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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8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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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日, 독도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검토"

• [경제칼럼] 소비트렌드와 기업경영전략

• [기고] 전통문화의 전승과 담수회 역할

• [에세이 산책] 히말라야에 부는 바람 -다섯 번째 이야기-

• [옛길기행] <33> 문경 유곡역 길

• [신낙동강시대] 지류를 찾아서… ⑤길안천<하>

• 대구은행 2분기 순이익 587억원

• [도용복의 지구촌 모험] <5> 에콰도르, 예술의 열정이 가득한 나라

• 오사카 '초저가 여행상품' 1박 2일, 14만9천원

• 자연이 준 선물 '얼음골'서 "냉골 가서 냉풍 맞자"

• 문학, 딱딱한 서가에서 나와 시민과 소통하다

• 대구 음악가들 인천 적신다

• 1936년 베를린 영광 달구벌서 다시 한번

• [매일춘추] 예술인 평생교육

• [이웃사랑] 온몸의 뼈 으스러진 미얀마인 쉐윈리누에 씨

• [이런 이혼 사유] 교통사고 후유증에 의한 남편의 정신질환, 이혼 사유 될까?

• [이웃사랑] 말판 증후군 앓는 민지에 1,936만원 성금

• [이웃사랑] 온몸에 염증 생긴 강운석씨에 1,977만원 전달

• 박근혜 '대권행보' 말문 열었다

• 권재진·한상대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무산

• 여야대표 광복절 맞아 독도行

• 폭락증시 6일간 208조원 증발 '1년 국민 세금'

• [대구 세계육상 우리가 빛낸다] 20km 경보 김현섭

• 대구세계육상 게임으로 체험…삼성 '스마트 레이스' 선보여

• 대구FC U-12팀, 히로시만 유소년 축구 우승

• 신기생뎐 임수향, 8월의 크리스마스~ 한여름 산타 변신

• 대구 세계육상 공식 후원 차량 인수식

•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10, 11일 예매

• "세계육상대회 치안 걱정마세요" 경찰, 테러전담팀

• "92년 대선때 YS에 3000억 줬다"…'노태우 회고록' 발간

• TV편성표-8월 10일

• [동정]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

• 지역특산 집중투자 결실…김복규 의성군수

• [동정] 송세달 대구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

• [동정] 김수명 씨

• 영국 폭동 런던에서 다른 도시로 확산, 英 국가비상사태

• 기업·풍력단지 유치 확대…권영택 영양군수

• 봉화초교생 제작 영화 2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본선진출

• 제9회 김천가족연극제…대경대 연영과 은상·무대 미술상

• 울릉군 독도 새 도로명 알리기 나서

• 신도청 대비 획기적 군정…이현준 예천군수

• 국내증시 체질 강화, 2008년 재연은 없다

• [차 한잔]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서 천연염색 전시·체험 시연 권경숙 씨

• 이동사 마일리지로 데이터 요금 결제

• 매출액 부풀리기 가맹점 과장광고 주의

• KT "기본료 1천원 인하·문자 50건 무료"

• 날개단 계란값… 산란닭 감소로 40% 올라

• "환율 이번주 중 1,100원대 진입할 것"

• 대구상생고용포럼,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

• 대구시, 해외인증마크 획득 지원

• 젊은이들 몰려온다, 세계육상 자원봉사하러!

• 폭락 증시, 드디어 방향 돌렸다

• 대학 입학정원 내년 3천명 감축…"구조조정 수순"

• 현대百 개점 교통대책… 좌회전 2곳 심의 통과할까

• 전신주 이설 비용은 민원인 몫?

