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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4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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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한준희의 교육 느낌표] 토요논술학교에 대한 목소리

• 한국 추상미술 1세대 남관 탄생 100주년 회고전

• 필름에 담은 가창의 사계절

• 도예가 라기환·목공예가 송종일展

• 예움 기획초대 강민정·한영희展

• 남성희 '향기가 머문 자리'展

• 선생님과 함께 '벚꽃 기차여행 떠나다'…달성군내 13개 초·중학교

• 대작 '대미사' 선율로, 웅장히 여는 대구의 봄

• [좋은생각 행복편지] 두 남자의 상처

• 김유정 소설 '봄봄', 오페라는 어떤 맛일까

• [계산동에서] 정치인이 무서워하는 사람은 유권자다

• 코믹 연극 '뉴 보잉보잉' 대백프라임홀서

• 대구詩창작원 제8기 수강생 모집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레바논의 자랑 칼릴 지브란

• [매일춘추] 누구나 늙는다

• [미리보는 '금요일에 과학터치'] 뇌영상 분석 이용한 뇌질환 진단 이야기

• 13일 대구 중앙도서관…이종민 한양대 교수 강의

• 대구 상원중, DGB아동복지사업단과 협약

• 경북대 사범대의 힘!중등교원 임용시험 167명 합격 '전국 최고'

• 대구 동원중, 청정언어 사용 선언식

• 대구대, 골프산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

• 봉화 도촌초교, '청렴 문화예술 체험'

• 대구대, '사랑'빛'자유상' 공모

• 전통'향토음식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강

• 경북대 법학연구원 정담특강

• [채널] 빼앗긴 이름 '동해'는 과연 되찾을 수 있을까?

• 교육활동 포인트 쌓고 장학금 받고

• 특강으로…답사로…'삼국유사와 데이트'

• 대구은행 '해를 품은 DGB Festival'

• 우리은행 '위안화 회전식 정기예금'

• 신한카드 '참(Charm) 신한 체크카드'

• KB국민카드 '해피오토JDC KB국민카드'

• 수협 '더드림월복리적금'

• [행복한 재무설계] 세금우대·생계형저축 각 3천만원 금융소득 과세 제외

• 삼성·애플 올여름 '스마트 전쟁'…갤럭시S3·아이폰5 출시 임박

• 세탁기는 벽에 걸고 기름 없이 튀김요리 "편리하네"

• [앱 단신] 봄 바람 솔솔∼ "나들이 계획 세워볼까?"

• 공동운영 방과후학교…학교끼리 '뭉치면' 방과후가 '알차다'

• 공동 운영하면 예산·인력 품앗이 교육

• [확 바뀌는 2014학년도 수능] 1)어떻게 달라지나

• 넬 5집 'SLIP AWAY', '그리고, 남겨진 것들' 음원차트 올킬!

• 옥탑방의 패션왕 패러디 "정말~앞뒤가 딱딱 맞아떨어진다"

• 유인영 숏커트 '시크한 섹시미' 매끈한 각선미 눈길

• 신은경 눈물 '뇌수종에 걸린 아들', "마음이 아프다"

• 유아인 부끄러운 손 "정말 귀여워~", 명품몸매 발견!

• 마술사 최현우 감전사고 "중추신경 마비증세... 앞으로 활동 불투명"

• '빛과 그림자' 14회 연장 확정 "더욱 짜임새 있는 전개 선보일 전망!"

•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생각 "정말 너무해! 남자들~"

• 천주교 성지 달리는 100km 울트라 마라톤

• [K·LEAGUE 2012] 3연승 뒤 1패 주춤 대구FC 다시 뛴다

• [최종문의 펀펀야구] 코와 포수

• 나이트중독녀 잉여춤 스튜디오 초토화 시킨 '열정의 댄스 실력!'

