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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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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해설> 미국-북한간 대화기류 급랭 조짐

• 축구 대표팀, 10일 일본과 일전

• 부시, 북한의 핵동결 제안 거부

• <청소년축구>우승후보 브라질.스페인, 8강 진출

• 김병현, 텍사스로 트레이드 되나?

• 이승엽, 빅리그行 포기...일본行 유력

• 10~20대 선호도 1위는 MBC TV

• "전세계 1천여 유통업체에 과일 수출"

• 계산논단-단식투쟁과 단식순절

• 다시 뛰는 농업(8)-한우축산 잿골농장 권영철씨

• 성게 수확량 작년의 절반

• 시각-큰 나무로 키우자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전망대-포스트모더니즘과 이라크전쟁

• 정부수매 벼 품종 시.군별 3개로 제한

• 효자 감자 '보라밸리'

• 영화 '실미도', 12일 국회에서 시사회

• MBC '!느낌표' 코너 개편

• 영화 '4인용 식탁', 시체스영화제 시민케인상

• TV편성표-12월 10일

• '신세대'가 문학 새 장르 연다?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0일

• 개종한 목사·스님 함께 책 펴내 화제

• 겨울 사찰서 한해 마무리 새해 '입맞춤'

• 구세군 자선냄비 온정 '보글보글'

• 매일신춘문예 동인지 '시.열림'5집 출간

• 매일춘추-버리고 갈 말

• 문화와 사람-이정웅 달구벌 얼 찾는 모임 대표

• 서예, 사진.회화 전문 갤러리 잇따라 오픈

• 아랍 자살폭탄테러 원인 짚어보기

• 평신도.수도자 대상 신학 강좌

• 해설이 있는 음악회, 피아니스트 강충모 초청

• 대구시약사회장 구본호씨 당선

• [오늘의 유머] 12월 10일

• "山寺에서 새해를..." 템플스테이 개설

• 포항공항에 2006년까지 계기착륙시설

• 'LG 150억 수수' 서정우씨 구속수감

• 가족 동반자살 기도 11세 소녀 끝내 숨져

• 전처의 남편에게 맞아 30대 숨져

• 임시국회 개회..예산안 심의 계속

• 아내 가출하자 비관 자살

• 원생 개에 물려 죽은 어린이집원장 영장

• "장애로 살기 힘들다" 40대 자살

• <초점>수도권 공공기관 대구유치 '팔 걷었다'

• <화제>20년전 훔친 자전거 값 되돌려줘

• '카파라치보다 무서운' 다기능 단속기 등장

• 청소년증 내년부터 발급

• 예산부족 중단위기 담장 허물기 되살아나

• 경차, 차량 등록.취득.지방교육세 면제

• 주민소환.주민소송제 2005년 도입 추진

• 한나라당 '대선자금 특검' 검토

• "日, 꿇어!" 형들의 복수극

• "제조업 공동화" 대구산업계획 중간보고

• 대구 중·서구 집값 하락률 전국 4.8배

• 백화점 "고객 가까이, 한발 더"

• 현금 결제비율 90.8% 어음 결제 급감

• '격랑' 만난 한나라 물갈이論

• "憲裁, 사퇴시한 빨리 결정하라"

• "분권3법 본회의 통과도 희망적"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대구 함께 사는 길은

• 기자노트-찝찝한 경찰 수사결과

• 도의회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

• 독자마당-유명무실 모성보호법

• 라포트 韓美연합사령관 대구서 강연

• 설훈 의원 출사표...민주 원내대표 경선 '3파전'

• 우리당 "청와대, 국정쇄신책 내놔라"

• 주진의 의원이 밝힌 '돈과 정치'

• 노대통령-4당대표 14일 회동

• 원전센터, 부안 이외 지역 유치신청 접수

• TBC-中 센양TV 교류협력 조인식

• 계명대 탁지인씨 국제디자인 경진 大賞

• 구본호씨 대구시 약사회장 당선

• 금오대상 시상식

• 김천시 문화상 수상자 3명 선정

• 대구지검 안동지청 새 청사 준공

• 대구청사회 창립 20주년 사진전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 주최 여성아카데미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무산고 문집 학교 교지 콘테스트 大賞

• 안동검찰지청 방문한 송광수 검찰총장

• 합천 거주 '이방인 며느리' 큰 잔치

• 화촉

• '南極에의 젊은 꿈' 지원에 만전을

• '갈곳 없는' 김천 삼애농장 주민들

• 경주 산대초교 강진옥 교사 제자사랑

• 대구-中 선양, 우호협력 합의

• 대구에 온 라포트 韓美연합사령관

• 민주.우리당, 한나라당에 맹공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

• 세종기지 쇄빙 연구선 우선 확보키로

• 실종선원 보험금 사기혐의 선주 구속

• 연풍~수안보 국도 연말 개통

• 영덕군 용역예산에 '의혹'

• 영천 상수도 설치료 '고무줄 잣대'

• 이회창씨, 아직은 '관망' 입장

• 주민소환.투표제 2005년 도입 추진

• 지금 '落選보복' 타령할 때 아니다

• 한나라, 대선자금 특검도 검토

• 행정수도 법안 통과 '한나라당의 오판'

• 대입 수시합격자 등록률 '빈익빈,부익부'

• 대구 中.西구 집값하락 전국의 4.8배

• "상위권 의대지원생을 잡아라"-지역대 유치경쟁

• "아직 탈 만 해요" 80년대 픽업 모는 김범수(43)씨

• 군위경찰서 손양락 경장-"기소중지자는 내 손안에..."

• 대구 U조직위 "돈방석 올랐다"

• 동해안 등대시설 대폭 강화

• 부산 자성대 부두 정상화

• 사자들 올 겨울은 '춥겠네'

• 삼성효행상 받는 영양군 김호칠(56)씨

• 수시합격자 등록률 양극화

• 포항공항 계기착륙시설 추가 설치

• '카파라치' 고용?...11일부터 무인 단속

• '테마투어' 신청자 모집

• "20년전 훔친 자전거 값 치릅니다"

• 구인.구직자 만남의 날

• 금은방 털이 20대 행인에 붙잡혀

• 내년부터 非학생에 청소년증 발급

• 달성군.남.수성구, '행복한 마을' 1,2,3위

• 대구 -4.5℃, 올 겨울 최저

• 동방여성대 교육생 모집

• 마비된 경찰 전산망 10일 정상화

• 비슬산 휴양림 계곡 확 바꿨다

• 상품권도 사고, 어린이도 돕고

• 세원테크 사태 마무리

• 올해 장애인시설 기부 429명 매달 1만6천원

• 입영일.부대도 인터넷.ARS로 안내

• 전기난로 과열 불 1명 숨져

• 중단위기 담장허물기 회생

• 지하철 1호선 지하수 판매

• 청소년 컴퓨터 수강생 모집

• 대구 첫 문화서포터스 '나이스클럽' 창립

• 문화칼럼-모차르트가 살아있다면

• 야고부-동요 할아버지 윤석중

• <해설>정국해빙의 단초 마련될까?

• 김운용씨 '국기원자금 횡령' 단서 포착

• 이광재 前국정상황실장 내일 소환

• 美, 반전국가 이라크 재건사업 수주 금지

• "삼성, 한나라에 채권 등 152억 제공"

• 공무원 내년 7월부터 월2회 토요휴무

• 한국, 일본과 0-0 무승부...'쑥스러운 우승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