 개막.."유리병에 갇힌 그들 꺼내자"

• 大法 "고소 무산돼도 허위고소는 무고죄"

• 살인범 2년여만에 DNA검사로 덜미

• "돈 없고 학벌 낮아도 노력한 만큼 돌려받아"

• 이라크 미군 3만명 철수 검토

• 美, 항공사 제공 '테러 감시' 명단 8만명

• "2007년 기후총회 한국유치 적극 검토"

• '노벨상 후보 사형수' 감형되나?

• 음저협, "'소리바다2·3'도 저작권침해" 소송

• 국제적십자 제3표장 '붉은 수정' 채택

• "한국과 미국이 싸우면 어느 편 들겠나"

• 외국서 고문해 얻은 증거 英 법원, 증거 능력 부인

• 美, 테러 용의자 고문의혹 부인

• 서울대 학장단 "재검증 신중해야"

• MBC 노조 'PD수첩' 파문 관련 성명 발표

• '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' 착공

• 오명 부총리 "황 교수와 사이언스간의 문제"

• 美 센트럴파크서 존 레넌 사망 25년 추모식

• 과총 "과학계의 일은 과학계의 몫"

• 서울대 "황교수 논란 조만간 입장정리"

• 운문산 휴식년제 3년 연장

• 가전제품 가격 천차만별 이유 뭘까

• 올브랜 개점 '100일 잔치'

• 테크노폴리스 조성산업 어떻게 되나-(하)DGIST 어디까지 왔나

• 채널 돋보기-'아시아 그랜드 슬램' 비의 활약상

• 팔공산 정상은 주봉? 산성봉?

• 홈플러스 구미점 11일 오픈

• "꽃 가꾸면 마음 상처 치료돼요"

• [동성로의 밤] 넘실대는 사람들…삶의 애환이 출렁인다

• [동성로의 밤]노점상…환한 백열등 '내일'을 밝힌다

• 수입산 수프 상자엔 담배, 국산 라면에선 벌레까지

• [동성로의 밤]특화골목, 독특한 색깔로 발길 잡는다

• 울릉군 등 난시청지역

• [동성로의 밤]메트로 상권 형성으로 새활기

• 시중유통 타이어 10% 생산된 지 3년 넘어

• '유사석유' LP파워 유죄 확정

• 노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

• 북구 2025년까지 '디지털 도시' 육성

• 상주참사책임 시장사퇴 요구

• KTX 이용객 5천만명 돌파 초읽기

• 가정집 야간 전기고장 속수무책

• 대구서도 '황우석 논란' 토론회

• 북구 종합유통단지 '계획지구 변경' 등 시의회 제출

• 국회 특별법 등 89건 의안 의결

• 한나라 전원 불참속 3당 압도적 찬성표결

• 대구가톨릭병원 성체줄기세포치료센터 개소

• <우리고장 소식> 산촌진흥 워크숍

• 부동산 소유권 이전 특별조치

• "파업도 힘이 있어야 하지요"

• 여행업계 방학 성수기 상품 취소 '울상'

• 국내 첫 수중에 잠기는 방파제

• 12월 9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한 부총리, 긴급조정권 검토 지시

• 4년제 사립대 건동대학교 내년 3월 개교

• 대구지하철 배차간격 5분으로 정상 회복

• 수창공원 개발방향 묘안 찾는다

• 경산 진량단지 소각장 가동 못해

• 경북도 에너지 워크숍 4+1전략 필요해

• 시인 고은씨 "시는 심장의 뉴스"

• 대구FC, "車 떼고 FA컵 도전"

• 심영수의 골프특강-(5)파미힐스 남코스 5번 홀

• "통일·선진국 진입 위해 개헌해야"

• 금강장사 박종일의 오뚝이 인생 '화제'

• 삼성전자, 대구 세계육상대회 후원 나선다

• 한국축구 운명은 마테우스 손에…

• 팔공산 지도 다시 그려야 한다

•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(DGIST) 어디까지 왔나

• "파업도 힘이 나야 하지요"…3년연속 하락

• "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" 7명에게 2억7천만원 받아

• 비정의 삼촌…양육비 떼먹고 상습 학대

• "학교 CCTV 인권침해" 진정서

• 대구 검·경 잇단 회동…대구만 화합?

