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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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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남 여관에 불, 6명 사상

• "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 2008년 이후 될 듯"

• 올해 대구 초·중6개교 문열어

• 2005 한·중 농구올스타전 명단 확정

• 구대성 연봉 80만달러로 밝혀져

• 동계U대회, 13일 인스브루크서 팡파르

• 박성화호, 박주영-신영록 '투톱' 발진

• '에이리언VS프레데터' 비디오순위 첫 정상

• 박지만씨 '그때 그사람들'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

• 엘비스, 英 싱글차트 999번째 1위 차지

• 16일은 '돈키호테' 발간 400주년

• TV하이라이트-1월 11일

• 대구시립국악단 무료강습회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'2005 사업계획'

• 독자마당-아파트 구조변경 단속을

• 독자마당-여학교 명칭 남녀차별

• 독자마당-일부 식당 위생관리 불결

• 매일신문을 읽고-가족사랑 다시 되찾길

• 매일춘추-'다시 본 세한도'

• 모임·행사

• 본사 손님

• 수능 백분위점수 산정 집행정지신청 기각

• 시각-대구·경북이 함께 잘 사는 길

• 시와 함께

• 신상품-한방약차기

• 신제품-(주)비트로시스

• 오후의 풍경-꿩이 '주렁주렁'

• 유사휘발유 제조·판매 합동단속…신고 포상

• 의정부 예술의 전당 올 하반기 민간화

• 이곳을 주목하라-대구·경북 시니어포럼

• 자살예방약 '클로자릴' 보험급여 인정

• 채널돋보기

• 통계로 본 '고령사회'

• 한국화가 김규승 개인전

• 할아버지·할머니들 새해소망

• 현금영수증 Q & A

• 홈플러스 남대구점 13일 오픈

• TV편성표-1월 11일

• [유머] 9·11 테러는 예견되었다?

• 'TV쇼 진품명품', 수표교 미공개 사진 공개

• "간통안했어도 가정파탄땐 손배책임"

• "비인기종목 불구 대구선 최고"

• "빈 차 그냥 지나갔다" 오해

• "일자리 1만개 창출하자"

• 50대 대학 이사장 투신자살

• 美워싱턴주 신호범의원 상원부의장 취임

• 계산논단-총력경제의 전제조건

• 기자노트-"火魔딛고 일어서라"

• 김극년 대구은행장 "연임 않겠다"

• 남구청, 한파대비 건설현장 점검

• 대구 거리·다리 12곳 새이름 확정

• 대구FC, '맞춤형 축구화' 신고 뛴다

• 도레이새한 인사

• 동정-윤진 서구청장

• 불법 밤샘 주차 화물차 단속

• 사립대 교직원노조 한국노총 가입

• 삼성 전병호투수 달서구 홍보대사에

• 삼성,지옥훈련 근성 키운다

• 서울대 신입생 기초학력 수준 '향상'

• 서울대, 美 박사 최다배출 해외대학

• 수학교사 38% "수학 성차(性差)는 선천적"

• 신용불량 기초생보자 30만명 안팎 수준

• 알림

• 오락기 기판 조작 15억 챙겨

• 인감증명발급 신분확인 강화

• 자동차세 미리 내서 혜택받으세요

• 재향경우회 신년교례회

•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

• 한국 여대생 대만서 성매매 혐의 체포

• 환자 "MRI 보험적용 헷갈려"

• 새해 벽두부터 FTA 협상 '봇물'

• 동해안 국도 '가짜 기름' 조심

• 동산의료원 부지 입찰 매각키로

• 개인채무 회생제 첫 수혜자 나와

• 장애인 고용 "안그래도 힘든데…"

• 계명대 2천석 규모 첨단 공연장 건립

• 계명대 2천석 규모 첨단 공연장 건립

• 멸치뼈도 분리수거?…전화 2분에 한통꼴

• "몸매관리엔 식이요법이 제일 중요"

• 사람 얼굴 모양 '인면어'(人面魚) 발견

• 사람 얼굴 모양 '인면어'(人面魚) 발견

• '음주운전 패가망신'…소주 반병에 2명 사망

• '맛짱' 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수정과

• '교통비 0원' 대게 맛보기

• 현대·기아차, 3월 스마트카드 시범서비스

• MRI 보험적용 "그때 그때 달라요"

• '재난 포상' 나눠먹기식 배정 '말썽'

• 외식·오락·문화 소비심리 환란직후 수준 추락

• 채팅 미성년자와 성관계 셋 구속

• 오너 주식보유액 이건희 1조3천억 1위

• 직장인들 업무 스트레스 상당수 '불안증' 호소

• 웰빙과 한방-동의보감 양생법

• 지하철 파업 간부 4명 직위해제 '부당'

• 대구~포항, 어느 길이 빠를까?

• 노인성 낙상 골절 조심해야

• 김교영의 의료이야기-(24)병원내 페스트푸드점 유감

• 대구FC, '맞춤형 축구화' 신고 뛴다

• 김극년 대구은행장 '이제 물러날 때 됐다"

• 2005 헬스 프로젝트-(2)담배를 끊자

• "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소서…" 위안부 김분선 할머니 별세

• A.I.

