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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0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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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아지야' 푸드트럭 손준혁 씨, 강정고령보서 2년째 도전

• "경찰관 아저씨 감사합니다" 초등생·대학생 응원 메시지

• "다 퍼주고 나면 어떡해" 文정부엔 '싸늘'

• "총장님이 명절 챙겨주셔서 외롭지 않았죠"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57호 천사 신서동 제리커피

• [관풍루] 한미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절차 착수에 합의, 대구경북 자동차·철강업계에 불똥

• [구미공단과 함께 한 50년, 함께 할 50년] <1>전자산업 황금벌판

• [권영민의 에세이 산책] 조직논리라는 악마

• [기고] 불법 촬영, 장난 아닌 명백한 범죄

• [대구경북 실업팀을 찾아] 대구시청 여자 배구팀

• [독자와 함께] 중앙선 복선전철사업 현장 잇단 사고

• [동정] 박미혜 동산의료원 간호본부 특수간호팀 65병동 수간호사

• [매일춘추] 베두인 노인과 아버지

• [매일희평] 전술핵 흥분제

• [사설] 꺼져가는 경제 불씨 살리기보다 더 급한 일 있나

• [사설] 문 정부 출범 후 첫 국감,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 돼야

• [사설] 한글의 공공기관 홀대, 지금부터라도 되살필 일이다

• [세계로 뻗는 경북 문화콘텐츠] (1)굴뚝 없는 산업, 경북은 문화콘텐츠 보물 창고

• [세계의 창] 부자도 배고프다

• [세풍 世風] 그대, 경북도(道伯)백을 꿈꾼다면

• [야고부] 국정원의 미래

• [연휴 민심 대부분-지방선거 분야] "묻지마 투표 더 이상 안돼" "보수 한번 더 보수 석권"

• [연휴 민심 대해부-경제 분야] "명절 특수 예년보다 못해…中企·전통시장 살릴 대책 절실"

• [연휴 민심 대해부-안보 분야] 전쟁만은 안된다는 아들 vs 대통령 탓이라는 아버지

• [연휴 민심 대해부] 어른들은 "북핵에 불안", 청년들은 "취업 힘들어"

• [이웃사랑] 근육병·지적장애 박지훈 씨

• [이웃사랑]이정석 씨에 성금 1,632만원 전달…김주연 씨에 1,681만원 성금

• [채널] 내 몸을 망치는 잘못된 걸음걸이, 알고 걸어야 운동이다

• [채널] 태양의 나라, 낭만과 정열의 땅으로

• [최진석의 老莊的 생각] <11>무엇인가를 그려서(文) 변화를 야기(化)한다

• [필라테스로 만드는 아름다운 몸] (5)바렐을 이용한 허리 운동

• 11일부터 쌀쌀…경북 북부·동해안엔 비 소식

• 14일 '희망수성 복지한마당'…홍보·체험·나눔의 장 마련

• 2017 프로야구 MVP 3파전 양상…신인왕 '원톱' 유력

• 5대 강력범죄·교통사고 줄어든 연휴

• 中 사드 보복 이겨낸 '김·라면·맥주' 수출

• 亞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서포터스 모집

• 北 추가 군사도발 가능성…정치권 '촉각'

• 文 대통령 "한글 창제 뜻은 민주주의 정신과 상통"

• 洪 대표 "현 정부 내 수행비서 통신조회"

• 與 권역별 최고위원 폐지 검토 '영남권 민의 어떻게 전달하나'

• 경북 화장품, 호찌민 엑스포 찍고∼ 동남아로!

• 경북도, 만 60세 이상 무료 치매조기검진

• 경주 동궁·월지 추석 연휴 인파

• 교사 성희롱 당한 건수 28건…광역자치단체 중 4번째로 많아

• 길이 물처럼 흐르고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

• 김부겸, 대구시장 출마 여부 '빅이슈'

• 김순견 경북도 정무실장, 추석 연휴 노인전문병원 찾아 위로

• 김신종·문상부 씨 '명예로운 안동인상'…조동휘 대표 '자랑스러운 안동 시민상'

• 날씨-10월 10일(화) "차차 구름 많음"

