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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/ 12월 / 0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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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창의'와 '융합' 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열쇠

• "지역 문제, 우리가 찾고 직접 바꿔나가요." 지역 혁신 이끄는 계명대 학생들

• [관풍루] 지역 대학생 중도 이탈률 수도권에 비해 2배 더 높고, 학업 중단자 연간 1천명 넘는 전국 대학 10곳 중 4곳이 대구경북

• [단독] 의성 문경 쓰레기산은 국비로 처리, 상주는 국비 20억 전액반납 왜?

• [사설] 대구 '워킹맘 급감'…사회적 관심과 제도 개선 뒤따라야

• [사설] 독도 헬기 참사 영결식, 고귀한 희생 받들 후속조치 급하다

• [사설] 청와대, 떳떳하다면 '김기현 문건' 공개 못할 이유 있나

• [야고부] 좌파의 '검찰 트라우마'

• [입시 프리즘] 학종 VS 수능, 요동치는 입시제도의 변화

• [학부모를 위한 교육 Q&S] 거친 말과 행동을 하는 아이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• 경산 5개 대학, 지역 청년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

• 대구 경신고, 분쉬의학상 시상식서 장학금 500만원 받아

• 대구 고교 특수학급 연합 '빛솔합창단', 전국장애인행복나눔페스티벌서 대상 수상

• 대구한의대 한의약 교육, 러시아에 수출한다

• 대평중, 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축제서 최우수상 수상

• 상위권은 추가 합격 상황, 중위권은 수능 반영 방법 염두에 둬야

• 신영주번개시장 공모서류 허위조작, 부풀리기 점입가경

• 영남대 '동문 발전기금으로 운영하는 인문학 강좌' 호응

• 이인선 대경경자청장 "지역인재·연구인프라 기업에 매력적"

• 文대통령, 오늘 록밴드 'U2' 보컬 보노 접견

• 황교안 "새 원내대표, 패트 저지하고 친문농단 강력투쟁해야"

• 1박2일 김선호 활약 눈길…예능 뽀시래기 매력

• 경북 영주시의 한 술집에서 흉기 휘두른 살인미수범 검거

• 주스 월드 향년 21세 사망…BTS월드 'All Night'도 참여

•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4인"패스트트랙 필사 저지 하겠다"

• 배아현 누구? 제1회 이호섭 가요제서 대상 차지

• 추미애 인사청문회 사무실 첫 출근 "윤석열 전화…단순 인사"

• 포항에서 창작된 뮤지컬 '강치전' 전국 무대를 누빈다

• 경북 영천시 '영천사랑상품권' 50억원어치 추가 발행

• 경북 영천시 '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' 본격 가동, 이달 31일까지 입교자 모집

• (사)경북성공CEO 포럼 여성국 회원들이 전하는 문화향기

• [속보]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과반 후보 없어…심재철·강석호·김선동 결선

• 경북도서관,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

• 대구 서구문화회관 국악콘서트 '청춘: 서구로 온 재비'

• 대구사진작가협회 대구포토페스티벌 열어

• 범어도서관 13일 황준원 미래채널 MyF 대표 초청 강연

• 지오뮤직 연극 '유산 게임'

• [매일춘추] 선생에게

• [기고]패가망신(敗家亡身)의 지름길

• [세계의 창]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

• [속보]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심재철 선출

• 한국당 새 원내대표 5선 심재철…정책위의장 김재원

• [속보] 본회의 앞두고 국회의장-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

• "1355? 혹시 스미싱·피싱 문자?" 국민연금 모바일 통지서비스

• 안철수 측 "변혁 참여 밝힌 적 없다"…12월 신당 합류설 일축

• [속보] 여야3당 "선거법·공수처법 정기국회때 상정 않기로"

• [속보] 여야, 오늘 본회의 연기…내일 예산안 처리 합의

• 여야3당, 예산안 내일 처리…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보류

• 대구시교육청, 가족 행복 공감 캠프 실시

• [이런일] 호산대 뮤지컬과, 대구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 '그리스' 선보여 호평