• [채널] 베트남의 블랙타이거 새우 양식장을 가다

• 심수창, 786일만에 18연패 끊고 승리투수 됐다

• 버냉키, 분명하고 강한 부양 메시지…한숨 돌린 세계경제

• 외국인 주식 팔고 채권 샀다…이틀새 2조4천억 담아

• 문경영상문화관광단지, 감사원 특혜의혹 감사

• 자살 경산시청 공무원 폭행 의혹 검사 무혐의

• 게임머니 환전 수수료 수억챙긴 3명 입건

• '약육강식의 법칙' 노랑부리백로 잡아먹는 삵

• 성형수술비 부가세 '여름방학 특수' 실종

• 정수성 의원 한나라 입당 이달 중 결론

• 서상기 의원, 등록금 부담경감 위한 법안 발의

• 대구∼인천 항공 32편 임시증편…中·日 전세기 7편도 운항

• 고교 전과목 수준별 수업 "교실 부족·내신 어떡해"

• 저축銀 피해 보상 포퓰리즘 논란…국조특위 입법안 반발

• [사설] 건강보험료 개선 뒤이어 보장률 향상 고민해야

• [사설] 유독성 물질 방치해 놓고도 몰랐다니

• [사설] 이해 못 할 직행형 시외버스의 고속형 전환

• 봉화군, 한약우 연구 축산과학원과 손 잡아

• 영주 평생학습센터 29일 개강

• [야고부] 연좌제

• 예천 회룡포 '춤추는 논 그림' 볼거리

• [관풍루]

• [데스크칼럼] 대구의 저력을 다시 보여주자

• 박은지 시스루룩 의상 논란 … 네티즌 "보라는 일기예보는 안보고…"

• "옥수수 수확·제기차기 등 좋은 추억거리 가지고 갑니다"

• 부산 해운대 피서객 상대 "대구 세계육상대회 보러오세요"

• 비뇨기암 로봇수술 지방 첫 320례

• 경산시, 소아 '동병하치' 프로그램 운영

• 포항대 학생 20여명, 독도로 본적 이전

•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MOU체결

• 경북도 친환경농업인대회

• 교사 통일 안보교육 실시

• 상주 '아리랑고개' 표지석 설치

• 미국 뉴욕서 대구 세계육상대회 홍보

• 천적 이용 해충 방제 전문가 교육

• '스마일 농어촌 운동' 순회 설명회

• [인사] 울산대학교

• [부음] 김상현(전 중외제약 상무)'일현(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) 씨 8일 부친상

• [부음] 이재규(전 대구대 총장) 씨 별세, 인국(캐나다 메이플리지 교육청 국제학부 근무)

• [부음] 신동섭'남섭(매일신문 안심 1, 2동 지국장) 씨 9일 모친상

• [부음] 여식동(사업)'수동(경북대 명예교수) 씨 부친상

• 유재석 생활기록부 공개 … "개그맨 소질 없어"

• 임수향 8월에 미리 크리스마스? 미녀 산타로 변신!

• 백 디자이너로 변신 성공한 뉴요커 임상아(전직 가수) "브룩실즈 가장 기억에 남아"

• 케이윌 10초 등장! 하지만 '미친존재감!'

• 현영, "주식의 중심에서 정신을 잃다." 망연자실!

• 안성기 미모의 아내-장성한 훈남 아들 공개!

• 김빈우-김형민 열애! 새로운 연예인 커플 탄생!

• 신성록 비밀리에 입소 "본인이 조용히 가고 싶어 했다."

• 강수정 최근 긍황 공개, '이경실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'

• 무한도전 회식 사진,조정특집 끝났지만…여전한 남자들의 우정!

• 여자니까 굶는거야 네티즌 폭소…여성팬 "여자니까 굶는거야 내 심정 대변"

• 정용화 위로송 '기대만발'… 네티즌 "정용화 위로송 감미로울 듯"

• 임상아 상아백 성공담 털어놔…"상아백 가격대는?"

• [속보] 북한, 연평도 근해 포사격…군 대응사격 실시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할리우드 최초의 스타犬 '린 틴 틴'

• 북한, 연평도 근해 포사격…군 대응사격 실시

• 대구서 전국단위 한방사업조합 대구약령시에 창립, 한방산업 선진화와 유통마케팅에 도움줄 듯

• 써니 폭죽 트라우마 … "쿠웨이트 살 때 걸프전 때문"

• 임상아 우울증 고백 "강호동 재롱 보며 힘든시간 버텨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