• 대한항공 파업 이틀째…여행업계 '울상'

• 시한부 파업 대구 지하철 '정상 회복'

• 청도 소싸움장서 "축제는 계속된다"

• 소나무 재선충병 올 들어 크게 늘었다

• 문화재 보호냐? 고속철 공사냐?

• 청도 소싸움경기장 개장 청신호…

• "한국과 미국이 싸우면 어느 편 들겠나"

• 여의도 입성 후 지역 성적표 초라

• "첨단산업 공단 변신 인프라 확충 나설 터"

• 황당…황당…수프 속에 웬 담배?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9일

• 대구시 예산 운용 '주먹구구' 비판

• 가전제품 가격 천차만별인 이유

• 네티즌의 소리-PD수첩 취재윤리 위반 공방

• KTX 이용객 5천만명 돌파 초읽기

• 상대적으로 넓은 채용문…도전! 자동차 판매직

• 지율 스님 80여일 단식 '생명 위태'

• 검찰, 강정구 교수 13일 3차 소환

• 최저가낙찰제 내년부터 300억 이상으로 확대

• "거액 보상금 챙기려…" 부모 잃은 조카 입양

• 공사비 231억 밀양 교도소 대구업체 '한라' 낙찰

• "학교 CCTV 인권침해" 진정서

• '수사권 조정' 檢-警 갈등

• 경주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산·학·연 혁신클러스터 주도

• 예산안·쟁점법안 힘겨루기 불가피

• 사학법 개정 저지 총력

• 여당 '한나라 왕따' 작전

• 국고보조사업 '별난 시스템'

• TV편성표-12월 9일

• 초등 임용고사 개인정보 유출 '파문'

• 상주참사책임 시장사퇴 요구

• 포항공단 '노는 땅' 없다

• 야고부-음주운전

• 관풍루

• 데스크칼럼-우리도 변해보자

• 朴 대표, 진주 남강의 論介처럼?

• '수리 가' 에 불리한 大入 전형 보완을

• 콜금리 引上 부작용 최소화해야

• 예상 사업 자금 챙겨두고 정작 급한 사업할땐 빚내

• 초등 임용고사 응시자 개인정보 유출

• 소상공인, 지역신보 보증만으로 대출받는다

•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청신호

• 북, 남북 경협에 무관세 적용 명시

• 고속철 경주구간 '공사 강행'-'노선 변경' 논란

• 사대부고 이전 자신했지만 무산

• 사학법 개정안 '직권 상정'…국회 통과

• 신서동 '퀸덤' 아파트 공개

• 중기청 융자신청 접수

• 이벤트

• 사학법 어떻게 바뀌었나

• '사학법 대충돌'…본회의장 난장판

• 동인성당 성가대 첫 연주회

• '낙서' 두산아트센터 류승희 전

• 갤러리 환 '김재경전'

• 칼오르프 정기연주회

•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아서

• 불교·가톨릭·기독교합창단 연주회

• 최인수 여섯 번째 개인전

• 원불교 온소리합창단 연주회

• 노인 상대 기만 상술 여전하네…

• '동백아가씨' 따라 부르면 하루가 즐거워

• 건강 만세-노인 건강

• "전우들 하나 둘 떠나니 가슴 아프죠"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복지시설 개·보수 비용 지원

• 사랑의 김치·떡국떡 나누기 행사

• 이업종교류회 완제품 전시회

• 박세직 전 올림픽위원장 출판기념회

• '대구가톨릭대 사랑카드' 조인식

• 문예회관에 작품 10점 기증

• 제42회 무역의 날 기념식

• 저소득층 가구에 쌀 전달

• 대구·경북 보훈기관 송년회

• 월성원전 도농교류상 大賞

• 대구·경북 10대 한복협회장 김명숙씨

• 계명대 봉사단 쌀·성금 전달

• (주)비트로시스 경북도 선정 '이달의 우수기업'

• 개그맨 김제동 '푸른미디어 언어상'

• "바둑은 내 인생의 모든 것"

• "바둑은 내 인생의 모든 것"

• 역사속의 오늘-미니스커트 첫 등장

• 네티즌 Cool & Hot-탱크톱 의상 김혜수

• 소년 사도들 '크리스마스 참 의미'전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