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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/ 03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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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개표율 40.23%] 이재명 48.64% 〉 윤석열 48.00%

• 색깔 다른 투표지·투표함 이송 문제 제기…개표 차질 빚는 인천 개표장

• [개표율 45.10%] 이재명 48.55% 〉 윤석열 48.06%

• [속보] "8949표 차" 이재명 48.32% 〉 윤석열 48.27%…개표율 50.21%

• [속보] "첫 역전" 윤석열 48.32% 〉 이재명 48.26%…개표율 51.04%

• [개표율 55.28%] 윤석열 48.43% 〉 이재명 48.13%

• [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58.96%] 임병헌 26.62% 도태우 18.66%

• 첫 역전에 국힘 잔칫집 분위기 "격차 벌어진다"

• [개표율 60.30%] 윤석열 48.51% 〉 이재명 48.02%

• 일찌감치 패배 인정 심상정 "정의당, 다시 뛴다"

• [개표율 65.02%] "격차 계속↑" 윤석열 48.54% 〉 이재명 47.97%

• [개표율 70.07%] "19만여표 차" 윤석열 48.66% 〉 이재명 47.83%

• [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69.79%] 임병헌 26.40% 도태우 18.99%

• [개표율 75.01%] "격차 벌리다 멈췄다?" 윤석열 48.65% 〉 이재명 47.81%

• [매일희평] 역대급 초접전에 쏟아진 오물들 처리가 급선무

• 前 민주당 김홍걸 "충분히 역전 가능"

• 李에 전화 건 송영길 "이깁니다, 집에서 푹 자고 나오세요"

• [개표율 80.39%] 윤석열 48.70% 〉 이재명 47.75%

• [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80.68%] "2위 계속 바뀌어" 임병헌 24.36% 권영현 20.04%

• [속보] 임병헌 23.14% 권영현 21.32%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1.58%

• [속보] 임병헌 23.03% 권영현 21.40% "1.63%p 차"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2.48%

• [속보] 임병헌 22.97% 권영현 21.40% "1.57%p 차"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3.25%

• [개표율 85.39%] "굳히기?" 윤석열 48.64% 〉 이재명 47.78%

• [속보] 윤석열 당선유력…'서초·부천' 누구 손 들어줄까?

• [속보] 임병헌 22.82% 권영현 21.45% "1.37%p 차"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5.18%

• [속보] "뒤바뀌나?" 임병헌 22.70% 권영현 21.42% "1.26%p 차"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6.68%

• [속보] "막판 추격?" 임병헌 22.59% 권영현 21.45% "1.15%p 차"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7.94%

• [속보] "아슬아슬" 임병헌 22.51% 권영현 21.50% "1.01%p 차"…대구 중구남구 개표율 98.86%

• [속보] 이재명, 집에서 나와 손 흔들고 차량 탑승 "여의도 당사 이동"

• [개표율 90.43%] "25만여표 차 尹 유력" 윤석열 48.62% 〉 이재명 47.79%

• 황교익 "윤석열과 尹 투표한 국민 여러분께 축하"

• [속보]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재보선 당선

• [데스크칼럼] 이제는 지방선거다

• [야고부] 유엔의 무기력

• 유시민 "윤석열 대통령 국민 섬기는 마음으로 권력 잘 사용하길"

• [속보] 최재형 서울 종로 재보선 당선

• [속보] 국힘 “윤석열 당선인, 오전 현충원 참배 후 기자회견”

• [속보]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, 윤석열

• [속보] 이재명 곧 입장 발표

• 보궐선거서도 '정권심판론' 작동… 국민의힘 '사실상 싹쓸이'

• '곽상도 빈 자리' 채운 임병헌, 대구 남구청장 3선 했던 지역 토박이

• 대구 중구남구 임병헌 "바로 복당하고 싶다, 그것이 주민들의 뜻"

• [속보] '굳은 표정' 이재명 "민주당의 패배는 아니다"

• 20대 대선 투표율 77.1%…역대급 사전투표율에도 80% 벽 못 넘어

• 제20대 대통령선거,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승부로 전개 돼

• 한끗 차 석패한 李…권토중래하나, 정치생명 끝나나

•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 오차 밖 '尹 우위'…출구조사선 '초박빙'

