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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3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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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017 실크로드 코리아-이란 문화축제' 11일 개막

• "다시 만나달라" 데이트 폭력, 흉기로 위협한 남자친구 검거

• "대구 4차 순환로 측백나무숲 , 터널 만들어 보호"

• "대한민국 갈길은 승복 입니다"…헌재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

• "사드 철회" 김천역서 대규모 집회

• "수능·내신서 불이익" vs "대학 입시 피해 없어"

• "아파트 시장 교란 퇴출"-"분양가만 높이게 될 것"

• "힘내라 농업" 103개 사업 5,020억원 투입

• [경매 프리즘] 경매물건 유치권

• [관풍루] 대구시교육청, 돈 주고 선생 자리 산 교사 무더기 임용 취소하고 돈 받은 재단 관계자는 파면, 해임 요구

• [기자노트] 사드 배치 지원책 두고 겉과 속 다른 국방부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남구 대명동 주택 및 점포/북구 산격동 근린생활시설

• [독자투고] 앞산공원 유감

• [동정]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

• [동정]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

• [매일춘추] 누구나 꿈꾸는 사회가 있겠지만

• [매일희평] 화살은 떠났다

• [무형문화재, 10만 시간의 지혜] (5) 문경 호산춘, 송일지 씨

• [사람이 돌아오는 안동 원도심] 1.2020년까지 1천억원 투입 원도심 재생

• [사설] 경북의 밝은 미래 기반 착실히 다진 신도청 이전 1년

• [사설] 사드 배치는 속전속결, 지역민 지원 대책은 감감무소식

• [사설] 포항시의 예산 낭비 악순환, 백서로 남겨 반면교사 삼자

• [새 영화] 아티스트: 다시 태어나다/ 콩: 스컬 아일랜드/ 파도가 지나간 자리

• [야고부] 사드의 새로운 의미

• [이코노 피플] 정승진 대구상의 차세대CEO포럼 운영위원장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전문 배우 못지않은 아이돌 연기자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내 이름은 꾸제트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 이야기'] 가수에서 배우로 전업한 안소희

• [채널] 10대 후반 청소년의 우정과 의리, 그리고 순수함

• [채널] 활력왕 19금 견 '두부'의 은밀한 속사정

• [청라언덕] 경북도청에 부는 '정치 바람'

• [청와대 통신] 영웅시대의 종말

• [특별 기고] 통합공항 이전과 지역 미래

• [황유선이 만난 사람] 윤경혜 JTBC플러스 트랜드 총괄 겸 콘텐츠 본부장

• 13년 만에 거리로 나온 자갈마당 성매매 종사자들

• 2017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축제사무국, '컬러풀송' UCC 공모전

• 2019년 로봇국제회의, 대구서 연다

• 2시간 대기는 기본…청도 레일바이크 그래도 재미있어요

• 中 신생활그룹, 경산 화장품 공장 투자 계속할까?

• 가방안에 쏙∼! 플랫 슈즈

• 개헌안 통과하려면 의원 200명 찬성 받아야

• 건보 되는데 치료비 다 받아… 범죄 피해자 울리는 병·의원

• 결혼 퇴직 강요 금복주 '성평등 걸림돌상'

• 고법원장 이어 고검장도 "대구 법원·검찰 이전"

• 군위군, 박기준 변호사 6급으로 채용

• 급등세 문재인 테마주, 박근혜 테마주는 하락

• 김관용·김문수·홍준표…인용 땐 출마 속출할 듯

• 김종인 만난 유승민 "경제·안보정책 생각 비슷"

• 김천시, 소상공인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

• 날씨-3월 10일(금) "당분간 평년 기온"

• 내년부터 재개발·재건축 사업 규정 통합

• 노조·시민단체 "이래오토 분할매각 반대"

• 대구 활동 한국화가 양향옥 작품, SBS 드라마 '귓속말' 극 중 소품에

• 대구FC "클래식 복귀 첫 승, 홈서 챙기자"