• 대구북갑, 권은희-양명모 감정싸움 치달아

• 선글라스 낀 고종황제 "조선의 패셔니스타 고종황제" 화제

• 대림車 오토바이 무상보증 3만km로 확대

• 유성찬 "이병석, 종교인들에게 사과해야"

• '尹의 전쟁'(성환,석민) 연패 탈출 특명

• 김용락, 대구시에 청년일자리 부서 제안

• 478명 대상 여론조사…김중권 "조작이다" vs 강석호 "근거대라"

• 서영득 "정당 아닌 인물 보고 투표를"

• [동정] 김종규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

• [동정] 이현준 예천군수

• 신현수 안동의료원장 국민훈장 석류장

• 우리가 언제 지지 선언? 영주 철도노조, 장윤석에 '홍보 문자' 중단 촉구

• 개원 60주년 곽병원 축하행사

• SM 신인그룹 EXO-K, EXO-M의 첫 미니앨범 'MAMA-두 개의 달이 뜨는 밤' 화

• 휘발유값, 100원 오르면 107원 받았다

• 애국가 1절조차 모르는 초교생 수두룩

• 안동대도호부 수문장 교대식 보러오세요

• 울릉도 '명이나물' 소백산서도 재배 성공

• [알립니다] NIE 전문강사 보내드립니다

• 포항남부경찰서,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

• 찍을만한 후보 없다고요?…투표율 꼴찌, 기권은 안됩니다

• 막창집서 준비하는 자선음악회…'노래사랑봉사단'

• 김천고 1·2학년 고성산·황악산 등반

• 봄비, 누구의 눈물 될까…궃은 날씨 투표에 어떤 영향?

• 캥거루의 진실 "김종국도 놀랄만한 근육질 반전몸매" 놀라워~

• 1인2표제, 정당 투표도 정하셨나요?

• 금감원, 쇼핑몰, 트위터까지 사칭… 문어발 '보이스피싱'

• 노마즈하우스, 이틀만에 계약률 80%

•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단속

• "1년을 질질… 골프장 입회금 내놔요"

• 프랜차이즈 빵집 500m내 새점포 안돼

• TV편성표-4월 10일

• 원룸형 주택 주차장 40㎡당 1대로

• 구청 안으로 들어가는데만 10분 '끙끙'

• 옥포엔 주말농장·신명고 동편엔 도시텃밭

• 학부모에 사과문, 학생·교사 신뢰회복 실천 협약식

• 박근혜·문재인·안철수株 줄줄이 추락

• 투자는 '찔끔' 현금은 '수북'

• 대구 동성로 하수구 막혀 홍수날라

• 신서혁신도시에 의료벤처 집적지구 조성…'알토란' 아파트형 산업센터 분양

• 안철수 "투표율 70% 넘으면 춤추고 노래"

• '교수와 여제자2' 엄다혜 "총선 투표율 70% 넘으면 알몸 촬영한다!"

• "지지층 투표율 높이기 승패 가른다"

• [화촉]

• [모임·행사]

• 박근령 "총선 후보 사퇴"

• [부음]

• 비례대표 54석 '가슴 졸이는 밤'

• [이런일] 더불어 함께하는 노후 수업 개강

• 유례없는 초박빙…최소표차 당락, 무더기 쏟아질까

• [이런일] 가정종합사회복지관 협약

• [이런일] '세도나 스토리' 북콘서트

• [이런일] 대구가톨릭대 한국어문학부 취업특강

• 정소민 한예종 수석입학 "주위 시선 때문에 학교생활 부담..."

• [이런일] 청소년 RCY 임원단원 교육

• [이런일]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전달

• 열차표 예매할 때 좌석 직접 고른다

• [이런일] 대구시 재향군인회 대통령 단체표창

• 교내분쟁 법률지원단 운영

• 공명선거 확산 '아름다운 선택' 발간

• 금오공고-코오롱 中 주재원 양성 협약

•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 출범

• 구미 중소기업 운전·시설 자금 대폭 지원

• 포항시, 시노펙스·창·동림산업 '이달의 우수 중기' 선정

• 경산 산업단지 입주 기업 10% 유해물질 배출

•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, 장애인 투표 참여 수송 지원

• 대구 달서구 도서관주간, 인형극 '호랑이 형님' 등 공연

• 제18회 늘푸름환경대상 포항 성바오로유치원 대상 영예

• 김관용 지사 "경북도 문화로 먹고 살길 찾겠다"

