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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1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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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요르단 테러 사망자 최소 57명

• 두산 총수 일가·경영인 14명 기소

• 최연소 세계 챔프 도전하는 손초롱

• 검찰, 순천시장 비리혐의 조사

• 월드컵축구 플레이오프. A매치 42경기 '빅뱅'

• '최연소 최다골' 성큼 다가선 박주영

• 성남·울산 플레이오프행…박주영 12호

• 오리온스, 서울 SK에 홈 10연승

• 조화가 힘겨운 '이 죽일 놈의 사랑'

• 영화 '청춘만화' 520만 달러에 日 선판매

• 김상경, 영화 '조용한 세상' 캐스팅

• 달구벌여성극단 '행복한 가족' 무대에

• 영남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

• 시와 함께

• 매일춘추-동강난 시간을 잇다

• "미술공부, 어릴때부터 좋아했죠"…화가로 돌아온 '최수지'

• 달구벌 환상곡 '번영의 도시' 연주

• 인물수첩-정경택 김천시 탁구협회장

• 11월 10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10일

• 성서경찰서 15일 개서

• 심근경색 초기대응 '부실'..2시간내 병원도착 39%뿐

• 올해부터 사법시험 석차 본인 공개

• 유 문화재청장 "국보1호 훈민정음 1순위"

• 주민등록등.초본등 24종 제출의무 면제

• 농진청, '장수마을' 내년 200곳 선정

• 대구지역 '30·40대 점장' 발탁 바람

• <우리고장 소식> 임하댐 탁수 개선 취수설비 착공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평양민족예술단 초청 공연

• <우리고장 소식> 전국대학배구 최강전 성료

• 파키스탄 지진 피해자 의료봉사

• 지방 4개 국립치대 '독립선언'

• 웰빙 근무처 "이젠 안통해"

• 장바구니

• 시위 막을 경찰이 없어요

• 포항 첫 골프장 '오션힐스' 개장

• 항공사의 '非行'

• 담배가게도 폐업 속출

• 2007년까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건립

• 힐 "北, 공동성명 이행진전 의지있어"

• 2006년도 예산안/시 재정 건전화 기조

• 지역대, 보건의료계열학과 신설

• 제5회 경희언론문화인상 수상

• 취업자 증가세 둔화

• 도개공 '1% 수익(?)'

• 대구FC 후기 3위로 정규리그 마쳐

• 동서 6축 고속도 등 확충

• 아파트 입주자 사전점검 건교부 다음달부터 시행

• 검없는 10대 강도, 납치 도주 미수

• "수도권 공장 신·증설 지방을 고사시키려냐"

• 2006년도 예산안/국비 급증 올보다 14.9% 증가

• 고령'성주'울진 수렵장 운영

• 체전 대비 양궁평가전서 대서중 이진식 1위

• "삼성 이기고 아들 홈런 쳤으면 해요"

• 교원평가 논쟁 두동강난 교단

• 김지하의 사상기행-(9)며느리가 한울님

• 유흥주점 업주 노린 꽃뱀

• 대구 이전 공공기관 "수성구로…"

• 대구시 내년도 예산안 뭘 담았나?

• 지역 보수단체 1천여명 '제2 시국선언'

• 盧 대통령 수습사무관 특강

• 요르단 호텔 3곳 연쇄 폭탄 테러

• "中 군사력 증강 대응전략 시급"

• 美 버지니아-뉴저지 주지사 선거

• TV편성표-11월 10일

• 佛 "소요 유죄 판결 외국인 추방"

• 日 '후지모리 편들기'

• 달구벌음식문화사 출간

• 지역출신 의원 8명 '수도권공장 신증설 반대' 서명 거부

• 동을 주민이 본 한나라 재선승리 요인

• 너도나도 '출사표' 공천부터 '바늘귀'

• "수도권 공장 신증설…지방 고사시킨다"

• [APEC] 오찬·만찬 상차림은?

• "수출 30조원 조기 달성하라"

• [APEC] 회원국 GDP, 전세계 56% 차지

• APEC 정상 만찬주 청도 '감그린' 선정

• [APEC] APEC 2005 주제와 부제, 로고

• [APEC] APEC 정상회의 의의와 전망

• [APEC] 정상회의장 '누리마루 APEC 하우스'

• [APEC] APEC 이란?