• 영남은 윤석열 호남은 이재명…지역 표 몰아주기 구도 재확인

• 이재명 대선 패배 승복 "尹에 축하, 통합·화합 시대 열어 주시라"

•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은 누구…'강골 검사'→'제1야당 대선간판'→ '대통령 당선'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 "尹 대통령 당선인, 포용·화합 통해 새 역사 열어야"

• 安 단일화 효과 없었다…되려 역풍에 가까스로 승리

• 尹 대구 3차례 근무하며 각별한 인연… "상인 가스사고 직접 확인"

• '물량 공급 확대·세제 완화' 윤석열 당선으로 시장 기대감 커졌지만…

• 코리아 디스카운트→프리미엄…‘코스피 대변신’ 가능할까

• 20년 집권 자신했지만…巨野 민주당의 미래는

• 권영진 대구시장 "윤석열 당선인에 통합의 리더십 기대"

• [속보]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, 윤석열 "모두 힘 합칠 때"

• [지역 경제계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] "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주길"

• "대구경북 변화 절실…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야"

• 오만·폭주·무능에 준엄한 국민 심판…고개 숙인 이재명

• ‘국민 통합’ 벽 앞에 선 윤석열 당선인…소통·협치 첫 단추

• [경북도민이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] "지역 균형발전으로 지방도시 생기 넘치게 해달라"

• 국민의힘, '윤석열 당선'에 축제 분위기

• 대구 중구남구 임병헌 당선…재보선 5곳 모두 야권이 가져갔다

• '이낙연이었다면…' 초상집 민주당, 차기 당권 두고 분열할까

• [속보] 윤 당선인 "이재명·심상정에 감사해, 의회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3월 10일 목요일(음력 2월8일)>

• 새 대통령 1년전엔 검찰총장…檢내 尹사단 부활할까

• 국민의 선택은 '정권교체'…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

• '2%대 득표' 심상정 참패…정의당 창당 후 최대 위기

• [속보] 美 정부 "철통같은 한미동맹, 윤석열 당선 축하"

• [관풍루] 지나던 차에서 던진 담뱃불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울진 산불, 여의도 면적 60배 잿더미 만들고 금강송 군락지로까지 번져

• [사설] 윤의 승리, 국민 통합과 미래로 가는 대장정 출발점이다

• [사설] 코로나 세계 최다 하루 34만 명 확진, 처참히 무너진 K방역

• 문재인-윤석열 첫 회동 언제? '한 배 탄 후 악연으로 얽혀'

• [속보] 국제유가 브렌트유 13%-WTI 12% 각각 폭락

• [대구시민이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] "청년층 내 집 마련 수월해졌으면"

• [속보] 김정은 "정찰위성 운용목적, 남한·일본·태평양미군 정보 수집"

• 삼성 콕 찝어 '감사해' 바이든 "손톱만한 반도체 정말 중요해"

• [TV] 완도에서 누리는 호사스러운 바다 밥상

• [오늘의 역사] 1945년 3월 10일 도쿄 대공습

• 尹 당선에도 모습 안드러낸 김건희…앞으로 영부인 역할은?

• 국제유가 폭락에 미국·유럽 증시 일제히 반등

• 경주 외동읍 인근 산불…진화대원 투입 진화 중

• 10일 대구·경북 낮 최고기온 20도…건조한 대기에 산불 조심

• 문재인 대통령, 10일 오전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

• 하나은행, 우크라이나 사태 피해 입은 기업 위한 금융 지원 실시

• 메시-음바페-네이마르 '삼각편대' 뚫은 벤제마 해트트릭쇼…레알이 8강 간다

• 홍준표 "밤새 가슴 졸인 명승부 대선…수고하셨습니다"

