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24년 / 07월 / 10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7월 10일 수요일(음력 6월5일)>

• [관풍루]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, 경쟁 구도 가능할까

• [사설] 尹 대통령 ‘채 상병 특검법’ 재의요구권 행사, 당연한 귀결

• [사설] 정무적 판단 능력 의심되는 한동훈의 김 여사 문자 ‘읽씹’

• [사설] 차량 급발진 논란, ‘페달 블랙박스’ 장착 의무화해야

• [건강플러스] 백일해, 마이코플라즈마 등 어린이 호흡기 질병 예방하려면

• [밝은 눈 클리닉] '공막렌즈'라고 아시나요?

• [의사유변] 위기의 필수의료, 의대 증원만이 해법인가

•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, "남은 2년 국립근대미술관, 차량기지 이전 등 마지막 퍼즐 맞추겠다"

• "성추행 무혐의 받게 해줄게" 이민우 가스라이팅해 26억 뜯어낸 지인, 항소심도 실형

• "거지들!"…'갑질 의혹' 강형욱 개훌륭 폐지에 밝힌 심경

• 전북 완주서 하천 범람…소방 "11명 고립·1명 연락 두절"

• 尹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"북러, 국제사회 우려 깊게 해"

• 전북 완주군 운주면 고립 주민 18명 전원 구조

• 진중권 "김건희 여사와 57분 통화…'문자 논란' 핵심 직접들었다"

• 음주운전 40대 男배우…신고한 시민에 "가만 안두겠다" 욕설과 폭행

• 국힘 당대표 선호도 한동훈 '압도적' 1위…원·나·윤 합보다 높아

• 정려원 "강의하는 장면, 자다가 찔러도 대사 나올만큼 연습 많이했죠"

• 이스라엘, 나흘 연속 가자지구 학교 폭격…최소 19명 숨져

• "결혼 안 한 게 인생의 가장 큰 성과"…외신도 주목한 한국 여성

• 충남 논산 오피스텔 지하서 승강기 침수…1명 숨져

• 강약 반복하며 밤까지 이어지는 물세례… 곳곳에 특보 발령

• 폭우로 일반열차 운행 중지…장항선·경북선·충북선 멈춘다

• '파타야 드럼통 살인' 공범 1명 국내 송환… 검거 58일만

• 삼성전자 노조, 2차 무기한 파업 선언

• '산사태 악몽' 재현될라…경북 북부권 반나절 평균 60.5㎜ 야습 폭우

• 신네르도 8강 탈락…윔블던서 6년만에 남녀 세계 1위가 4강 못 들어

• 고령자만 급발진?…10년새 '급발진' 신고자 절반 이상 50대 이하

• 목숨 앗아간 폭우…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주민 1명 사망

• 농협 영양군지부, 농가주부모임과 영양 집중호우 피해농가 수해복구 지원

• 이준석, 국힘 전당대회에 "尹이 어물전에 오물 뿌린 것"

• 與 강대식, "화물자동차 등록 차령제한 3년→5년으로"

• [이슈체크] 피식대학 논란 이겨낸 영양, 지역 알리기 적극 나선다

• "안동이 발굴하고, 세계적 무대에서 연주한다"

• 안동경찰, 시각장애인을 위한 범죄예방 점자스티커 부착

• 청송군의회 의원연구단체,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견학

• 경북교육청, 긍정 캠페인 '함께해요, 감사 운동' 추진

• 주대중 전 대구가톨릭대 겸임교수 11년째 문경 장애인들 후원

• 경남 양산시, 동·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운행 개시

• 호우경보 내린 김천시, 시간당 70㎜ 폭우로 피해 속출

• [속보] 집중호우에 따른 열차운행 조정 현황(2보)

• "용산어린이정원, 더 편하게 즐기세요"

• 이재명 "지선·대선 이겨야" 당 대표 출마 선언…연임 도전 공식화

• 연봉 1억 현대차 '킹산직' 채용 떴다…2026년까지 1천명 뽑는다

• "기차 여행도 하고 명품 봉화 숲에서 산림 치유도 받으세요"

• 한울림소극장서 27일까지 '베스트3소극장전'