• 농민 저리대출 외면하는 농협, 상위권에 전혀 없어

• 다시 홍등 밝히는 북성로·달성동

• 다주택자 추가 대출 내년부터 어려울 듯

• 대구 마약사범 239명 단속, 작년보다 10.5% 줄어들어

• 대구 북구청 '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' 교부세 10억 확보

• 대구시 "법인택시 무분별한 매매 막는다"

• 대구시 교통복지지수 광역시 최하위

• 대구시민 효도가족 100쌍 찾기

• 대구지역 푸드트럭 운영 어떻게

• 분단 이전 북녘 성당의 일상·풍경…평양교구 설정 90주년 사진전

• 사립대 적립금 빈익빈 부익부…계명대 2582억 대구경북 1위

• 사문진나루터 '오색국화'

• 스스로 목숨 끊은 대구경북 학생 5년간 31명

• 안 터지는 IoT·AR…속 터지는 '스마트 공원'

• 연휴 피로, 연극축제서 풀어보자, 수성아트피아 세작품 올려

• 오페라 재미 2배로 5개 작품 사전 특강, 대구오페라하우스 마련

• 이점용 경북경찰청 민원실장 '민원 봉사상'

• 저축은행 대출 48조, 5년7개월 만에 최대

• 전국 평균에 턱없는 대구경북 교육투자

• 조류경보 '관심' 단계, 답답한 낙동강

•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해요

• 청도전자고, 경북 첫 '드론 특성화고'에 선정

• 청송사과 비리 터트린 군의원, 자신도 군 예산으로 사과 돌려

• 추석 연휴 경북 관광객 통계 요지경…지자체 1000만, 道는 265만?

• 패션·뷰티 등 최대 60% 할인…'사이버 핫 데이즈' 10일부터

• 포항시 '대한민국 건강도시상' 공동정책 분야 대상

• 한·중 통화 스와프 오늘 만기…연장 여부 주목

• 한가위 윷놀이로 되새긴 '독도사랑'…대구 2·28기념공원서 열려

• 한국형 신형 원전, 유럽 수출 청신호

• 황성욱 칠포재즈축제 운영위원장 순직 경찰관 유족에 위로금

• 효성 구미공장 경북 첫 '착한기업'에

• 노벨경제학상 '승자의 저주' 美시카고대 교수

• 심재철 "전자담배 아이코스에 다양한 발암물질"

• '20세기 소년소녀' 권도균, 얼굴천재 '정우성'으로 눈도장! 훈훈한 교복남

• 방탄소년단(BTS) '활동 종료' 기념 릴레이 셀카 "마지막까지 고마워요"

• "로코퀸"...'사랑의 온도' 서현진, 호소력 짙은 눈물 연기 '맴찢'

• '마녀의 법정' 정려원-윤현민-전광렬-김여진, 분노 유발 현실에 반전 하이킥!

• 신태용호, 오늘(10일) 모로코와 평가전..명단은? MBC 한국-모로코전 생중계, '20세기 소년소녀' 결방

• 코스피, 글로벌 순풍타고 상승세…지난달 20일 이후 2420선 회복

• 트럼프는 왜 끊임없이 트위터로 공격할까…"증오의 도발 전략"

• "내가 퍼스트레이디" 트럼프 첫째·셋째 부인 '말의 전쟁'

• 재산 100억 직장인이 '소득 최하위층'…병원비 돌려받기까지

• "강아지 혼내는 걸 보니 나도 무서워져" 남편 살해

• 뉴이스트 W, 새 앨범 'W, HERE'로 컴백! 오늘(10일) 6시 음원 공개!

• "강아지 혼내는 걸 보니 무서웠다" 남편 살해한 아내

• 정부, 순직·공상 경찰공무원 국가적 예우 강화

• 소녀시대 떠나는 수영·티파니·서현… 제시카 탈퇴 당시 재조명 '개인적 사유?'

