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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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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별★들의 고향' 대구경북 '명사마케팅' 속으로

• 옷 구경 야시골목·술 한잔 호프골목…삼겹살 먹고플 땐?

• [이런일] 대창양로원 생필품 전달

• [이런일] 복지시설 신망애집 봉사

• [이런일] 영주시-일진그룹 투자협약

• [이런일] 인재육성 장학기금 1억 기탁

• [이런일] 철도공사 경북본부 KOSHA 18001 인증패

• 경북도립대 김규덕 교수 '국제정보화 리더상' 수상

• 영남민요연구회 경북평생학습 최우수상

• 고령 백산초교 전교생 15명 '신나는 스키여행'

• 대입수능 경북지역 인문계 수석…"체계적 자기주도학습 충실"

• 나, 쓴소리 좀 했다…며칠뒤에 잘렸다

• [엄창석의 뉴스 갈라보기] 문단의 뜰에 서서

• [야고부] 집단 훔쳐보기

• [사설] 에너지 과소비 반성할 일이다

• [사설] 대구교도소 부지 개발 철저하게 계획해야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박정희를 닮고자 했던 피노체트

• [인터뷰 通］교수·감독 변신, 이태현 전 천하장사

• 첫 느낌은 싱그러운 맛과 멋, 마침표는 웃음꽃… "청도로 오세요"

• 와인터널·철가방코미디극장… 청도, 어디까지 가봤니?

• 이태현, 아직 젊다…"끼·열정 강호동 선배 못잖아요"

• 깜박깜박 못말릴 건망증 나도 혹시… '초로기 치매'?

• [어린이 책] 삐약이 엄마/내가 원래 뭐였는지 알아?… /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왕대

• [주목 이책!]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

• [주목 이책!] 신들의 전쟁

• [이정태의 중국책읽기] 중국 젊은이들이 공무원을 지망하는 이유

• [주목 이책!]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

• 목 터져라 외쳐대는 생명의 소리…고요 이야기

• 토크콘서트 흥행 비결? 입담보다는 '불통의 청춘'과 후련한 소통!

• 美 대통령들의 28가지 중대결정 세계사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나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24)수필가 배철의 성주 후리실 마을

• 일상의 깨달음 '감성터치'…홍시/ 김종근 지음

• "8천원 내고 영화 보듯, 강연도 젊은이들 즐기는 문화로 만들어야죠"

• [내마음의 책] 다른 남자 만난 아내, 그녀는 이미 다른 여자

• [베스트셀러] 김어준 "닥치고 정치"가 2주째 1위

• [여의도 레이더] '3無의 쿠데타?'/ 보좌진 술자리 경계령/"김부겸 대구 출마"설

• 학교급식 봤더니 '아이 잡는 식단'…이혜진 씨

• 대박주는 '현장'에 가야 보인다

• '교회사연구 50년' 마백락 선생 기념논총 봉정식

• [증시 전망대] 유종의 미

• 경북 첫 아름다운 가게 '구민 인동점' 15일 문 열어

• '한나라당의 운명과 내년 총선 전망' 긴급좌담

• 단식… 무작정 굶기 아닌 몸 독소 빼내기

• 정유미, 러블리함의 새 강자! '로필 2012' 인기의 힘!

• '2011년 대구 복싱인의 밤' 200여명 참석

• [르포] "벌금 500만원" 음주운전 '뒤늦은 후회'

• "안철수硏 과도한 투자 자제를"…주주들에 경고 '이례적'

• 경북대, 수시합격자 3039명 홈페이지 발표

• 경북 보육정보센터, 최우수센터 선정…복지부 표창

• "2·28도서관 운영, 기념사업회서 맡아야"

• "문경시의회 고오환 의장 불신임안 무효"

• '형님 레임덕' 이상득 의원에 공천 도전 쇄도

• 경산 삼성병원 565일만에 노사협상 '극적타결'

• 구미 MSD노조원 300명 "LG 고용승계" 시위

• TV편성표-12월10일

• 홍준표 대표 결국 사퇴…박근혜 前 대표 '비대위 체제' 전망

• [채널] EBS 일요시네마 '불의 전차' 11일 오후 2시 30분

• 李대통령, 내주초 靑참모진 개편

• EU 新재정협약으로 재정건전성 대폭 강화

• 한나라, '박근혜 비대위원장' 체제 임박

• 이상득의원 보좌관 알선수재 구속

• 민주 전대 D-1, 통합결의 찬반 '세대결'

• 공항철도 사고 근로자 "주간조였다가 야간조 투입"

• 오늘날씨 동장군 맹위…서울·전주 눈

• 권혁세 "산업자본 규정, 현실에 맞지 않는다"

• '벤츠 女검사' 사건 수사 숨 고르기

• "한미FTA 발효 데드라인은 핵안보 정상회의"

• 日 메이지社, 세슘 분유 정보 2주간 방치

• 美 애틀랜타서 피살된 한인은 한국국적자

• 법원 "정당 후원 교사 징계는 정치적 자유 침해"

• 한상대 검찰총장 월출산 산행으로 검사들과 소통

• 더반기후총회 연장..막판 협상 계속

• 美버지니아텍 총격범인은 인근학교 남학생

• 안철수 '교수직 유지' 물음에 노코멘트

• 서울대 수시 특기자전형에 일반고 '선전'

• 국가보안법 찬반 집회 서울 도심서 열려

• 美 "한중일과 미얀마 정책 긴밀 협의"

• "北, 내년 美 최대위협 10대 요인"

• 민주콩고 카빌라 대통령 연임 성공

• 효민 레이저 발사,"의미심장한 작업 중" 그 정체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