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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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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우체국 쇼핑 설 할인대잔치'

• '웃는얼굴아트센터' 새해 하하호호 프로젝트

• '카카오 드라이버' 신규 사업 막는 대리업체들

• '홈런 공장' 라팍, 외야 펜스 높인다

• "22년 몸담은 성서공단 공장 내놨지만…안 팔려"

• "미리 맛보고 뮤지컬 재미 더 즐기세요"

• "반기문, 국민의당 정체성 인정하면 문 열 것"

• "반짝반짝 한지등 보러 수성못 오세요"

• "엄마가 살기 좋은 고령군 만들어요"

• "장 내 염증 축적이 동물 노화 촉진"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19호 천사 '전국당구장사장님모임'

• [9988! 빛나는 실버] 대구 노인인권실천연대

• [건강칼럼] 특별한 증상 없어 발견 힘든 췌장암, 50세 이후 허리 아프고 살 빠지면 의심

• [관풍루] 새누리당 '인적 청산' 놓고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대결 중인 서청원 의원

• [권영민의 에세이 산책] 비정상의 정상화?

• [글로벌 취·창업서 미래를 찾다] 현지 창업자들이 말하는 '미국 창업'

• [기고] K2·대구공항 통합이전이 답이다

• [나는 대한민국 명장이다] <3> 대구 1호 미용 명장 임호순

• [매일시니어문학상] 일의 의미 -이병식

• [매일춘추] 유머

• [매일희평] 이렇게 보이더라

• [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] 배낭여행 떠나고 색소폰 불고 '나이 잊은 열정'

• [사설] 경제 발목 잡는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속도 내라

• [사설] 포항 지곡동 롯데마트 부지 '주상복합 꼼수' 통할까

• [사설] 힘으로 문재인 차량 막은 시위, 진정한 보수답지 않다

• [세계의 창] 혁명 100주년, 푸틴의 러시아와 새로운 기획

• [세풍] '제왕적 국회'는 어쩌고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'저변 확대' '장사 논란' 월드컵 본선 참가국 느나?

• [시니어 쪽지] 대덕 노인종합복지관 신년교례회

• [시니어 쪽지]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대학 수료식 및 종강식

• [시니어 쪽지] 예강2리 경로당 한글반 수료식

• [야고부] 짐승 같은 사람

• [어르신 수상(隨想] 슬픈 쑥떡

• [우리 모임을 소개합니다] 동화사 풍물단

• [우리동네 복지관] 대구 달성군노인복지관

• [이웃사랑] 말기 대장암 투병 성덕원씨

• [이코노피플]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호텔 부사장

• [채널] 인간의 들쭉날쭉한 덕성보다 시스템을 신뢰한 한비자

• AI·지진 악재 딛고 경영수입 88억 달성

• LG 90개·삼성 120개 "상복 터졌네"

• LH "3월부터 도남주택지구 보상금 지급할 것"

• 美 실리콘밸리 '플러그앤플레이'

• 경남합천군청년연합회 최영길 신임 회장 취임

• 경산 압량 '주민 5만명-돼지 6만 마리' 상생 할까

• 구미 온 '문재인 승용차' 25분 막은 보수단체 수사

• 국내 중소·중견기업 제품 인기

• 국립공원 경주 황용동·소백산 삼가지구, 복주머니란·붉은박쥐 서식 특별보호구역

• 군위에 쏠린 눈

• 금오공대, 125억 규모 국책사업 유치

• 금융 당국 '햇살론' 빙자 사기주의보

• 김영란법 시대, 설 선물 변화바람

• 김영만 군위군수, "산림 휴양지 개발 올해 터널 개통…팔공산 시대 개막"

• 김주수 의성군수, "통합공항 유치 군청이 직접나서 민·관 힘 모은다"

• 날씨-1월 10일(화) "아침에 영하로 떨어져요"

• 늘푸른한국당 내일 창당대회

• 대구가톨릭대 취업률 66% 1위

• 대구시 환경분야 일반 임기제 공무원 모집

• 대구시, 지역 중소기업에 4,600억원 푼다

• 대구의사회 직접 학원 설립…"간호사 구하기 너무 힘들어"

