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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0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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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지하철 화원 연장"-달성군 3만여명 서명

• 86년 요트대회 최연소 선수 박종우-16년만에 두번째 金

• EU 대규모 동진 시작됐다

• UN, 이라크 결의안 합의 접근

• 美 서부항만 조업재개

• 美 프로야구 미네소타 챔피언십시리즈 1승

• 경북노회장에 김광호 장로 대구동노회장 신창순 목사

• 공군 호국문예행사 개최

• 구기 '금풍작'예고

•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"한국선수 3명 보내라"

• 다이제스트

• 단신

• 대구시 바둑협회 창립총회

• 동티모르 구스마오 "대통령 하기 싫다 詩 쓰며 살고 싶어"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박사겚낵?아닌 무명 회사원이 노벨상…일본 깜짝

• 박찬호 오늘 일시 귀국

• 백석문학상에 신대철씨

• 보상·이주대책 공동대처 다사매립장 대책위 구성

• 부음

• 세금감시는 우리가-경실련 '예산학교' 개상

• 식약청 신축청사 준공식

• 신라불교 영산대재

• 안정환 두 골 신고

• 야구-드림팀 '진땀 우승컵'

• 여기는 부산-탁구 유지혜 "내년 3월 은퇴"

• 오존주의보 발령 '전무'-97년이후 5년동안

• 요트-한국 요트 금빛 바다 가르다

• 원불교 독일인 교무 탄생

• 육상 중동 돌풍

• 육상-투포환 28년만에 '단비'

• 이성원씨 종합대상-제20회 전국국악대제전

• 인사

• 지방세 결손 갈수록 늘어...4년전보다 5배 급증

• 지역선수 김호곤-김정곤

• 축구-北 여자축구 우승 '눈앞'

• 캠프워커 오염흙 미군 일방처리 SOFA 환경조항 위반

• 프로야구-이승엽-이종범 "1위 가려보자"

• 화교협 '쌍십절' 기념행사

• 노희찬 대구프로축구단 대표

• 박근혜, '거취 유동적'

• 개구리 소년 발굴지역 '우범지대(?)'

• 숨진 실종자 마을 주민 찾아

• 캠프워커, SOFA 환경조항 위반

• 고추비리 죽음 '타살'의혹

• 권영길 후보 '사생활' 곤혹(?)

• 한나라 장밋빛 대선전략

• 삶 망친 사이버도박

• 고교생 16% 성매매

• 시중자금 은행권 집중

• 취업전쟁 '절정' 100대 1 기본

• 추락하는 증시

• 한글의 현주소

• 선조들도 한글이름 썼다

• 연예인과 거지, 정치인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국악 알고 싶나요 '수호천사'찾으세요

• 단신

• 문학아카데미 시창작교실 회원모집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매일춘추-하나됨의 환상

• 패션쇼? 무용-재즈 공연? 퓨전 미술전시회 "새롭네"

• 헛된 욕심…잃어버린 인간성

• 꽃과샘

• 내고장 소식

• 경주 '아가리쿠스액'일본 수출

• 수재민 겨울나기 돕기

• 경산시 '쓰레기장 선별체험'확대

• '문화유산 전도사'이재우씨 주선 산골서 열린 '추억의 인형극'

• '포항산과연'기술이전 영남 주관자로

• 최규선씨 DJ노벨상 로비

• 원화, 국제통화 지정 가능성

• 中 양빈계좌 전격 동결

• 노벨경제학상 美 카너먼.스미스

• 노벨화학상 美 펜 日 다나카 스위스 뷔트리히

• 경주 경마장 대체부지 대구 5. 경북 1곳 선정

• 한광옥-엄낙용씨 통화기록 분석키로

• 내년 유례없는 취업전쟁

• 군납 고추 비리 파문 일파만파

• 주가 장중 590선 붕괴

• 대북지원설 등 격렬 공방

• 2위 순항 金사냥 박차

• 대구프로축구단 창립

• 北-中 정상회담 김정일 연내 방중

• 사설-慶州 '문화특별시' 적극 추진을

• 사설-정치판, 국민들은 眼中에도 없다

• 경쟁률 높아진 올 '취업전쟁'

• '한탕의 그림자'(하)-사이버도박

• 노벨상 로비 의혹 공방

• 노사 모두 '주5일 정부안'반발

• 파국 치닫는 '민주갈등'

• "이후보 대선 득표율 54%" 한나라 '장미빛 전망'

• 노후보 4강외교 '시동'

• 민속사료 7년째 창고방치 예천군 실태파악도 못해

• 경산 신상초교생 80여명 등교거부

• "1억미만 수해복구공사 지역업체만 참여허용"

• 오솔길-고향마을 돌며 금품 털어

• 경산 신상초교생 80여명 등교거부

• 포항 신항만 불법낚시 성행

• 공고 실습생 동원 노조원 저지 파문

• 봉정사 소풍 초교생 실종

• 제11회 매일서예대전 작품 공모

• 국회 대정부질문-정치분야-돈주고 산 정상회담-한나라

• 지구당 행사차 래구-박근혜 거취 아직은

• 권영길 후보 관훈토론회-노후보와 연대 없다

• 권영길후보 사생활 질문에 진땀

• 정가메모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요산문학상에 소설가 이규정씨

• 인물수첩-양춘근 대구시 럭비협회장

• 노희찬 대구프로축구단 대표-시민참여발판 축구붐조성

• 아시아드 전광판-9일 전적

• 학교당 최고 20억 국비지원 대상

• "상인 공동이익 침해 업종변경 못해"-서울지법 판결

• 청송 군납 고추 비리… 석연찮은 두 죽음

• 미군 '오늘은 한국 공부하는 날'

• 청송 군납 고추비리 주범 허씨는 누구

• 의약분언 관여 교수 의협 자격정지 징계

• 군납고추 비리 관련자 또 숨져

• '개구리소년' 관련성 수사 유골현자 일대 의문사 많았다

• 초등생 납치 3시간만에 풀려나

• 구미 고교생 16% 성매매 경험 '충격'

• 가로등-음주측정 받아 떨어진 지갑 '슬쩍'

• 가로등-조손족 휴학생이 손가방 날치기

• 실종등산객 사체 주민들이 찾아내

• 세풍-들리는가, 경고음

• 야고부-카지노 유혹

• 관풍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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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은행 근무시간 짧아 불편

• 애완견 방치 사고 유발

• 비인기 종목에 관심을...

• 치매 노인 이름표 달자

• 증시 바닥 모르는 추락

• 뉴욕증시 곤두박질

• 화제의 기업인-이병만 (주)경농 사장

• 대구시·업계·노조 패션센터 정상화 한목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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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시중자금 은행권 몰려

• 의류산업체 견학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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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택담보 상한 60% 전국으로 확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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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산하우징페어 개막

• 에덴스클럽 공사재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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