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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1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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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신전휘의 약초 꽃의 세상] 백미(白薇)

• [김덕희의 행복한 밥상] 모듬찰떡말이

• TV편성표-1월11일

• "취업·진학 일반고 부럽지 않아요" 특성화고 출신 '고고씽' 3인

• 특성화고 달라진 위상

• 예술과 기능의 조화

• '새·나무·소년'…이성훈 전

• 소장 작품 '미술은 내 친구'전

• 직접 투자 어려우면 '주식같은 펀드' 노려보세요

• [대구근대미술의 향기] 이쾌대, 드로잉 자화상

• [부실기업을 보는 눈] (1)매출과 매출채권

• "삭막한 벽, 그림 한 점 걸 때의 행복은…"

• 창의 로봇 캠프, 대구 학남중서 열려

• 대구 신당초교 겨울방학 '열공 캠프'

• [금융 플라자] 농협 "휴면예금 찾아가세요"

• [학교서 논술 톺아보기] 구술면접고사의 의미

• [금융 플라자] 보험계약대출 금리 비교공지

• [깊은 생각 열린 교육] 디자인드 바이 대구 에듀케이션(Disigned By Daegu-e

• [금융 플라자] '마이 비즈니스 O' 카드 출시

• 대구시교육청, 토요논술학교 개강

• [금융 플라자] 신한은행 아이패드 전용서비스

• 정부 '전·월세 대책' 약발 받을까

• 2011학년도 대입 정시, 추가 합격을 노려라

• [건축과 생활] 분양가 낮춰야 경제가 살아난다

• 부동산 전문가들 "올 상반기 집값 1.5∼2.5% 오를 것"

• "고생한다고요?… 세계인과 친구되는 기회죠"

• 지역대, 고교생 초청 프로그램

• 경일대-(주)쎄페스, 산학협약

• 대구보건대학 덴탈 교육센터 개소

• 대구산업정보대 교수 18명

• 대구권 전문대, '글로벌 현장 교육'

• 시립합창'무용단 "서른, 잔치는 시작이다"

• [좋은생각 행복편지] 화려한 날은 또다시

• [계산동에서] 재난대응도 수도권이 우선?

• [Hi외국어] back on your feet!!

• [Hi외국어] 중국어-다운되다

• 지역민들과 경북대 축배의 노래 부른다

• 14일 석수경 귀국 첼로독주회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한국 최초 女비행사 권기옥

• 2천원으로 즐기는 금요스크린콘서트

• [Hi외국어] 일본어-최고이다

• [매일춘추] 은사의 한마디

• [채널] 빛과 어둠의 경계에 선 '무대감독'의 하루

• 섬유 '촌티' 벗을 '참신한 이름' 찾습니다

• "헌 교복 나눕니다" 대구 북구청 기증행사

• 경일대 위성정보공학과 5년째 국가사업기관 선정

• 대구 달서구 가야기독병원 새 이사장에 송승호씨

• "신공항 밀양유치 반드시 관철" 결사추진委 발기인 대회

• 조일공고→조일로봇고·구남여자정보고→구남보건고

• 경북,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대구·울산과 뭉쳤다

• 대구문예회관 관장 2월중 외부 공모

• [지방자치 20년] <2>재정위기가 지방자치 위기 부른다

• 포항 세차장 '눈폭탄 특수'…평소의 2,3배↑

• '축산 청정국 지위' 왜 고집하나?

• '구제역 방역' 집배원들도 나섰다

• "구제역 한파가 이제 사람까지 잡아요"

• "설 대목 한달 남았는데 백신 접종 하라니…

• 경주 첫 발생지 50㎞ 떨어진 곳서 또 양성

• 차상위계층 양육수당 지급 24개월 미만→36개월 미만

• [동정] 김기목 친박연합 대구광역시당 사무처장

• [동정] 장욱 군위군수

• '이 한파에…' 태어나자 버려지는 아기들…

• 한나라당, 충청권은 챙기고 영남권은 외면

• [인물수첩] 김준봉 농업경영인 중앙회장

• 강재섭·손학규 분당을 빅매치?…손, 출마설 솔솔

• [인물수첩] 김시택 칠곡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박용우 포항남부소방서장

• 전기 삼키는 동장군, 가마솥더위도 무색

• 대구가톨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은영 교수

• 구미상의 적정환율 조사…수출기업 1$당 1146원

• 구미 양포초교 겨울방학 도서관 이용 인기

• 고유가 시대 생존전략, 에너지 절약이죠

• 주택연금 신규 가입 지난해 2천건 넘어

• '더불어 사는 삶' 강조하는 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장

• 대통령 인사권에 반기…한나라당發 레임덕 시작되나

• "문경 경찰, 상부 감사때 도자기 상납 관행"

