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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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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 영천시 '오염 수돗물' 공급 현실화…일부지역 '망간' 기준치 초과

• '尹=내란 수괴(우두머리)' 수사 가시화, 구속영장 청구된 김용현은 중요임무종사자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10일 화요일(음력 11월10일)>

• [관풍루] 민주당, 9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내란죄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하고 탄핵도 추진하겠다고

• [사설] '尹 탄핵 없이 예산 합의 없다', 나라 살림이 탄핵과 무슨 상관인가

• [사설] 정치 안정 없으면 증시 폭락은 시간문제

• [사설] 탄핵이든 임기 단축이든 여야 합의 없이는 불가, 정치로 풀라

• [2025학년도 수능] 나에게 가장 유리한 대학·학과 찾아야…성공적인 정시 지원 전략은?

• [이웃사랑]다리 화상·신장 이상…치료 시급하나 거동 못 해 누워서 생활

• [학부모와 함께 나누고픈 북&톡] 지혜롭고 우아하게, 즐겁고 유쾌한 어른이 된다는 것

• 美 "바이든 대화상대는 여전히 尹…법따라 평화적 해결되길"

• 강의 대신 '탄핵 집회' 간다는 학생…교수는 "출석 안 불러, 용기 내 전진하라"

• 정유라, 이채연에 이어 연예계 저격…"여태까지 관심 없다가"

• "음료 마시게 하더니"…비욘세 남편 '제이지', 13세 성폭행 혐의 피소

• '성기훈 vs 프론트맨' 오징어게임 시즌2 관전 포인트는 찬반 투표

• 안세영, 2년 연속 '올해의 배드민턴 여자 선수' 영예

• 탄핵 공세 속 국힘, 오늘 '尹 질서있는 조기퇴진' 로드맵 발표

• [속보] 경찰 특별수사단, 경찰청장·서울경찰청장 등 출국금지

• 의성군 다인면 단독주택 화재…아궁이 취급 부주의 원인 추정

• 국립대구과학관 개관 11주년 무료 체험행사…'산타와 함께하는 사이언스'

• '성난 민심' 김재섭 자택 앞 흉기 발견…경찰, 신변 보호 조치

• '4조1천억원 감액' 이재명 "오늘 예산안 처리 끝내겠다…경제 불안해소"

• 홀로 투표한 안철수 "당내 비난에도…소신 따라 결정한 것"

• 경북 칠곡할매래퍼그룹 '텃밭 왕언니'…독거노인 50가구 김장 나눔

• 국방부, 문상호 정보사령관 직무정지 후 분리파견

• WSJ 인터뷰한 이재명 "내가 '한국의 트럼프'라 불리기도 해"

• 아누아 PDRN 세럼, 소비자 중심 뷰티 어워드 1위 선정

• 국힘 김상욱 "尹 탄핵 표결 찬성…여당도 다음엔 탄핵 협조해야"

• 검·경·공수처, 비상계엄 수사 관련 협의 착수

• 홍준표 "尹, 끝까지 당당하게 처신하라…마지막 당부"

• 전국 34곳 '실버타운' 탐방기 출간…'실버건설' 새로운 대안

• [속보] '내란 혐의' 김용현 전 국방, 구속영장심사 포기

• [속보] 검찰, '비상계엄'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소환 조사

• LS일렉트릭, KOC전기와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

• 검·경·공수처까지 속도경쟁…"차기 권력 줄서기 보기 딱해" [뉴스캐비닛]

•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한 어울림 한마당

• '1조원 클럽' 소토, 15년 동안 스윙할 때마다 6천600만원 수입

• 한총리 "국회·정치권, 국정 안정과 국민통합에 함께 해주길 호소"

• LH 고객품질대상 대구 건설사 2곳 겹경사…HS화성 '최우수상', 태왕이앤씨 '우수상'

• 안동시, 2024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'대상' 수상

• 안동시, '행복두끼 프로젝트' 업무협약 체결

• 방첩사 1처장 "선관위 서버 복사·반출, 여인형이 구두 지시"

• 삼양그룹 수당재단,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위해 지자체와 협력

• 이재하 삼보모터스 명예회장 "국가 지도자는 국정 철학, 기업인은 경영 철학 있어야"

• 김흥국, 해병대 尹 퇴진 시국 선언 묻자…"너나 잘해"

• 영남아동문학상 시상식·연간집 출판기념회

• 봉화청량산김치, 이웃돕기 성금 1천만원 지정 기탁

• 대한적십자사 영주시지구협의회, 경로당 18개소에 사랑의 제빵 380개 전달

• 군인권센터 "대통령 전용기 서울공항 이륙…대통령 탑승 안 해"

