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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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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일본, 북한과 같은조 편성에 울상

• 소사-박찬호 트레이드 재거론

• 문화예술인 모임, "대마 합법화 지지"

• 본프레레 "만만한 팀은 없다"

• '도깨비 빙판길' 안전운전 위협

• 新 빈곤 직장인 "괴로워"

• 경도大·농협 산학협력

• 대구 아파트시장 누가 움직이나

• 대구시, 유럽·日기업 유치'본격 시동'

• 모임·행사

• 사랑의 김장담그기와 이웃돕기 선행

• 상복터진 의성군

• 새상품-샘표 수프

• 안동시특산품지정

• 연초제조창 부지놓고 대구시와 중구청 동상이몽

• 영양고추 이젠 일괄처리

• 예천 호명참외 겨울농사 시작

• 재건축 31개단지 추진

• 제5회 사회연구 학술상 논문공모

• 주요 택지개발지구 특집

• 주택사업 선두주자들

• 청소년대상 무료 심리검사 실시

• 청약통장 가입자 얼마나 되나

• 칠곡로 자전거도로 완공

• 하회마을 알리미 모집 설명회

• TV편성표-12월 10일

• 집단 성폭행 고교생 정보 인터넷 나돌아

• 일본 축구, 북한과 같은 조 '울상'

• 피의자 조사도 인터넷 채팅으로

•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 2007~2008년 가능

• 동대구역에 서는 열차 크게 늘어난다

• 예산안·파병 연장 동의안 처리 무산

• '수능부정' 의심메시지 대부분 혐의 없어

• 한나라 이한구 의원 사무실에 도둑

• 서봉수 9단, 베트남 여성과 결혼

• 군 검찰 "구속 육군 중령 일부 혐의 시인"

• "일부 음이온 발생기 오존 다량 방출"

• "재소자 창업관심 많다"

• "차이나 네트워크를 구축하라"

• (화제)토지 보상금 놓고 살구나무 소송

• GDP 성장의 고용창출 효과 갈수록 하락

• 市브랜드 슬로건 선정 고민

• 군훈련장서 폭발사고..1명 사망.5명 중경상

• 김교영의 의료이야기-(20)의료의 소외를 다룬 '영화 '존 Q'

• 농·산·어촌 노인 68% "스스로 벌어 먹고 산다"

• 달러 약세로 국민소득 2만달러 진입 2007∼2008년 가능

• 대구은, 전 영업점에서 공과금 자동수납 서비스 제공

• 대학생·시민자원봉사자 모집

• 르노삼성차 SM7 시승기

• 비타민 풍부한 모네레드멜론

• 새상품-한국인삼공사 홍이장군

• 세계 최고 마천루로 지어지는 버즈두바이

• 어음부도율 0.15%포인트 올라

• 올해 소비자 지출 스타일은

• 중고비디오 후원 접수

• 지역경제 삼키는 '공룡 할인점'-(3)준 것 없이 퍼 가기만

• 한국 '세계수준의 논문수' 세계 13위

• 한은, 내년 4.0% 성장 전망

• '수능부정 의심메시지' 대부분 혐의 못 찾아

• '중구어르신봉사단' 발대식

• 400자 읽기-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

• 400자 읽기-패션사진

• 국민 10명 중 6명 "고스톱은 좋은 오락"

• 동대구 농협, 15일까지 김장장터

• 동대구역 고속철도 운행횟수 증편

• 동정-박우현 계명대 동산병원 소아외과 교수

• 라다크, 그리운 시절에 살다

• 부음

•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

• 상주곶감'테마산업 본격화

• 서가에서-앎과 배움

• 수성구청장 독서경진대회 참석

• 유대최강상술, 로스차일드

• 이스라엘-팔레스타인 분쟁의 이미지와 현실

• 지역출판가

• 책속의 글

• 철야근무·신문배달 부부, 화재로 3남매 잃어

• 청년실업률, 4개월만에 증가세 반전

• 합천군 골프학교 세운다

• 화제의 저자-'한국의 소나무' 펴낸 정동주씨

• '경주 앞날' 연내에 결정된다

• '한국외교 증인' 김동조 전장관 타계

• "컴퓨터게임 불법영업 추방"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0일

• 경북도 재정난 산너머 산

• 기자노트-법사위 지키는 의원들

• 깜찍한 공원청소기

• 네티즌의 소리-EBS 방송강의 수능도움됐나

• 네티즌의 소리-국보법폐지안 상정

• 독자마당-국보법 폐지 신중기해야

• 독자마당-농촌 5일장 퇴색 아쉬움

• 독자마당-대통령 자이툰부대 방문 환영

• 비슬이 가족 봉사단"연말 상복 터졌네"

• 삼성 내년 연봉협상 '활활'

• 새상품-비비안 겨울용 슬리밍브라

• 역사속으로 사라진 仁石 이민우

• 이한구 의원 사무실 도둑 들어

• 채널돋보기-12일 'MBC 스페셜- 치매'

• 초가지붕 이엉작업 겨울벌이 '쏠쏠'

• 한국, '모래 폭풍'잠재워라

• 생활비 '0원'…신 빈곤 직장인 늘어

• "하늘 찌르는데 세금 듭니까?"

• 수뢰 최영욱 도의원…5년형 의원직 상실

• 화질 나빠 판독 불가능 의료기 '수두룩'

• 女교수 자살…집단 따돌림?

• 女교수 자살…집단 따돌림?

