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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3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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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챔피언스리그> 포르투, 맨체스터 꺾고 8강 진출

• 김주성, 2시즌만에 프로농구 최우수선수(MVP) 등극

• 2003-2004 프로농구 정규시즌 수상자

• 세계종목별빙속선수권 12일 서울서 개막

• 이봉주, 서울국제마라톤 출격 준비 완료

• "게르마늄 풋고추 맛에 자신"

• "국화농사 아예 포기할 판"

• "부채경감 신청 하세요"

• 46명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 지급

• TV하이라이트-3월 10일

• 경북농업문화관 개관

• 무료 헬스장 개설 인기몰이

• 봄햇살 맞으며 경주산길 달리자

• 오징어 '대풍' 어획 작년 2배

• 울산지역 시위 장기화 음식점 업주들 화났다

• 자원봉사 '봄바람'솔솔

• 채널돋보기-히스토리 채널 3부작

• 칠곡 농산물 親환경 브랜드 만든다

• TV편성표-3월 10일

• '공명선거'천주교도 팔 걷는다

• '대중의 철학화'강좌 개강

• '한국의 책 100'선정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기고-소피아 앙띠폴리스와 대구 테크노폴리스

• 도올 MBC특강서 윤회사상 폄하…불교계 강력 반발

• 매일춘추-과거청산

• 문화와 사람-'대구문화'편집인

• 민족종교협의회 연중 강연회

• 서문 장애인보호센터 개소

• 시각-지역감정을 생각한다

• 시론-공천, 이럴수가

• 역사속의 개혁-(11)대동법이 가져온 변화

• 역사속의 개혁-(11)획기적 세제개혁 '대동법'

• 이삼 스님 한 팔로 대금연주...27일 대구서 공연

• 2월 한국영화 점유율 82.5%로 사상 최고

• <인터뷰> 드라마'장미의 전쟁'서 다시만난 최진실·최수종

• 영화 '그녀를 믿지마세요' 일본에 수출

• 노대통령, 내일 '대선자금' 입장 표명

• 노사모, '탄핵 발의' 비난 촛불집회

• [오늘의 유머] 3월 10일

• '빅초이' 최희섭, 시범경기 첫홈런 터트려

• <화제>'일파라치' 등장...다음은?

• 韓청소년축구, 태국·예멘·이라크와 한조

• <초점>전자금융 내년말 본격화 전망

• 의원정수 299명...정치개혁법 통과

• <해설>탄핵안발의에 '우회적 대응'

• <해설>선거제도 어떻게 달라지나?

• <해설>'탄핵안' 가결여부는 유동적

• 탄핵안 발의...與.野 '벼랑끝 대치'

• 실업자.고령자 고용 기업에 장려금 지급

• '1천만원 미만 105만명' 채무상환 유예

• 대구은행 여자사격팀 출범

• 목검으로 떨쳐버린 뇌성마비, 대건고 검도부 박준영군

• 대구공항 소음도 2년연속 전국최고

• '산성일기' 재출간 김광순 경북대교수

• EXCO 외 인사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백혈병 어린이돕기 헌혈운동

• 부음

•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 개소

• 전자무역 협약

• 캐나다 유학 설명회

• '고집때문에 망하게 생겼다'

• 국제결제은행의 '뜨끔한' 경고

• 기업체 고학력 차단 고심

• 끝내 갈 데까지 간 한국정치

• 발의안 어떻게 될까

•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라

• 여야 대격돌 위기감

• 의원정수 299명 확정

• 최대표 책상까지 치며 강경론 주도

• 경북지방 오후부터 강풍에 짙은 황사

• "노건평, 인사청탁 대가 3천만원 수수"

• 특검, '삼성 수십억원대' 자금추적

• 여론 "탄핵은 반대"-"노대통령 사과해야"

• 이헌재 부총리 "선거와는 상관없다"