• '인사이드 아웃 2' 흥행…6월 한국영화 관객수 63％ 급감

• '명탐정 코난: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'…어제의 라이벌과 손잡다

• 美 샌프란서 열리는 반도체장비 전시회 '세미콘 웨스트'

• 폭우에 대구서 1명 사망·산사태 경보도…"25분 거리 50분 걸려"(종합)

• 테슬라 美시장 분기별 점유율 처음으로 50% 아래

• 與 임종득, '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특별법' 대표 발의

• 머리 다친 응급환자에 "뚝배기 어디갔어?"…의료진 사과

• [기고] 채 상병 사건 핵심은 항명죄 여부

• 디에스지씨엠, 이동식 포토키오스크 스냅# 출시

• 김여사, 이승만이 설립한 한인기독교회 방문…"위업 재조명되길"

• [박시윤의 역사답사기행, 잃어버린 땅 만주·간도를 가다] 여기는 국경이 흐르는 두만강

• LG전자 직원 '기부 공약'했다가 1천만원 쓸 위기…회사가 지원 검토

• '16세 야말의 득점포' 스페인, 유로 2024서 프랑스 꺾고 결승행

• '디즈니 크루즈' 일본서 4년뒤 운항…"2~4박 86만~257만원"

• “학교서 무작정 끌려간 전쟁터”…한국전 소년병 진실규명 결정

• 포르쉐, 中 판매부진에 상반기 인도량 7％ ↓

• 라상현 피지 올림픽대표팀 감독 "제자 데리고 올림픽 출전 꿈, 이제 이뤘어요"

• 유승민 "홍준표, 박근혜에 '탄핵 당해도 싸다'고 모욕, 출당시켜"

• '메시, 대회 첫 득점' 아르헨티나, 코파 아메리카 결승 진출

• 한국가스공사, 집중 호우에 따른 천연가스 시설 긴급 안전 점검나서

• 대구 중구 동성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화재

• "성병 알면서도 관계" K리그 선수는 윤주태…"출전 정지"

• 구미 공단동 배터리 재활용 공장서 불…인명피해 없어

• 흉기 들고 이웃집 침입…금품 갈취 실패 후 달아난 50대 구속

• 사상 첫 경제기여액 100조원 넘긴 현대차…100대 기업 총 1천500조원 넘어

• 경북 영양군 집중 호우로 주택 21채 피해…110명 임시 대피 중

• 경북 영천 금호강 주요 지점 ‘홍수특보’ 잇딴 발령

• 김천 정정용 감독, 6월 'flex 이달의 감독상' 수상

• 지금 경북은 '연애 중'?···6월 한 달 간 커플 매칭 성공률 44% 달성

• [포토뉴스]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야생화 개화

• 대장암으로 세상 뜬 대구대 학생…"알바로 번 600만원, 후배들에게 써달라"

• 무료 공영주차장 방치 차량, '강제 견인' 대상…주차장법 개정안 시행

• 청백여류화가회 제45회 정기전 개최

• [박미영의 예술기행] 노르웨이 오슬로

• 구미회, 취약계층 위해 2천만원 상당 농산물 후원

• 경북문화관광공사 ‘APEC 정상회의 지원’ 본격화…TF 발족

• 박남서 영주시장, 주부대학 입학생 대상 특강 펼쳐

• [오정일의 새론새평] 쩐(錢)의 전쟁: 성심당, 쿠팡, 더본코리아, 하이브

• 경북 최초 TF팀 만든 김천시, 이민청 유치에 속도 내

• BPA, 지역사회 공헌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수상

• 교촌치킨, 전 세계에 K-치맥 문화 전파…‘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’ 참가

• ‘2024남구자원봉사대학, 제1기 V리더 양성아카데미’ 수료식

• 권기창 안동시장, 내년도 국비확보 잰걸음

• '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' 10~14일 개최

• 기업 5곳 중 2곳, 고금리 이자에 사업해도 돈 못벌어

• 포항상의, 지역 관계기관과 중소기업 기술 애로사항 지원 활동 시작

• 전여옥 "한동훈은 '남자 이정희'…김 여사 얼마나 억울할지"

