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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년 / 1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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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【거창】산지 돼지값 상승세

• 【거창】초고압 송전선로 통과 주민반발

• 【구미】구미공단 수출전략 변화

• 【문경】순찰차파손 10대 둘 영장

• 【문경】타지 반출 문화재 되찾자

• 【상주】저소득층 자녀 교육 중단위기

• 【안동】안동시 관문교량 관리 허술

• 【울산】기자사칭 자해공갈

• 【울산】항만업계 이상 호황

• 【포항·영천】시·군 설치 각조 위원회 대부분 유명무실

• 【포항】열차시간 변경 통근승객 불만

• 98국제종합물류展 11일 개막

• OB맥주 새제품마크 발표

• 中企에 전산시스템 무료 임대

• 경주 서울모터정밀공업 정성화 사장

• 국립대 경영 방만

• 금강산 관련 상표 출원 급증

• 기쁜날 이웃사랑-세밑 녹이는 이웃사랑 열기

• 기쁜날 이웃사랑-이런사람 돕습니다

• 당좌거래 정지

• 대구시 외자환전 68억원 손실

• 독일 일간지 국민 행복감 순위 보도

• 반짝 아이디어로 30억 절약

• 세풍-내부정돈할 때다

• 수도권지역 대학 대구에 공동 접수창구

• 예총예술문화상 수상자 발표

• 요르단 서안 또 유혈사태

• 이웃사랑 성금 보내주신 분

• 이웃사랑 참여하신분-114안내 이웃사랑실천회

• 이웃사랑 참여하신분-동대구농협 주부대학 동창회

• 제7회 경북도 자활자립상 대상수상 현판수씨

• 지역기업 대부분 신정 사흘 휴무

• 책한권에 담은 울릉도 역사

• 클린턴 탄핵 표대결 임박

• 토막소식

• 팔공산 일대 전원카페 시설물설치 늘어

• 피노체트 스페인 인도

• 하늘덮은 갈가마귀떼

• 한솔PCS 구인정보서비스 개시

• 한일銀, PC뱅킹 보안시스템개발

• 해외시장 개척-효과늦게 나타난다

• 희망의 선물 보내기 운동 펼쳐

• 지구위 '몰래카메라' 첩보위성

• 요렇게 휴대폰 쓰면 꼴불견

• 인터넷, 시위수단으로도 한몫

• '대구사진의 시대적 흐름의 연구'

• 문화마당

• 다양한 장르'예'전 대백프라자 갤러리

• 줄리엣 강 독주회

•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15일 문예회관 대극장

• 십자가등 聖物위주 작품 김창수씨 금속공예전

• 매일춘추-지금, 그리고 여기

• 한지붕아래 대구시단 모인다

• 98문화계 명암(3)-출판

• 삶과 세계에 대한 섬세한 이해

• 동양사상 종합학술지 '오늘의 동양사상' 창간

• 한글학회 논문발표회

• '벅스 라이프'.'이집트 왕자' 잇따라 개봉

• '해가 서쪽에서...'시사회 감독 이은.주연 임창정

• 섹시 걸 엄정화 "날 보러 오세요"

• KBS1 '일요스페셜'-4백년전의 편지

• KBS2 '추적60분'-대도 조세형 교소도인권 증언

• 【방콕】쏟아진 금메달 일본추월 시동

• 【방콕】내일의 빅게임

• 【방콕】중국 부진...중하위권 약진 한국 종합2위 목표 변수

• 【방콕】아시아드 스타-남자역도 金 김학봉

• 【방콕】아시아드스타-유도 90kg 金 유성연

• 【방콕】아시아드 스타-여자유도 金 임정숙

• 【방콕】아시아드 스타-유도 81kg 金 조인철

• 【방콕】유도.태권도 "격투기 만세"

• 【방콕】金행진 가속페달 밟는다

• 여기는 방콕

• 【방콕】드림팀 13대8 일본 완파

• 【방콕】볼링 여자 개인전 메달 독식

• 【방콕】탁구 남자, 北 제압 8강

• 【방콕】한국축구8강 유리한 고지

• 【방콕】한국여자축구, 중국에 0대3패

• 99 프로야구 양대리그 도입

• 프로농구 LG 3연승 질주

• 박세리 리드베터 결별

• 야고부-중계유선방송 사태

• 재벌 구조조정 부진땐 정부 직접개입 불가피

• 대구시 수정예산안 의회 제출

• 최근2개월 주가 70% 상승덕택 외국인 주식평가액 1조 넘었다

• 단순접촉 아닌 간첩혐의 짙다

• 김훈중위 타살의혹 배경

• 귀순자가 밝힌 북공작실태

• 사설-군수사당국 뭘했나

• 사설-인권위는 독립국가기구로

• 대구 경기지표 "파란불"

• 상업어음 할인 올 첫 증가세

• 내년초 경기부양 총력

• "지역 자동차산업 대우측 투자방안 밝혀야"

• "이젠 IMF 졸업수순"

• 포철 정부·산銀 지분 5.11% 해외매각 성공

• IMF지원금 28억$ 정부 연내 상환 결정

• 【워싱턴】외환위기탈출 분수령 캉드쉬 IMF총재

• 현대·기아自 협력업체 3천억원 신용대출

• 금융권 연말 자금 대이동 예고

• 주택업체 "내년 신규분양 어쩌나"

• 大百 자금관리단 파견

• 북풍관련 명예훼손혐의 고발

• 공공근로 갈수록 바늘구멍

• 초교급식 부실화 우려

• 이중부과 의보료 전액 환불 조치

• 대입 전형료 지난해 수준 동결

• 교수의 방송발언에 압력 토론문화발전 위협 행위

• 지역순회 입시설명회 한국방송통신대

• 구의무사터등 매각방안 추궁

• 경북도의회-예천전문대 경영정상화 공방

• 향후 국회 어떻게

• 상임위 의견 최대한 존중

• 제2건국 예산 국회통과

• 대구시 외자운용 허술 드러나

• 예산안 처리 표정

• 경제청문회 내년1월8일 개최

• 한나라당 파괴 음모

• 탄자니아 음카파대통령 18일 국빈訪韓

• 돈받고 거액 융통어음 할인

• 삼성차 파업돌입

• 양심수 전원 석방을

• 이수환씨 집행유예

• 임대매장 최고가 입찰 반대 경북대생 경리과 점거농성

• 돈 때문에 유치원 못보내는 가정많아

• 농업 무상보조 2001년 폐지

• 【울산】현대 자동차 3사 노조 연내 4만명 규모 통합

• 김중위 타살가능성 진술 확보

• 예산안 통과

• 이회성씨 체포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