• "동기와 함께 도우며 학업 능력 쑥쑥" 영진전문대 백호튜터링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

• 한국언론진흥재단 '2019 뉴스 비즈니스 콘퍼런스' 개최

• 포항, 스틸야드 개장 30주년 기념 엠블럼 발표

• 삼성생명, 종합탁구선수권 남자부 2연패…'마지막에 웃었다'

• 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,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제 개최

• 이유영, 핑크 헤어로 파격 변신한 이유는? "지금 아니면…"

• '70ｍ 질주 인생골' 손흥민, 팬이 뽑은 최우수선수+이 주의 선수 '겹경사'

• '악의 제국' 양키스, 게릿 콜에 3천억원 제시

• 이혜정 작가 제7기 대한민국 청년서예가 선발전 선정

• 김선호, 1박2일 맹활약…대표 출연작 재조명

• 미국 무기장사의 그늘…사우디에서 온 테러범에 사용법 공식교육

• 아프리카 우간다,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노동 현장

• 다양한 취미를 담은 이색적인 삶과 공간 이야기

• [현장사진] 문재인-U2 보노 드디어 만났다

• 트럼프 "김정은 적대행동하면 잃을게 너무 많아…사실상 모든것"

• [화촉] 마창운(의성군 재무과장) 차녀 21일 결혼식

• 태극전사 '동남아 밀집 수비' 뚫어라…11일 홍콩전

• 중남미에서 세력 넓히는 개신교…정치 영향력도 커져

• 핀란드 서른네살 여성총리 탄생…"지구촌 현역 최연소 기록"

• [TV맛집] '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' 산삼장어대파전골+유황오리백숙&주물럭+찹쌀수제비 맛집 위치는?

• 홍콩 선거 후 첫 대규모 집회 80만 운집…평화적으로 마무리

• 北중대시험에…日방위성 간부 "미사일 사정연장 실험 가능성"

• 이탈리아 로마의 마지막 유대계 홀로코스트 생존자 별세

• 김재원 의원 "검찰조사 당시 극단적 선택 망설였다" 발언 논란

• [외환] 원/달러 환율 0.3원 오른 1,189.9원(마감)

• [인물동정] 김문오 달성군수, 모범선행군민들에 표창장 수여

• 성주군 2019년도 경북도 시·군 가축방역시책평가 대상

• [코스닥] 0.24p(0.04%) 내린 627.86(장종료)

• 구미시 '2019년 자랑스런 구미사람' 대상 수상자 선정

• 칠곡양봉산업특구 우수 특구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

• 안동시, 경북도 가축방역 평가 최우수상 수상

• [코스피] 6.80p(0.33%) 오른 2,088.65(장종료)

•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사는 허문규씨 수년째 이웃사랑 실천

• 경북항공고 정기연주회 가져

• 칠곡군 북삼읍, 2019년 주민자치 발표회

• 금복주 성주군에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전달

•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

• 가톨릭상지대, 3년 연속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사업 선정

• 백화자 문경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'자원봉사자의 날' 대통령상

• 안동시, 도 경관디자인옥외광고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경북 의성군, '2019 대한민국 상생 발전 대상' 시상식에서 청년 부문 대상 받아

• 김천경찰서, 경북경찰청 베스트수사팀 2회 연속 수상

• 경산 '반공순국충혼비' 이달의 현충시설에 선정

• [개업] 수성구 달구벌대로 감자동물병원

• 경북 영천시, 청렴도 수직 상승…권익위 평가 '2등급'

• '폭력집회 주도 혐의' 전광훈 목사 출국금지 처분

• "홍콩 중국 축구 경기만 중계 X" 2019 동아시안컵 중계 정보

• 대구 서구청 '도시녹화사업 평가'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[이런일] 대구 동부소방서, 한국정보화진흥원 재난 대응 업무협약

