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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0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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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올 댓 뮤지컬' 13일 문화전당서…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출연

• '전자계측기 라벨 위조' 포스코 납품 비리 업체 대표 구속

• '출퇴근 전쟁' 상화로, 20년 전부터 예견

• '판박이' 대구 축제…단체장 치적 쌓기용 전락

• '평생학습 대축전'에 나타난 도깨비들

• "2020년 수탁고 12조" DGB자산운용 힘찬 출발

• "갑질 카카오 대리는 셔틀버스 타지 마세요"

• "경북대→KNU" 관공서의 유별난 외국어 사랑

• "공정위 솜방망이 처벌, 산업현장 '갑질' 키워"

• "김영란법 신경 쓰여도 레슬링 후원 계속 해야죠"

• "나도 과학기자" 대구과학관 과학신문공모 "나만의 상상력을 지면에"

• "업력 45년 이상, 명문장수기업 찾습니다"

• [2016시즌 프로야구 결산] <상>잇따른 악재에 발목 잡힌 사자 군단

• [관풍루]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, 다시 취임 이후 최저치인 29%까지 떨어져

• [기고] 경주를 활기찬 일상으로 되돌리자

• [김병준의 대담] 곽상용, 파머스 가든 봄 대표/ 전 삼성생명 부사장

• [김영란법 시행 10일] "술 약속 줄어서 운동시간 늘렸죠"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IS THIS REALLY YOUR DAD?

• [나를 찾는 인문교육, 인문도서 기부로부터] ③인문도서가 있는 도서관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 책 읽기도 과속은 금물

• [동정]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

• [동정]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

• [동정] 박광진 대구시 티볼협회 회장

• [동정]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

• [매일춘추] 잘 자요!

• [매일희평] …우리끼리도 충분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맥수지탄(麥秀之嘆)

• [박물관은 선생님] 대구근대역사관

• [사설] 더 거두고 덜 지원하는 대구국세청, 환골탈태해야

• [사설] 저소득층 위한 '근로장려금'을 중'고소득층에 지원한 정부

• [사설] 진실 가리기에 급급한 여당, 이런 국감 왜 하나

• [야고부] 탁언(託言)

• [이른 아침에] 중산층 복원이 한국경제 문제를 풀 열쇠이다

• [채널] 천하절경 중국 리장에서 만나는 가마우지 낚시

• [채널]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하는 남편, 귀 닫은 아내

• [최미화 칼럼] JTBC, 김제동 그리고 선동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디자인] 경일여고-한양대 신소재공학부 전형

• DGB대구은행 2본점 개관 기념전

• EBS 수능강사 대구경북엔 없다…2년 연속 배제

• K2 '이중 수임료' 사실상 해결

• LG드림페스티벌 심바·고담시티·도래팀 대상

• Q.[과학탐구] 물리 논술전형 준비 어떻게 할까요?

• Q.[한국사] 역사학과 수시모집 심층면접 대비는?

•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 3.3㎡당 4천만원 돌파

• 건반 위 네 손이 펼치는 환상적인 피아노 선율

• 검사SOS자립생활관, K2담장에 벽화 그려

• 경북도 세수 기댈 곳은 원전·담배뿐 '슬픈 현실'

• 경북도+빅3(포항·구미·경주), 세수 첫 동반 감소

• 경산여상 2017학년 신입생 모집…회계정보과 등 150명 선발

• 그럴듯한 책은 뒤로 부담없는 책으로 시작, 반복해서 읽으세요

• 김문수 전 지사, 태풍 피해 울산 태화시장서 봉사활동

• 김진혁 관장 '학강 미술관' 개관

• 농어촌 고교 탈바꿈-문 여는 특성화고, 문 닫는 특성화고

• 대구 물공급 시설 지진 무방비, 204개소 중 72곳만 내진 설계

• 대구 수성구 '부동산 불패' 흔들린다

• 대구 장애인종합생활체육대회 육상 등 7개 종목서 실력 거뤄

• 대구가톨릭대 역사·박물관 특별전

• 대구경제사절단 베트남 방문…11일 경제비즈니스포럼 개최

• 대구남부교육지원청, 릴레이 토크로 꿈·끼 탐색

• 대구백화점에 영풍문고 문 열어…카페·편의점 기능도 갖춰

• 대구보건대 교직원들이 대거 '심폐소생술' 강사자격

• 대구패션페어 상담 성과 4천만달러 '역대 최고'

• 마이클 조던이 지키는 수수밭

• 못 말리는 경북체고 선·후배…金 3개 든 김지현, 銀 3개 든 이선미

• 무섭지만 끌린다, 조각으로 표현된, 인간의 감정 변화

• 범어도서관서 즐기는 오페라 여행…10월 한달 간 무료

• 베네치아CC 13억 갚고도 사실상 정상화 어려울 듯

• 산기평, 몸만 대구에·마음은 아직 서울?