• '땅투기 의혹' 달성군수 사법처리될 듯

• 매일신춘문예 마감…응모작 2천125편 '성황'

• 매일신춘문예 마감…응모작 2천125편 '성황'

• 포항서 밍크고래 '로또'…3천만원 위판

• 포항서 밍크고래 '로또'…3천만원 위판

• 도자기 가마에 사랑도 '모락모락'

• (화제)토지 보상금 놓고 살구나무 소송

• 아직도 못 정한 '컬러풀 대구''나우 대구'

• 구대성 "꿈★은 이루어진다"

• 동대구역 정차 고속철 24편 늘려

• 전국 지자체 최초 '골프학교' 건립

• '경주 앞날' 천당행이냐 지옥행이냐

• 대구시, 이번에는 해외기업 유치 나섰다

• 40년 야당 외길 이민우 前총재 별세

• 서봉수 9단, 베트남 여성과 결혼

• '한국외교 증인' 김동조 前장관 타계

• 경북 3년간 갚을 돈 4천500억 "막막하네"

• '이철우 정국' 급랭…감정싸움 '으르렁'

• 예산안 지각처리…'고질병' 또 도져

• '공룡 할인점'…준 것 없이 퍼가기만

• 대구텍 노사갈등…대구시 '안절부절'

• 대구텍 노사 협상 '난항'만 거듭

• '옥중수기' 황인오씨 일문일답

• '한국에선 의회가 가장 부패'...세계 각국은 '정당'

• 1심 판결문으로 본 혐의내용

• 市의회 예결특위-동구 축구센터 예정지 이용 어려운 위치

• 市의회 예결특위-인센티브 등 참여확대 방안 세워야

• 濠입양아, 한국이 중국에 이어 두번째

• 軍검찰 "구속 육군중령 심경변화...일부 혐의시인"

• 경북 선관위 선거법위반 단속

• 경북도 3년간 변제 채무 4천581억원

• 국보법 색깔戰확산

• 농어민 건보·연금 지원 대폭 확대

• 대구市'장학금'153억 날릴 판

• 본사 손님

• 여야 네 탓 공방… 예결특위 끝내 결렬

• 이철우 "노동당 가입식, 고문조작" 반박

• 임시국회도 파행 조짐

• 주간데스크-정치, 싸우면서 발전한다

• 주성영"정쟁에 기름 부은 것 아닌지"고민

• 지방의원에 후원회 단계적 허용해야

• 해들리 美 안보보좌관 "北은 선택해야"

• 강창교 확장비 왜 대구시가 부담하지?

• 대구 '成長 動力 사업' 재점검 요구된다

• "엄마가 돈 벌러만 안 갔더라면…"

• '이철우 파문'-밑도 끝도 없는 소모전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경주 南山

• '知 CAMP 클래스' 사업설명회 개최

• '기르는 어업'집중 투자

• '수능부정' 70명 추가 적발

• '한국에선 의회가 가장 부패'...세계 각국은 '정당'

• '한방김치 담그기' 행사

• "5%대 성장해도 청년실업 해결난망"

• "급식조례 제정, 방해말라"시민단체 반발.

• "김우중 전 대우회장 베이징 극비방문"

• "농업 산지유통 활성화해야"

• "신축호텔에 음식점 임대" 4억 가로채

• 12월초 찬반 투표서 파업결의

• 강창교 확장비, 원인자 아닌 대구시가 부담

• 결식아동돕기사랑의 디너쇼 개최

• 경북 영주-강원 영월·평창-충북 제천·단양

• 고부간 정나누기…엄마처럼 딸처럼

• 공무원 시험 학력인플레 가속화

• 국민 73% "KBS 수신료 인상 반대"

• 김동조 전 외무장관 별세

• 남북한 1인당 소득격차 15.5배

• 대구도시가스 포상금 전액 불우이웃돕기

• 대구텍 노사갈등…대구시 '안절부절'

• 대구텍의 현 주소

• 무전기 갖추고 윷놀이 도박 4명 영장

• 박군수 재소환 사법처리할 듯

• 불량 MRI·CT·유방촬영 "퇴출"

• 일본 중의원 '對北제재 발동검토' 결의안 채택

• 전국 시·도 교육감, 학교시험 부정 대책 마련

• 제네바 쌀 연쇄협상 일정 다음주로 미뤄져

• 집단 성폭행 고교생들 인터넷 나돌아

• 청소년 성매매 '저연령화' 추세 뚜렷

• 최영욱 경북도의원 징역 5년…의원직 상실

• 터키, 마약밀수 北외교관 2명 추방

• 구대성, 양키스에 첫 입단

• 대구FC 연말행사

• 대구MBC 이성훈 차장 등 대한언론상

• 동정-권용달, 이승경

• 동정-성수광 대구가톨릭대 패션산업학과 교수

• 매일사진동우회 세미나

• 모임·행사

• 본프레레호, LA 전지훈련 일정 변경

• 부음

• 시애틀, 샌안토니오 9연승 저지

• 알림

• 연속 6회 월드컵 진출 도전

• 우즈, 첫날 싱 압도

• 이세돌9단 삼성화재배 우승

• 인터뷰/본프레레 감독

• 제30회 금오대상 시상식

• 호나우디뉴, '월드사커' 올해의 선수

• 화촉

• 화촉

• 한국인과 차

• 작년 수능 10여명 추가 대학 부정입학

• 화재로 숨진 3남매 가정에 온정 이어져

• 여 "정치적 술수 이용해 뒤통수 쳤다"

• 역사속 오늘-제1회 노벨상 수상

• '대선자금' 서정우씨 징역 2년 확정

• '수능부정' 83명 추가 적발

• 열린우리당 이상락의원 의원직 상실

• 식약청 "대마초 합법화 주장은 위험"

• 김천 직지사 주지에 성웅스님

• 정형근 "조선노동당 관련 與의원 더 있다"

• "구미~대구~포항 IT벨트 구축해야"

• 경북도 외국어웅변대회 시상식

• 수뢰 최영욱 경북도의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