• 대구소프트웨어고, 실리콘밸리 파견 학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특강 참여

• [인물수첩] 윤정배 신임 공군 군수사령관

• 핀란드 34세 최연소 총리는 누구? "현재 교통통신부 장관"

• 경주시 '아름다운 경주이야기',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

• 요양병원 '본인부담 초과액' 환자에게 직접 지급

• 상근예비역 입대, 미루면 손해? 병무청 "규모 줄인다"

• 올들어 구직급여 7조5천억원 지급…처음으로 한해 8조원 넘을 듯

• '김건모에게 성폭행 당해' 주장 여성, 검찰에 고소장 제출

• 교통사고 났는데 당직·산재 신청 방해…여전한 직장 갑질

• 국민 82% "우리나라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"

• 신라의 달밤 가사 화제…영화 '신라의 달밤' 덩달아 주목

• 한수원 자회사 사장 선임에 '회전문 인사' 논란

• [속보]뇌물수수 혐의 경북개발공사 간부직원 검찰 기소… 공사는 '해임' 의결

•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 모집…1월 1~15일 원서 접수

• [TV맛집] '생방송 오늘저녁' 굴보쌈을 시키면 감자탕과 오징어볶음이 공짜? 종로3가 '장군굴보쌈' 위치는?

• 대구 기업 수성고량주 프리미엄 '블루35' 리뉴얼 출시

• 대구시, 물클러스터에 액추에이터 선도기업 에너토크 유치

• [포토뉴스]접시 속에서 만나는 스누피

• 41세 때 노동소득 정점 찍고 59세부터 적자 인생

• 내년부터 대형마트 종이상자 사라질까…환경부-업계 '재논의'

• 일본 여행수지 흑자폭 2200억원 축소…日 언론 "한국인 불매운동 영향"

• 경산서 6세기 신라 '토지 관리 문서' 목간 나왔다

• 미스터트롯 예선 최종 합격자 누구?…배우부터 마술사까지

• 포항에 흔한 '떡돌'이 간암치료제?…신약 원료 급부상

• 대구~경산 공동배차 버스 회차지 갈등…경산시, 국토부 유권해석 의뢰

• 활발한 재건축 영향…대구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값 5.6%↑

• [핫키워드] 엥겔지수

• 대구경북 7개 기업, 중기부 '강소기업 100 프로젝트' 선정

• 대구 유치원, 초·중·고교 88곳 겨울방학 중 석면 제거 공사

• '동성 성추행 논란' 김호영 "합의 하셨나요" 질문에 "기다려주시길"

• 영남대병원 의료 과실로 숨진 '재윤이 사건', 경찰 재수사

• 바른미래, 결국 분당으로… 결별 수순 가속화

• 대구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법관 6명은 누구?

• [TV맛집] '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' 오월에초당&가자명태촌&청맥바베큐통닭&접시고기 맛집 소개

•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 선출…'TK 몰표' 없었다

• 예선 40표 넘은 후보 없어…응집력 떨어진 당내 계파

• 유튜브에 소개되면 뜬다…출판계 '유튜버셀러' 열풍

• 대구안실련 "부실한 국내 소화설비 인증 기준 전면 개정해야"

• 불안한 '혁신' 보다 안정감 택한 한국당, 기조 변화 올까

• 문 대통령, 록밴드 U2의 보노 접견

• [속보] 북한 "트럼프 '망녕 든 늙다리'로 불러야 할 시기 올 수도"

• 심재철, 민주운동 주도 5선…김재원, 친박 핵심 '중국통'

• [포토뉴스]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 준비

• [속보] 연내 설치 예정이던 '독도우체통' 무기한 연기…날씨 탓?