• 상주시장 公印 훈민정음체로

• 성주군, 9개월간 예산 24억 절감

• 세계 일류 선박 부품 제조, 60년 전통 금용기계 '대상'

• 수성아트피아 정기대관 모집…대·소 공연장 21일까지 접수

• 안동문화관광단지 1만5천㎡ 코스모스 향연

• 여성가족재단 20일 팸투어

• 영남이공대 김태경 씨 17전 18기 '조리사의 꿈'

• 영주 큰 손 투자 SK머티리얼즈 '또 한 건'

• 영진전문대 학생 채용, 美 의료회사도 탐냈다

• 영천 가래실 문화마을…농촌 마을 전체가 '갤러리'

• 예천군 효자면-단양군 대강면 주민, 31년째 우정의 교류

• 울릉공항 안전? 국토부의 2가지 오류

• 전국 시니어 생활체육대회 열려

• 정한표 영천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장학금 1억원 기탁

• 제27회 대구시 수성구민상, 교육 박수년·봉사 정진태·지역 오태승

• 중고 시장 '카부츠'

• 철도노조 이어 화물연대도 파업

• 철분 감싼 콩…"조류 피해 90% 줄여요"

• 크리스털 작품 '마히리'

• 특수교육 프로그램으로 펼친 '사흘간의 축제'

• 포털서 워터파크 입장권 판매 사기

• 하회마을 '가을 동화'

• 혜암아동문학회 제9대 회장에 김성민 동시인

• 대구·경북 아침 기온 올가을 최저…문경은 5.2도

• 화물연대, 0시부터 총파업 돌입…정부 "엄정 대처"

• 판타스틱 박시연, 막장 시댁에 통쾌한 복수 "앞으로 멋지게 살거야"

• '옥중화' 진세연-고수, 김미숙-박주미 '정조준' 정면 대결

• '혼술남녀' 공명, 박하선과 달달한 백허그 포착! '마성의 직진남'

• 방탄소년단 "그룹 이름, 친척들에게 숨겼다" 무슨 일?

• '달의 연인-보보경심 려' 이준기-강하늘-홍종현, 혼돈의 '황궁 칼부림' 예고

• 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, 화려한 대례복 인증샷 "인형이 따로없네!"

• 벼랑끝 몰린 트럼프…'13세 소녀때 성폭행' 소송도

• '불어라 미풍아' 황보라, 철부지 커플의 혼인신고 비하인드컷 공개

• 조안, 3살 연상 IT업계 종사자 예비신랑과 웨딩마치

• '복면가왕' 40대 가왕 '팝콘소녀' 정체는 알리? 우월한 비키니 몸매

• 하니 설현 쯔위, 눈부신 미모 대결 "승자는 누구?"

• '진짜사나이' 이시영, '추노'에서 '섹시한 각선미'까지 반전매력!

• '런닝맨' 유해진, 외모 디스에 "재석 씨 듣고 보니 기분 나쁘네"

• 美AT&T 이어 T-모바일도 '갤노트7' 판매 중단

• 'tvN 어워즈' 김혜수, 무대 올라오다 엉덩이 '꾸벅' "흔치 않은 장면"

• "부부에 필요한 노후생활비 평균 217만8천원 예상"

• '우리 집에 사는 남자' 수애-이수혁, 남다른 동네친구 케미 '안구정화 투샷'

• 우리 갑순이 유선, 눈물의 여왕 등극 '코 끝 찡한 눈물 열연'

• 방탄소년단 '피땀눈물' 컴백하자 마자 올킬 "첫 소절에 소름이"

• '월계수 양복점 신사들' 현우, 가난했던 취준생 벗어나다! '해' 뜰 날 올까?

