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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1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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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상해치사 종교 지도자 징역 4년

• 대구가톨릭대, 그린에너지 분야 학과 신설

• 경북전농, FTA 찬성 여당의원 사무실 점거농성

• 오늘 전국 67만3천634명 1207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수능

• [영화] 무협

• [필름통] 음악, 대사보다 큰 메시지

• '세일즈맨의 죽음' '왕초 품바' 등 중장년男 겨냥 공연 인기몰이

• 오페라 '집시남작' 지휘 폴란드 쇼팽음대 시몬 까발라 교수

• 송죽씨어터 '마냥 씩씩한 로맨스'

• 소설 '파피용' 재구성해 무용 공연

• 대구 청소년합창단 8곳 총출동

• [문화게시판]

• 예술성과 실용성을 30여년간 조화 시켜보니…

• "당신도 마음속에 아바타 하나 키우나요"

• 한국화가 김남희 개인전

• 조각가 류완하 작품전

• 전통가마보존협회 회원전

• 배효정 전시회 12일까지

• [행복을 찾아서] 45.행복한 삶, 그리고 죽음(4) -.그대 서둘러라! 내일은 없다

• 한국포토이미지 학회 전시회

• 김희열 전시회 17일까지

• 고흥요·이한윤 전시회

• [행복미술] 배종헌 작-'우리집 기상도'(단채널 비디오 작품)

• [권영재의 행복칼럼] 이뤄질 수 없는 사랑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사상 최강의 사나이 루이 사이르

• [독자위원 칼럼] 비평 부재, 대구 문화의 현실

• [이규리의 시와 함께] 귀

• 입술부터 발꿈치까지, 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멀티밤 남성에게 더 인기.

• "어딘가 달라졌네?"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비법

• [새 영화] 티끌모아 로맨스

• [새 영화] 신들의 전쟁

• '중동 킬러' 박주영 선봉 "원정 첫 경기 필승"

• [시론] 정치와 예술은 거리가 필요하다

• 삼성 젊은 포수 양성 日출신 코치에 특명

• '농사 인력난 해결' 무료 수박시설 첫 삽

• [독자와 함께] LH공사 샘플하우스, 고객 푸대접 어이없어

• 2011 매일신문광고대상 심사평

• 대구FC 조영훈 1순위 지명 '대어' 낚았다

• [새영화] 티끌모아 로맨스

• [새영화] 신들의 전쟁

• 2011 매일신문광고대상 영광의 수상작품·소감

• 먹구름 드리운 태양광… 미리넷솔라 결국 회생절차

• 대기업 회장도 1천억원 날린 선물옵션

• 최태원·김정일 사망說… 헛소문에 증시 '출렁'

• FTA 통한 이윤 극대화 지역 기업의 과제 특강

• "종합소득세 분납 이달말까지 납부하세요"

• 대구경북 부동산 투자설명회 17일 엑스코서

• 강승윤 보이그룹 영입설 "아직 확정 된 바 없어!"

• 아이유 동덕여고 동기들에게 수능 떡 선물!

• 버스커버스커 조공 목록 "팬들의 뜨거운 사랑 느껴져!"

• 도대윤 명탐정 도난 "위화감 없는 외모 눈길!"

• 담배 먹는 자판기 "새 담배 넣으면 무작위 선물!"

• 제시카 열애설 해명 "친한 오빠… 절대 아니야!"

• 이승기 윤아 쓰담쓰담 "애정 듬뿍 스킨쉽!"

• 투개월 삼청동 포착 "다정하고 여유로운 모습!"

• "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!"…어디에나 사용 가능한 멀티밤 남성에게 더 인기

• "수능, 잘치고 올게요"

• 기도하는 모정

• 대구 아파트 매수자 넷중 한명은 외지인

• 국회 본회의 취소, 한·미 FTA 처리 또 연기

• 대구시교육청 '청렴도 의지 평가' 학교에는 '평점따기 역풍'

• 울릉공항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재조사

• 가채점 빨리 끝내고 대학별 전형특징 분석을

•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 구속

• 예상점수 기대 밑돈다면 수시 2차 노려라

• 수시 넓어져 정시 門 좁아졌다…2012년 대입 수능 특징·변수

• 수사 무마 청탁받은 경찰관 구속

• 수성로 멀쩡한 가로수 70그루 절단 논란

• 군납 고춧가루 가공 농협, 고추가격 폭등 '매운맛'

• 포항제철소에서 '친환경 월척'을 낚았다

• 경주시의회 '한수원 본사 도심 재배치 계획 지지' 의결

• 한나라당 신-구주류 갈등 확산…의총서 비난 쏟아져

• 민주당·범야권 통합 가속도…내달 신당창당 수순

• 이한구 "박근혜 대선 기여도가 공천 기준"