• 동장군 맹위…대구 -2℃ 고령-8℃

• 등돌리는 '진박'…TK 초선의원도 인적 청산 지지

• 루이까또즈 라이프스타일숍 선보여

• 문경 개성 고씨 고문서 경북문화재 지정

• 문재인 지지율 26.8%, 2주 만에 대선주자 1위 탈환

•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85%…사용처 부족

• 바른정당 당원소환제 도입

• 바른정당 대구시당 창당발기인대회

• 버스바퀴 압사 할머니 책임 공방

• 봉화군, 드론 띄워 AI 방역

• 북미시장 개척 나선 권영진 시장

• 북성로 포차 철거 '법과 현실 사이'

•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9일 신고가 동반 경신

• 새누리 비대위원에 정우택·이현재·박완수·김문수

• 새누리 텃밭 대구 '탈당 도미노'…윤순영 중구청장 오늘 탈당

• 송이 생산 전국 1위 "송이산 우리가 지킨다"

• 수도권 유턴 기업 지원, 기재부 끼워넣기 입법

• 수성구청, 폐·공가정비사업 예산 1억원 확보

• 심상정 다음 주 대선출마 선언

• 아양아트센터 신년 음악회

• 안희정·남경필 "국회·청와대·대법원, 세종시로 이전해야"

• 예술가로 변신 성공한 임 명장…머리카락 조형작품에 심취

• 올해 경북 성장률 1% 밑돌 듯

• 올해 중3 치르는 수능 문·이과 구분 없다

• 올해도 현대·기아차 역주행? 대구경북 車부품업계 '비관적'

• 위덕대, 물리치료사 국시 100%합격

• 음성 비서 냉장고·와전 자율주행차…우리 앞에 성큼 다가오다

• 이승엽 "현역 마지막, 한국시리즈 나가고 싶어"

• 인성 예절 교육

• 정부 '정치 테마주' 특별 조사반 운영

• 정인숙 구미 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

• 제한속도 30km '생활도로구역' 아시나요?

• 지역 좀비기업 231곳, 총 차입금 中企의 30%

• 탄핵정국에 묻힌 조세특례제한법 개정…"U턴 기업 수도권 이전 허용"

• 통합 대구공항 설명회, 군위서 첫 이륙

• 패션 매장과 결합된 카페

• 학교폭력 당해 거동못하는 유진양에 1,533만원 성금

• 홀로 아픈 아들 양육 이가연 씨에 성금 1,728만원 전달

• 4월부터 국민연금 수령액 월 3천547원 오른다

• 도요타 "美에 100억달러 투자"…트럼프에 '굴복'

• 개그콘서트 '대통형', 박사모 폐지 요구 나서… "방송이 다 좌파가 장악해서" 도대체 어땠길래?

• 김민희-홍상수 영화 촬영 소식에 하정우 발언 재조명 "항상 문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일어난다" 의미심장

• 라라랜드 '골든글로브' 7관왕, 아카데미상 기대감도 한층 UP!

• '살림남' 일라이, 알고 보니 '입덧 부부!' 역대급 사랑돌 인증

• '트릭 앤 트루' AOA 초아, 설현 잇는 '섹시 캣우먼' 변신

• 김동선 폭행 영상 공개에 "한화그룹 법무팀입니다. 악성 댓글 신고 중입니다" 댓글 등장… 누리꾼 '분노'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양세종-유연석, 무심한 듯 다정하게 '츤데레 브로맨스'

• '불야성' 이요원, 목표 달성 위한 질주 "거칠 것이 없다" 유이는?

• '분신' 정원스님 이틀만에 세상 떠나…"민중의 승리를 위해"

• '화랑' 도지한, 이다인과 풋풋한 사랑 예고 '설레임 가득'

• KADIZ 확장 3년만에 中군용기 대거 침범…中 "훈련상황"

• 대구 도남동 요양원 화재…입소자 47명 긴급 대피

• 국회 소위, 선거연령 18세로 낮추는 개정안 의결

• 김민종, '미운우리새끼' 김건모와의 케미 기대되는 이유는? "황금 비율 폭탄주로 이수만 마음 훔쳤다"

• '열혈주부 명탐정' 조현재-홍수아, 열혈 검사와 명문 재단 이사장 딸로 호흡

• 대통령측 '세월호 7시간' 소명자료 헌재 재판부에 제출…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 만

• '라디오스타' 블랙핑크 지수-로제, 입 다물고 말하는 '복화술' 능력 공개

• 농·임협 설 성수품 최대 30% 할인…스포츠·공연도

• '변호인' 朴정부 눈엣가시였다. 문화계 개입 정황 속속히 드러나… '판도라' '택시운전사' 마찬가지

• 특검, 최지성·장충기 '뇌물공여' 구속 영장 방침

• 黃 권한대행 "위안부 문제 상황악화 가져오는 언행 자제해야"(1보)