• '삼시세끼' 패밀리, 시상식 이후 뭉쳤다! 뒤풀이 회식 "더치페이"

• 응급조치 하임리히법, 음식물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진다면?

• 'SNL 코리아 시즌 8' 이미도, 에어로빅 머신으로 변신 '세젤웃'

• 다비치, '내 옆에 그대인걸'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'숲의 정령'

• KT 영상광고 4편 중 1편은 차은택씨가 제작

• '구르미그린달빛' 박보검이 부른 '내 사람' 공개, 가을빛 감성충만

• 靑 "지금은 얘기할 때 아니다"…새누리發 개헌론 제동

• 김민준, '냉부해'100회특집 '도전자셰프'로 출연…셰프군단에 도전장

• 한-미 해군, 한반도 전 해역서 첫 대북 무력시위

• 나르샤, 웨딩 사진 공개 '잊지 못할 순간' "유부녀 패치 완료"

• '베테랑' 슈, 독특한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"혼자 클럽·노래방 간다"

• 검찰, '현대 싼타페 에어백 결함 미신고' 수사 착수

• 대법 "경쟁업체로 옮기려 그만두면 명퇴금 못 받아"

• '슈퍼맨' 구르미 촬영장 간 삼 남매… 대박 속에 박보검, 강동원 있다!

•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, 남원주역세권 개발호재 수혜 아파트로 주목

• 입지좋고 유동인구 풍부한 청주 '테라스퀘어' 상가 주목

• 조진웅, '시그널'로 대상 수상! "결혼 기념일에 이혼 당할 뻔" '캐스팅 일화\

• 구미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 평균 15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

• "로또 1등 당첨금 18억원 찾아가세요"…만기일 임박

• 美CNN "2차 TV토론 힐러리 57%-트럼프 34%

• 우리는 공급이 부족, '스프링카운티자이' 주목

• 클린캠페인 등 지역 친화에 앞장서는 하남 신규 아파트

•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…설계상 결함 가능성

• "고카페인 에너지음료, 청소년 자살생각 부추긴다"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임지현, 첫 임산부 분장 '볼록한 배' 눈길

• 차별화된 특화설계 아파트 '속초 KCC 스위첸'

• 내년 개통 앞둔 포천~구리고속도로…경기 북부 부동산시장 온기

• 현대엔지니어링 '힐스테이트 초전' 11~13일 계약 접수

• 더 케이투 조성하, 명연기 제조기 '남다른 존재감'

• 지창욱, 뮤지컬 '그날들' 공연 앞두고 'THE K2' 본방사수 "이런 모순 같은

• '달의 연인' 박지영·홍종현 모자케미! 덥수룩한 수염+백옥같은 꿀피부 '눈길'

• 김혜수·유해진, 쿨한 재회! 할리우드 스타일로 반갑게 인사

• '고속단정 침몰' 채증 영상 공개 못하는 이유 있나

• 한국인 "기대수명 83세지만, 행복수명은 75세"

• 고교 학생부 정정 연 30만건, "고의 조작도"

• 송승헌, 탄탄한 근육질 상반신 노출‥ 욕조에 기댄채 여유로운 포즈

• 주민등록등본에 외국인 배우자·자녀도 나온다

• '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' 이상엽♡보아, 실제 연인 뺨치는 '달달한 분위기'

• 고은 시인, 노벨문학상 후보 6위로 '약진'

• 정채연 "64kg → 48kg, 3개월 만에 16kg 감량 성공" 비결이?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최지우, 한밤중 자동차 때려부순 이유는?

• '공항가는 길' 김하늘 이상윤 미공개 커플샷 '진짜 멜로케미'

•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오현경, 미워할 수없는 귀여운 매력 발산 '신종 사랑꾼'

• 볼빨간사춘기, '우주를 줄게' 차트 1위 젝스키스에 '위협적인 존재'

• 사드반대 성주군민 김항곤 군수·이완영 의원 고소

• 오지은, 수술 후 건강회복 집중 中‥ "임수향씨 많이 격려해주세요"

• '풍문쇼' 정형돈, 시나리오 작가 데뷔 이유는? '자그마치 100억 규모?'