• '처방' 필요한 한방진흥원…인력관리 부실 제기능 못해

• "수도권에 대구 기숙학사 설립을" 송세달 대구시의원

• "대구시민의 날, 더 활성화해야"…권기일 대구시의원

• [모임.행사]

• [동정] 대구 서구청장

• [동정] 신세계여성병원 병원장

• [동정] 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

• [동정] 이재철 대구 수성소방서장

• "영덕 달산댐 건설땐 전국 명소 옥계계곡 수몰"

• [동정]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

• 대구서 12일 '자전거대행진'

• [이런일] 사과'국화꽃 따기 일손 돕기

• [이런일] 홀몸노인에 연탄 전달

• [이런일] 배터리 급속충전기 설치

• [이런일] 군부대 방문 장병 격려

• [이런일] 창립 106주년 기념 연차대회

• [이런일]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

• 지방공무원 교육발전협의회 개최

• "깊어가는 가을 국화분재 작품 구경하세요"

• 박성우 경위 선진교통안전대상 총리 표창

• 구미 새마을지도자대학 10기 수료식

•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교직원 CQI 경진대회 개최

• "만점 1%대" 예고대로 쉬운 수능

• 유력 정치인 총출동…대구경북 정치리더 108명 '감동 수강'

• 대구 아파트 매수자 넷중 한명은 외지인

• 수능 응시생 2.6% 줄어 정시 경쟁률은 더 치열

• 코스피 개장 초 46.57p 급락…환율 17.6원↑

• 상주, 말산업 메카 육성 팔 걷어붙였다

• "농촌 홀몸노인 공동주거 사업 당장 시작해야"

• [사필귀정] 높은 감식안이 발전을 불러온다

• [야고부] 무심한 ×

• 대구 서구 행복마을 만들기팀 주민참여 도시학교 최우수상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거짓이 판치는 사회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

• [사설] 살맛 나게 하는 멋진 기부의 힘

• [사설] 시장과 도지사, 대구경북 걱정하는 쓴소리 들어야

• 경산역 신축 준공…1905년 설치 이후 세번째 탈바꿈

• 대형소매점 빅3 움츠렸나…올해 신규점포 4개씩 오픈

• '다이아갈치'… 1Kg 1만9천원 10년만에 최고

• 이종석 하이킥3 수험표 "조금만 더 힘을 내요!"

• 송중기 오디션 MC 발탁 "MC까지 접수! 승승장구!"

• 대구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4년만에 최고 상승

• 권소현 허가윤 너는펫 "너무 귀여운 그녀들!"

• 윤종신 아들 하소연 "뭘 했겠어… 색종이나 접고 그런거지"

• 메이비 "부스스한 민낯도 너무 예뻐!"

• 가인 귀여운 양모자 쓰고 수험생 응원 "우리 모두 응원 할게요!"

• 국민연금공단, 베이비부머 은퇴설계 상담

• [채널] 추사 김정희, 세한도에 어떤 뜻을 담았나?

• TV편성표-11월10일

• 여수세계박람회 내 민자호텔유치 기념 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

• [모집·알림]

• [포토갤러리] 그리움

• [실전 경매분석] 대구 중구 인교동 근린주택

• [생활속 재테크] 주택연금

• [소싸움] 3대 대물림 싸움소 가족

• [소싸움] 상설 경기장 잇단 추진

• [소싸움] 싸움소 탐구

• 중기 성장전략·애로사항 포괄지원

• 무한 상상 자아내는 '초콜릿 밥상' 전시회

• 구미문화예술회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

• [닥터 최중근의 세상 내시경] 전기 없는 세상의 불안 바이러스

• 우리 아이 흉터 없이 키우기

• [변신의 기술, 돋보이는 그녀] 매혹적인 '세미 스모키 화장' 따라잡기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기습 상정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한·호 수교50주년기념 경연 김연우 '내사랑 내곁에'로 1위

• [新 동의보감] 소아 복통

• [김교영의 의료백과] '수술 전후 모델'찾기 비상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삭스핀

• [신남희의 즐거운 책읽기] 절해고도에 위리안치하라 /이종묵·안대회 /북스코프

• 수애 명품 논란 "명품협찬 출연 물의 일으켜…

• 좀비 강아지 "너무 귀여운 강아지들!"

• 한승연 "소두 인증샷… 진정한 소두 종결자!"