• 대구FC-의사축구단 '메디컬 서포터즈' 협약

• 대구경북 정치 운명 '환골탈태' '고립무원' 갈림길에 서다

• 대구은행 영천공단지점 개점

• 대선 전초전 4·12 재선, 친박 김재원 생존할까

• 도남 주택지구 '보상금 산정' 주민-LH 또 대책 마련 토론

• 리안갤러리 '뷰티풀 블랙'전 10일부터

• 매매시장 약세…전세, 수성구 오르고 남구는 내려

• 문재인 측 "가짜뉴스에 강력 대응"…대책단 가동

• 민주당 '사드 배치' 국회 비준 못 박나

• 박 대통령 기각되면 사과, 인용되면 침묵할 듯

• 박홍열 청송부군수 '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' 대상

• 봄맞이 국토 대청소

• 불난 주택 뛰어들어 90대 할머니 구한 스리랑카 근로자

• 새마을 합천군지회-삼성합천병원 건강검진 할인혜택 후원 협약 체결

• 수성아트피아, 화요일 오전 11시에 만나는 클래식의 감동

• 안동 검찰·법원 수사인력 보강…검사 1·부장판사 2명 파견

• 안동의 봄은 흥겹다…안동공연예술축제

• 영주시재향군인회 안보결의대회서 상복 터져

• 예천군, 3,530명 선착순 접수…"신청사 기와에 이름 올리세요"

• 중국 사드 보복 최대 17조원 손실

• 진병길 문화재돌봄협회 초대 회장에

• 청도박물관서 12일 전통 매사냥 시연회

• 촛불·태극기 반발 대비…비상걸린 경찰

• 최명길 "非文 개헌파 세력 2,3차 탈당할 것"

• 탄핵 인용 땐 민주당 19일부터 본경선 후보 등록

• 포항 가스 누출, 알고보니 '천연가스'

• 한국, WBC 대만에 연장 접전 11대8 승리

• 흑구문학상'포항문학상 작품 공모

• AI 여파에 닭고깃값 1987년 통계작성 이후 최고

• 첫 관문 넘은 '트럼프케어'…美하원 상임위 통과

• 美 38노스 "北 핵실험장 활동 계속…6차 핵실험 준비 가능성"

• '창과 방패' 역할…탄핵심판 법리공방 벌인 주역들

• 빼곡한 방청석 '헉'하게 만든 헌재 심판 '말말말'

• 심상정, "진동하는 훈내는 어쩔 수 없다"… 아들 사진 '화제'

• '언슬2' 전소미,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생긴 말 못할 고민 고백! '폭풍오열'

• '귓속말' 이상윤 눈빛부터 다르다, 첫 촬영부터 벗어 던진 다정남

• '굿모닝FM'노홍철, 당나귀 오늘(10일) 입양 "나도 운명의날...아직 이름 못 정해"

• '아제모' 황동주, 일본 팬들과 '훈훈한 팬미팅'…한류스타 발돋움

• '사임당, 빛의 일기' 조창근 "촬영장에서 진짜 거지로 오해 받아 적선 받았다"

• 아이유 컴백 예고, 팬심 벌써부터 흔들 "차트올킬각" "오랜만이야"

• '심판에만 집중한 나머지…' 이정미 '헤어 롤' 달고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3월 11~12일)

• '슈퍼맨' 로희, '우유박스' 양손 번쩍~ 앙증폭발 '힘로희' 인증

• [탄핵심판]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주요 일지

• 사비 알론소 "안녕 아름다운 게임이여"… 축구화 벗은 흑백사진 '화제'

• '자체발광 오피스' 장신영-오대환, 리얼 직장인 포스 작렬! '신스틸러' 예고

• 하청업체 금품 갈취 금복주 전 대표이사 긴급체포

• '그 여자의 바다' 한은서, 첫 등장부터 발랄+통통 매력 '주목'

• '프로듀스101' 장문복, 긴 머리 휘날리며 입술 '질끈'… 어디서봤나 했더니 '슈퍼스타k' 힙통령

• SBS러브FM 12시간 탄핵특집

• 헌재 "문체부 노국장·진과장 최순실 사익추구 방해 좌천이라고 볼 만한 증거가 충분치 않다"