• 오늘은 임산부의 날...엄마 고마워요

• 갈대와 메뚜기

• 다이아몬드의 제왕 '그라프' 레어 쥬얼리 전시

• 힐러리 "러시아, 트럼프 당선시키려 해킹"

• '구르미 그린 달빛' 측 18일 스페셜 방송 준비 "박보검 인터뷰 공개"

• '구르미' 김유정, 슬픈 상념→눈물그렁→폭풍 오열 '믿고 본다!'

• tvN 시상식 설현, 황금비율 우아한 드레스 자태 '어둠을 밝히네'

• 김슬기, SNS로 못다 한 수상소감 "SNL 데뷔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"

• tvN 시상식 김선영, 선우엄마 반전 드레스 자태 '청순+섹시'

•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상엽-보아, 꽁냥꽁냥 포스터촬영현장 비하인드컷

• 김혜수, 남다른 후배 사랑? 이제훈과 과감한 스킨십에 "현실판 너는 펫이다"

• [영상] 주산지에 담긴 가을을 만나러 청송으로 가자

• '우사남' 수애 헤드록 공격 VS 김영광 아둥바둥 '절규' "아임 유어 파더"

• 삼성전자 협력사 "갤럭시노트7 생산 일시 중단"

• '매슈' 휩쓸고 간 아이티, 콜레라 창궐 우려

• 전국체전, 박태환 자유형 200m 우승

• '보보경심 려'팀 도란도란 식사 中… 이준기, "밥은 묵고 해야제"

• "이란전 이기지 못해도 지지않는 경기 펼칠 것"

• CNN·WP "클린턴이 승자"…폴리티코 "클린터 당선 가능성 90%"

• "여성 모욕하고 점수 매겨, 트럼프는 아무 사과 없어"

• "컴컴한 학정역 무서워…팔거역 내려 돌아가요"

• TV편성표-10월 11일(화)

• 화물연대 파업…사태 1주일 넘기면 육상 물류 큰 타격

• 조영남 "난 생리적으로 사기 치는 사람 아냐"

• 청소년 6명 중 1명은 '뚱보', 신체활동 실천율 14.2% 불과

• 울산 북구·울주군 특별재난지역에

• 국민·공적연금 중복 수급자 최근 4년 동안 1,537명

• 외국인 배우자·자녀 주민 등본에 나온다

• 대형차 속도제한장치 해제 단속, 사상자 크게 줄어

• '계약이론의 선구자' 하트·홀름스트룀 노벨경제학상

• 대만총통 "中과 평화대화 원한다" 양안 현상유지 재강조

• 88세 푸미폰 태국 국왕, 상태 불안정

• '공공의 적' 된 중국어선…세계 각국, 발포·격침 등 강경 대응

• 교황, 주시리아대사 등 새 추기경 17명 발표…"자비·배려 중시"

• 美허리케인 매슈로 최소 19명 사망…곳곳 '물바다'

• 머리 테니스 차이나오픈 우승

• 우즈, PGA 세이프웨이 오픈 참가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0월 10일

• [이런일] '제30회 대구시 의사의 날' 행사

• [이런일] 경상북도의사회 등반대회

• [이런일] 동광배 골프대회, 이웃돕기 500만원 성금

• [이런일] 한글날 '서예 퍼포먼스 한마당'

• [이런일] 대구스타디움서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

• [이런일] 대구엘더스클럽, 요양원 찾아 위문품 전해

• [이런일] 달서구 월성1동 8개 학교동아리 재능발표

• [이런일] 평통자문위원회의 경북지역회의

• [이런일] 로타리 4개 클럽 어르신 행복나들이 행사

• [이런일] 경산시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

• 선조들이 즐겨온 '기품 높고 바른 노래' 새로 조명

• "묵은지 주먹밥·관음사 샌드위치 들어 봤나요"

• 국제미세침습수술 심포지엄, 포항성모병원 5개 세션 나눠

• 내년 3월 통합 예정 중학교 방문,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

• 檢 '현대차 에어백 결함 미신고' 수사 착수

• 윤병세 "훨씬 강력한 대북 독자제재 검토"

• 화물연대 파업에 물류대란 우려…산업계 떨고 있다

• 계산성당·청라언덕·상화고택따라 대구 숨결 '만끽'

• '로비스트'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 구속

• '혼술남녀' 조권, 경쟁률 혐오하는 줏대 없는 공시생으로 등장

• '달의 연인' 이준기♥이지은 입맞춤으로 마음 확인 "널 은애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