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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5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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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일본인 1명 이라크서 피랍

• "교사 75%, 직업병 경험"

• '실험용 원숭이 떼죽음' 간부 중징계

• 노대통령 오늘 우즈벡 국빈방문

• '유전의혹' 검찰 수사 전방위로 확대

• "이희범 산자부장관에 '유전사업' 보고"

• 일본인 61% "고이즈미 총리 신사참배 반대"

• 명성황후 시해범 후손, 사죄 방한

• 사개추위 '형소법 개정안' 7월중 결론

• '신생아 학대' 간호사·간호조무사 논쟁

• FIFA, 북-일전 방콕 개최 결정

• 배리 본즈 700호 홈런공 가치 폭락

• 프로농구 우승팀 원주TG 매각되나

• HD방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?

• TV편성표-5월 10일

• "혼자 계셔도 안심하세요"

• K.M.C 전국 청소년 가요제

• TV하이라이트-5월 10일

• 李太洙 칼럼-이 세상의 가장 뜨거운 지옥?

• 건축물 미술장식제도 개선안 공청회

• 김영욱 '단소독주곡집'

• 달구벌 청소년국악경연대회

• 도민체전 안동서 오늘 개막 열전 돌입

• 도시 은퇴 노인 위한 복지단지 세운다

• 독자마당-TV 자연훼손 프로 방송

• 독자마당-농기계 폐유 적절한 수거 아쉽다

• 매일춘추-사장님 전상서

• 민간 주도 '대구 대표축제' 9월 개최

• 시조와 함께

• 안동 노인복지시설 '실버케어빌'

• 오후의 풍경-"어깨춤이 저절로"

• 의관 갖추고…어르신들 한시 짓기 열중

• 일하는 실버-건강한 노년

• 채널 돋보기-MBC PD수첩 '나도 크면 가난...'

• 지역 건보료 2007년 100% 인상 전망

• 고이즈미 "日 '전쟁반성' 충분히 했다"

• 한국, 무역의존도 70% 초과

• 초교생 서의환 독창회

• 아동국악교실 수강생 모집

• 명성황후 시해 日 후손 '110년만의 사죄'

• '들안길 맛축제' 11일 개막

• '시즌' 디자인 바꿔 출시

• "과장.팀장급 이상만 공무원노조 가입 제한해야"

• <대구시골프협회장배> 김도훈 첫날 남고부 선두

• 2003년 한국 경제규모…세계 11위

• FIFA, 북-일전 태국 방콕 개최 결정

• 경제라운지-"DGIST 벤치마킹 모델은 타이완 신주"

• 고대, '이건희 소동' 관련 처장단 보직사표 반려

• 기생충감염률 3.67%로 증가세 반전

• 기자노트-러시아 승전기념식 참석 '역사의 아이러니'

• 기초수급자 채무조정 신청 첫날 북새통

• 김현옥 계명대 교수 '나폴리 국제 비디오댄스'출품

• 대구백화점, 주당 250원 현금배당

• 동정-이화언 대구은행장

• 모임·행사

• 보청기 무상점검·할인행사

• 삼성 "잠실 3연패 이번엔 설욕"

• 수성구청, 21일 그린벨 퀴즈대회 개최

• 시각-'지역 관광자원 개발'로 고소득 농촌을

• 업소보호비 뜯은 조폭 검거

• 영남고 테니스 상원고 제압

• 운전면허 학과시험 쉬워진다

• 인물수첩-김성광 성서공단 환경사업소장

• 정운찬 "총장선거 선관위 개입은 대학경시 처사"

• 존속살해 여중생 불구속 기소

• 지역가입자 건보료 2007년 100% 인상 전망

• '컨택센터 대구' 가속도 올린다

• '항암제 식물배양' 국책연구사업체 선정

• "日 강제연행 기업 1천500社 이상"

• 10대 합숙범죄단 '낙동강 철새들'

• 700년 고찰 앞에 방폐장?