• 한·일 군사협정 체결 논의…"과거 반성없이 수긍못해"

• '정동기 덫' 걸린 청와대…낙마땐 인사참모진에 불똥

• 올 지역경제 부활 기지개…성장률 5% 전망

• 정유사 독과점 횡포… 힘없는 소비자 골병

• [부음]

• [모임·행사]

• 불붙은 경유값… 얼어붙은 화물차·전세버스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화촉]

• [인사] 외환은행

• [인사] 대구한의대

• [인사] 대구도시공사

• [인사] 공정거래위원회

• [3040 광장] 사랑의 시작은 기부와 봉사

• [인사] 대구시청

• 같은 아파트주민 때려 숨지게 한 50대 구속

• 보강병원, 복지시설 연탄 전달

• [관풍루]

• 전통가곡 무료강습회 개최

• [야고부] 龜尾 모델

• 영남대병원,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

• 李대통령 "G20 계기 글로벌 일류국가 출발점에"

• [사설] 대학 등록금 인상 자제해야

• 대구 서부소방서, 겨울철 화재 예방교육

• 김총리 "방역체계 원점서 점검"

• [사설] 공짜나 헐값으로 도자기 챙기고도 관행이라니

• 상주시의회 정례간담회

• [사설] 소통 부재가 권력 누수를 부른다

• 안상수 대표 "견제할 것은 견제하겠다"

• 혜성사 쌀·양말 전달

• 반야월교회, 쌀 250포 기탁

• 박근혜 싱크탱크, 국가미래연구원 활동 본격화

• 울산대 민간경비교육기관 지정

• 경산1대학, 중국 23개 기업과 취업교육

• "과일전지·지열에너지·간이정수기…신기해요"

• [경북의 미래 3대 문화권 사업] <3>신화랑 풍류체험벨트

• "경주에 외국인 관광객 모시자" 숙박·공연 50% 바겐세일

• 한국 2대1 승, 첫 단추 잘 끼웠지만…

• 대구FC U-12 팀, 유소년클럽 축구 3위

• 이동준 "오리온스 대표로"…올스타전 드림팀 참가

• 여욱환 음주운전 3관왕…음주운전에 뺑소니 이어 경찰서 난동까지

• 여욱환 음주운전, 뺑소니 이어 경찰서 난동까지…여욱환 "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어"

• 엠마왓슨 '망언 종결자' 등극…"돈 너무 많아 어디 써야 할지 몰라"

• 여욱환 음주운전, 뺑소니 이어 경찰서 난동까지…여욱환 공식사과

• '망언 종결자' 엠마왓슨…엠마왓슨 "차는 프리우스, 지하철 자주 이용해요"

• 밤이면 밤마다 탑, "승리가 자꾸 나한테 반말"

• 엠마왓슨 망언 "돈이 너무 많아 어떻게 써야 할지..."…네티즌 "엠마 왓슨 망언 종결자

• 길라임 유령설, 시크릿 가든 종영 앞두고 대두…팬들 "길라임 유령설 설득력 있어"

• 신보라, 눈부신 성적 '화제'…"초중고 모두 임원 출신이라구요"

• 신보라, 눈부신 성적 '화제'…김병만, 박지선 등 개콘팀 실력파

• 엠마 왓슨 망언 "많은 돈 어떻해야 할지"…팬들 "귀여운 엠마 왓슨 망언"

• 신보라, 김병만 학력 '눈길'…김병만 건국대대학원-신보라 경희대 언론정보

• 여욱환 음주운전, 뺑소니 이어 경찰서 난동까지…여욱환 공식사과 불구 의견 분분

• 김기욱, 故김형은 자유로 청아공원 찾았다 '시크릿가든' 촬영팀 만나…몰카 공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