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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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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시사상식 '텐'] 큰 뱀에 쫓기던 왕자 타미노가 밤의 여왕과…

• [역사 속의 인물] "더 오를 곳이 없다" 산악인 고상돈

• [핫클릭] 총선 앞두고 지역 지자체 행정통합 핫 이슈로

• "시교육청, 학생건강체력평가 조작 지시"

• [출향인사] 2012서울핵안보정상회의 박용철 홍보부장

• [출향인사] 김재현 (주)용현개발 회장

• '천상의 목소리' 소프라노 조수미 구미 콘서트

• [우리집 맛자랑] 고기보다 쫄깃쫄깃 '두부스테이크'

• [지상 백일장] 청남대/할머니/행복, 그 수고로움이…/팔공산으로…/아비 보고 싶거든…

• 남재현 시인 '가을 너만 가렴' 출간…제 3시집 삶을 향한 기도서 같은 시들 수록

• "직원 중 누군가는 금메달 恨 풀어줄 것"…박종안 대표

• [매일춘추] 그리운 도산(島山)-윤중리

• 지역벤처 에프나인, 해외대학에 자재 납품

• 배병우 노영심 사진 콘서트, 17일 아트선재미술관

• '남다른 감자탕' 9호점 서재점 오픈

• [우리 가족 이야기] 세살 민성이의 냉장고 궁전

• 남자 '정은희'에게 어느날 김병자의 러브레터가…

• "자동차 3社 용접 로봇은 우리 공장에서 만들죠"…신독엔지니어링

• [출향인사] 사영일 (주)니콜 밀러 대표

• 밤 지새운 열정·땀방울, 3085편 접수…매일신문 신춘문예 마감

• "예산안 처리" 여야 12일 임시국회 소집

• 동쪽 바다 건너간 신라 왕자, 천황가의 시조 되다

• [경북의 혼] 제7부-세계 속의 경북정신 (4) '연오랑 세오녀'는 일본의 기원일까

• 갑자기 신라의 해·달빛 사라지는 괴변이…

• 거창군,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2곳 뽑혀

• 상주공고, 지적공사와 고졸 인턴채용 MOU

• 구미1대학 교육역량강화 4개부문 만점

• 구미시 내년 1단계 공공근로자 모집

• 상주 모서중, 학업성취도 평가 110위에서 2위로 점프

• '점심 도시락은 소통을 담고…' 성주 대가면 월회식 화기애애

• 연말, 구미·칠곡에 이웃 사랑 퍼진다

• [칭찬 릴레이] 박영훈 수성고 교사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본부

• [시민기자] "우리 손으로 담근 김치, 맛있게 드세요"

• [시민기자] 소외 이웃에 연탄 1000장·김치 35포대 '훈훈한 겨울'

• [시민기자] 노래·연주앨범 동시에 낸 아마추어 가수 김경민

• [시민기자] 봉사로 받은 상금 또 다른 나눔 봉사…노춘식 대구적십자봉사회 회장

• 반에서 1,2등해도 특성화高 '발길'

• 대구국제마라톤 코스 '루프코스' 대부분 적용

• 오다기리죠 사인 논란 "장난이 심하네… 누리꾼 발끈!"

• 노홍철 하이힐 강연 "노란색 높은 하이힐!"

• 크리스탈 입학식 "여신이 따로 없어!"

• 대구시의회, 내년 시 예산 5조4천996억 확정

• S&P 오스트리아 3개 은행 '부정적 관찰대상'

• 소리자바 '디지털문자인식' 개발! 속기사의 미래를 바꾼다.

• 충남 태안의 게국지, 리솜오션캐슬의 굴밥 '별미'

• 중고차할부 구매로 부담 대폭 줄인다

• 많은 이들의 평생 숙제, 다이어트

• 호주 이민의 가장 쉬운 방법, 호주RSMS 비자

• 겨울철 공공의 적 안면홍조, 해결책은?

• [동정]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

• [동정] 김항곤 성주군수

• [동정] 이중근 청도군수

• 가야 역사문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

• [동정] 하태균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

• 제16회 김천시 문화상 3명 선정

• 대구과학대 김형섭 교수 교과부장관 표창

• 학교 통·폐합 3년 전에 예고한다

• 미세수술로봇 '손가락' 정확성 향상 기술 개발

• 강도짓 "편의점이 만만해"…심야시간 속수무책 당해

• [우린 이래서 모였다] 영신중·고 총동창회 '신임회'

• 카드수수료 '자동차3社 딜레마'…카드사 '당혹'

• 결혼이주여성 아기 마사지 교육

• 건축현장 지반 다지기 철심보다 강한 '섬유'