• '어금니 아빠' 딸 친구 살해의혹 이어…시아버지는 며느리 성폭행 혐의?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최병모-정석용-정영주, 화려한 명품 조연 '씬스틸러들'

• "이런게 있었어?" '20세기 소년소녀' 인물관계도 공개..35년지기 세 여자들의 서툰 사랑과 우정 그린다

• 도비탄, 배상 금액은 30만원? 과거 '도비탄' 맞은 할머니 재조명…. 철통 안보의 그늘

• 과학고 지원자 감소…"수능 절대평가 확대 의식한 듯"

• 그림자에게 말 가르치기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우수상-김순애

• 기억을 위해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우수상-신하운

• 분꽃 골목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우수상-김광숙

• 메주꽃 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우수상-채미자

• 세월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시 우수상-장화연

• 유엔, 北제재위반 선박 4척에 입항금지…금수품 실어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, 이쯤 되면 '눈물의 여왕'! 호소력 짙은 눈물 연기 '맴찢'

• 경찰서 여자화장실서 여경 훔쳐본 경찰간부 검거

• 곽상석의 월남전선 맹호부대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곽상석

• '이번 생은 처음이라' 정소민! #짠내 #공감 #판타지 다 잡은 '기승전 로코퀸'! 믿고 보는 배우로 우

• 내일의 태양을<1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박지원 "전남지사에 관심 있다"…출마의지 공식화

• '블랙' 경찰청 사람들X저승사자들, 재미 보장 최고의 씬스틸러 조합!

• 박태환 "연하보다 연상"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… '의미심장'

• 내일의 태양을<2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내일의 태양을<3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대구 커피숍에 불…10분 만에 3천여만원 피해

• 내일의 태양을<4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내일의 태양을<5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내일의 태양을<6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내일의 태양을<7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'언니는 살아있다' 양정아, 모성애와 반전을 지닌 악역! 인생 캐릭터 구축

• "삼성 휴대폰 가격 국내 514달러, 해외 197달러"

• 청춘시대2 신현수 "은재와 나는 이별한 '보통의 존재' 였다"

• 내일의 태양을<8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내일의 태양을<끝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곤

• '어금니 아빠' 의붓아버지, 며느리 성폭행혐의 소환

• 기억의 저쪽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영희

• '병원선' 하지원, 안방극장 압도하는 흥미진진! 연기 비밀은?

• 나도 잘 물든 단풍처럼 살고 싶다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완식

• 낙화유수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박영숙

• 시골 우체국장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성한

• 역사 속에 묻힌 뒷이야기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길영

• 靑 "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"

• '고백부부' 장나라, 큐티+러블리+촉촉아련 '멍뭉' 눈빛 3종세트!

• 둔마의 마이웨이<1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진성

• 둔마의 마이웨이<2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진성

• 경찰 "홍준표 비서와 수사대상자간 통화…사찰 아냐"

• 둔마의 마이웨이<3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진성

• 둔마의 마이웨이<끝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김진성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1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2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3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4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5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6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7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8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9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10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자동차, 한길만 달려왔다<끝>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이헌원

• 흐르는 것이 강물뿐이랴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 특선-장진수

• 2.7그램에 실은 행복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김정래

• 굴레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신송우

• 넋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박홍

• 돌아오지 않는 연어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도무웅

• 마침표는 아직도 찍지 못했다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이수영

• 봉사하며 얻은 새로운 삶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이형태

• 빈집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배정순

• 笑而不答(소이부답)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이원달

• 종이 한 장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박윤효

• 편지…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 수필 특선-윤숙현

• 아파트 거실서 키우던 진돗개에 여아 물려 숨져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정해인, 꿈꾸는 '삼룡이 나르샤' 분석 삼매경 "수첩 꺼냈다"

• '사랑의 온도' 김재욱, 5년간의 짝사랑 "이어질 수 있을까"

• 의정부서 타워크레인 넘어져…"3명 심정지 상태"

• '더패키지' 성동일, 특별출연 슈퍼 그뤠잇! 천성일 작가와 의리로 지원사격

• 초중고생 16.5% 비만…패스트푸드 섭취율 증가로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잠정백수 배수지, 알고 보니 "SBC 기자였다" 과거 리포팅 현장 공개

• 정부, 붉은불개미 사멸 결론…"여왕개미도 죽은 듯"

• 박태환, 고 박세직 전 서울시장 손녀와 교제

• 시드니서 고공대치 남성·추락사 여성 모두 한인

• 타워크레인 넘어져 근로자 추락…3명 사망·2명 부상

• 조진호 감독 사망, '벤치 스트레스' 지적 나서… "상상 초월, 망치로 뇌를 얻어맞은 기분"