• 헌재 "세월호 관련 생명권 보호·성실의무 위반 소추사유 안돼"

• 헌재 "대통령, 세계일보 사장 인사 개입 증거 없다"

• 헌재 "국정농단 은폐로 국회'언론 감시 기능 못해"…"박, 최순실 사익추구 가능하도록 도와"

• 헌재,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

• 헌재,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…재판관 8대 0 전원 일치 의견

• 헌재 "탄핵심판 재판관 8명으로 심판해도 문제 없다"

• [탄핵] '만장일치 인용' 헌법재판관들 신변경호 '비상'

• "재단 강제모금 대통령 지위·권한 남용…파면 사유"

• [대통령 탄핵] 中주요매체 긴급 타전…CCTV는 생중계

• 외신, 朴대통령 파면 긴급 타전…일부 생중계도

• '당신은 너무합니다' 아슬아슬 엄정화X재희, 위태로운 이 커플 앞날은?

• [대통령 탄핵] 재계 "헌재 결정 존중…경제 살리기 나서야"

• 헌재 "朴대통령, 언론자유 침해 사유는 인정할 증거 없다"

• [대통령 탄핵] 파면당한 박 前대통령, 연금 등 전직대통령 예우 박탈

• 헌재 "대통령, 최순실 사익 지원 위법행위 재임 중 지속"

• 박 前대통령 첫 탄핵 불명예…40년 지기 최순실에 '발목'

• '박근혜 탄핵' 실검 장악… '전 대통령' 으로 인물 검색 수정돼 "빠르다 빨라"

• 헌재 '8대 0' 전원일치 결정…어디서 갈렸나

• 헌재 박대통령 파면 선고 요지 전문

• 법정서 파면 소식 들은 최순실…목탄듯 물만 계속 들이켜

• 검찰 '최순실 공모 입증' 박 前대통령 소환이 원칙

• 금융당국, 시장 안정에 주력…비상대응체계 즉각 가동

• 초유의 '장미대선' 선거일은 언제?…5월9일 유력

• 파면 핵심 근거는 "국정농단 은폐·헌법수호의지 결여"

• '태극기'측-경찰 안국역 인근 대치 과정서 부상자 속출

• 탄핵 반대 '태극기 집회'서 다친 70대男 병원서 숨져

• '크로스 컨트리' 강한나 이상형 고백 "다정다감한 사람 좋다"

• 中 사드보복 LG생활건강 화장품공장도 영업정지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이현우-조이, 두근두근 '전번 교환'! '눈길'

• '우결' 최민용·장도연 부부,그들의 첫 만남은?...신혼생활은 섬마을

• 탄핵반대 집회서 다친 2명, 병원 후송 뒤 숨져…중상자도 2명

• 이광필 "보수꼴통이라며… 20여 차례 칼로 찔러" 과거 피습사건 '재조명'

• 이외수,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"전원일치 탄핵 결정, 울었다"

• 탄핵 반대측, 경찰 대치…2명 사망에 부상자 속출

• '결별 후 근황' 최자, SNS에 삼계탕 사진 게재 "엄지 척!"

• 19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 오늘부터…선관위원장 11일 대국민담화 예정

• '쇼미더머니6' 장용준 지원, 곽정은 "도의적 책임 다 한 것 아니냐" 일침에 눈길

• 박 前대통령, 오늘 사저복귀 안해…입장 발표도 없어

• 아이린, '키스타임' 지켜보는 영상 화제… 손뼉치며 환한 미소 '핵미모'

• [영상] 권영진 시장 "헌법재판소 결정 겸허히 받아들여야"

• '빛나라 은수' 이영은, 초콜릿처럼 달콤한 신혼여행 현장 공개! 설렘 UP

• '힘쎈여자 도봉순' 안우연, 애인있는 여자마저 반하게 만드는 매력

• 송민호X바비 '스웨그 폭발' 꽃청춘 브로맨스 화보 공개

• '추리의 여왕' 권상우 VS 이원근 첫 만남부터 기싸움 작렬 '무슨 일?'