• 동산병원 'EHR' 사업자에

• 스포츠의학센터 개소

• 동포가 하와이국제영화제 이사장 피선

• 역사속 오늘-매몰 광부 115시간 만에 구출

• 말의 향기-'모른다'고 말할 줄 아는 리더십

• "安東전통문화 세계사적 가치 지녀"

• (기자노트)화재참사 딛고 일어나세요

• 한나라 당직 개편…박근혜 2기 출범

• '강사노조' 채점 거부…학생 '피해'

• '강사노조' 채점 거부…학생 '피해'

• 대구 외제車 3천678대…11.6% 늘어

• 경주문화엑스포, 앙코르와트서 열린다

• '민청학련' 관련자 9명 민주화운동 추가 인정

• "'미국 쇠고기 수입' 새해 최대 통상현안 전망"

• "꼬리자르기" VS "실용기조 유지"

• "노대통령 지지도 상승세 지속"

• "사표 선별수리로는 부족"

• "주한미군 '전용' 한국과 완전협의때만 가능"

• "한미 동맹관계 어느 때보다 굳건"

• <새 신분등록제는 개인정보 보호에 역점>

• 與비전위원회 첫 회의

• 개성공단 병원 개원식 무산

• 국방부, 소액 수의계약 대상금 낮춰

• 당정, 출자총액제한 완화 추진

• 대법, 호주제 대체 '신분등록' 방안 마련

• 사법개혁委 18일 출범…'사법개혁 로드맵' 마련

• 소재 미확인자 오늘부터 가족 DNA 채취

• 송림·청진서 대북 쌀차관 분배확인

• 여야, 후속대책 절충

• 우리당 오영식 의원 1심서 벌금 150만원

• 정부, 피랍첩보 '확인 포인트' 점검 전력

• 지난해 병력 9천여명 감축

• 지역신문개혁 세미나

• 한나라 당직개편-박근혜 2기체제 출범

• 한나라 재·보선후보공천 토론회

• 행자부, KOTRA '다면평가' 도입 추진

• '몸짱' 만들기 최고의 비결은 '작심 세달'

• 추위속 국토종단

• 장날마다'인사청문회'할 텐가

• 호주제 폐지 代案 신중한 논의를

• 日 TV, 처참한 北韓 모습 입수 속뜻은?

• 관풍루

• '몸짱' 만들기 최고 비결 '작심 세달'

• 저강도운동 시작하세요!

• "누리자" 현금영수증의 혜택

• 21일, 聖 이윤일 요한 축일

• "무게 달아 금값만 받아요"

• 건강검진 10명 중 3.4명 '이상 소견'

• 독립·국가유공자 보훈 보상금 인상

• 새해 벽두부터 FTA 협상 '봇물'

• 시, 도에 DGIST 입지 추천 요청

• 여관서 방화추정 화재 잇따라...5명 사망

• 열린우리당, 교육부총리 인선 파동 "그정도면 됐다"

• 오너 주식보유액 이건희 1조3천억 1위

• 위조지폐 증가 추세

• 장수 프로그램 갖춘 백수(白壽)마을 100개 육성

• 제일은행 3조4천억원에 SCB에 매각, 정부 공적자금 손실

• '음주운전 패가망신'…소주 반병에 2명 사망

• "경제살리기" 노사정 선언

• "연못만 조금 확장했을 뿐 대웅보전은 과거 그대로"

• 父-(하)사랑하는 여보·아빠

• 개인채무 회생제 첫 수혜자 나와

• 개통 한 달 73만 대 이용

• 경북도 올 교부세 2조9천억

• 경주엑스포 앙코르와트서

• 경찰 '교통정보센터' 준공

• 대구, 외제차 질주

• 대구~포항 길 어디가 빠를까?

• 동산의료원 부지 입찰 매각키로

• 동장군 위세 안동호 빙원으로 변해

• 동해안 7번국도 가짜 기름 조심

• 멸치뼈도 분리수거?…전화 2분에 한통꼴

• 복현시장 주상복합빌딩으로 개발

• 스리랑카 의료봉사단 파견

• 영주 선비촌 감사 착수

• 올해 초·중 6개교 문열어

• 왜관·춘양·소천 산불 잇따라

• 유네스코 IOV회의 안동서

• 음주 단속 채혈 신청하면 되레 손해도

• 인터넷 채팅통해 미성년자 성관계 3명 구속

• 정부포상 '나눠먹기식' 배정

• 조업 도중 선원 실종

• 지하철 파업 간부 4명 직위해제 '부당'

• 한약먹인 돼지고기 개발

• 합천에 첫 골프전문대 설립

• 현풍시장 불 점포 14개 태워

• 농업기반공사 경북도본부 인사

• 인하대 이일항 교수 국내 첫 '4冠 펠로'

• 행정자치부 인사

• 부음

• 본프레레호, 폭우로 훈련 차질

• 야고부-인터넷 '한글 파괴'

• 포항 야산서 산불…1시간만에 진화

• 올 설 차례상 비용 11만8천700원

• '겨울연가' 힘입어 춘천 관광객 500만 돌파

• 삼성, 사장단 7명 인사 단행

• 미군헬기 1대 군사분계선 근접 '아찔'

• 중·고생 10명 중 1명 '기초학력 미달'

• 학사모 'MBC 사실은…'에 10억 손배소

• 영남대 총장선출권 협상 큰 진전

• 쓰레기 매립장 시위 주민 3명 집행유예

• '쓰나미' 한국인 소재 미확인 78명

• 인기 개그맨, 20대 여성 성폭행 긴급체포

• 장애인 고용 "안그래도 힘든데…"

• 이슈포럼-왜 영재교육인가?

• 개인서비스料 지난해보다 평균 5.4% 올라

• 농구대잔치 3연패 위업

• "3년간 IT 등 17개 자격증 따내"

• 위성미, PGA투어 첫 여성 컷통과 야망

• 포틀랜드 4연패 탈출…하승진은 출전 안해

• 홍명보, LA 대표팀숙소 찾아 후배들 격려

• "역사가 아닌 작품으로 연기"

• '네살배기 죽음' 결국 아사로 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