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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8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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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병사 1명, 동료 2명에 실탄발사 후 무장탈영

• <뉴욕증시> 경기·금리 우려에 하락 반전

• "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보다 더 번다"

• 파이 훔친 미녀 리포터, "배가 너무 고파서"

• [독자 농촌체험] (18)포항 삼굿마을

• [독자 농촌체험] 자연환경 좋은곳엔 편의시설 잘 갖춰야

• [헬스 닥터] 독 그리고 만병통치약 '보톡스'

• [헬스 닥터] 보톡스에 대해 알고싶어요

• [진료실] 유방 통증…암일지 불안

• 대구 곽병원, '무료 유방암 교실' 개최

• '앗車車' 멀미…두려워 말고 다잡으세요

• 여름방학 자녀 건강 체크…시간 있을때 병원 노크를

• [궁금합니다] '마음의 감기' 주부 우울증

• 채널돋보기-EBS TV '책 읽어주는 여자, 밑줄 긋는 남자'

• (독자마당)한수원 이전, 경주 경제발전 역할 잊지 말아야

• 역사속의 오늘-미국 화가 잭슨 폴록 사망

• (매일신문을 읽고)각 관공서 대구정보 교통정리 해줬으면

• [시론] 광복 61주년, 국가역량 나이는

• 시와 함께-박소유 作 '자줏빛 자(紫)'

• 주경 화백 '대구 귀향전'…갤러리M·맥향화랑서

• [매일춘추] 어려움

• 영남대 조이풀보이스 정기연주회…12일 우봉아트홀

• 11일 대구오페라하우스 3주년 기념무대 열려

• 갤러리 전, 문화모임 회원 모집

• 제5회 대구 애니캐릭터축제 공모작품 31일까지 접수

• AC밀란, 승부조작 스캔들 이후 첫 승

• [독자 농촌체험] 포항 삼굿마을을 다녀와서

• 브라질 축구협회장 "예수가 감독이라도 비난받을 것"

• 2002월드컵 '홍명보 4강 볼' 한국 온다

• '134㎞' 전병호 5연승…삼성, LG 4-0 완파

• 충무로의 새로운 탈출구 '가족영화'

• 가수 보아 20번째 싱글 日 오리콘 4위

• 메탈리카, 한국 팬에 친필 메시지 보내

• 노현정 결혼 스토리 발표 '없던 일로'

• 2년연속 태풍피해 김천지역 계곡, 폭염에 '북적'

• 수성구청, '간병도우미 전문교육' 수강생 모집

• 건강공단 대구본부, 수성유원지서 건강진단 서비스 실시

• 가톨릭대 김덕윤 교수, 전립선암 예방강좌 개최

• 요미우리, 도둑맞은 이승엽 안타 10일 제소 예정

• 2008년부터 '폭염특보' 시행

• 대구시장애인협회, LPG연료지원 축소에 반발

• 대구 교통사고 건수·부상자수 증가율 전국 최고

• 북구청, '영호남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' 개최

• "서울대 공대 세계 10~20위 수준"

• '엉터리 소화기' 대량 유통…생산업체 고발키로

• 환경위반 1천541개 업체 적발…작년보다 7.4% 증가

• LG전자 '왕따' 피해 직원 사측 상대 승소

• 한진그룹 2세 또 '재산 분배' 다툼

• 노조 활동 중 산재 요양불승인 취소 판결

• 손기정 동상 제막식·회고전 열려

• "대구가 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인 사실을 아세요?"

• 저출산으로 30대이하 인터넷이용 감소

• 사랑의 연탄보내기 운동 발대식 열려

• 문경 가은읍 청정지구 쌀 '무농약 재배' 인증

• 경상북도 인사

• 김천IC 앞서 화물트럭 번호판 닦기 캠페인

• 대구 남구청 인사

• 中동북3성 조선족 한국어 위성TV 시청

• 청송 파천면 중평리 마을회관 준공

• 3野 "대통령 측근사면 계획 중단해야"

• 김천시 인사

• 北 "수해복구 도와달라"…대북지원 탄력 예상

• 화촉

• 광복 61주년 기념 '독도 사랑 국악 콘서트' 열린다

• 모임·행사

• 'UNICA 총회 및 세계영화제' 26일 대구·경주서 개막

• 한·일 중학생 친선유도서 대구시 선수들 우세

• 군위 찰옥수수 '대박'…수확 한달만에 2억원 매출

• 포항시 인사

• 대구시, '폭염대책' 내달 중순까지 시행키로

• 동원호 선원·가족들 '재회의 눈물'