• 尹 당선 원동력은 높아진 TK 투표율…지난 대선보다 9만명 더 투표장 향했다

• 코로나 사망자 206명·위중증 환자 1천113명…신규확진 32만7천549명

• 코스피 2%대 상승…尹 테마주 상승세

• 윤석열 당선인 비서실장에 장제원 내정…인수위원장은 안철수 고심

• 군위군, 경북도내 투표율 1위·윤석열 지지도 전국 1위

• [내가 읽은 책] 가슴이 먹먹해지는 가르침

• [책보따리] '역사를 바꾼 여성 리더십' 外

• [안녕, 그림책] ‘봄의 초대’ 外

• [책 CHECK] 팬이

• [책 CHECK] 프레임의 수사학

• [책 CHECK] 관통당한 몸

• [책] 알고리즘이 지배한다는 착각

•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, 예방가능 사망률 4.5%

• [속보] 윤석열 당선인,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

• [속보] 문대통령,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…당선 축하 메시지 남겨

• 尹 당선인 공식 첫 행보 국립현충원…'위대한 국민과 함께'

• [속보] 중앙선관위,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식 확정

• [기고] 다시 생각해보는 독도의 가치

• [춘추칼럼] 선택에 관하여

• “불교문화산업 한 자리에”…대구 첫 불교문화 박람회 열린다

• [매일춘추] 한국인이 좋아하는 숫자

• 깊이 있는 예술담론의 장 활짝…수창청춘맨숀 ‘예술, 담론을 말하다’

• 가족연극 ‘강아지똥’, 12일 서구문화회관 무대에

• [반갑다 새책] 쓸모 있는 음악책

• [반갑다 새책] 리얼 페이스

• [반갑다 새책] 꽃잎 한 장처럼

• 윤석열 "국민 앞에 정직한 대통령 되겠다…의회 존중·야당과 협치 약속" [전문]

• 尹 "국민의당과 합당 신속히 추진해야"…安 역할은 아직 미정

• 김부겸 총리 "새 정부로 정권 이양 차질없이 임할 것"

• "아이들, 건물 잔해에 깔려" 러, 산부인과·아동병원 폭격…17명 부상

• 美백악관, 윤석열 당선인·바이든 통화내용 공개 "한미 동맹 힘 확인"

• 울진·삼척·강릉·동해 산불 이재민에 임시 조립주택 1년 무상 제공

• 7월이면 마스크 없이 태국 여행 가능해진다…엔데믹 전환 밝혀

• '뼈아픈 패배' 민주당 오후 4시 최고위 개최…송영길 대표 사퇴 하나

• 애터미, 울진·강원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억원 전달

• "이재명 긴급출국금지 요청" 국민청원 등장…순식간에 동의 5만명 넘어

• "낙선한 분과 지지자들께" 靑대변인, 尹 당선 날 文메시지 전하다 '울먹'

• 김건희, 尹 당선 후 "미력하게나마 조력…사회 그늘 관심 갖겠다"

• 전국 최대 경산묘목시장, 추위와 가뭄 등 영향 주문 20% 정도 줄어

• 안동시, 6·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'화랑무공훈장'

• 文대통령, 尹에 축하 난 "편한 날짜 맞출테니 만나자"

• [그립습니다] 권애윤 씨의 할머니 고 조무준 씨

•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경상북도지회, 정기총회 열어

• 권영세, 국민의힘 사무총장 사의…인수위 부위원장 갈듯

• [야수의 당신이 궁금합니다]이태현 (재)북구행복문화재단 대표 “북구에 문화의 향기 전파”

• 영주지역 농협, 사회복지시설에 1억8천만원 홍삼제품 전달

• [울진·삼척 산불] 이재민 대피소에서 확진자 7명 발생

• 성주 선남 동암·성원배수펌프장 준공

• [울진·삼척 산불] 울진 산불 축산농가 피해 복구 속도

• [인사] 대구가톨릭대

•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대근 교수팀, '2022 AI바우처 지원사업' 선정

• [울진·삼척 산불] 22년 전 산불극복 기념으로 만든 도화동산도 잿더미로

• 경일대, 산불피해 학생 특별장학금 지급

• 제2 대장동 막는다…민관 개발사업 민간 이윤율 10%로 제한

• 경일대학교 "우크라이나 평화를 응원합니다"

• 안동 꿀고구마, 홍콩 수출길 오른다

• 이재명, 선대위 해단식서 "제가 부족했다…여러분은 지지 않아"

• [울진·삼척 산불] 한울원전 1~5호기 정상 출력

• 새 정부에 바라는 경북의 도로 SOC 사업은?