• 케이메디허브, 생산 지원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 1상 돌입

• 부산본부세관, '7월의 부산세관인'에 이창호·허성준·최회영 주무관 선정

• 野 임미애, "전기요금 폭탄에 수산 양식업계 줄줄이 문 닫아"

• 대구시청 볼링팀, 2024 남원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및 마스터즈 우승

• 與 박충권, 재생에너지 강조한 이재명 향해 "한전 공중분해 될 것"

• 손성호 영주시의원 "영주시, 기후변화에 선제대응 나서라" 촉구

• "아까운 사람이 갔다"…목숨 앗아간 폭우, 대구 북구서 1명 사망(종합)

• 대가야 궁성지 해자서 대왕(大王) 명문 추정 토기 출토

• 연 7000억원 벌어도 모자랐나…배민 중개수수료 인상 배경은?

• "영주선비세상 체험 차질, 승강기 고장"…영주시문화관광재단 직영하자마자 '혼란'

• 대구시, '사회적 고립 청년' 맞춤정책 개발 실태조사

• 박지원, 김건희·한동훈 문자 논란 가리켜 "측천무후·장희빈 연상"

• 김천 제조업체 53%만 하계휴가 실시, 휴가비 지급은 43% 그쳐

• [오늘의 역사] 1533년 7월 11일 클레멘스 교황 헨리 8세 파문

• [TV] 고통 속에 남겨진 실종자 가족의 안타까움

• 의료계 "혼합진료 금지는 독소조항, 환자 불편 야기할 것"

• 김호중 첫 재판…판사가 직업 묻자 "가수입니다"

• 정부 "필수의료 공정 보상 위해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 투자"

• 오락가락 예보에 우산과 한 몸 됐다…해외 앱 찾는 시민들

• 도로 통제에 시민 고립되기도…폭우 피해 속출(종합)

• 경북 '사이소몰' 올 상반기 매출 164억원 역대 최다

• 차용대 새청도농협 조합장, 경북농협본부 '으뜸조합장상' 수상

• 경주시 태권도팀, 대한체육회 창단 지원금 받는다

• 채 해병 순직 1주기…민주당, 포항 해병대 앞에서 촛불 든다

• [부음]김순재 전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 모친상

• 정부 "의대생들, 내년 2월 말까지 유급 안 시킨다"

• 세계 미술시장 주도하는 ‘골든 서클’의 성공 요인은?

•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타자는 루벤 카데나스

• 금호강 수위 상승으로 고립된 대구 동구 금강동…주민 27명 긴급 대피

• PHC큰나무복지재단,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

• 경총, 최저임금위서 최저임금 결정 구체적 근거 제시해

• 경북대·DGIST, 공동연구로 태양광 모듈 효율 향상 전극 구조 개발 성공

• 대통령실, 임성근 'VIP 구명' 의혹에 "전혀 관련없어…허위사실"

• 美상원 국방수권법안,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·확장억제강화 명시

• 집단 사퇴요구 없이 끝난 美민주 상하원 회의…바이든 회생하나

• '양자 컴퓨터의 현재와 미래' 대구상의,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76차 세미나 개최

• 푸틴 "우크라 위기 관심 감사", 모디 "전쟁으로 해결 불가"

• 대구시교육청, 올해부터 ‘학교로 찾아가는 D-Art路 공연’ 신설 운영

• [인물수첩] 안형진 청송군 고문변호사

• 농업 질의응답도 AI가 대세, '대동 커넥트' 가입자 수 급증

• 박상현 與청년최고위 후보 "'러닝메이트는 줄 세우기 문화' 없어져야"

• 경북 영천시 ‘이름만 있는’ 유령위원회 넘쳐나…"인력·시간·예산 낭비" 비판

• GS글로벌, 여름철 맞아 BYD T4K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

• 대구한의대, 튀르키예 대학과 스마트팜 분야 산학협력

•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,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

• 대구상의 "제조물책임 보험료 지원받으세요"

• 경산 압량초, 경북도의회 방문해 청소년의회교실 참여

• 어린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'코제트 소녀이야기',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서