• 온라인 최다 판매 상품 '삼겹살'…참치캔·공유기 뒤이어

• 대구경북 주택연금 이용자 급증

• 오비맥주 가격 7.48%↑…카스 500ml 76원 올라

• 대구 유통가 단신…대구백화점, 롯데백화점, 동아백화점

• 한국은행·주요 그룹 '우울한 2012' 전망

• 스마트폰 피해 급증…통화품질 불량 30%

•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주택건설 동탑산업훈장

• 안택수 신보 이사장 "대구 中企 어려운 점 해결하겠습니다"

• 현역의원 떨고, 신인은 들떴다

• 블록 조합하면 글자 발음…"한글 원리 3분 만에 배워"

• 상업시설 실내온도 20℃ 이하로…옥외 네온사인 off

• "검찰 기소독점권 바로 잡아야"…울릉경비대장 수사권 조정 성명

• 권영세 안동시장 FTA 찬성 발언…시의회·농민단체 규탄 성명

• "풍기온천수 왜 업자에 퍼줘"…시민들 "원가에도 못미쳐" 반발

• "유교재단이 왜 불교문화 홍보?"…영주 유림들 반발

• 대구 경찰, 조폭 소탕 웃음꽃…전쟁선포후 검거율 쑥쑥

• '맨손 결투 최고수' 조창조씨 대구서 생일잔치, 왕년주먹들 집결

• "유교문화권 사업 무려 2조원 투입 북부권, 21c 맞아 최고 경쟁력"

• "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"…기대되는 겨울

• [경북의 가치 재조명 '3大 문화권 사업']<2>세계문화 이끄는 유교문화

• 아파트 분양 '겨울철 금기' 깨나…대구 3개 단지 공급 예고

• "영천∼평창 남북 6축 고속道 개설 앞당겨라"

• TV편성표-12월9일

• 홍준표 "나갈 때 되면 내 발로…" 재창당 시나리오 승부수

• 구원등판 임박 박근혜, 막바지 쇄신안 구상 중

• [개업]

• [모음.행사]

• [화촉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평화큰나무복지재단 1억 기부

• [이런일] 동아백화점 김장 나눔행사

• [이런일]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 행사

• [이런일] 중소기업 사랑나눔 바자회

• [이런일]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

• [이런일] 민들레봉사단 일일카페 수익금 기탁

• [이런일] 자원봉사능력개발원 15주년 기념식

• 음주단속 불만 112순찰차·파출소 기물 파손

• 경산 세명병원 이웃성금 전달

• 수성구청 미소친절 평가 최우수기관

• 현풍휴게소 고객 사은행사

• 성심유치원생들 이웃사랑 성금 기탁

• 금복주 '맛있는 참' 마케팅 공모전 영남대 한혜민 씨 대상

• 동산의료원'효성병원 친절병원 평가 최우수

• '강석호 아성에 도전장'…김중권·정재학·윤재우·홍성태 등

• 홀몸노인에 난방용 땔감 전달

• 백승홍 동생 백승정 "대구 서구 출마"

• 조무호 전 청도경찰서장 "대구 북구을 출마"

• 조원진 "공천 탈락하면 불출마"…친박계 모임서 선언

• 갈라선 손-박 '11일 전당대회 맞짱'

• [문화칼럼] 청도 각북의 털왕버들

• 작년 삭감 오승환 "인상 기대"…최형우 '3억대 진입' 관심사

• '윗선' 지시 감독 해임 허수아비 축구協 기술위원회

• [야고부] 선문답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절차 무시한 대표팀 감독 경질 문제 있다

• 대구FC 선행릴레이…이번엔 사랑의 김치

• 대구FC 수비수 안재훈 지봉초교 '1일 교사' 변신

• [사설] 정부는 노후 빈곤 대책 빨리 마련하라

• [사설] 낙동강변 생태숲 조성, 검토할 가치 있다

• 원광대학교, 후마니타스 장학금 지급

• 2012 다이어리 선택 기준은?

• [채널] 초유의 정전 사태 아직 진행형?

• 비타에듀, '로즈리' '유상현' 스타강사 영입

• 미국 아이폰 판매 랭킹 1위. 전세계적 케이스크라운 국내 상륙!

• 최신가요 들고 온 백송현, "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"

• 태연 질투 "'우리 결혼했어요' 시절 서현 부러웠다! "

• 중국 초호화 화장실 논란 "42인치 TV·에어컨·소파 설치!"

• 쌈디 대기실 데이트 "다정한 한 때! 너무 잘 어울려!"

• 셰인 "'꽃미남 라면가게' OST 참여!"

• 유세윤 불효 고백 "냉동 핫도그 아버지께 던져…"

• 2012년 새해 계획 미리 세우기! <㈜YBM시사폰 전화영어에는 13월이 있습니다>

• 수지 반전 의상 "청순함과 섹시함 공존!"

