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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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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노대통령 오늘 5개부처 장관·경찰청장 임명

• 서울대, 논문조작 연루자 전원 직위해제

• "800억원 대구U 잉여금 스포츠 인프라 구축"

• 매일춘추-주머니속 사랑

• '희망 알리는 앞산의 소리' 공연

• 한국화가 윤옥순씨 포항서 15번째 개인전

• 백남준 비디오 아트 "아! 다시 한번"

• '현재 진행형 이라크전' 드라마로 본다

• 세계 모바일 특구 구미 유력

• 역사속의 오늘-바티칸 주권국가로 독립

• 제일모직 구미에 2천300억 투자 첨단 고부가산업 육성

• "방송사 편집시 취재상대 발언취지 살려야"

• 대학가 '이색' 교양강좌 개설붐

• 벌금 대신 강제노역 일당 1천배 차이

• 망우당공원 '항일운동기념탑' 건립 순조

• "이웃 사랑 후원자를 모십니다"

• '백조의 호수' 무대에 올려요

• '백조의 호수' 무대에 올려요

• 내년 추석 연휴는 4일

• 두산 뉴아티스트 페스티벌 2006

• 부부 성관계 만족도 한국 여성 31%

• 산재보험 휴업급여 기간 2년으로 제한

• 서울대, 논문조작 연루자 전원 직위해제

• 네티즌의 소리-지방 행정체제 개편 논란

• 의료피해 3분의 1은 배상.환급받아

• 학교폭력 중학교 '다발' 고교 '과격'

• 대구타악협회 신년 음악회

• 스페인프로축구 이호진, 허벅지 부상

• 대구 중앙로 변신을 꿈꾸다-(상)되돌아본 중앙로 100년

• 나이지리아, 세네갈 꺾고 네이션스컵 축구 3위

• 삼성전자, 세계 초슬림 휴대전화 출시

•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 계획 공개

• '승부사' 기마라에스, 아드보카트에 지략 도전

• 노후 자산 4억~5억이면 충분

• 코스타리카 킬러 고메스 경계령

• B형 간염 보균자 혈액 수혈 사고 또 발생

• 아드보카트호 상대 코스타리카는 어떤 팀

• 건강보험 상담센터 개소

• 아드보카트호 '밟히고 부딪히고' 격전 후유증

• 도수 낮춘 소주 어떨까

• 네티즌 Cool & Hot-보아 섹시포즈에 팬들 후끈

• 성화, 우여곡절끝에 토리노 도착

• 모굴스키 윤채린 "메달보다 훈련이 중요"

• 지상파TV에서 메이저리그 중계 다시 한다

• 주한미군, '지하철 성기노출' 시인

• 하나로 시내전화 기본료 500원 인상

• 야구, 2012년 올림픽 종목 제외…국내 야구판 '불똥'

• 창원 LG, 인천 전자랜드 꺾고 공동 7위로

• 드라마 '때깔'이 달라진다

• '천국의 나무' 일본 배우들 누구일까

• 배우 강혜정도 10일 1인 시위 나선다

• '왕의 남자' 11일 1천만 관객 돌파한다

• <르포> 개성공단은 지금

• 인터넷 쇼핑몰 사기 영장 신청

• 기자노트-포항시 인사에서 드러난 고질병

• <우리고장 소식> 친환경농법 확대 보급

• <우리고장 소식> 소백산 국제 마라톤 참가자 모집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로당 수지침 봉사활동

• <우리고장 소식> 울릉~묵호 내달부터 정기노선 운항

• <우리고장 소식>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20억 투입

• '만평 규탄' 대규모 군중집회

• '마호메트 만평' 파문 재발방지

• "알 카에다, 2002년 LA 테러 기도"

• 야후, 사용자 개인정보 누설 논란

• 美, 상업용 위성 보호대책 강화

• 美 '암 사망' 70년 만에 첫 감소

• 이라크서 피랍된 美여기자 3번째 비디오 테이프 방영

• 역사·문화도시 경주의 고통-(3.끝)왕경도시 조성하려면…

• 금호아시아나 C.I 변경

• 영덕 달맞이 야간등산로 11일 첫 개통

• 대학내 감전사 학교도 40% 배상책임

• "종업원·손님도 못믿어"

• "한반도 분단극복은 한·미 공동목표"

• 항생제 처방률 병·의원 명단 공개

• 대구지역 의료기관 항생제 처방률 명단

• 경북대병원 올 디지털 병원 건립 착수

• 경원선 신탄리-철원 구간 복원 추진

• 내주중 안보수석 등 일부 차관급 인사

• 경북지역 의료기관 항생제 처방률 명단

• 대구, 지방외교 중심지 되나

• 북, 올해 비료 45만t 요청

• 수성구 업무·상업용 빌딩 부족난 심각

• 日, '북한 인권법안' 마련

• "대구·경북 경제통합은 EU집행위원회 모델로"

• 영업이익 167억 원 주당 200원 현금배당

• 8강 땐 차량 구입고객에게 30만 원 상당 선물

• 항생제 과다처방 지역 병·의원 명단 공개

• DGIST 건립 본격 시동

• 지난해 국세수입 4천억원 초과징수

• "화왕산은 불바다" 12일 산성내 5만6천평 불태우기 행사

• 청도 이서고 "농촌학교지만 최고 명문"

• 건축자재 훔친 3명 영장

• 소형 낚시어선 이용 승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

• 양성자가속기 후보지 접전

• 콜 금리 인상 이후 예금금리 인상

• 최초 남극 탐험소설 '서해풍파' 발견

• 집 나서면 사고불안에 떨어

• "대출금리 인상압력 크지않다"