• 대구 북구청 볼링팀, 대한체육회 공모사업 4년 연속 선정

•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소외 이웃 위한 소불고기 전달

• 청송경찰, 청송 진보초에서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

• 백선엽 장군 서거 4주기 추모행사,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거행

• 영주시, ‘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’ 2개소 추가 지정

• [데스크칼럼] 대구FC의 생존 전략

• 주말까지 장맛비 '휴식' 대구경북 곳에 따라 소나기 예상

• 삼성증권 임단협 체결, 임금 4.9% 인상

• [인물수첩] 전기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무국장

• 교육돌봄 도시로 성장하는 밀양, 지역통합돌봄 ‘다봄’ 구축 사업 선정

• "성과자 과감한 발탁"…구미시, 인적쇄신‧성과중심 인사 단행

• 밀양시청년농업인4-H회, 7월 월례회 행사 개최

• "세대 차이 느끼지 않으려면" 대구상의, 달성관리자협의회 개최

• 인태사령부 찾은 尹 "한미동맹 대들보…확고한 연합방위태세 긴요"

• 대구 수성구-공인중개사협회 수성구지회, ‘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’ 업무협약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,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예술교육 지원 업무협약 맺어

•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, 재난경험자 심리회복지원 무료상담

• 이재명, 당 대표 출마 선언 "먹사니즘"…대선 출정식 연상

• 경북여성정책개발원 "'차별반대' 양성평등 활동가 위촉"

• 경북자치경찰위, 주민·경찰·소방 합동 간담회…‘도청신도시 공동현관 프리패스’ 도입도

• "8만7천원 프리미엄존인데 휠체어는 못 다녀" 대구장차연 '대구치맥페스티벌' 규탄

• 시간당 50㎜ 쏟아진 영양 찾은 이철우 "과도할 만큼 대피시켜 도민 생명 지켜야"

• 호우경보 발령됐는데도 일선 읍면동장은 어디에…포항시의회 인사 거부에 주민들 불안

• 아파트 화단 '7천500만원' 돈다발 …주인 못 찾으면 누구에게?

• 급류에 실종된 경산 40대 택배원 이틀째 수색…"수초 많고 흙탕물이라 수색 난항"

• 산업연 "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위한 성장환경 조성해야"

• 올해 하반기 주택 가격 오를까 내릴까·…상승 응답 6%p 증가

• 尹이 전쟁 위기 조장?…보수 정가 "대선 불복·헌정 질서 유린 선 넘은 폭거"

• [매일희평] 귀싸대기 성격의 <탄핵 수위조절>

• [포토뉴스] 침수로 통제된 동촌유원지

• 강대식 국회의원, 군위군 집중호우 현장 방문

• [포토뉴스] 침수된 동촌유원지

• 포항시 배구단 '전국 실업배구 최강자' 등극

• [르포] 빗물 줄줄… 곰팡이 장마철 사각지대 놓인 재개발 예정지 취약계층

• [포토뉴스] 물에 빠진 생쥐

• 與전대 부산 합동연설회, 당권주자 4인 표심 호소

• 공무원 골프대회 정보 또 비공개…시민단체, 대구시 규탄

• [기고] 호주 시드니에서 본 교육복합시설 활용 사례

• [포토뉴스] 금호강 범람, 대구 금강동 주택 침수

• '주차장 입구 막기' 해결책 마련되나…與송언석,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발의

• 대구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'전국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시설장 워크숍'

• 한동훈, '김경율 금감원장 추천설'에 "그런 적 없다" 일축

• 민심 반한 '탄핵카드', 정치세력 자멸로 이어질 수도

• 금속노조, 1차 총파업 돌입…대구지부도 동참 집회

• 다낭 SW 기업과 만난 대구ICT 기업들…'대구-다낭 ICT 협력 테크 콘퍼런스' 개최

• "애가 겁이 많다"…김호중 재판에 눈물 흘린 모친, '사칭'이었다

• 결혼 전 김여사 의혹·日 오염수 방조…상식 밖 탄핵 사유 ‘황당’

