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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7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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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채널돋보기-KBS1 다큐 '엄홍길, 인간 한계를 넘다'

• (사이언스 레터)유전자 조작 생물체(GMO)

• 공공도서관 특강 뷔페, 입맛대로 고르세요

• 교육 단신

• (알찬 여름방학 보내기)두 초교생의 계획

• (알찬 여름방학 보내기)중학생 방학나기

• 방학과제 '방학생활 기록장' 한 권으로 해결

• 역사속의 오늘-마산 노동야학 첫 설립

• (알찬 여름방학 보내기)초등·중등교사들의 조언

• (문학이 있는 길)믿음으로 돌아가는 절집-양귀자의 '숨은 꽃'

• (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)산신령님의 한숨

• (체험학습)직업체험-물개 조련사

• 경북대-매일신문사 주최 '2007 학부모교실'

• 교육 게시판

• (교단에서)교양 없는 세상

• (생활속의 수학)어느 쪽이 나을까요?

• (떠나자! 삶의 터전속으로)영남의 중심 대구읍성과 경상감영공원

• [e세상] 똑똑한 휴대전화, PC를 품다

• 대구시 추진 '차세대 선도사업' 비약적 성과

• [계산동에서] '중국의 대구' 우시를 다녀와서

• 시와 함께-이중기 作 '씁쓸한 누추함이여'

• [이슈 포럼] 짝퉁 '비정규직보호법'

• (독자마당)불임부부 지원 늘려야

• [어서오이소! 2007 경북방문의 해] (25)경주

• [어서오이소! 2007 경북방문의 해] 달빛신라역사기행

• (커버스토리)여름방학 어떻게 보낼까?

• [매일춘추] UCC와 그 문화

• (윤일현의 교육프리즘)방학과 언어영역

• (대학입시)성패의 갈림길 여름방학 학습대책

• 지역 성악가들 오페라 '카르멘' 주인공 맡아

• 악기,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…세계악기여행 공연

• 학급 문고

• (한 권의 책)'웃을 순 없잖아'

• (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)마음씨 넓은 부부

• (유레카!유레카)배우자도 미리 만난다?

• 판화로 전하는 미학적 메시지…스페인 거장 5인전

• (아시안컵축구)한국, '3 징크스' 깨라!

• 만취자 군부대 진입 시도…공포탄 발사 저지

• 공군 군수사령부, 창설 41주년 기념 연주회 개최

• 도로공사, 고속道 카드 하이패스로 충전 가능

• 우리세상, 과학교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마련

• 청곡종합사회복지관, '청소년자원봉사 캠프' 모집

• 대구 비산6동 동사무소에 '새마을 문고' 개장

• 노령연금·노인장기요양보험 앞두고 대구시 '돈 고민'

• 대구 6월 최고 기온 평년보다 0.3℃ 높았다

• 산격1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

• 동정-한삼화 민주평통 경북부의장

• 도공 경북본부 봉사단, 홀몸노인 가정에 도시락 전달

• 대구 남구청 '생활민원 원스톱시스템' 도입

• 차량방화범 신고하면 '보상금 2천만원'

• 전략사업 관·학 협력협정

• [12·19를 향하여] 범여권 이해찬 전 국무총리

• [배창효의 채타령 스윙타령] 진실의 순간, 임팩트 (47)

• [3040광장] 상자 밖으로 나오기

• (독자와 함께)군위 소보 복성교 밑 낚시·수영 위험

• KTX 이용객, 구미역이 김천의 3배

• '미륵보살 車액세서리' 대상 8회 대구관광기념품공모전

• 삼성 선발투수 부진…빛 못 보는 '필승 불펜'

• 인물수첩-유욱종 상주경찰서장

• 경영권 그대로 유지…기업 법정관리 신청 늘어

• 인물수첩-정석구 경주소방서장

• 의성 황토쌀 미국 간다

• (포토)공공용 현수막 게시대 5년만에 철거

• 올 상반기 원산지표시 위반 518건 적발

• 울릉 어민도 '생존권 보장' 항구봉쇄

• 지역 15개 中企, 투아티엔후에省 진출

• 금배지와 등돌린 최병국 경산시장 "李 지지"

• ㈜전진바이오팜, 공룡 '코스프' 삼키다

• 유흥비 마련위해 전국돌며 편의점 강도 검거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'8일간의 열전'…대붕기 고교야구 개막

• 농협 대구본부, '해피코리아예금' 판매

• 대구銀, 전기료 할인 등 특화카드 인기

• 매일신문 손님

• (포토)'웰빙식품' 단호박 인기

• 포스코 포항제철소, 스테일리스 조강 1천만t 달성

• 지역기업 공시-㈜포스코·㈜체시스

• "복날엔 역시 삼계탕"…大百회원 조사 결과

• 포항테크노파크 부실…시의회 "원장 문책" 파문

• 식권 등 근로지원 중단…경대병원-간병인 갈등

• 정보화마을 전국순회 자전거탐방단 경북도청 도착

• 경찰 순찰 차량이 행인 치어

• 농협 하나로마트 대형화 마찰

• [대구·경북인의 정체성] (중)안에서 본 대구·경북, 밖에서 본 대구·경북인

• 대구시, 중소기업 추석자금 750억원 융자

• 도요타 고객만족 1위 판매회사 회장 요코다 히데키

• 안동 탈춤페스티벌 "누구나 탈 쓰고 탈춤"

• 대구 경신중학교 기말고사 문제 유출 '파문'

• 동해서 화물선 전복 위기…선원 11명 구조

• 범여권 대선주자 대구·경북行 잰걸음

• 중국 사는 위안부 할머니 고향 상주 방문

• '한약 유통실명제' 약용식물 돈 되네

• 전국 사진공모전 잇따라 대상 계명대 사진디자인과 학생들

• 포항 북부해수욕장 고사(高射)분수 초기부터 삐걱

•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취임 1주년 단독 인터뷰

• 133대1 뚫은 박원희 포스코 주부사원 첫 출근기

• 호랑이 울음소리가 멧돼지 퇴치 '영약'

• 경주 도동서 청동기시대 주거지 등 발견

• 구미 4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

• 새마을 주부백일장 안동시립민속박물관서 개최

• '지능형 車 시험장' 후속작업 착수

• 동정-남병상 영양경찰서장

• 정부 SOC예산 배정 대구 이어 경북도 '쥐꼬리'

• '李 부동산 의혹 고소' 수사에 반응 엇갈려

• 휘발유 세금 21원 인하…경유는 7원 인상

• 대구지역 건설 물량 '역외업체 유출' 심각

• 대구도시가스 사막화 방지 시스템, 신재생에너지 과제로 선정

• 대구 인재의 요람 '수창초교' 개교 100주년

• (포토)역사와 전통의 대붕기 고교야구 개막

• [야고부] 드메 신드롬

• [사설] 교원 임용, 지식보다 인성 우선해야

• [사설] 국민 조롱하는 공무원노조 교섭안

• [사설] 車 주행시험장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

• 관풍루

• 상습 차량털이 10대 4명 영장

• 1천만원 상당 철골 자재 훔친 40대 입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