• "성적 연연 팬들 위한 경기 외면"…김남일 쓴소리

• '법조비리' 관련 조씨 여죄 추궁…판사 2, 3명 수사

• "더위 피하러 가자"…신천·금호강, 인파로 '북적'

• 박영배, 제천씨름대회 백두장사 '포효'

• "포항 형산강도 퍼클로레이트 검사해야"

•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, 하반기 담장허물기 참여 접수

• TV편성표-8월 10일

• (이것만은 챙긴다)비례대표 윤건영 의원

• (이것만은 챙긴다)영양·영덕·봉화·울진 김광원 의원

• 대구 달서구청 인사

• 대구은행, 동아백화점 카드 발급한다…전략적 제휴 맺어

• 동정-김복규 의성군수

• 중국에서 통하는 8대 마케팅 전략

• 최악의 여름휴가는 집에서 피서

•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되나

• 국내경기 '냄비현상' 심해져<삼성硏>

• 금융감독위원회, 중국은행 대구지점 설립 인가

• 불공정하도급 고민 토론방 개설

• 동정-박보생 김천시장

• 무더위로 이틀 연속 최대전력수요 경신

• 경제 게시판

• 경북대 직원들, 청도군에 수재의연품 전달

• 적십자 대구지사, 자매결연 어르신 점심 봉사

• 대구보훈청 이동보훈팀, 수해지역 특별 의료봉사

• 중구청, 사회복지시설 실태 점검 나서

• 손기정 동상 제막식…그 감격 영원히

• 대구FC, 전남 넘어 FA컵 4강 간다

• 20평형대 아파트, 침체 부동산 시장 '효자'

• 취업자 증가수 3달연속 20만명대 머물러

• '백 드롭 명수' 프로레슬러 장영철씨 별세

• '국민타자' 이승엽, 국민은행 광고모델로 나선다

• 與'완전 국민경선제' 공론화…초선의원 14명 토론회

• 날씨와 이야기-조상에게 배우는 삼복더위 퇴치법 ②

• 열린우리당, 조건없는 출총제 폐지에서 후퇴?

• 삼성 와이브로 美진출…지역 1천여업체 기대 높다

• '자랑스런 한국인상' 이경원·전신애씨

• 무허가 직업소개소 운영 수억원 챙긴 2명 구속

• 정부기관, 日'여론주도층'에 김치 제공…홍보효과 톡톡

• 영아 살해죄, 프랑스보다 한국에서 형량 가벼워

• 변협, 前 대법관-부장검사 변호사 등록 보류

• 재소자 영치금 8월부터 온라인 전송

• 동정-김춘중 영남이공대 학장

• 시·도의회 운영위원장협 사무총장에 류규하 의원

• 영신고 김도훈,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 선발

• 관풍루

• 뇌출혈 40대 주부 9명에 장기 기증 '잔잔한 감동'

• '작통권 환수' 둘러싸고 보·혁 갈등 조짐

• 로라바커,"한국 탈북자를 '난민'으로 받아들여야"

• 노대통령 "작통권 환수해도 한미동맹 문제없어"

• 노대통령 "한미FTA, 대통령 보고받는 수준 정보공개할 것"

• 남산초교 총동창회, 수재민돕기 성품 전달

• 7년째 복지시설 나들이 돕는 김희수·김종성씨

• 유우종 前 동인관광호텔 대표 별세…향년 74세

• 美남자농구대표팀 감독 "드림팀이라 부르지 말라"

• 농협중앙회, 중소기업 전용 '어깨동무론' 판매

• 열린우리당, 퍼클로레이트 검출 현장조사 나서

• 콜금리 0.25%p 인상…연 4.50%

• 울릉도 연안에 오징어 어장 형성…어획량 크게 줄어

• 고이즈미 '8·15 참배' 강행 거듭 시사

• 동남아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

• "강사도 있었는데…" 수영강습 받던 초교생 익사

• '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' 포항에 만든다

• 日 아베 31일 출마선언, 독주태세 확고

• 이' "지상전 확대"…레바논 사태 혼미 가중

• 경찰-건설노조원 또 충돌…포항시민들 "화났다"

• '농협인 大賞' 수상 이용복 북대구농협장

• 인감증명 잘못 발급 2억원 예산 날려

• 강재섭 대표 취임 한 달…리더쉽 '안정궤도'

• 부음

• 동정-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

• 열린우리당-청와대 갈등 '여전'…분열 조짐까지

• 주차 단속원이 경찰명의 상습 도용 덜미

• "불국사 다시는 안갈래"…주차장 갈등으로 이미지 실추

• "성냥개비 50만개로 모형 '거북선' 만들어요"