• 與, 야당발 대통령 탄핵 청문회 추진 “위법·얄팍한 꼼수”…대국민 여론전 나서

• [인사] 안동시

• 元 "한동훈, 고의로 총선 패배" 韓 "이중인격 같아" 강대강 대치

• '빗방울을 뚫고 전하는 생명나눔'…헌혈의집 신월성센터 헌혈 동참 촉구

• 청송서 불어난 하천에 포터 차량 빠져…탑승자 구조 [영상]

• '사업승인 조건 미이행' 대구 신축 아파트 입주…교통영향평가 재심의

• '킹달러+슈퍼 엔저' 국내 수출입업계 곡소리 난다

• ‘킹달러=韓경제 호재’ 깨져…트럼프 재집권 땐 고착화 우려

• [대구경북 혁신도시 10년] 이대로 괜찮나…학령인구에 경제활동인구도 감소

• [주목! 대구경북 혁신기업] 최진 모빈 대표 "로봇이 당연한 시대 한 축이 될 것"

• 7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 개선…대구 2.9p 상승

• 고환율에 유학생·주재원도 울상… "생활비 줄이는 수밖에"

• 대구 '이노-덴탈 특구' 정식 출범…세계 최초 동종치아 골이식재 개발 박차

• 대구 새 랜드마크 '타임빌라스 수성' 건립 순항 중…"올 9월 지하층 작업 완료 예정"

• 대구신세계 "대구로 택시 타고 업무보러 가요"

• 배민, 중개 수수료 3%p 인상…음식값 9.8% 수수료로 받는다

• 불어나는 가계대출… 금융당국은 '가계대출 조이기' 본격화

• 삼성전자 노조 무기한 파업 선언…외신 "세계 반도체 업계에 타격 우려"

• 홍준표 "다낭에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소 개설"…지역 기업 진출 적극 모색

• 화학성분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0% 국내산 ‘제올레스트볼’ 개발

• [인사]경산시

• [날씨] 7월 11일(목) "흐리고 가끔 소나기"

• "장사하기 싫어?"…장어 50만원 노쇼하고 협박도 한 대기업 직원

• [경북 장마]비상1단계 격하됐지만, 야행성 폭우로 인해 피해 우려 여전..."낮에 그쳤나? 싶으면 밤에 또 비와"

• "산사태 날까 밤새워" 야행성 폭우 공포…경북 밤 사이 60.5mm 물폭탄

• '70년대 디바' 정미조, 4년만에 새 앨범 '75'…이효리·존박 등 후배들과 듀엣

• [야고부] 대가야 고도(古都), 고령

• "홍콩 가야할 판"…유조차를 세척도 안하고 식용유 운송에 투입한 中

• 박수홍 "'형수 무죄' 너무 부당해…죽고 싶을 만큼 참혹" 엄벌 호소

• 밴드 '다섯손가락' 첫 완전체 클럽 공연으로 대구에서 만난다

• "가십거리 되겠다"…태극기 거꾸로 달고 나온 이재명

• "장인 왜 부엉이바위 갔나" 비난…'盧사위' 곽상언, 원내부대표 사퇴

• 낮에는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물폭탄…‘한국형 장마’ 사라졌다

• 경북, 산사태 위험 커져…주민 2,078명 대피

• "올해 벌써 군인 사망 5건 이상" 국방부 장관 탄핵 청원도 3만 동의 넘겨 국회행 임박

• [포토뉴스] 가로수에 가려진 교통 표지판

• MB "광우병·금융위기로 불행한 대통령이란 생각도…경제성장 없이 국격 없다"

• 삼성 라이온즈, NC 꺾고 후반기 첫 승과 함께 5연패 탈출

• 서울시청 역주행 운전자 2차조사, '급발진' 주장 여전히

• ‘마약 대리 처방·투약’ 오재원, 두산 선수 9명 포함 29명 연루

• 이천수 "선배들 정말 못났다, 축구가 장난이냐"

• 尹 탄핵 반대 국회청원 동의수 5만 돌파…'탄핵 촉구 청원과 법사위 대결 수순'

• 드디어 입 연 홍명보 "솔직히 대표팀 가고 싶지 않았어…난 나를 버렸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