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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9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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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2011년세계육상, 대구·경북인 함께 뛴다"

• 성장동화 '많이 아팠지?! 나의 열두 살' 독서 감상문 공모

• 자연친화적 환경·개방 운영…칠곡 왜관읍'산울림병원'

• 구미 시골 초교생들, 일본문화탐방 나서

• '이웃사랑' 미영 양 돕기 손길 이어져

• 구미공단 가동률 외환위기 후 최고

• 구미 노총-기초의회 지역경제발전 협약

• 학교 순찰 '스쿨폴리스' 칠곡, 전국 군단위 최초

• 구미삼성전자, 아프리카서 봉사활동

• 시각장애학생 미술작품 초대전

• 대구지법 경매물건

• [매일춘추] 조연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대구도시철도공사 봉사단

• [칭찬 릴레이] 제닉코스메틱 이미정 팀장

• [시민기자] 편찮으신 어르신들 위해 '동화 입체독서'

• [쇠락하는 도시 번성하는 도시](10)경기 민감한 美 라스베이거스

• 한나라 임두성 비례대표 의원직 상실

• '음악도시 대구' 희망을 연주했다

• 라스베이거스, 환락도시 이미지 변신중

• 다양한 신제품, 글로벌시장 두각 ㈜진영

• [출향인사] 고향 경주관련 모임만 3개 '마당발'…박진우 삼일회계 상무

• [출향인사] 장관 비서관·대변인 각각 두번씩…이동욱 복지부 연금정책관

• [시민기자] 경산 자인 119안전센터

• [출향인사] "전국 조합장 선거 동시실시 추진"…서인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

• 박노욱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

• [시민기자] 천년고찰에서 울려퍼진 초가을밤의 선율

• [시민기자] 매봉마을 주말장터 10년 넘게 사랑받아

• [핫클릭] 교사 폭행 학부모 '전국이 경악'

• 드래프트 1번 심창민 사자 유니폼

• [김기진의 육상이야기] 마라톤과 언덕

• 2위 삼성 "한화·넥센·KIA 고마워"

• 카메라 131대…선수 표정·땀방울까지 생생하게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무적함대 패장 알론소 페레스 데 구스만

• 구미오페라단 '메밀꽃 필 무렵' 내년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

• 물아현대무용단 생생 춤 페스티벌 참가

• 민화를 닮은 해학…권정찬 展

• 추석 선물도 하고… 지역 기업도 돕고…

• 백화점 고액 상품권 '불티'…50만원권 20%↑

• 대구경찰청, 추석 전·후 특별방범활동

• 전국과학전람회 경신중 은준욱 교사 국무총리상

• "청소년문제 근본해결…부모자격증제 도입하자"

• 울릉 일주도로 잔여구간 10월 공사재개

• [알려왔습니다] "대구대 파행운영 구 재단 탓 아니다"

• '울릉도 약 칡소' 첫 출하…서울에서 첫 판매

• "섬유산업, 2020년까지 세계 5위 육성"

• 푸틴 "현대차 준공식 기념 호랑이 3마리 기증"

• 한방산업진흥원, 한약재 표준화 관련 심포지엄

• 상주 화동면 주민들 "악취공장 더이상 못참아"

• TV편성표-9월10일

• '깡통골목' 지킴이 이득영씨…"못 만드는 게 어딨어"

• '교육청 동의도 안받고…' 영주 폐교 편법 매입 의혹

• '벌초길 조심' 주말 많은 비 …13일도 약한 비

• 대구지역 유통가 단신

• 뿌리산업 경쟁력 높이자…경북TP-생기원 MOU

• 모다아울렛 3층 증축, 개점 8돌 이벤트·경품행사 잇따라

• 국제최소침습성형학회서 강연·시범…이경호 성형외과 전문의

• 경신중 은준욱 교사 '전국과학전람회' 국무총리상

• 동곡학원 초대 이사장에 은해사 주지 돈관 스님 취임

• [인물수첩] 권세환 상주교육장

• "화끈한 소통 해보자" 트위터 한나라당 창당

• 금오회, 추석 밑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

• 대구시, 당정협의회 비공개, 왜?

• "인사청문회 거짓말 후보자 1년이상 징역형"

• "체납차량, 톨게이트서 딱 걸렸네"

• [동정] 박수관(명창) 대구예술대학교 석좌교수

• "학생이 봉이냐" 대학생 1人 3,580원 저작권료 징수

• [동정]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상효 경상북도의회 의장

• [동정] 장세호 칠곡군수

• '찬란한 대가야의 역사' 고령, 서울 학생 수학여행 늘어

• 3배수 후보자 모의청문회…자녀 사생활도 캐묻는다

• [기자노트] 5년 만의 화합 모드

• 등 돌린 黨心에… 추미애, 이변의 탈락

• [야고부] 경영戰, 영경戰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태풍의 나비효과 생각

• [사설] 국가경쟁력 하락, 취약 부문 보완 계기로 삼길

• [사설] 운문산, 생태계 보전'이용에 좋은 본보기 돼야

• [사설] 인사 검증 운용의 철저함이 필요하다

• 대구경북 수능 수험생 3.4%↑…2년 연속 증가

• "비행기 안 부럽다" 車 블랙박스 대중화

• "'신공항' 앞으로 석달, 지역 국회의원 총력전 나서야"

• [부음]

• 국책예산 배정 대구경북 8兆-광주전남 45兆

• [화촉]

• [인사]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

• [모임/행사]

• 자매마을 농촌지원기금 전달

• 홀몸노인 합동 칠순잔치

• 대구과학대 산학공동작품전

• 교통환경 개선 업무협정

•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개소

•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전달

• 노안 노인들에 '사랑의 돋보기' 농어촌공사 청송'영양지사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'헌혈의 날' 행사

• 칠곡군산란계연구회 닭고기 소비촉진 행사

• 개교 13주년 대구서부고 '학력 쑥쑥'

• '경북예술상' 본상에 연극인 김창남씨 영예

• 안동서 발견 박격포탄은 50년대 美製 연습용

• [시사상식 '텐'] 공산당 건국 혁명원로의 자제들을 일컫는 말

• [채널] 우리도 모르는 아리랑의 가치 재발견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동서(同壻)

• [우리집 맛자랑] 아내랑 같이 개발한 '매운 뼈찜'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