• "귀농·귀촌 어렵지 않아요…공무원이 도와줄게요"

• 거래 줄고, 가격 주춤…대구 부동산 지쳤나

• 다나 올백 셀카 "동그란 이마 미인 인증"

• [야고부] 우매한 민주주의

• [관풍루]

• 벌써 대선캠프 자리다툼…새누리 오만함 어디까지

• [3040 광장] 봄날의 여유 가지기

• '스탠바이' 임시완 정색 "급정색 급방긋 최고."

• [사설] 북한 장거리 미사일, 효과적 대응책 마련해야

• 휴대폰 선거운동, 오늘 자정까지만…내일은 투표 독려만 가능

• [사설] 동반 성장의 첫걸음, 포스코식 성과공유제

• [사설] 내일, 소중한 한 표로 주권 행사하자

• 60억짜리 서리지 생태공원, 먼 외딴곳에?

• 朴 "거대야당 막자"…韓 "독선정권 심판"

• 김형태 성추문 진위는? 포항 표심 혼란

• 포항 생활체육회 간부 지위 이용 횡포

• 미쓰에이 민 공항패션 종결자 "탐나는 팔찌+선글라스 패셔니스타 민!"

• 씨스타 보라 파격적 등문신 공개 "컴백 앞두고 기대감 폭발!"

• 마술사 최현우, 동명이인 마술사 최현우 감전사고 소식에 "제가 아닙니다"

• 장재인 패션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과 셀카 눈길 "마당발 장재인"

• 홍수아 무보정 사진 "홍드로 아찔한 각선미 섹시미 파격적인 몸매"

• '사랑비'서 윤아 능숙한 일본어 실력 "유창하다"

• 현아 '멘탈붕괴' 셀카에도 숨길 수 없는 "섹시미"

• '더킹 투하츠' 결방..."'옥탑방 왕세자', '적도의 남자'도 결방하나?"

• [영상뉴스] 전국 투표율 꼴찌…대구 선관위 최저투표율 탈피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

• 낸시랭 비키니 입고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"앙!" 거리 활보

• 안상태 이혼 뒤늦게 알려진 이유?

• [영상뉴스] 정신지체 남편 살해한 50대 주부 검거

• [영상뉴스] 국내 생산자물가지수 2년만에 최저치 기록

• 최현우 공식 입장 "이승호 돕다 감전...호전되고 있다"

• [영상뉴스] 안철수, 유투브에 투표 독려 메시지 남겨

• [영상뉴스] 19대 총선 11일 실시…여야 막판 총력전

• 하하 유재석눈짓 압박 "정신적, 육체적 스트레스 녹화 전날 잠 못 이룬다"

• 최철호 복귀, 2년만에 '태종무열왕' 통해 지상파 컴백하나?

• 애프터스쿨 17세 청순외모 자랑하는 '가은' 새 멤버 영입

• 박지민 과거사진 '레고머리+안경' 완전 귀여워~

• 임광원 울진군수 '2012년 후포노인대학 개강식' 참석

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백호(白蒿)

• 20만원 초소형 집 "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휴식공간"

• 하석진 '스탠바이' 충격적인 갓난아기 변신 "귀엽지만... 충격이다" 　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유과

• 지연 민낯 아이라인 없어 다소 어색 하지만..."청순하고 수수한 매력 있네!"

• 19대 총선, 민심이냐? "김미려, 정주리, 안영미, 양세형 선거 독려, 간디작살!"

• 안녕하세요 사과 네티즌들 "'음주운전남', 경고성 메시지 전달... 1위?"

• 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? "달릴 수 있을까?"

• 실내에선 모자 벗으라고 했지! "원래 엄마는 다 무서워~"

• '패션왕 유리 NG버릇 공개 "섹시한 유리에게 귀여운 버릇"

• 리무진 치명적 단점 공개 "경차가 최고네!"

• 세상에서 제일 침착한 고양이 "고양이 꼬리가 살랑이는 이유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