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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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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 앞산에 불…2시간만에 진화

• 압바스, 팔레스타인 수반 선거 승리 선언

• 한국인 납치 첩보 진위여부 파악 주력

• 잇따르는 '이라크' 한국인 테러 위협

• 대구은행, 설날 특별자금 3천억 지원

• '동장군 맹위'…올들어 가장 추워

• 사망 12명, 실종 8명…소재 미확인 90명

• 호나우두 2골…레알 마드리드 선두 추격

• 오리온스, 원주 TG에 '완패'

• 핸드볼큰잔치, '서로 져주기'로 눈살

• '미트 포커스' 美박스오피스 3주연속 정상

• 윤석호 PD, "'겨울연가' 영화화 계획 없다"

• 최지우, 日 '문예춘추'에 사과 요구

• 2004년 최고 인기비디오는 '올드보이'

• "연초부터 절세상품 가입 계획 세워야"

• 外大총학생회, '한총련 主思 교육자료' 공개

• 불황도 녹인 '이웃사랑'… 공동모금 첫 1천억 돌파

• 제주도크기 국유지 70만필지 상당부분 민간에 매각

• 코스닥 부활? 당분간 지켜보아야

• "운명의 한판 승부"

• 13일 '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'

• TV하이라이트-1월 10일

• 市기본 기획안 마련…9월쯤 열어

• 경북대 김중락 교수 등 7명 대구-필리핀'사랑의 가교'

• 두산갤러리 '아트센터'로 재개관

• 매일춘추-노래하는 마음

• 문화재 보존관리 582억 원 투입

• 미디어엿보기-잇단 구설수에 휘말린 MBC

•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음반

• 부음

• 빈 소년 합창단 대구공연

• 사이버대학 신입생 모집

• 세계여성미술가협 순회전 내년 9월 대구서

• 알려진곳 숨은이야기-청송 명물 노귀재 고갯길

• 올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작년보다 25.7% 증가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구미시

• 우리고장 새해설계-영양군

• 위기감 팽배해도 아직은 입질만…

• 진갑용 연봉조정 신청할 듯

• 한·일 '우정의 한판승'

• 현대미술 강좌

• 화촉

• TV편성표-1월 10일

• [유머] 신기하다 '발리 Vs 미사'

• '감시·단속근로자'도 최저임금 적용

• '지나친 면역기능 질병 유발' 메커니즘 규명

• "국무위원 인사청문 검토"

• 野 "이총리 책임져라"

• 강재섭 첨단 사이트 눈에 띄네...

• 경제 살리기에 사정기관도 동참

• 고가보상 노린 '알박기' 금지

• 교원시험 합격자 5.7%, '가산점 유공자'

• 국회 우수봉제제품전시회

• 금융 신상품

• 김중권 前민주당 대표 동북아 국제정세 강의

• 대학 편입학 '의·약대, 사대, 영문학' 등 강세

• 로또 1등 3명, 당첨금 45억6천만원씩

• 변호사 "태아 성별 출산전 알려달라" 헌법소원

• 시중은행 '창', 대구은행 '방패'

• 위·변조 차단 신여권 내일부터 일부 발급

• 이기준씨 파문 후폭풍 靑

• 지역 주택업체 새해 "불안한 출발"

• '억울한 서민' 울린 시민단체 간부 구속

• '전자태그'아시아전 참관단 12명 모집

• "都開公분양 아파트 너무 비싸다"

• "불탄 화폐 재도 버리지 마세요"

• 100년전 韓人 멕시코 이민 직후 사진 최초 입수

• 금융기관 신불자 100만여명 채권 공동추심

• 대구은, 설 자금 3천억 특별대출

• 석굴암 주실 "두 겹 이상 기와지붕"

• 소비심리 외환위기 이후 최악

• 신보, 매출채권보험 가입대상 확대

• 여야 당직자, 상반된 겨울나기

• 여의도는 지금-재보선후보들 줄서기 극심

• 외국 주식비중 1%P 늘면 배당 1% 증가

• 인터넷뱅킹 1년 안 쓰면 '사용정지'

• 장영달의원 "원내대표 경선 출마"

• 전통 나전칠기 공예품

• 제일은행 인수자 금주중 확정…SCB 유력

• 중기청 3조원 규모 정책자금 지원

• 지난해 수상한 돈거래 신고 2.7배 증가

• 통신업계 지방大 홀대 '심각'

• 해외펀드 잇따라 출시, 눈길

• 경북도, 올해 공무원 1천452명 선발

• 칠곡 장갑공장 화재 원인은?