• [APEC] 한미정상회담 앞둔 경주 '초비상'

• 이전 공기관 "그래도 우리는 수성구 가고 싶다"

• [APEC] 민간회의에 세계 CEO 등 500여명 참석

• 대구시 내년 예산 3조3천878억원

• [APEC] 실무·정상회의 현안은?

• [APEC] 자원봉사자 현장교육·리허설 한창

• 포항시 행정 손 놓았나?

• 수도권 공장 규제 완화 파장…구미 김관용 시장 인터뷰

• 구미시장 "수도권 규제완하땐 구미 큰 타격"

• 경북도 고위공직자 줄줄이 시장·출마 선언

• "잘못 파면 대형사고" 땅속 불안

• 성서공단 "낙엽 치워"

• 경북 고위공직자 줄줄이 출마 선언

• [APEC] 청도 '감그린' APEC 정상들 마신다

• 동을 "좋아서 한나라당 찍은 것 아니다"

• "지역의원 8명은 왜 반대 서명 거부했을까?"

• 가스폭발 참사 10주년…"여전히 불안하다"

• APEC 출동…시위 막을 경찰 없어요

• 금연 열풍…담배가게 폐업 잇따라

• 이인성 유작전 "사인 추가됐다" 소동

• '웰빙 근무처' 공무원 '좋은 세월 끝'

• '검찰 직수사건 피의자 호송거부' 경찰 지침

• 상주에 대형복합상가 들어서...대형 할인점·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입점

• "피고소인 구속시켜 주겠다"

• '두산4형제' 326억 횡령 14명 불구속 기소

• 박시환 탄핵심판 대리인단 경력 도마에

• 발코니 확장 '거실'방 일부만' 45%

• 이인성 유작전 사인추가 소동

• 금동반가사유상이 일본서 건너왔나?

• 인터넷 민원서류 재발급 첫날 순조

• 예비군 동원조직 대폭 보강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美 시장 최준희

• 교원평가 둘러싸고 교육계 양분

• 나의 꿈 나의 삶-건설의 가치를 배우다

• 시론-국정홍보처 존폐 논란

• 세풍-"당신 영어 형편없어!"

• 勞使 해법 '대화' 외에는 방법 없다

• '교원評價制' 겸허하게 받아들여야

• 民願서류 인터넷 발급 재개와 안전

• 영덕대게는 이상없어...

• '정상명' 부부 주민등록상 21년간 별거

• 국세청 10일부터 인터넷 문서발급 재개

• [유머] 빼빼로데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

• 콜 금리 동결

• 日 한국산 김치 검역완화

•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전국 최우수 시설로

• <우리고장 소식> 농지 기반 정비사업

• 가은 등 3개 농협 합병키로

• '솔라시티 대구 50년 비전' 최종보고회

• 대구은행 18개까지 거래 '한가족 재테크통장' 판매

• 기아 '로체' 신차 발표회

• 실상사 문화유산답사

• 알수록 약되는 한방상식-(1)열이 많은 체질과 냉한 체질

• 日, 금연치료 의료보험 적용

• 소변검사, 전신질환 알 수 있죠

• '위장병 교실' 개소

• '심장질환 치료법' 강좌

• '수술 퇴원 환자 걷기대회'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

• 아시아인 性생활 가장 소극적

• 선천성 손·발 기형 조기 교정 더 효과

• 건강칼럼-어깨 통증과 운동

• 건강 스트레칭-발에 휴식을 주자

• [도전! Best라이프]건강되찾기-(36)간헐성 통증 서유미 사회복지사

• 개업

• 식품의약품안전청 인사

• 대한화재 인사

• 해양수산부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음

• 화촉

• "힘없는 주민들에 도움됐으면…"

• 소방의 날 표창 수여

• 매일서예대전 6대 회장에 최소희씨

• 계명대 미디어 영상제 개막

• '변강쇠' 출연 탤런트 문창근씨 별세

• 軍人들의 '몰래한 사랑'

• 세탁소 아들 美직선시장 됐다

• 역사속의 오늘-모빌 창안 '콜더' 사망

• 선동열 "이승엽 인내 배웠다"

• 스웨덴 선수들 "박지성.이영표 상대 기쁘다"

• "올해 세계골프 최대 논란은 위성미 실격"

• 메이저리거 '빅초이' 최희섭 귀국

• 금보라, 벤처 사업가 김모씨와 11일 결혼

• 김선아, '삼순이' 후유증에 골골

• 영화 '무영검' 1000만달러 수출

• [개봉작 기상도]미스터 소크라테스

• 멧돼지 고기 전문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