• '위장취업도 죄'(?)...입사연령까지 제한

• 팔공산 아름드리 참나무 무단 벌목

• 폭설피해 전역 '특별재해지역' 선포

• "대든다" 내연녀 때려 숨지게

• "살아서 온 게 다행"

• 30대 뺑소니범 검거

• 40대 여성 생활고 비관 자살

• 감천댐 건설 아직 불투명

• 경관 폭행 40대 영장

• 경찰관이 투신기도 여중생 설득

• 고홍선씨 학생들에 한학교육

• 급식 조리자 전염병 검사

• 김천 부상1리.월명2리 도로 막혀 '육지섬'

• 나무 3만그루 나눠줘

• 달구벌대종 타종

• 매달 셋째 토.일도 운전면허시험 친다

• 봉사는 봉사를 낳고...

• 산불 끄려던 80대 질식사

• 생활고 비관 40대 목매 자살

• 서구청 봄꽃단장

• 설마도 영양선 '주눅'

• 섬유공장서 불...기계.제품 태워

• 이웃칭찬하기 책자 배부

• 중구 '고철모으기 운동'

• 컨베이어 작업대에 끼어 숨져

• 한국형 납골묘 개발

• 경제칼럼-물가마저 오르면…

• 관풍루

• 국회 정치관계법 통과…달라지는 제도

• 기자노트-재난대처 아직 그대로

• 김문수 공천심사위장 운영위 제동 정면반박

• 노, 사과할까 내일 긴급 기자회견

• 독자마당-고속도로 교통카드 안돼

• 독자마당-신입생 길들이기 아직도

• 독자마당-학원 폭력 근절대책 없나

• 박근혜, 대표경선 출마

• 본보 총선자문단 첫 모임

• 자민련도 총선 출정식

• 정가메모

• 정동영 의장 지역구 포기 비례대표 출마선언

• 한나라 '달서丙' 공천파문 확산

• "삼성상용차 베트남 매각을"

• KTF-한미은행 K뱅크 서비스 제휴

• 경복중 장경식 투타 맹활약 '향토 유망주'

• 경북중·율하초, 삼성기야구대회 우승

• 경산 '옥산 이다음' 청약경쟁률 2.5대1

• 경쾌한 분위기 '프린팅 구두'

• 기업자금 "여전히 안풀려"

• 대구국제섬유박람회...눈길끄는 신제품

• 대구섬유박람회(PID) 개막

• 대구지역 500여업체 인력채용

• 반월당 환승역 '메트로센터' 분양

• 인분을 생물활성수로 바꾼다

• 조일알미늄 대구공장 내년 진량공단으로 이전

• 중기청.신보기금 폭설 피해업체 지원

• 진량 자동차부품업체 체시스 우즈벡 진출

• 태왕 권성기 회장 대구경총 회장 재추대

• <해설>총선 앞둔 '農心 수습책' 분석도

• 야고부-'일병(一兵) 구하기'

• '애인사이' 입증...윤락행위 '무죄' 판결

• 대구지방환경청, 지정폐기물 배출 위반 업체 단속

• 대구건물 담쟁이 치장

• 올 적십자 모금액 경북 18억·대구 15억원

• '美대사에 로비하겠다' 거액뜯어

• 아파트용역 부가세반발

• 지하철 내장재 美.英서 안전성 검증

• 숲은 자르고 도심엔 심고...두 얼굴 녹지정책

• 폭설피해지역 입영일 연기

• 이번엔'일파라치'...업소들 긴장

• '무료변론' 선거법위반 논란

• 대학가 신입생 군기잡기 물의

• 현대근로자 크레인 목매

• '탄핵발의'찬반 시민단체 동시 집회

• 조순형 "대통령 사과 의미없다 "

• <특별재해지역 정부지원 절차.내역>

• 프로축구 부산, 연고지 잔류..LG 서울입성

• 검찰, 부영 이중근 회장 영장방침

• 이승엽, 우즈·페르난데스와 거포 대결

• 속초, 산불로 주민 2천여명 대피

• 김태근 한방요리

• 섬진강 매화마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