• 패러글라이딩 하던 40대 2명 사망

• 고객돈 유용 들키자 은행원이 예금주 살해

• 비상문 '열어야 되나, 닫아야 되나'

• 삭발·혈서·시위…태권도공원 무산 규탄

• 삭발·혈서·시위…태권도공원 무산 규탄

• 장애인 4명 숨져…화재참사 현장감식

• 탈북 국군 포로 또 고향 밟아

• 희망편지-大入논술과 바칼로레아

• 역사속의 한자-五十步百步(오십보백보)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(6)

• 교재 뜯어보기-읽기와 쓰기는 언제나 함께

• 쓰기와 읽기-글감 찾기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엽전골 짚신서방

• 말이 공원이지 텃밭인지 산인지…

• 우리들 생각-'베니스의 상인'을 읽고

• 주말·휴일 산불 잇따라

• 함께하는 NIE-방학NIE/체험학습신문

• 지하철 청소 용역원, 해고 항의 농성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동남아 대지진과 해일

• 금주의 스크랩-주인 알아보는 로봇 개발

• 적성과 진로-적성 탐색

• 생일 축하 '불쇼'…90여명 긴급대피 소동

• 화재 참사 난 시온글러브는…

• 적성과 진로-학문을 찾아서

• 참외 축제에 웬 상여놀이?

• 은행 예금도 목숨 걸고 해야하나

• 음식물 쓰레기 '사료화'재검토를

• '동반 성장'에 大企業이 앞장서라

• 관풍루

• 朴 의원과 李 '왕특보'

• 예비고3 겨울방학 이렇게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

• 대학 통합작업 어디까지 왔나?

• 대구 -6.9℃,봉화 -16.5℃…'꽁꽁'

• 새해를 여는 '전통 손낚시 어부'

• 더스틴 호프만 "부시 있는 미국이 싫다"

• 관훈클럽 창립 48주년 기념식

• "온누리에 희망 전하는 자비의 佛心"

• "학교서 배운 요리로 사회에 봉사해요"

• 역사속 오늘-'코코' 샤넬 사망

• 독자마당-친분 내세워 '보험' 강요

• 독자마당-공공요금 줄줄이 인상

• 구대성 연봉은 '40만 달러(?)'

• 나의 제언-책 표지에도 권장 연령대 표기하자

• 지네딘 지단 "정상에서 은퇴하고 싶다"

• 北월드컵대표팀, 17일부터 전지훈련 돌입

• 이영애 상대역에 17세 신인 낙점 화제

• "취직해 좋아했는데…" 실신·오열

• "취직해 좋아했는데…" 실신·오열

• 노대통령, 박정규·정찬용 수석 사표 수리

• 노대통령, 박정규·정찬용 수석 사표 수리

• SK텔레콤, 지역 기여비용 '1억원' 고작

• 이혼·불황 속 '아빠 모임' 는다

• 경북 공무원 1천452명 공채

• "공천=당선"…재보선 후보 줄대기 극심

• 야고부-한국어

• 내집처럼…학교처럼…도서관 가는 현서영양

• "반세기 연륜 등용문 자긍심 잊지 말길"