• 역외 원·달러 환율이 큰 폭 하락

• 대부분 의원 외유속 정종복·최경환 의원 '민생투어'

• 무더위 피서 인파에 도심 공원들 '몸살'

• "손님 너무 많아요"…車정비·카페 '즐거운 비명'

• 동대구IC 원래 위치로 '재이전' 추진된다

• 경북도, 지역 대학생 '일자리 만들기' 나섰다

• 피서지 '음식물 투기' 특별단속…과태로 최고 50만원

• 수자원공사 경북본부, 두류공원서 봉사활동 펼쳐

• 정부-한적, 쌀 포함 대북 수해지원 논의

• 하이드 "美의회, 한국비자면제 지지"

• 아파트 빈집 100여 차례나 턴 30대 구속

• [야고부] 접대문화·술상무

• 민자 유치 '불국사 주차장' 애물단지 되나?

• 강재섭 대표, '호남 비하 발언' 공식 사과

• '작전통제권' 환수 논의…어제와 오늘

• 박성범 의원 징역형…의원직 위기

• '주한 미군' 방위비분담 이틀째 협상 속개

• 대통령의 전시작통권 이슈화 '불안'

• '무법 폭력 시위'는 시위가 아니다

• 모바일특구 축소, 수도권 배려 아닌가

• [세풍] 코끼리 동자의 삼복 휴가

• 한국, 여자피스컵축구서 이탈리아 등과 한 조

• 美법원 "ML 각종 기록은 지적 재산이 아니다"

• 추신수, 빅리그서 첫 3안타…첫 도루까지

• 전병호 '느림의 미학'으로 10승 가볼까?

• 하인스 워드 "1만야드 전진·슈퍼볼 제패가 목표"

• 퍼거슨 "공간 활용 움직임은 박지성이 최고"

• 무장탈영병 머리총상 입은 채 발견…중태

• 공중파TV 3사 아침드라마 치열한 '4파전'

• 9.11 테러 다룬 올리버 스톤 감독 '세계무역센터' 개봉

• 로빈 윌리엄스, 알코올 중독 치료 위해 입원

• 홍상수 감독 새 영화, 첫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

• 가짜 '김정일 정력제' 고가에 판매

• 법무부 평검사 64명 전보인사

• 소대원들에 체육복 선물한 부소대장

• 힐러리 누드흉상 섹스박물관에 전시

• 현재 10원 동전, 인위적 환수.폐기 않는다

• 최성국.정조국 등 1기 베어벡호 20명 확정

• [욕] 어긋난 세상살이 깨우는 일갈

• [욕] 신세대들 문화…황당 신조어·전용 사이트까지

• [욕] 정겨운 욕쟁이들…투박한 정 표현 '삶의 활력'

• [욕] 막말? 천만에! 얌치 갖췄다

• "열차도 더위 먹었다"…KTX 지연 운행 '불편'

• 국과수 '하중근씨 넘어지며 머리 다쳐 사망가능성'

• 공무원이 시장 탄원서 서명 권유 논란

• 인권위, 기소전 피의사실 공표는 인권침해

• 합천 전국 최고기온 사실인가?

• 수시2학기 183개大 16만7천433명 선발

• 초등생·청각장애인 등 43명 연쇄 성폭행

• 영천 37.2도·대구 36.6도…대구·경북 연일 찜통더위

• 성주군 등 21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

• <명물 거리> 동인동 찜갈비 골목

• "마늘·양재기 없인 대구명물 아니지~"

• 역대 국방장관, "작통권 환수 안보공백 우려"

• 항공사 '더위 먹었나'…실수 연발

• 노사정 대표, 로드맵 논의 9월4일까지 연장

• MS사이트-KT인터넷 한때 접속장애

• 삼성, 이승엽 400홈런 배트.볼 기증행사

• 영 ·미, 민간항공기 테러경보 최고수준 격상

• 비극으로 막내린 무장탈영…발생에서 검거까지

• 피부관리실 돌며 강도·성폭행

• 합천 38도 '최고기온' 연일 갱신…대구 36.6도

• '공짜' 좋아하다 철창 신세

• '피묻은 휴지'로 연쇄 강도사건 해결

• 이승엽, '분노의 홈런포' 쐈다…시즌 36호

• 삼성, LG 대파 '4연승'…송진우 200승 불발

• K-리그, 2007년부터 승강제 도입한다

• 베어벡호, '세대교체'보다 일단 '안정' 선택

• "노현정-정대선 커플, 결혼 다음날 미국행"

• 법원, 영화 '그때 그 사람들' 상영 허가

• 베어벡 "새 얼굴들 기존 멤버와 격차 컸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