• 청도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들 “도시민 유치 홍보 앞장”

• 국제로타리 3630지구,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차량 지원

• 윤석열 당선인 "尹의 정부 아닌 국민의힘 정부…청년보좌역 역할 컸다"

• 이양호 경북 구미시장 예비후보 "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 만들겠다"

• 대구시교육청, 2022년 영역단위 공간혁신 대상학교 135곳 선정  

• 2022년 김천 자두꽃축제 취소

• 정부 "코로나 확진자 일반 의료체계서 치료해야"…의료계에 요청

• 경북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(비상임) 모집

• 한국교통안전공단, '기계식주차장 인적사고' 안전대책 강화

• 고민정, 李 낙선에 "수척해진 모습…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"

• 대구한의대, 화장품공학과 정혜선 학생 우수논문상 받아

• 대구 K-2비행공해대책위 "소음보상금 현실화 위해 소송하겠다"

• 김천시, 지적재조사 사업에 드론 활용한다

• 대구의료원서 입원 중이던 50대 남성 방화…간호사가 조기 진화

• 영남대와 대구 수성구청, 사회공헌·봉사 활성화 협약

• [울진·삼척 산불] 산불 일주일째, "바람아 멈추어 다오"

• [오늘의 역사] 1818년 3월 11일 소설 ‘프랑켄슈타인’ 탄생

• 수성구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, 장학금 1백만원 기탁

• 활기찬 노후생활! 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겨요

• 동구청, 해맞이동산에 별빛산책로 조성

• 대구시설공단 대덕승마장, 대구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

• 대구서 대선 '이중 투표' 유효 처리…'부실투표' 논란에 또 치명타

• [TV] 길가 버려진 잡동사니에 집착하는 반려견

• 계명문화대와 달서구 공무원봉사단,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

• 의성고, 미국 농구 선수 출신 교사 초빙 체육수업 주목

• 이중투표에 투표용지 훔쳐가고…투표소 사건·사고 유난히 부각된 20대 대선

• 삼성라이온즈 스프링캠프 마무리…허삼영 감독 "센터라인 윤곽, 선발진은 좀더 지켜볼 것"

• 삼성라이온즈 최태원 수석코치, KBO리그 최다 연속 출장 기록 정정

• 대구시 대불스포츠클럽, 공공스포츠클럽 최초 2022 i-리그 공모 선정

• 프로축구 김천상무, 13일 인천유나이티드전 원정 첫 승 겨냥

• 새마을세계화재단, 중부권 출자출연기관과 함께 울진 산불진화 활동

• [화촉]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아들 결혼

• [포토뉴스] 대통령선거 다음날 일상 속으로

•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, 울진 산불 피해 장애인 고용 사업체 위문

• 대구시, 지역대학들과 힘 모아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 나선다

• [인물수첩] 강호율 청도중고 교장 취임 “지역 명문사학 자리매김 최선”

• 구미, 금오공대,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사업 선정

• [포토뉴스] 줄지 않는 검사 대기 줄

• 포스텍 연구진, 세포외기질 하이드로겔 박막 개발

• 구미대, 대경㈜와 사출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약 체결

• 대구시,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

• 윤석열 당선인, 이재명 후보와 통화…李 "성공한 대통령 되길 바라"

• 봄나들이 10선 '낙강물길공원', 포토스팟으로 인기

• "대구엔 공급보다 대출완화·조정대상지역해제가 더 중요"

• 곽상도, 尹 당선날 옥중서신서 "정권교체 됐으니 무죄 투쟁"

• "정권 교체 감사"…윤석열 당선 유력해지자 이재명 조카 올린 글 화제

• [포토뉴스] '봄'이 왔어요

• '이대녀' 표심 공략 실패한 국민의힘…"2030 여성 배려 부족했다"

• [포토뉴스] 대선 끝...철거되는 선거 벽보

• 테슬라 "우크라 출신 직원, 참전 시 3개월치 급여 선지급할 것"

• 윤석열 대통령 당선, 경주·울진·영덕 '탈탈원전' 기대 높아

• 화성산업 주총 31일로 연기…삼촌·조카 경영권 분쟁 악화

• 정부,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확대… 대구엔 소아특화병원 왜 없나?