• '오 마이 금비' 허정은, 랜선 이모&삼촌들 대거 입덕 '미친 존재감'

• 박한철 헌재소장 "대통령-국회 시간끌지 말라"

• "美서 자녀 1명 17년간 양육에 2억8천만원 든다

• '씬스틸러' 정혜성, 정준하 볼 어루만지며 "귀엽다" 대체불가 애교 캐릭터 등장이요 ~

• 버벌진트 '그것이 알고싶다' 신곡 화제… "그가 그날 보낸 일곱 시간은 뭘로 채워졌을지" 朴정부 겨냥

• 黃권한대행 "위안부 문제 상황악화 가져오는 언행 자제해야"…"다시 협상하자 해도 일본이 응하지 않을 것"

• 朴측 "오전10시 세월호 첫 보고…오후3시경 심각 인식"

• 헌재 "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, 요구에 못미치고 부족해" , 보완 요청

• '원더풀데이' 김혜선-이차용 부부, 러브스토리 공개 '무한 애정' 달달

• 조희팔 범죄수익 돈세탁 관여 40대 여성 집행유예

• 朴대통령 헌재에 제출한 '세월호 7시간 행적' 답변서 전문

• '화랑' 박형식-최민호-김태형, 꽃화랑표 칼군무 포착 '춤추니 더 우월'

• 朴측 "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-안보실장 7차례 통화"

•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답변서 허술…헌재 "보완해달라"

• '살림남' 김승우-문세윤, 극강의 '소시지 콤비' 결성! '다단계 소시지' 변신

• 사드 갈등 속 중국, 한국 화장품 무더기 수입 불허

• '라디오스타' 래퍼 지조, '쇼미더머니2' 시상 번복 발표에 당시 심경 고백

• 고아라, 'SM 3대 미녀' 중 최고는 본인이라더니… SM떠나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 계약

• '오마이 금비' 박진희, 종영 앞두고 분식차 선물 "따뜻하게 드시고…파이팅"

• '불야성' 이요원, 던진 미끼 물었나? 떡밥 투척 예고 '궁금증UP'

• 정세현, "정유라 말값도 안되는 10억엔, 국민 모금운동으로 돌려줘야"

• 차세대 국민여동생 이수민, MBC '역적' 전격 캐스팅

• 특검, 제 2의 최순실 태블릿은 장시호가 변호사와의 상의를 통해 자발적 제출한 것

• 오바마 고별연설 티켓, 매진에 암거래까지… "한국 시리즈 표 구하는 줄" 10일 굿바이 오바마

• 유이, 중국 팬들 커피차 선물에 브이와 함께한 인증샷 공개

•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그랜드 오픈 3일간 홍보관 3만여명 방문

• 故 김형은 10주기, 절친 심진화 애도 "더 그립고 생각이 난다"

• 포항서 어선·상선 충돌…선원 7명 중 4명 실종

• 공승연, 정연과 우월 자매 사진 공개… 오빠 연우진 '질투'할 만 하네

• 배윤정, 제롬과 결혼 2년 만에 이혼 'SNS 비공개 전환'

• 이동하"강간 연기 중 실신해, 여자 때리는 행동 혐오스러웠다"

• 조윤선 카톡, 청문회 중 계속된 누군가의 지시… "해당 부분 증언, 계속 어렵다고 해" 앵무새가 따로없네

• 송혜교, 흑백 사진 속 모습은? "내추럴한 매력 물씬~"

• '불타는 청춘' 권민중, 남자 멤버들에게 인기폭발! "본승아, 적극적인 모습 처음본다"

• '화랑' 박서준 고아라, 둘만의 달콤한 시간 포착 '설렘주의보'

• 기태영♥유진 딸 로희, 환한 미소 포착 "아빠-엄마 똑 닮았네!"

• 4·16연대 '헌재에 제출한 박근혜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자료가 거짓인 3가지 이유'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0일

• 박혜수, 연기력 뺨치는 가창력에 팬들 '깜짝'… "행복한 추억 감사합니다"

• 특검, 제2의 '최순실 태블릿' 확보…조카 장시호가 자발적 제출…삼성과의 관계 증명할 판도라 되나?

