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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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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서울공화국' 이대로 방치할 건가

• '윤씨와 관계'엇갈린 진술들

• "정치논리로 정책 왜곡 안된다"

• 40대한국인 기술자 인도서 총맞고 숨져

• 89년 숨진 이내창씨 타살의혹 높아

• DJ 망연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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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與주자 '탈 DJ' '嫡統' 마찰음

• 車 번호판 불법매매 성행

• 가게 털려던 중3생 발길 돌려 참회의 글

• 경선출마 권오을 포항 방문

• 고교 교실 신증축 늦어 새학기 수업 파행 위기

• 관풍루

• 김우연 영덕군수 소환

• 나눔과 사랑 그리고 희망 자원봉사(4)-어려운 노인 돕기

• 나의제언-공기총 관리 허술…

• 담배에 2년마다 세금 덧칠 애연가 불만 높아

• 대구교대 새 총장 장이권 교수 당선

• 만취운전차량 포장마차 덮쳐

• 매일시론-정치 혐오를 극복하자

• 민주 후보들 TK조직책 포섭 치열

• 박상희 중기특위장 노려

• 벤처기업 윤리·투명성에 문제있다

• 서울대 우열반제 확대

• 술광고 경고문구 너무 작아

• 아파트 분양가 수백만원 오를듯

• 아파트 열기...대구지법이 뜨겁다

• 야고부-달라진 '직업관'

• 여 경선선거인단 선출 어떻게

• 영국 경찰 진양 살해범 추적

• 은행 금액따라 수수료 책정을

• 음주운전 대학생 8m아래 철로에 추락

• 이총재, 경선기간 총재직 이양 검토

• 이해봉 시장불출마 재확인

• 전문직종학과 편입 열풍

• 지역특화선업 中 저가공략에 속수무책

• 지자체 하·폐수처리장 23%가 기준위반

• 카드사 배짱영업 불쾨

• 한나라 경선규정 개선안

• 한나라 정체성 공방

• 한나라 지역의원 갈등

• 중학생, 농협장 선거부정 고발

• 프로농구 양강 구도 고비

• 아파트 경매 경쟁 과열

• 대구예총, 환골탈태할까

• 엔론게이트 '부시' 강타

• '동성로' '약령시' 새단장

• 국방부, 상주사격장 주변 땅 매입추진

• 경북, 대체에너지 투자 강화

• 정치권 '가족비리 공방' 재연

• 다단계 통신판매 소비자 고발 급증

• 지난해 실업률 3.7%, 0.4% 하락

• 박준영씨 자진출두 '수뢰 조사'

• 인기학과 대학편입 경쟁 치열

• 차량 번호판 인터넷 불법거래

• 거꾸로 가는 모성보호법

• 대구인근 시군 아파트값 인상

• 컴퓨터 절도 중학생의 '참회'

• 영덕군수 수뢰혐의 조사

• 지자체 하.폐수처리장 관리 불량

• 꽃사슴.엘크 값폭락, 사육농가 타격

• '당분간 포근'

• 서머투어 호주(하)-세계 3대 미항 시드니

• 레저메모

• 2002 지역문화 과제와 전망-(3)예총 대구지회

• 문화토크

• 예총 대구지회장 출마 예상자

• 성인버전 내사랑 애랑

• 청소년 동계 예수문화 캠프 개최

• 단신

• 학회를 찾아서-(1)중국사학회

• 매일춘추-절반의 몫을 위해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올 주요사업

• 지역 기독교계 신년계획

• 윤의근 목사 목회현장 글 펴내

• 2003학년도 대입 전략-수능 언어영역

• 나의 수험기-일주일에 단행본 두권 읽어

• 꾸준한 독서로 창조적 사고력 배양

• 실전대비 핵심체크-겨울방학 책읽기

• 새해 오락프로 낯뜨겁기 여전

• 네티즌 최고음악프로 홍경민의 자유선언 꼽아

• 월드컵대회 성공개최 기원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중국도자기 어제와 오늘-(2)용천 대요지