• 정대철 헌정회장 "계엄, 주술가 믿은 尹 한방 정치가 불러와"

• 봉화군, 2024년 사랑의열매 유공자 표창 수여

• [인터뷰] 강정훈 신화콜렉션 대표 "지역사회 보탬 되려 시작한 봉사활동, 삶의 중요 부분 됐죠"

• 캐럴·디즈니·발레곡…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

•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 로드맵 작성 들어가나

• [속보] 배현진, 尹 탄핵 표결 참여 선언 "이번 주 표결 참여합니다"

• 안동시보건소 "공중 위생·식품·정신 건강까지 시민 건강 책임진다"

•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,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 송년회 후원

• 안동대 교수·연구자 74명, '대통령 탄핵 시국선언'

• 국민의힘 TF, '2월 하야-4월 대선' '3월 하야-5월대선' 검토

• 정부, '핵심 뿌리산업' R&D에 6년간 1천억원 투입

• 영주시, 지용근 건축사사무소·이룸 측량 설계사무소 2024년 우수설계사무소 선정

• [속보] 경찰 "비상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11명 공식 출석요구"

• 포스코홀딩스, 호주 광산기업 핸콕과 리튬 사업 협력

• 이재명, 대장동 재판 출석…계엄 질문엔 답 안 해

• 파리바게뜨, 19년째 구세군과 함께 나눔 실천

• 與 김상훈 "윤 대통령 퇴진, 이재명 대법원 판결 뒤 고려"

• 한수원 사내벤처 ʻ딥아이ʼ, AI 비파괴 검사방법 美 전력연구원 인증 획득

• 경북도 '분산에너지로 특화지역 선정' 전략 수립 시·군 간담회

• [속보] 정보사령관 "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"

• JW중외제약, 소비자중심경영(CCM) 재인증 획득

• 경찰 특수단, 한덕수 국무총리에게도 출석 요구

• 천하람 "국힘, 8명 이상 탄핵 찬성할 듯…한동훈, 절대반지 뺏긴 골룸"

• 尹 상대 '위자료 소송' 등장…김민석 "반역자는 패가망신 교훈줘야"

• FA 최원태 잡은 삼성 라이온즈, 누구 내주고 누구 더 잡을까

• SPC 비알코리아,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'CCM 명예의 전당' 올라

• 권상우 주연 '히트맨 2' 내달 개봉…1편 배우진에 김성오 합류

• 이준석 "尹, 탄핵도 사치…부정선거 이슈로 여론반전 기대"

• 운경 遊(유) 앙상블 제7회 정기연주회

• [속보] 방첩사 수사단장 "여인형 사령관이 정치인 체포·구금 지시"

• 동아제약, 소비자중심경영(CCM) 8회 연속 인증

• 축구 선수 선정 '월드11'서 18년 만에 메시 제외

• 경산시, 올해 최종 예산안 1조3천976억원 편성

• [현장사진] 이상현 1공수여단장 '울었다', 국회 계엄군 질타에 軍 침통, 박안수·곽종근·김현태도 나서

• 차유람 남편 이지성 "尹 잘했다. 남자답다. 멋있다"며 엄지척

• [속보]與 "민주당에 예비비 1.5조, 지역화폐 3천억 등 증액제안"

• 세징야·에드가, 내년에도 대구FC를 부탁해∼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가늠할 수 없는 큰 행복 누리는 우리 가족 되자"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달서구, 설렘 가득 고고(gogo)미팅 3커플 탄생

• 최상목 "시장 변동성 다소 과도…시장안정조치 총동원해 대응"

• 산업기반신보 보증한도 두 배 확대…민투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

• 공보의協 "의대생 대부분 현역복무 선택…이대로면 공보의·군의관 없어"

• 대구 중구 상가 화재…1,500만원 재산 피해

• 대구시체육회 유스클럽, 2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

• 'R&D 예타 폐지' 국무회의서 의결…예산 반영 2~3년 단축 기대

• 울진, 고향사랑기부 잇따라

• 이엠스타, '2024 일·생활 균형 우수기업' 선정

• 달서구한의사회, 취약계층 홀몸노인 위한 한방주치의 사업 추진

• '폭언·협박' 당한 충암고 학생들 "재학생 비난 멈춰 달라" 호소

• 대구시 서구 내당4동 등 12일 흐린 물 출수 예상

• [속보] "여야, 예산안 협상 결렬…4.1조 감액안 그대로 처리될 듯"