• 포스코 권오준 회장, 주주총회서 연임 최종 확정

• 김동성, 장시호 "교제한 것 사실이다" 주장에 과거 SNS 분노글 '재조명'… "카더라 식으로 막 나불대는구나"

• 黃권한대행 "이제는 광장 아니라 국회서 문제 풀어야"

• "韓 첫 여성대통령의 기막힌 몰락"…주요 외신 파면 소식 긴급 타전

• 美 "한미 동맹·사드 배치 변함 없다"

• [전문] 황교안 권한대행 "헌재 판결 존중하고 국회에서 문제 풀어야"

• 黃권한대행 "헌재 결정 존중해야…장외집회로 갈등 확대 안돼"

• 대구시 집회·시위 대비 청사 방호·출입 관리 강화

• 박 前대통령측 "정비되면 바로 사저복귀"…野 "속히 靑 떠나라"

• "北 꼭 이긴다" 윤덕여호 자신감 충전

• '박세리 vs 오초아' 전설의 명승부 재현

• 세계 복싱 왕중왕전…총상금 579억 빅매치 예고

• 日 "새 정권과 협력…한일 합의 성실히 이행할 것"

• 장시호 "최순실 목놓아 울어"…법정서 박 대통령 소식 접해

• 파면 결정문 낭독한 '이정미 대행'에 누리꾼 관심 폭발

• 한국당 '1호 당적 박근혜' 당적서 지울까

• 헌재, 朴 대통령 파면 선고 요지 전문 (요약)

• [박근혜 대통령 파면] 탄핵 선고까지의 주요 사건 일지

• [박근혜 대통령 파면] 헌재 "최순실 국정농단·이권추구 지원 방조, 법률 위반 행위"

• [박근혜 대통령 파면] "세월호 사건 알고도 무성의한 태도로 대응"

• [박근혜 대통령 파면] '특검 수사 거부' 파면 중대 요소 작용

• 北매체, 탄핵인용 결정 2시간 20분 만에 신속보도

• 박 전 대통령 측, 탄핵심판 재심 청구할까

• 경제정책 낙제점…'474 비전' 신기루에 불과

• [박근혜 대통령 파면] 뇌물죄·직권남용·의료법 위반…범죄 혐의 총 13개

• [이런일] 여성장애인 복지향상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노틸러스효성 아동 20 학용품 전달

• [이런일] 산불기계화시스템 운용 경연대회

• [이런일] YJ LINK '1% 행복 나눔 협약'

• [이런일] 으뜸병원-권투연맹 선수 치료 협약

• [이런일] 신성로타리클럽 학교폭력예방 캠페인

• 창조혁신센터 협업 우수기관, 금오공과대 미래부 장관상

• 사랑으로…47년간 고등직업인 3만여명 배출

• 장기동에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문 열어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념장학회 장학금 1천만원 전달

• 안동시 이달의 홍보맨에 행정지원실 김현석 주무관

• 성주소방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, 중학교 8곳 대상 이달말까지 운영

• 김수상 부산국토관리청장 취임

• 남예천농협장에 김동화 후보 당선

• TV편성표-3월 11일(토), 12일(일)

• 박 전 대통령 경호 외 모든 예우 박탈

• 경운대만 '이룸' OT 행사 성황, 신입생·재학생 진로 등 체험

• 장시호 "최순실, 朴대통령 탄핵된 것 알고 대성통곡"

• 유성은 "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이름 알렸지만, 경연에 적합한 보컬은 아냐"

• '슈퍼맨' 서언-서준, '꼬마 도깨비 2인조' 비주얼 포착! '앙증폭발'

• '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' 이현우-이정진, 일촉즉발 '몸싸움'

• '로맨스4' 장희진-소진-임주은 "눈물 흘려도 좋다, 솔직하니까"

• 한승연, 고혹미 가득한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! "미모까지 눈부셔"

• '개콘' 안소미, 첫 방부터 빵 터진 '봇 말려' 홍일점 전격 합류! 기대UP

• '힘쎈여자 도봉순' 설인아, 녹화장에 간식차 선물.. "오늘은 희지가 쏩니다!!"

• 윤지민, 셀카부터 화보까지 역시 '패셔니스타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