• 청자공예사 루웨이순씨

• 상주 청리등 공원지구 지정 30년간 방치

• 농산물값 폭락 없어 시위없는 한해 되길

• 내고장 명소-가야산 백운동 법수사

• 농촌도박 다시 기지개

• 의병 김면장군 유적지 정비

• 산불예방교육 실시

• 프로야구-빠른 볼 투수에 '신무기'장착

• 동아百 민경화 '역정쇼'

• 코비·샤킬 콤비 6연승 합작

• 신생 코로사 단독선두 경희대 제압 2승1패

• "처음의 그 마음으로 6월 월드컵까지"

• 김상헌·이세미 1위 대구시교육감배 스키

• 북한·싱가포르 A매치 축구협 기술위원 파견

• 유지혜·유승민 8강

• 인사

• 동정

• 화촉

• 모임·행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부음

• 일본 사찰에 '장보고 비'건립

• 박사학위 소지 박승용 신부 강원대 의예과 최고령합격

• '소울'음악 대표 앨리시아 키스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신인상

• 경주 '국제농업 한마당'추진위원장 최양부씨

• 이런일

• 범죄차 "꼼짝마" 군위 고성능 CCTV설치

• 국방부서 땅매일 추진 상주 공군사격장 인근 4개 마을

• 가족 3명 살해혐의 20대 숨진채 발견

• 이슈&르포-경산 경전철 어떻게 되가나-타당성 여부 하반기 판정

• "김해공항 미국직항로 확대"

• 망보기 세워두고 상습도박

• "농협장선거 어른들 불·탈법 기가 막혀요"

• 안동대 정시합격자 발표

• 울릉도 여객선 소형운행…1시간 더 걸려

• 상당수 중진들 출마 입장 與 경선관리委 구성 고심

• 신승환씨 '이씨 비호'포착

• '박준영 윗선'누구냐

• 수출전문가 모십니다-대구.경북 중기청

• 대구 실업률 4.3%

• 증시 '시장 조성제' 3월 변경

• D램값 상승세 256M 6달러선

• 서비스업 7.9% 성장

• 백화점. 대형소매점 고유상품으로 차별화 전략

• 신상품-성인병 예방 '포도씨 차'

• 알뜰쇼핑 지혜

• 백악관.엔론社 유착설 부시 최대 악재 부상

• "엔화 달러당 160엔 가능"

• 美, 印尼 테러조직 내사

• 아프간 포로 진정제 투약후 이송

• 이, 팔 난민촌 70여채 보복파괴

• '올 슈퍼볼은 어디로'

• 아디다스 테니스-이형택 4강 문턱서 좌절

• 뉴질랜드 오픈골프-우즈 퍼트 불안 여전

• 동성로-약령시 새얼굴 변신

• 소비자 고발 절반 다단계.통신판매 피해

• 구.군청 대형사업 계획 허술

• 군비행장 소음 대책 동구주민 13만명 혜택

• 중형 소방헬기 도입

• 개별 공시지가 조사

• 가정집 불 1명 질식사

• 공사장 철근 행인 덮쳐

• 박준영씨 소환...수뢰조사

• 신승환씨, 자산公 로비 확인

• 愼총장 즉각 사퇴 대통령 사과하라

• 수백만원 꽃사슴이 흑염소 한미라값

• 월급깎는 母性보호법

• 쉬메릭 日 백화점 진출

• 재고미 추가 방출

• 産銀 벤처비리 수사확대 검토

• 유교문화권 개발 등 890억 투입

• 청와대 실세개입 野 주장 한대표측 사법대응 불사

• 사설-잇달은 '게이트', 國基가 흔들린다

• 사설-검찰수사 뒤엎는 '이용호特檢'

• 사설-상주사격장 피해 더 이상 외면말라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