• 中 새해 외교 첫단추는 아프리카…시진핑, 짐바브웨 대통령 만나

• 차이잉원, 온두라스서 대통령보다 추기경 먼저 만난 까닭

• 트럼프·中알리바바 마윈 회동…"美일자리 100만개 창출 논의"

• 자녀 양육 지원 탓에 고용기피?…베트남, 女 근로자 권익 축소 추진

• 콩나물시루 역'자전거 출근…지하철 파업에 英 런던 도심 혼란

• 태국 남부지역 30년만의 '물폭탄'에 허우적

• 위례 우남역, 트램역, 더블 역세권 삼박자 갖춘 오피스텔 위례 엘포트 한라비빌디

• 포항 앞바다서 2만t급 상선-74t급 어선 충돌, 2명 사망·4명 실종(종합)

• 대구경북 관광지 9곳, '2017~2018 한국관광 100선'에 선정돼

• 中 군용기 동해 침범 "사드보다는 日 견제"

• 금괴 5～10개씩 몸 속에 숨겨 110억대 밀수

• 대학 시간강사도 교원 신분 부여한다

• '안정성 우려' 세정제·방향제 등 18개 생활화학제품 수거·교환

• TV편성표-1월 11일(수)

• '사이영상' 투수 슈어저, WBC 美 대표팀 불참

• FIFA 올해의 선수 '상남자' 호날두

• KIA 구단 BI·유니폼 교체…KS 10회 우승 정통성 계승

• "최순실 사용한 새 태블릿PC 있다" 등 돌린 조카 장시호, 특검에 제출

• 헌재 "행적 앞뒤 안 맞아…요구에 못 미친 답변"

• 국회 측 "대통령 7시간 직무유기로 300명 희생"

• "관저 집무실서 10시에 첫 보고…20∼30분마다 상황 점검"

• [이런일] 영남대총동창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영천시여성단체협 신년인사회

• 당 개혁·정비 구원투수로 나선 김문수

• [이런일] 대구경북 인쇄인 신년교류회

• [이런일] 선본사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구미차병원 이웃돕기성금 631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고령메주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성주경찰서 신임 경찰관들 떡·배식 봉사

• [이런일] 호동보육원에 위문품 전달

• [이런일] 재부 사하구청도군향우회 노인복지기금 전달

• [이런일] 영양군생활개선회장 이'취임식 열려

• 굶주린 백성 살리고자 펴낸 '수민방' 363년 만에 영천 귀향

• '설렘과 희망'…신년음악회로 군민에 새해 인사

• 약용작물 제빵·제과 제품화, 봉화약용작물硏·롯데제과 MOU

• 합천 '해와人 양파즉석 떡국' 출시, 라면·떡볶이 이어 세 번째 가공품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10일

• 울진군, '찾아가는 건강보건소' 1만7천명째 진료 달성

• 사업비 8억 들인 대구 달성토성 서문 준공

• 날씨-1월 11일(수) "경북 내륙 영하 8℃"

• 인명진 "화합하자" 서청원 "언제 할복하면 되나" 25분간 독설

• 유승민 "설 전후해 대선 출마 선언"…바른정당 대구시당 발기인대회

• 인명진 "패거리 정치인 물러나라"…친박계 명예로운 퇴진 거듭 강조

• 설 대목, 총 22조원 민생 특별자금 푼다

• 최경환 "탈당 못해" 재확인…TK의원 '인적 청산' 동참엔 침묵

• 제2의 '최순실 태블릿' 확보…최순실은 "검증하자"

• FIFA, 2026년 월드컵 출전국 48개국으로 확대

• 2017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출향인사 각계 700여명 참석

• '사랑은 방울방울' 이종수, 호랑이 팬티 쟁탈전의 슬픈 최후

• 신용재, '낭만닥터 김사부' OST 합류…'복면가왕' 이어 차트도 삼키나

• 황광희-개코 '당신의 밤' 음원 차트 상위권 차지 "완성도 높아"

• 윤계상, 젠틀룩 화보 공개 "신사의 품격이란 이런 것"

• '불야성' 이요원, 위기 직면? 진구-유이와 회동 포착 '무슨 일?'

• 크리샤 츄·전민주·김소희 'K팝스타6' 화제의 영상 공개 '역대급 무대'

• '살림하는 남자들' 손태영 "임신 때, 남편 권상우 입덧해"

• '리얼극장' 조형기 아들 조경훈 "마음 먹고 나왔다" 무슨 일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