• [연극 맛있게 먹기] 연극의 종류

• [뮤직토크(51)] 시나위(하)

• [이진우의 분석! 아파트] (46)안동시 옥동

• [장보기의 달인] 김장 재료

• [동물의 세계] 강아지 신종플루

• [진현철의 별의 별 이야기] 영화 '사물의 비밀'로 돌아온 장서희

• [산사랑 산사람] 고창 구황봉'비학산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회재 이언적과 경주 독락당 중국주엽나무

• [니하오 통신] (52)화불단행(禍不單行)

• [이재박의 작명탐구] 영화배우 설경구

• [친환경 농축산 식품] 유기'무농약'저농약…알고 보니 차이 있네요

• [친환경 농축산 식품] 생협'개인 운영'체인점…가게 종류도 많네

• 청소년 여가활동 증진…10차례 테마별 운영

• 안동 한지'천연염색 우수성 알렸다

• 셔틀콕에 건강'가족사랑 '일석이조'

• 안동 북후초교 마을도서관 개관

• 안동과학대 응급처치 우수상

• [박소진 셰프의 이탈리아 음식열전] 미식여행-(8)캄파니아주(州) 나폴리

• [푸드 & 웰빙] 홍시 드레싱 샐러드

• 노래'댄스'국악…노인봉사단 '신바람 공연'

• 영천 거봉으로 빚은 명품와인, 세계시장 도전

• 포항서 말 마라톤 '따가닥'

• 전통 뮤지컬 '미소' 공개 오디션

• [우리 직장 단골집] (83)ME 대구협의회 한우 전문점 '초원의 맛집'

• 송중기 이영은 윤승아 "부러운 친분 인증샷!"

• 윤상 <열정樂서>강연 "전국 돌며 전국의 대학생들과의 만남"

• 셰인 공항패션 화제 "역시 미소년! 이목집중!"

• "꿈꿔왔던 연극무대 직접 경험해볼까?" 대구시립극단 연극학교 개설

• 경주시,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수매 시작

• 농협은 지금'행복 채움 운동'중

• "영어와 친해지고 싶어요" 대구 북구 드림스타트 어린이 대구영어마을 탐방

• 대구 북구 보건소, 대학생『 금연․절주 건강체험 』행사 실시

• 『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』

• '우리 지역의 살길을 찾자'2011 그랜드포럼 개최

• '자연과 인간의 조화'를 꿈꾸는 낙동강 낙단보 개방

• 경북도, 한·미FTA에 따른 농어업 피해대책 정부지원 확대 건의

• "경북도 2011년 소통경영 종합대상 수상"

• 민주평통, 북한이탈주민『행복나눔바자회 및 화합한마당』열어

• 생명과학분야 세계석학자대회 대구에 유치한다!

• 대구·경북 역량결집 위해 新돌파구 모색한다!

• 11월 11일은 둘이 만나 둘 낳자는｢출산 장려의 날｣

• 굿바이 수능~ 고3 수험생 모여라! 즐겨라!

•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+ 가래떡데이

• 재미있는 클래식과 특별한 만남을 가져보세요!

• 공공체육시설 대구사격장 수탁기관 공개모집

• 최양식 경주시장, 대학수학능력 시험장 방문 수험생 격려

• 모두 파이팅!! 수능 대박나세요!!

• 안동 낙동강변 마라톤 개최!

• 국제우호도시 광안시 인대 부주임 일행 구미방문

• 인문계 보다 자연계 더 쉬웠다.

• 수능 언·수·외 작년보다 쉬웠다

• 한진重 '정리해고 사태' 완전 타결

• 서울 대중교통요금 인상 올해는 힘들듯

• 여야8人 "FTA 물리적저지·일방처리 안돼"

• 코스피 94P 폭락…이탈리아發 공포 엄습

• 박재완 "'고용대박' 표현은 진중치 못한 발언"

• 檢 이국철 회장 내일 5번째 소환

• 내년 보육예산 4조5천억…올해 대비 36%↑

• SKT, 하이닉스 단독 입찰

• 낙태罪가 여성 자기결정권 침해?…헌재 공개변론

• '오송회' 사건 피해자 배상액 150억 확정

• '성희롱 발언' 강용석 항소심도 유죄

• 野, '원샷 통합전대' 세력별 입장차

• 與쇄신 입장·진로는..친박계 홍사덕

• '역사교과서, 5.18 등 삭제' 반대 확산

• '우면산 폭우' 피해자 안타까운 패소

• '벼랑끝' 건설업계 최저가낙찰제에 집단행동

• 한승철 前검사장 무죄 확정

• 연말정산 카드사용확인서 희망자만 발급

•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내주초 빈서 회동

• 강간범 영어강사·성매수 교사 무더기 적발

• 정부, 예산절감 인센티브 강화

• 서울대 수시모집 60%→80% 확대

• 법원 "독립운동 유죄판결 친일반민족행위"

• 보즈워스 "北 3차 핵실험 가능성 있다"

• 베를루스코니 12일 사임…후임에 몬티 유력

• 中윈난성 탄광 사고..43명 사망·실종

• 터키 지진..7명 사망·23명 부상

• 한일 '동해표기' 양자협의..입장차만 확인

• 방통위, "재송신 분쟁 시청자 보호 조치"

• 아산 유성기업 폭력시위 선동 2명에 실형 선고

• 수출입은행장 "아시아 은행들 역할 중요"

• "예전 이름 왜 자꾸"…질긴 법정투쟁

• 법륜 "보수, 중도진보까지 품을 전략 세워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