• 양상국 "한 살 연하의 미모의 요가강사와 열애中!"

• 이지애 의상 논란 일침 "2년 전 사진인데…"

• 성룡 런닝맨 출연 "'홍콩 특집'서 깜짝 미션 전달!"

• [기숙학원] 재수생을 위한 기숙학원 강남청솔직영 비봉/양평캠퍼스

• 부산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 취업지원 테솔 TESOL과정 개설

• 안동 도산땅살림공동체 제8회 친환경농업대상 수상

• 서구청, 동절기 에너지절약대책 총력 추진

• 안철수硏, "과도한 투자, 주주 피해 초래할 수 있다 "

• 2011 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

• 탄소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효과'톡톡'

• 市,「2012 지역산업진흥계획」최우수 선정

• 대구시 고액 ․ 상습체납자 454명 명단 공개

• 2012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신청·접수

• 대구시,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시행

• 대구시, 야생동물 밀렵․밀거래 합동단속 실시

• 내복입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랑입니다!

• 어린이회관, 12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무료운영

• 「2011 - 동구, 사랑 나눔의 날」개최

• 모두가 행복하게 이용하는 '서천둔치'

• 낙동강 수계 산내면 수질 오염원 지도․점검

• 경주시, 깨끗한 정치자금 조성과 민주정치 건전한 발전 앞장

• 사랑의 집 열쇠 전달

• 경북도, "2011년 민원처리 우수기관"선정

•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대책 마련 시행

• 경북도 전자기록물의 안정적 관리방안 교육

• 경북도, 민방위 비상대비 담당 공무원 안보의식 높여

• 구미시, 일본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 이끌어내

• "자기주도학습" 겨울방학캠프와 차별화된 휴넷 주니어성공스쿨 겨울방학특별반모집

• 현아 안무 수정 "팬들 의견 반영 안무 수정!"

• 장동민 개념 발언 "하늘에서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!"

• 도둑들 "김혜수· 전지현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大기대!"

• 강예빈 "유상무 PC방에서 1일 알바!"

• 롯데자이언츠 이왕기 결혼 , "신부는 내가 생각해온 이상형이다"

• "크리스탈 입학식 사진" 상큼 발랄, 교복 완벽 소화!

• '벤츠 女검사' 사건 최 변호사 영장 발부

• "디도스 단독범행 맞나"…검찰로 넘어간 의혹들

• 서울대 수시 특기자전형에 일반고 '선전'

• 강원 50㎝ 폭설..67곳 휴교·버스 끊겨

• 李대통령 "다른 예산 줄여도 영유아 보육은 지원"

• 檢, 이상득의원 보좌관 계좌서 거액 발견

• 최시원 김윤서 열애설,"사실 무근"

• 울산화력발전기 1대 가동중단..전기공급정상

• 공항철도 근로자, 왜 열차 피하지 못했나

• 조광래 감독 경질 둘러싼 '3대 의혹' 진실은

• 트위터에 '투표 독려글' 김제동 시민에 고발당해

• FTA 건의문 제출…대법원장 검토 지시

• '방송인 A씨 동영상' 고소인 조사

• 주간 주유소 휘발유값 5주째 하락

• 北 "신숙자 가족 송환 요구는 인권모략소동"

• 수수료 인하 전방위 압박…카드사 굴복하나

• 위조서류로 韓결혼이주 시도 베트남女 46명 적발

• "日정부 평화비 건립중단 요구는 후안무치"

• "내년 원자재價, 상반기 조정 하반기 강세"

• 친일파 송병준 증손, 국가상대 토지반환소송 패소

• "성룡 런닝맨 깜짝 출연", 런닝맨 맴버에게 던진 미션은?

• "1인당 국방비 부담액 자동차 보험료도 안돼"

• 안드로이드마켓 앱 다운로드, 한국 1위

• 서울시, 저소득층에 전셋집 30% 싸게 공급

• 정부 '美 이란제재법' 대책마련 부심

• 동국대 학과 통폐합안 확정…북한학과는 존치

• '한파 대비' 손보사 車 무상점검 시작

• '김영완 집 떼강도' 부산서도 강도

• 美-中 무역갈등 심화..美 강경 대응 나서

• 경찰, 광화문 시위대에 무전기 빼앗겨

• 日 도쿄도, 조선학교 보조금 예산 유보 검토

• 김제동 검찰 수사에 "누리꾼들과 각계 비판"

• 현아 안무 수정, 화제의 섹시 퍼포먼스'트러블메이커'

• 수지 반전 의상, "파격적인 시스루룩"

• 도둑들 김혜수 전지현, "섹시미 정면대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