• 윤종신 '너를 찾아서' 음원 차트 1위-미스틱표 발라드 또 통했다

• "언니와 즐거운 한 때~"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, f(x) 크리스탈 자매 '우월한 유전자'

• 황금빛 물든 구례 다랭이논의 가을 풍경

• 해시태그, 기억해주세요

• '월드 컬처 콜라주'

• '살림남2' 민우혁, 생일 파티 없이 잠든 가족들에 '실망'

• '어금니 아빠' 사건 피해 여중생 시신서 수면제 검출 "아빠가 친구에게 수면제 먹여"

• 첫방DAY '용띠클럽'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, 첫날부터 다 내려놨다

• [영상] 포항 천연가스 불기둥 관광자원화 한다…'불의 정원'

• 美국방이 추천한 책 '이런 전쟁'…"6·25는 준비되지 않은 전쟁"

• 카탈루냐 독립 진짜 선언할까…명분·실리 다잃을 위기

• '와인의 땅' 나파밸리 최악의 산불…최소 10명 사망

• 미 육군참모총장 "위험하지 않은 대북 옵션은 없다"

• 유엔, 北제재위반 선박 4척에 입항 금지…석탄 등 금수품 실어

• 미국의 '봉'이 된 대만…美, 6년간 무기 대금 초과수령

• '극우 대 극우' 日 총선…누가 이기든 한일관계 큰 변화없다

• 日, GPS 美의존 벗어난다…4번째 위성 발사로 24시간 운용체제

•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'더 유닛' 11일 첫번째 티저 공개

• '아이슬란드 동화' 러시아서 다시 본다

• '마녀의 법정' 윤현민, 소신 갖춘 '외유내강형' 검사로 첫 등장 "본격활약 예고"

• '주간아이돌' 갓세븐 신곡 'You Are' 무대 최초 공개 '기대UP'

• '섬총사' 강지환, 예능 신생아 존재甲! 역대급 꿀잼 예약

• 호날두·메시·네이마르,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

• 스페인·세르비아도 러시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♥양세종, 여행 데이트 전격 공개! 드디어 최적 온도 맞출까

• 국감 앞두고 민주당 연이은 악재 고민

• 한미FTA 재협상에 여야 공방 심화

• 내년 지방선거 거물급 빅 매치 전망,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전남도지사 출마의사 밝혀

• 법원, 박근혜 구속 연장 심리 마무리…"이번주 내로 결정"

• '어금니 아빠', 여중생 살해 혐의 시인…딸은 시신유기 공범

• 文대통령 업무복귀 후 첫 일성은 '적폐청산'과 '민생'

• 文대통령 "여야정 국정협의체 구성해 초당적 안보 협력해야"

• 노석균 전 영남대 총장 교수직 해임 중징계 처분

• TV편성표-10월 11일(수)

• NL 다저스·AL 휴스턴, 챔피언십 진출

• [이런일] 대한적십자사 달빛걷기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대구스리랑카불교사원 '카티나 핀카마' 축제

• [이런일] 주한 스리랑카 대사 승시축제 방문

• [이런일] 영주보건소 임신·출산 행복교실 열어

• [이런일] 영천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무연고 묘 벌초

• [이런일] 굿모닝봉사단 하모니카·오카리나 연주봉사

• [이런일] 마테라 리더십코스 제15기 월요반 수료식

• 구제역·AI 특별방역체제 강화

• 영천, 첨단부품소재업체 잇단 유치

• 경북도, 경북문화콘텐츠공모 수상작 등 91점 전시

• 추석 맞아 소외 이웃에 6억5천만원 지원

• 경북 김천·충북 영동군·전북 무주군 '29년째 우정'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0일

• '정유라 특혜' 김경숙 이대 교수 항소심도 징역 5년 구형

• 여성 감금·폭행 초등학교장 구속

• 타워크레인 해체 중 붕괴…3명 사망·2명 부상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'최영미 시인' 특강

• '마녀의 법정' 최리, 상큼한 인증샷 2종 공개..."오늘부터 등장해요"

• '한국-모로코' MBC 생중계..후반 2분 또다시 실점 '0-3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