• 윤석열 당선되며 건설업종 주가 초강세…“규제 완화 기대감”

• [포토뉴스] 초콜릿·젤리…화이트데이 행사 나선 마트

• "어떻게 윤석열을 찍냐, 각오해"…부하직원에 갑질 예고한 상사

• 윤석열 당선인, 바이든 통화 등 '실용주의 외교' 행보 박차

• 달성군행정동우회 산불 진화대 위문

• 자영업자들 "24시간 영업하게 해 주실거죠?"

• 젠더갈등이 가른 '2030 표심'…"노골적인 성차별적 공약 폐지해야"

• 윤석열 당선, 검·경 수사권 재조정 등 검찰 위상 강화되나

•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대구시 현안사업 국정 과제 올리기 '총력'

• 영일만횡단대교 숙원 풀릴까…尹 당선에 경북 재도약 기대감

• 尹 당선인 첫 일성은 "자유민주주의·시장경제·통합"… 국정 밑그림 시작됐다

• 尹당선 순간에도 안 나타난 김건희… 퍼스트레이디 역할 주목

• 중국 정부 "윤석열에 축하 연락했다…한국은 떨어질 수 없는 중요 파트너"

• 민주 선대위, 눈물의 해단식…석패 강조로 설욕과 대여투쟁 다짐

• 13일째 이어지는 대구 가창 산불…두꺼운 낙엽층에 진화 더뎌

• 尹 선대본부 '숨은 공신' 윤재옥 "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영광"

• [속보]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'총사퇴'…대선 패배 책임

• 신용보증기금, 산불 피해 중소기업 현장 지원

• 검찰, '사전투표 관리 부실 논란' 노정희 선관위원장 수사 착수

• 숨 가쁜 첫날 尹 당선인…文·바이든과 통화, 현충원 참배 후 여의도로

• 대경섬산연, 경북 울진 화재 피해 주민 위한 구호물품 전달

• [화촉]정석문(진흥탁트 대표이사) 장남 태효 군 결혼

• 정권교체한 국민의힘, 6·1 地選까지 기세 이어갈까

• [포토뉴스] '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'

• TK 압도적 지지가 윤석열 당선 이뤄내…TK 재도약 이뤄내는 계기 삼아야

• “대구 미래 먹거리 키운다”는 윤석열 약속에 지역 산업계 기대감 증폭

• 172석 딜레마 민주…향후 정국 운영 고민 깊어지네

• 李, TK '마의 30%' 못넘고 분루…목표 달성했을 시 초접전 신승

• 대구영화학교, SW코딩대회 교육부장관상 수상

• 윤석열 "통치·협치" 강조…국정운영의 기초 체력으로

• 김병준·김한길·안철수…尹정부 첫 인사 인수위원장 누구?

• '윤석열 정부'에서 TK 정치권 위상 주목

• 청도새마을휴게소, ‘사랑의 문자센타’기부금 전달식 가져

• [날씨] 3월 11일(금) "포근한 봄 날씨"

•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3만6409명 확진…전날보다 2만4206명↓

• [매일희평] 눈물에도 결례가 있다

• 국힘 "노정희 책임져라"…민주당은 책임론엔 선긋기

• [청라언덕] 새 정부가 한복을 씽킹(thinking·생각) 했으면

• [야고부] 정치보복

• '지도부 총사퇴' 민주당, 새 원내대표 조기선출…'차기 대선' 주도권 누가 쥘까

• [단독] 청와대, "이재명 출국금지" 靑 청원 '요건 위배' 비공개 처리

• 개인정보 담긴 선거인명부, 회수 안되고 쓰레기장에…관리부실 논란

• 이준석 광주서 "대선 승리 감사, 약속 지킬 것"…시민들, 야유·협박도

• 홍준표, 대구시장 출마 암시…“국가 리모델링 꿈 좌절, 키워준 대구부터”

• 엇나간 출구조사 결과에…JTBC "치솟은 사전투표율 탓"

•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5만8천539명 확진…어제보다 줄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