• 각종 의혹에도 여권 지지율 상승…한국당, "리얼미터 못 믿겠다"

• [포토뉴스] 대구시교육청, 대입 정시 상담실 운영

• 아내 폭행하다 다세대주택에 도시가스 방출시킨 혐의 50대 남성 '집유'

• 봉화 영풍제련소가 강릉으로 이전?…영풍 측 "사실무근"

• 경북지역 5년간 축사 화재 333건…재산피해 146억원 발생

• 청렴도 1등급 공기관, 대구경북엔 '전멸'

• 창녕서 실종 60대 시신 '드론' 띄워 찾았다

• [포토뉴스] 2019 대구자원봉사자대회, '안심행복봉사단' 자원봉사체조

• 전광훈 목사 "문재인은 하나님이 폐기 처분했다"…신성모독·막말 논란

• "20년 뒤 한국 경제활동인구 17%↓"…감소폭 '세계 최대'

• 자율주행 로봇캐디 개발한 대구 기업 ㈜티티엔지 우수상

• 대구시교육청 2020년도 예산 3조4천200억원 확정

• [이런일]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포항지진특별법·민식이법 10일 본회의 통과 될 듯

• 전광훈 "하나님 까불면 죽어"…이번엔 '신성모독' 논란

• [김구철의 富의 비밀수학] 정부 개입 줄여야 경제가 산다

• [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] 올해 노벨과학상과 이그노벨상 수상작

• [노포 이야기] <26> 70년 전통의 '청송양조장'

• [박창원의 기록여행] 서민들의 애환, 연탄

• 세월 겹겹 쌓아올린 '인생의 하모니'…시니어합창단 '운경 유(遊) 앙상불'

• 협상 테이블 떠나 다시 대립하는 北美

• 강추위 물러가자 '삼한사미'…11일까지 미세먼지 '나쁨'

• [포토뉴스] 21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

• 추미애 법무 지명, 대구경북 찬성 49.2%·반대 36.4%

• 檢, '감찰무마 의혹' 윤건영·김경수 조사 마쳐

• 검찰, 검경수사권 조정 의견 제출

• '4개 사업 실증'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가속도

• 황교안 "'현역 50% 물갈이' 그 이상 감내할 각오 가져야"

• [속보] "예산안 보고 결정" 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 보류 "번복"

• [유물로 읽는 동서양 생활문화] 진영논리 내 편 지키기와 도편(陶片)추방제

• 경북 구미시 2019년 종합청렴도평가 3등급 진입

• 한국당 새 원내사령탑에 기류 급변…꽉 막힌 정국 풀리나

• 비상저감조치 차량2부제 "운행 불가 차량 번호 짝수? 홀수?"

• 제47대 한국기자협회장 김동훈 후보(한겨레신문) 당선

• 대구지법과 조정위원회 적십자사 '사랑의 빵나눔' 봉사활동

• 대구 특수교사팀, 장애학생 진로직업 교수·학습 자료 공모전서 대상 수상

• '연말 시한' 앞두고 北, 美 트럼프에 "잃을 것 없다"

• [모임 행사] 달성초등 58회 송년의 밤

• 날씨-12월 10일(화) "구름 많음"

• [세풍] 대구에 돌고 도는 '착한 돈'

• [김준의 시사로 읽는 한자] 惻隱之心(측은지심), 乘人之危(승인지위)와 공보사수(公報私讐): 인간의 삶

• 경북 포항철강산업 예비타당성 정부 기술성 평가 통과

• 대구시, 2019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사업평가 최우수

• [세월의 흔적] <51>막사발

• [100세 시대, 인생 2막] 박정현 사촌은행나무숲 대표

• [매일희평]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러닝메이트의 감동의 한마디!?

• 대구보명학교, '2019 보명학예발표회'

• 김재원 자유한국당 신임 정책위의장, 당대 대표적인 전략통

• 심재철, 취임하자마자 실전 모드…투쟁·협상 병행

• JTBC "방탄소년단(BTS) 빅히트 법적 대응 검토"…"재계약 결정 1년만에?"

• [속보] 영화 '기생충'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지명

• 대구척수장애인협회 후원회 '사랑의 김장담그기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