• 실내환경정화사업 유망 업종 부상

• 中企, 경력사원 30% 영업직으로 뽑는다

• 눈물의 졸업장 영정앞에 놓였다

• PC게임 중독 20대 자살

• 캔버스 속으로 들어간 개-(1)현대미술가 서영배와 개

• 국립대구박물관 '대구·경북의 새로운 유적' 전

• 국립대구박물관 '대구·경북의 새로운 유적' 전

• 회화와 조각 근·현대 다양한 한국 미술의 조망

• 석초 최경춘 두번째 서예전

• 지혜사 지홍 스님 벽사 달마 행위전

• 마닐라 아시아음대 연주 코리안챔버콰이어 15일

• 대구·경북 근대화 100년-(7)의료

• "지역 인재 육성하자" 영덕 교육발전위 출범

• 컴퓨터 통해 자녀 교육상황 실시간 확인

• "상대가 약해도 플레이는 빛났다"…아드보카트호 대승

• [Hallo, 월드컵] 주목! 이 선수-(3)폴란드 주라프스키

• 조합장 선거관련 향응제공 출마예정자 친구 검찰 고발

• 심영수의 골프특강-(13)경주 보문CC 인코스 15번홀

• "세계화 전도사 맡을 터"…민속씨름 스타 이태현 선수

• "정치는 사랑입니다"…서성동 한국사회연구소 회장

• "800억원 대구U 잉여금 스포츠 인프라 구축"

• 관공서 이전 붐 행정타운 지도가 바뀐다

• 공천 '삐걱대는' 한나라

• 독도 풍력발전 및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

• 지역 의원들, 李원내대표에 '대구·경북 홀대론' 일침

• 경주 양성자가속기 후보지 접전

• '줄기' 해외유출·비밀실험 의혹 조사

• 강재섭 ""연말에 3龍 되겠다"

• 재경부, 체납 고소득자 급여 압류 확대

• 서문시장 대체상가 롯데마트로 재결정

• 경북도의회 의사당을 향하여-포항·구미시

• 시중 은행 "대출금리 인상압력 크지않다"

• 릴레이 이런 삶-최규완 건국대 의료원장

• 허명환 前총리실 국장 포항시장선거 출마선언

• 한화갑 대표 등 지도부 한화갑 대표 등

• 주한 외교사절 대구방문·교류 잇따라

• 주한 미국대사 버시바우 대구방문

• 동네빵집들, SK텔레콤 이겼다

• PC방 숙식하며 게임하던 20대 자살

• '프레타 포르테 파리' 94만 달러 계약 대경물산

• 5개부처 장관 등 임명장

• 서문시장 대체상가 롯데마트로 재결정

• "종업원도, 손님도, 딸친구도 못 믿어"

• 정가 카페-한나라 눈도장 찍자!

• 주한미군 공여지역 공장 신·증설 허용

• 노인·장애인들 마음놓고 다닐 길이 없다

• TV편성표-2월 10일

• 체납 고소득자 급여 압류 확대

• 한나라, 장관 인사청문회 인준표결 도입 추진

• "항생제 처방률 높은 기관 명단공개는 잘못"

• 부부 성관계 만족도 프랑스의 절반 안돼

• 청둥오리 영주서 집단 폐사… AI 의심

• 대구 행정타운 지도 확 바뀐다

• 日시마네현 또 독도문제 시비

• 올해 89세 대구 중앙로 변신 꿈꾼다

• 낚시어선 이용 승객 구명조끼 의무화

• 화왕산 억새 태우기 '불보러 가세'

• 동네빵집, SK텔레콤 이겼다

• '3만달러 의혹' 안규리 교수 조사

• '도수 낮아진 소주, 맛은 어떨까?'

• 청도·청송군수 주의조치

• 오락실 불법 운영 조폭 등 34명 검거

• 경일여고의 '公敎育 혁신' 확산되길

• 콜금리 引上 후유증 최소화하라

• 내 자식 감기환자 땐 어찌할 건가

• 야고부-이론 만들기

• 관풍루

• 데스크 칼럼-공복이냐 사복이냐

• 한나라 공천심사 혼선

• 세계 모바일 특구 구미 유력

• 작년 세금 4천억 더 걷었다

• 청둥오리 폐사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조사

• "대구·경북 경제통합은 EU집행위원회 모델로"

• 독도에 풍력·태양광 발전 시설

• 행정민원처리 안방 통보 영천시 시범기관에

• '공천 후원금' 거둬 전달한 2명 구속

• "염증환자에 항생제 쓰지 말라고?"

• 14일 성서윷놀이대회

• 중소기업에 통역 지원사업

• <우리고장 소식> 댐 보상가 인상요구 집회

• (주)플러스컴 인사

• 안동시 인사

• 화촉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인물수첩-차수환 한전 청송지점장

• 록그룹 U2, 그래미상 5관왕 기염

• 제56회 베를린 영화제 개막

• 한국코카콜라보틀링 사장에 레지날드 랜달씨

• '삼일문화대상' 시상식

• "수제비 한번에 두 대접 먹어요"

• [개봉작 기상도]흡혈형사 나도열

• 신계륜 의원 집유 확정…의원직 상실

• 청와대 "장관 국회동의제는 인사권 침해"

• KBL, 판정 항의한 감독 등에 벌금

• 마셜제도, 203번째 IOC 회원국 가입

• 최경주, 유럽골프투어 2라운드 단독선두

• 유제국 "올 해는 빅리거 꿈 이룬다"

• 옥주현 'TV박스오피스' 진행 중단

• 이준익 감독·배우 김주혁 11일 1인 시위

• '야수' 일본 흥행 돌풍 예감

• '흡혈형사 나도열' 개봉 첫날 14만명

• 강혜정 "스크린쿼터는 전세계의 동막골"

• 대입원서 접수사이트 '공격' 고교생 대거 입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