• 昌, 고건 전총리에 '물 흐르듯 하라' 훈수

• 美국무부, "北 주권국가…6자회담 내 양자회담"

• 경북 태양광 발전 사업 본격화

• 경북 한우·풍기 인삼클러스터 시범사업 선정

• 경북도, 팀제 도입한다

• 계산논단-386의 책무는 제2의 민주화

• 노무현, 푸틴·코피 아난 만나 북핵문제 논의

• 당정, 국방비 5년간 10%씩 증액 추진

• 대통령 직속 각종 위원회 업무중복

• 도의회 결산위원장 박종욱 의원

• 미 해병대 6·25 참전용사 방한

• 새마을운동 남구지회 '사랑의 집 고쳐주기' 펼쳐

• 수원, 첼시와 20일 친선경기 확정

• 어버이날 홀몸노인에 카네이션

• 이광재 압수수색 정치권 반응

• 이회창 후보 병역비리 은폐 의혹 제기 김대업씨 보도 언론사

• 인민일보 한-중정상회담 보도

• 퇴직 대구은행 임직원 "마음은 두고 갑니다"

• 차세대 DVD '디스크는 소니방식 될 듯'

• FIFA, 북-일전 태국 방콕 개최 결정

• 올 여름 메이크업

• '요리박사' 전자레인지 100배 활용하기

• '맛짱' 주부 이영미의 요리 세상-마파두부

• 도전! Best 라이프-(하)디스크/횡복근·다열근 강화 어떻게

• 김교영기자의 의료이야기-(33)다가온 첨단의학, 질병 완전정복 해낼까

• 웰빙과 한방-성인병

• 세라믹 인공관절 부작용 적어 "20년 이상 거뜬"

• 알콩달콩 우리 부부 사는 법-최영찬·김신숙씨 부부

• 박주영, '본프레레호' 승선

• 가벼운 상처 깨끗이 치료하려면

• 당뇨환자 혈압관리 "이를수록 좋다"

• 구조·응급처치 무료 교육

• 노인 전문간병 교육생 모집

• '아이 엠 샘'

• '신생아 학대' 병원마다 '홍역'

• 신생아실은 어떤 곳?

• '과장광고'…글루코사민 '혼란'

• 경북도 팀제 도입…대대적 조직개편

• 이사철, 부동산중개소 횡포 심하다

• 절터에서 방폐장 지질조사 '난감'

• 김연철 前 대구교육감의 '애끊는 사모곡'

• 방정환 문학상에 노원호·송재찬씨 선정

• 영남이공대에 교육용기자재·산학협약 잇따라

• 주요대학 2008대입 논술·구술면접 강화

• '청계천 사업' 관련 이명박시장 면담 대가로 14억 수수

• "턱관절장애 70%는 스트레스 탓"

• 건보료 급상승...지역가입자에 핵폭탄

• 검찰, 택시노련 관계자 소환 조사

• 국가채무 작년말 200조 넘었다.

• 김형오 "고건 전 총리에게도 문열려"

• 나라 빚 200조 넘어…국민 1인당 423만원꼴

• 내년 5월 선거...여·야 다음달부터 공천 내부 점검

• 내년부터 농산물품질관리 대폭 강화

• 대구시, 국비 7599억 요청

• 동정-이정백 경북도의회 부의장

• 동정-조대환 전 서울고검 검사

• 라이스 "北韓은 주권국가" 재확인

• 러-일 정상 "6자회담 틀 내 북핵 협상 계속" 합의

• 사개추위 '형소법 개정안' 7월중 결론

• 사개추위 주중 '형소법 개정안' 소위원회 구성

•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200만개 창출 추진

• 이광재 의원과 비서진 자택 등 10곳 압수수색

• 이해찬-손학규 수도권대책 놓고 충돌

• 작년 통합재정수지 5조6천억 흑자...GDP대비 0.7%

• 전국 100개 시·군·구 투기가능성 우려

• 주요 대학 10일 2008학년도 입시관련 입장 발표

• 주요 대학, 2008대입 논술·구술면접 강화

• 지역가입자 건보료 2007년 100% 인상 전망

• 푸틴 '북핵문제 러시아에도 대단히 중요한 사안'

• 한국 선진화 제자리 맴돌아 <世銀>

• 행정도시 특별법 시행령 10일 국무회의 통과

• 홍석현 주미대사 '결핵' 병역 면제

• "이래서야 내년 예산 받겠나?"

