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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1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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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성병휘의 교열 단상]반월당의 유래

• [매일춘추]운주사 가는 옛길

• "춤으로 한국인 삶 표현" 박정희 무용단 콘서트

•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신년교례회 가져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"聖 이윤일 요한을 기리며…"

• [역사 속의 인물]전자 오르간 발명 로렌스 해먼드

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저 물결 하나(나희덕)

• 李대통령, 건국-산업·민주화 세력 "화해 필요"

• [이젠 멘탈이다]모성애

• 찌릿하면 각질층 메마른 신호…최선은 피부보습

• [정전기 줄이려면]집안 습도 높이고 피부는 촉촉하게…세탁때 섬유 유연제나 식초 넣도록

• [채널돋보기]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숨은 매력

• [國恥百年] ③ 하와이 노동이민 1세대 권도인·이희경 부부

• [의창]새해 소망을 말해 봐

• [메디컬 피플]"의사가 정확한 진단 할 수 있게 돕는 게 보람이죠"

• 계명대 동산병원, MRI 3호기 도입…경쟁력 강화 나서

• [國恥百年] 신명여고 1회 졸업생 본명은 이금례

• [사람과 歲月] 50년간 현역활동 사진작가 강상규씨 (下)

• [경제인 포커스] 케이블 방송 '파워 오토' 이형석 대표

• [경제인 포커스] 여성유권자연맹 이연주 회장

• 악! 충격의 8연패…오리온스, 막판 밀리는 '4쿼터 징크스'

• 대구FC, 올 시즌 '필승 진용' 구성 착착

• 강봉규 "연봉 홈런" 125%↑…FA 박한이도 재계약

• 대구경북 주민 46% "올해안에 집 사는 게 좋다"

• [계산논단] '더 큰 대한민국'은 중국이 해답이다

• "내복도 안 입고 출근했나, 다시 입고 오게"

•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거래 6천억원 돌파

• LH공사 강추위 속 레미콘 타설 논란

• 월성종합복지관 미술치료 놀이치료 대상아동 모집중

• [뉴스타트 2010] 박창일 信保대구경북본부장

• 구미공단 "고용안정…올해도 노사상생"

• 냄새제거 아로마 향조 눈길

• "담배연기 직장서 퇴출" 지역건강관리협회 캠페인

• 대구시, 총 10억 전통시장 금융지원

•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 장관상 손형식 대구상인聯 사무국장

• 지난해 2기 부가가치세, 25일까지 신고하세요

• [공약이행 평가] "일주路 국비사업 승격 큰 성과"…정윤열 울릉군수

• [공약이행 평가] "포항TP 2단지 특성화 진일보"…박승호 포항시장

• 해병대 창군 이후 첫 해외군사훈련 참가

• TV편성표-1월11일

• 독도 해양과학기지 9월 착공…2013년 완공

• -8도 얼음물속에 박찬호와 함께 입수한 '1박 2일'시청률 46.9%

• 학교 도서관, 사서가 없다…책대여점 전락 우려

• 폭설이 그린 '승부역 눈꽃열차' 환상 수묵화

• 도교육청 상시평가 전국최우수

• "다케시마·일본해 표기 바로잡자"…왜곡시정 주력

• 포항해경 연중 함정 공개행사 꾸준히 인기

• 경북도 '새마을국제팀'신설…외부 전문가 영입

• 경로당 정부지원 강화 법안 발의

• 상주시 북천 물놀이장 썰매장으로 변신

• 경주세계문화엑스포, 태국과 청년문화교류

• 무자격 부동산 중개업자 판친다…대구만 1만여명 추정

• 편의점 종업원 감금 현금지급기 통째 훔쳐

• 세종시, 삼성·한화·웅진·롯데 유치 확정

• [알려드립니다] 재경대구경북신년교례회 참석자 추가

• 50∼60석 규모 親朴, 입법 성사여부 갈라

• 대구경북 정치권 실망 표출…한, 시·도당 '반대 입장'

• 야권, 세종시 수정안 강력 반발…민주, 정부 규탄대회

• 與 최고위원회의, 긴장감 속 발언 자제 모습

• 결국 여기까지 왔다…사활 건 與-與 갈등

• 아바타로 관심끈 3D, 차세대 미디어산업 선도한다

• 꽃보다 남자 이민호 <개인의 취향>에서 게이로 변신

• 경로당에 전문인력 배치 지원한다

• "지역 사활걸린 경제발판 다 잃게됐다"

• 기업·대학 투자규모 18조…원안보다 2배 늘었다

• [인사]대구 서구청

• [인사]대구시 교육청

• [인사]안동시

• [인사]고령군

• [모임.행사]

• [개업]

• [화촉]

• [부음]

• [동정]손창민(경북농민축산 대표)

• [동정]김규택(안동과학대 총장)

• 대한양계협회 합천군지부, 어려운 이웃 등에 생닭 선물

• 한국음악협회 경산지부(지부장 이경옥), 민원인에 '런치 음악회'

• 李대통령, 주중 세종시 관련 특별회견

• 바르게살기운동상주시협의회(회장 강정대), 모범 친절선행 시민상 수여

• [사설] 존엄사 문제는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

• 모범경로당 대구시장상 수상

• [사설] 게임머니 거래 양성화는 더 큰 문제 낳을 수 있다

• 복지시설 봉사 활동

• [사설]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

• 경상북도여성단체協 신년교례회

• [야고부] 中産層 테러리스트

• [관풍루]

• [인물수첩]정인화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지사장

• [수암칼럼] 이쑤시개와 박연차의 訟事(송사)

• "울산을 산업생태 창조도시로"

• 박진영 "청순한 이미지의 이연희가 이상형"

• 신화 맴버 앤디, 논산 훈련소 입소…2년간 현역 복무

• 경북도, 직속기관 등 상반기 행정인턴 101명 채용

• 월화드라마 <공부의 신> 공부의 시크릿(Secret)

• '경찰의 꽃' 총경 승진예정자 74명 선발

• 北, 정전협정 당사국 평화협정회담 제의 성명발표

• 유리, 태연, 제시카 등 소녀시대 서열정리 차트, 네티즌 반응 "후끈"

• 소녀시대 서열차트 최다 1위 수영, 최다 꼴찌 서현 차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