• [매일춘추-태병은] 2024 올해의 청년작가

• (재)고암장학재단, 경주지역 학생에게 5천200만원 장학금 지급

• 사회적기업 유니월드, 경북 칠곡군에 머플러 1천장 전달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권태혁·김윤빈 결혼

• 로얄캐닌코리아, 첫 브랜드 팝업 종료

•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, 달서구에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구미 아도모례원 김장축제서 북한이탈주민 숙모와 조카 30년 만에 상봉

• 삼성 에이스 원태인, 일구상 '최고 투수상' 영예

• [속보] 박성재 법무장관·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

• 한성자동차, 인증 중고차 누적 판매 6만대 돌파…고객감사 행사 추진

• 농심, 구미시에 신라면 500박스 기탁…연말 이웃사랑으로 온정 나눠

• 국힘, '비상계엄 상설특검' 자율 투표 방침…한동훈 "찬성표 던져야"

• 군위군, 민속LPC 농·축산물 유통·소비·촉진 확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

•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김애란의 '이중 하나는 거짓말'

• 대구 시민단체 '2024 대구경북 인권뉴스' 발표…"민주주의 바로 세워야"

• 경북교육청, 딥페이크 범죄 예방 교육 강화

• 한국도로공사,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수상작 발표

• 윤희숙 "'대통령 놀이' 이재명…계엄보다 더한 짓 할 인물"

• 이창재(전 김천부시장) 작가, '혁신의 꿈을 펼치며' 북 콘서트 개최

• "생수전쟁…나라도 어수선한데 이게 뭡니까" 영천 망간 오염 수돗물 사태 '후폭풍'

• 청송군, 식품안전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대경권 이랜드리테일, '사랑의 건강김장나눔' 진행

• 노무법인 인정, 대구 적십자사 위기가정 지원 캠페인 '씀씀이가 바른 기업' 동참

• 전석복지재단, ㈜콰타드림랩·㈜린치핀아시아 750만원 기부

• [수요일 아침-허신학] 12.3 내란 수괴, 탄핵이 답이다

• 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, 연말맞아 연탄나눔 봉사

• [의정외전]봉사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, 박복순 김천시의원

• [의정외전]자전거로 지역구 누비는 풀뿌리 생활정치인 김상진 의원

• '비상계엄 사태' 상설특검 요구안,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대구미술관, 권오봉 전시 연계 교육 '회화와 마주하는 선율'

• 구미시, 사곡역 경유 2개 신규 노선 운행 및 기존 노선 조정

• 경북도의회 예결위, 내년도 경북도·경북교육청 예산안 심사 마무리

• 경북에서 반려동물 보호 및 관리 조례 추진된다

• 의성군, '2024 지역복지평가'에서 의료-돌봄 통합지원 사업 최우수상 수상

• '윤석열 대통령 등 신속체포 요구 결의안'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경주시, 식품·공중위생관리 성과대회 '대상' 2관왕

• 치킨 등 가맹본부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이어지나

• 세계로 뻗어가는 K-뷰티…바이오셀렉 '헤리티지 세라다이아 앰플' 주목

• 기억·집중력 높이는 안마의자?…바디프랜드 거짓·과장 설명서

• 조국 "尹, 계엄 실패 뒤 법무·행안장관과 술자리…술만 마셨을까?"

• 갤러리신라 소장전 '윈터 그리팅(Winter Greetings)'

• 한국도로공사, 고속도로‧도로경관 디자인 대전 수상작 발표

• '대구 1호 형사전문' 천주현 변호사, 대구고검 검찰시민위원회 위원 위촉

• 대구 소기업·소상공인회, 2024년 송년의 밤 개최

• '이재명 테마주' 무더기 상한가…한동훈 관련주도 상승 전환

•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아요…신대준 개인전 '투 파인드 유(To Find You)'

• 달성군,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62종으로 확대

• 베트남에서 온 3형제 "경일대서 함께 꿈 키운다"

• [부음] 임인섭(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)씨 9일 장모상

• 대구 서구 직장공장새마을서구협의회,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

• 대구서부소방서, 대형공사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

• "납치 후 강제수용, 24년간 인권유린"…대구시립희망원 피해자, 국가 상대 소송 제기

• '엔지니어링'…내년 상반기 업황 전망지수 역대 최저

• 공수처, 김용현 구속영장 청구…檢 영장기각 대비한 듯

• 비상계엄 사태에 침묵하는 북한…이유는?