• "이래서야 내년 예산 받겠나?"

• 나라 빚 200조…국민 1인당 423만원꼴

• 행정도시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

• 국방비 5년간 매년 10%씩 증액 추진

• 이해찬-손학규 수도권대책 놓고 충돌

•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 물밑 경쟁

• 퇴직 대구은행 임직원 "마음은 두고 갑니다"

• 야고부-전업주부

• 관풍루

• 말의 향기-무죄 판결 쉽게 하도록 하자

• 역사속의 오늘-한국 女등반대 에베레스트 등정

• 대구, 대규모 컨택센터 유치 가속도

• 자판기 사업 "돈되는 줄 알았더니…"

• 자판기 사업 "돈되는 줄 알았더니…"

• 오징어 잡이, 닷새만에 고래 2마리

• 오징어 잡이, 닷새만에 고래 2마리

• 지역 균형 개발 公約 부도낼 셈인가

• 계성초교 운동장 갈등 장기화 조짐

• 계성초교 운동장 갈등 장기화 조짐

• 검찰'油田 수사'이제 제길 찾았나

• 방폐장 유치'扶安 교훈'잊지 말아야

• 본프레레호, 박주영의 최적 포지션을 찾아라

• 다리 밑 텐트 합숙 10대 범죄단 구속

• 김진용·김한윤 '본프레레호 깜짝 카드'

• '들안길 맛축제' 11일 개막

• '오세암' 토론토어린이영화제 관객상 수상

• 렌터카 번호판 위조, '대포차'로 판매

• 버스·승용차 한밤중 10중 추돌

• '과장광고'…글루코사민 '혼란'

• "경로잔치 자가용 사절합니다"

• "조망권 침해·배수에 문제" 공장설립 반대 집회

• "집, 빨리 팔려면 웃돈 내세요"

• 검찰 '주러 대사관 3자모임 주선 의혹' 수사

• 검찰 고강도 사정 준비 담금질

• 경주엑스포 상징건축물 명칭공모

• 계성초교 운동장 해결책 못찾아

• 대학 산학협력사업 지난해보다 두배 투입

• 돈받고 허위감정 감정평가사 집유

• 디스크 수술 환자 사망 의사 입건

• 문경 다목적 오토 캠핑장 건립

• 방정환 문학상에 노원호(동시)-송재찬(동화)씨

• 버스,승용차 한 밤의 10중 추돌

• 번호판 위조 렌트카 팔아

• 신생아실은 어떤 곳?

• 양봉가 안상규씨 '벌수염 사나이'독도선언

• 카지노 수십억원 잃은 재미교포 분신자살

• 포항 농·축협 직원 '사랑의 각막 기증식'

• 하역작업 40대 익사

• 한국 남자탁구, 중국 설욕 실패

• 주걱턱·무턱 교정술

• "타사 제품도 보상해드려요"

• 스티로폼 재활용률 높다

• 구대성 홈런 맞고 2실점…최희섭 대타 삼진

• 벤 월리스 맹활약…디트로이트 1승

• 장애인 선수들, 체전 경기장서 항의 시위

• 초등생이 수업중 흉기로 급우 찔러

• 경주중앙로타리 전동 휠체어 전달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'유전의혹' 검찰 수사 전방위로 확대

• 고입검정 합격 '공부벌레' 박을선 할머니

• '신생아 학대' 병원마다 '홍역'

• 문화관련 자원봉사 "저요 저요"

• 정부 당국자 "북 핵실험 징후 포착된 것 없다"

• 이광재 "압수수색 고통…나는 결백"

• '청계천 의혹' 공무원 5~6명 출금

• 네티즌 54% "스승의 날 선물 3만원 이하"

• 아내·어머니 연쇄 살해 50대 긴급체포

• 고건 전 총리 "이회창 접촉설 사실무근"

• 현대자동차 노조 '취업비리' 충격

• 의사 간호사 아동학대땐 면허취소·자격정지

• 고 1 학생 시험날 아침 투신 자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