• <해외연예> 79세 폴 뉴먼, 불 난 차에서 탈출

• 가톨릭대 개교 150주년 기념미사

• 관훈클럽 창립 48주년 기념식

• 국제신문 인사

• 부음

• 서울대 인사

• 엘비스 70세 얼굴 컴퓨터로 재현

• 오리온스 3위 추락

• 진로발렌타인스 인사

• 한국생산성본부 인사

• KTX 전력공급 차질

• 父-(상)아빠가 있단다

• 가마지붕 무너져 인부 사망

• 가정집에 불 1명 질식사

• 경북 공무원 올 1452명 공채

• 고객돈 유용 들키자 은행원이 예금주 살해

• 남의 차량 번호판 달고 다니다 입건

• 대구 中2생 올 한 번씩 문화체험

• 대명천 복개도로12일 개통

• 동정-오승훈 우리병원 원장

• 마을 진입로 가·감속 차로 설치

• 보건소에 금연클리닉 설치

• 비상문 '열어야 되나, 닫아야 되나'

• 상인공영주차장 새운영자 공개입찰

•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전달

• 수성구청, '혁신과 분권의 이해' 책자 발간

• 술집서 생일 축하하다 불내

• 아들 부도 비관 노모 숨져

• 앞산에 또 산불 500여 평 태워

• 얼어붙은 대구·경북 내일모레쯤 풀릴 듯

• 연경동 야산에 불

• 옷가게·주차차량 상습절도

• 음식값 수금갔다 금품 훔쳐

• 음식물 쓰레기 처리 지자체들 대책 '뒷북'

• 의료장비 납품 미끼 돈받아

• 이혼·불황 속 '아빠 모임' 는다

• 자유총련 남구지부 신년인사회

• 장애인 4명 숨져…화재참사 현장감식

• 제각각 산지 쌀값 소비자 혼란 불러

• 주말·휴일 곳곳 산불

• 참외축제에 상여놀이"하자"-"안돼"

• 청소 용역 업체서 해고 여성 지하철공사 로비 항의 농성

• 칠곡 화재 참사 시온글러브는…

• 탈북 국군 포로 또 고향 밟아

• 포항 시내버스 요금 올라

• 학산지킴이 박왕규씨

• 학습교재·건강식품 판매 소비자 불만 많아

• "미군 쓰나미 차출에도 한반도 안정"

• SKT 대구·경북 '홀대'

• 與 "책임질 거 다 졌다"

• 국회 정개협 활동 착수.

• 금융상품 비과세 혜택 확대 추진

• 김우식 등 10일 사표 제출

• 독립유공자 예우·의전 강화

• 예비후보는 어떤 운동 가능한가?

• 외교부 '하루도 조용할 날 없다'

• 위성DMB 시범서비스 "수신상태 양호"

• 유승민 제 3정조위원장 유력 등

• 이라크 무장단체 "한국인 2명 납치" 주장

• 작년 해외기술유출 적발규모 32조9천억원

• 저소득층 희귀·난치성 질환자 지원 확대

• 중·저준위 폐기장에 3천억 원 전액 지원

• 지하상가 내장재 불연재 사용 의무화

• 추한 한국인...'이런 짓은 하지 말자'

• 토론토-서울 직항노선 개설 예정

• "한국인 2명 납치" 주장

• 텃밭 개간 학산공원'만신창이'

• "한국인 피랍설, 9일 오후 첩보 입수"

• 하승진, 데뷔 첫 어시스트

• 대구·경북 개인채무회생 첫 인가

• 대구-포항 고속도 한달 73만대 통행

• 이봉주, 새해 첫 레이스 무난한 출발

• 애플비, PGA개막전 역전우승·2연패

• 여 원내대표 경선 '3파전' 되나

• 지난해 전국 영화관객수 16% 상승

• MBC '신강균의…' 결국 폐지키로

• '쓰나미' 한국인 89명 소재 미확인

• 제일은행, 3조4천억원에 SCB에 매각

• 육군 이등병, 아버지에게 간 이식

• "쿠폰은 경제의 거울"

• '하울의…' 200만 돌파…최고흥행 日영화로

• 도매·서비스업도 매출채권보험 가입 가능

• "師道의 길 걷는 후배 위해 밀알 될터"

• 반도체칩 성능 획기적 개선 기술 개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