• 시리아 아사드 저택엔 슈퍼카·명품 즐비…국민 70% 빈민층 대비

• 수성아트피아 송년기획전시 '향연(饗宴)'

• [인터뷰] 임준희 문명고 교장 "학교 선생님이 갖는 교권의 핵심은 수업권과 교과서 선택권"

• 野, 헌재 '9인 체제' 완성하나…이르면 이달 말 '완전체' 전망

• [속보] 금투세 폐지·가상자산 과세 유예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한일 북핵 고위급 협의…"민감시기 양국협력 더욱 긴요"

• [단독] 내년부터 울릉 주민 여객선 운임 인상되나

• 대구 달성군, 제25회 '보훈문화상' 수상 영예

• [포토뉴스]영주 선비세상에 설치된 전통북 '자하고'

• '7명 사망·1명 실종' 경주 선박 충돌사고…모래 운반선 항해사 긴급체포

• 성주군, 창업부터 성장까지 '전방위 기업 지원'

• 대구시, 자살예방 시행 계획안 수립…맞춤형 예방사업 추진

• 2024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 대학페스티벌 '경계를 넘어 II'

• 마을양조장과 창업거리 연계한 의성군 '술래길'…'지역특성화 사업' 대통령 표창

• ㈜효성개발, 구미시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

• 화장품의약품…내년 보건산업 수출 40조원 전망 '역대 최대'

• 수성아트피아에서 엿보는 '한국 영화음악의 거장' 김준성 작업노트

• 대구 북구청, 행정서비스헌장 2년 연속 우수기관 선정

• 홍준표 "혼자 살려 탈출하면 먼저 익사"…탄핵 찬성 의원들 겨냥?

•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,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SK텔레콤-SK C&C, AIX사업부 출범…AI B2B 사업 본격 추진

• MG대구원대새마을금고 사랑의 김장나눔행사

• 의원 사무실에 붙여진 "내란 동조" 항의 쪽지…지문 분석해 보니

• 김병환 금융위원장, 외국계 금융사 만나 "정치리스크 안정적으로 관리"

• ㈜지엠코리아, 구미시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

• 영천 시안미술관, 예술통신사 프로젝트 특별기획전 '럭키비키'

• 검찰 "뇌물수수 등 혐의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징역 7년 구형"

• 경주 유소년스포츠특구, 지역특구 평가 1위로 대통령상 수상

• 이태리 피에트라산타, 안동시와 우호교류 약속

• 정치인 체포설도 사실로 증언…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"여인형 사령관이 지시" 폭로

• 철강산업 위기…포항시-철강공단 대표 한 자리에

• 대구예술발전소 실험적프로젝트 '우리는 섬처럼 떨어져 있을지라도'

• 부산교육청, 최고의 민원 서비스 교육청으로 '우뚝'

• [특별기고-박희준] 저출산 극복 위해 상속세 전면 개편해야

• 경북 영천시, 최무선 장군 소재 웹툰 '화포의 전설' 카카오페이지 연재

• 中企 가장 필요한 정책은?…'상생금융지원 확대'

• 올해 들어 중국 제외 신규 전기차 등록 대수 증가세

• [인물수첩]이종문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취임

• 전시부터 공연·특강·체험·플리마켓까지…대구아트웨이 윈터아트페스타 개최

• 경북교육청, 영유아 정서 발달 위한 문화공연 가져

• 배성도 경북 칠곡군의원…차량 위험도로·병목지점 개선 필요

• 경남 합천군 딸기 재배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박차

• 대구 달성군의회, 2024년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

• (재)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 2025년도 제4차 임시 이사회 개최

• [속보] '4.1조' 감액된 예산안, 본회의 통과…내년 예산 673.3조원

• 초유의 野 단독 4.1조 감액 예산안 통과…與 "이재명 방탄용이자 국가 마비용"

•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"탄핵 부결된 지금 대통령은 윤석열"

• 가족·연인과 함께…비원뮤직홀에서 듣는 로맨틱한 클래식

• 계엄 준비 정황 속속 드러나…방첩사·정보사 등 과천 대기, 국방장관·육군총장 회동

• 분열하는 국민의힘, 탄핵 저지선 붕괴 임박…14일 가결 초읽기

• 한동대 교수 42명 "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" 시국 성명 발표

• 포항상의,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 위해 연탄 5천장 기부

• 한국사학진흥재단, 대구 동구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교재 지원

• [취재현장-김윤기] 계엄이 남긴 비용

• "책임진다는 말도 못하는 조직 수장? 뻔뻔하고 창피"…지휘부 향한 경찰 불만 거세

• [매일희평] 내란이 예측하지 못한 내란....

• [인물수첩]이호종 신임 해병대 제1사단장 취임

• 부산도시공사, 부산건축사회와 '마음愛나눔사업 건축士랑 열여덟 번째 집' 준공

• 與 '질서있는 퇴진', 野 '탄핵'… 본질은 조기대선 일정 유불리 다툼

• 밀양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부 행렬 이어져

• 특전사령관 "계엄 당시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했다"

• 대구 적십자사, '2025 Red Donors Day(레드 도너스 데이)' 개최

• '대통령 놀이' 빠진 이재명…보수 정치권은 부글부글

• '계엄사태 내란 진상규명' 상설특검 국회 통과…尹체포 요구 결의안도 채택

• [속보] 박범계 "특전사령관, 계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증언"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플라스틱 병뚜껑 수집·기부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상록자원봉사단 리더 워크숍

• 특전사령관 "1일 민주당사·국회 등 6곳 확보하란 지시 받아"

• 14일 탄핵 가결 시 향후 일정은?…3월 헌재 결론, 5월 장미 대선 가능성

• 한동훈 '좌충우돌 리더십' 당 혼란 가중…"자기 생각만 앞세운다" 불만

• "특수교사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해야"…전교조 대구지부, 특수교육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

• '금투세 폐지' 국회 통과…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

• "케이메디허브가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" 양진영 케이메디이허브 이사장 13일 퇴임

• [단독] 앞산 캠핑장 개장 강행, 첫걸음부터 꼬였다…시범개방 밀리고 예산은 전액 삭감 위기

• 대구 기업 과반수 현장인력 채용 어려움 호소

• 대성하이텍 최대주주 변경…최우각 회장 장남 최호형 대표

• 주식 매도 행렬·외환보유액 감소… 금융시장 '악재' 영향 어디까지

• 탄핵 장기화에 실물경제 패닉…"해외 바이어, 대금결제 미뤄"

• 탄핵정국에 '계속고용' 논의도 중단…내년 초 로드맵 윤곽 나올 듯

• 환율 상승에 물가 불안정…갤럭시S25 시리즈 가격도 상승 가능성

• 섬유산업 재도약 모색 'K섬유혁신포럼' 12일 개최

•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권성동 vs 김태호 2파전

• 윤 대통령 침묵 속 '계엄사태' 대응 나선 듯…변호사 물색 중

• 尹 대통령, 비상계엄 수사 대비 변호인 선임 작업 들어가

• 영주 이산면 석포리 산불 발생, 0.5㏊ 태우고 50여 분만에 진화

• [날씨] 12월 11일(수) "곳에 따라 비"

• 경북도, 내년 국비 예산 역대 최대 11조8천677억원 확보

• 헌정사상 초유의 '野 단독 감액 예산안'…대왕고래 98% 삭감 좌초 위기

• 경북대 2025 경계선지능인 학술세미나 개최

• '김건희 모교' 명일여고에 등장한 대자보 …"부끄럽지 않은 학교를 소망합니다"

• "저항해서 더 찔렀다", '묻지마 살인' 박대성에 사형 구형

• [세풍-강민구] 홰나무에 머리를 들이받아 죽다

• [야고부-김수용] 노쇼와 예약보증금제

• 대구시, 2년 연속 국비 '8조 시대' 열었다…TK신공항 667억 반영

• '대장동 재판' 오후 법정 안 나온 이재명…검찰 "유감"

• 김갑수 "계엄 사태 목소리 안 낸 임영웅, 한국인 자격 없다" 비판 논란

• 김용현 영장실질심사 포기…'내란 수괴' 적시 尹대통령 사면초가

• 2~3월 하야? 임기 단축 개헌?…與. 수습 방안 갈팡질팡

• 여친 찌르며 웃었나?…김레아, 모녀 절규 속 웃음소리 녹취 충격

• 19일, 대구시립국악단 '명인과 함께 달구벌을 수놓다'

• 유인촌 "치안 책임지는 장관들 공석 되면 국민 일상에 큰 위험"

• 홍준표 "90석만 뭉치면 DJ처럼 정권 다시 잡을 수 있다"

• 곽종근 특전사령관 "尹대통령 '의원들 끄집어내라' 말해"

• 김용현 영장에 적시된 尹…'내란 수괴' 수사 불가피

• 경찰 국수본 "조지호 경찰청장·김봉식 서울청장도 공범"

• '파우치' 논란 박장범 KBS 신임 사장 취임…"정치적 독립 지켜내겠다"

• 남편 출근하자 7개월 쌍둥이 질식시켜 살해한 엄마

• 일본인 66% "이재명 대통령되면 한·일관계 우려돼"

• 尹탄핵 표결 참여한 與 김상욱…'칭찬 화환' 도착 "용기 응원한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