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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1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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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19억' 의성컬링센터 경제 효자로…

• '고교-대학 연계'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현재와 미래는?

• '국민의당' 창준위 발족…위원장 한상진·윤여준

• '바가지 상술' 빛바랜 포항 일출여행

• '성주과채류시험장 20년사' 발간

• '영원한 가객' 김광석 20주기, 장미꽃 헌화

• '원숭이 그림'으로 띄우는 새해 희망 메시지

• "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30% 채용"

• "넓고 깊게 공부할 기회를 학교가 많이 제공하라" 서울대 권오현 입학본부장 인터뷰

• "세금 납득이 안돼" 불복청구 납세자 승소율 상승

• "안동영어마을로 어학연수 갑니다"

• "원숭이 조각 작품 보러 오세요"

• "저렴해진 뉴질랜드 먹거리 맛보세요"

• "폭설 땐 지붕 제설 의무화" 道, 127곳 특별관리

• [2016 시·군 살림살이] "환동해 중심 창조도시 도약"…포항시

• [관풍루] 연명 치료 중단할 수 있는 '웰다잉법', 2018년부터 시행.

• [기고] 쌀 소비에 국민적 공감대 필요

• [김순재의 힐링토크] '아름다운 사람들' 대표·산악시인 권경업 씨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HUNGER

• [동정] 이영탁 세계미래포럼 이사장

• [매일춘추] 선거하는 날

• [매일희평] 험지 맹글고 있네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잔나비

• [사설] 북핵 대응, 또 중국만 쳐다보다 말 텐가

• [사설] 자원봉사와 나눔, 대구 품격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다

• [사설] 한약진흥재단, 한의약 발전 이끄는 중추 역할 해야

• [야고부] 숙청의 기술

• [이런일] 가스공사 글로벌 의료지원 사업

• [이런일] 경북경찰청 대북 대응태세 점검

• [이런일] 구룡포읍 기관단체장 신년회

• [이런일] 대구경찰청 외국인 범죄예방 간담회

• [이런일] 대구경찰청장 대구국제공항 방문

• [이런일] 성주생활체육회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심원정 등록문화재 등재추진위 발족

• [이런일] 아진산업 사랑의 연탄 기부

• [이런일] 영남대총동창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영천귀농연합회'보현라이온스클럽 장학금 기탁

• [이런일] 임씨종친회 사랑의 쌀 전달

• [이런일] 장진플라테크 호이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푸른대구시민모임·대경조경사회 신년교례회

• [이른 아침에] 선거구 획정도 못하는 정치권

• [인물수첩] 이철수 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장

• [채널] 바다에서 꿈을 건지는 초보 해녀 정착기…가전제품 수명 연장 공개

• [채널]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동네 책방으로 떠나는 여행

• [최미화 칼럼] 북핵과 대한민국 깡다구

• [한 단락 인문학] 예쁘지 않아도 괜찮아, 종이 봉지 공주!

• 1월 임시국회, 선거구·쟁점법안 처리될까

• 7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

• Q.[과학탐구] 초교생 과학에 흥미 갖도록 학습지도 하려면

• Q.[국어] 예비 고1 겨울방학 기간 국어 공부 어떻게?

• TV편성표-1월 11일(월)

• 朴대통령 대국민 담화…이르면 12일 북핵·법안 통과 호소

• 美·中 불경기로 위기 "대구경북 섬유 공격 마케팅 펴라"

• 가족 불화로 번지는 극심한 취업난

• 겨울방학 어린이 상상력·창의력 체험전

• 경북교육청 교내 동아리 1만 개 육성

• 경북도 3년간 '안전사고 사망자 15% 줄이기' 돌입

• 경북도 소방공무원 214명 채용…내달 2일부터 인터넷 접수

• 계명대 정소혜 씨, 외교부-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논문공모전 우수상

• 공예업체 인턴사원 사업 추진…도내 40개 업체·희망자 모집

• 구미 옥계중 교직원장학회 500여만원 모아 제자들에게 전달

• 구미산단 업종 다각화…中企 연구소 '봄바람'

• 글로벌 K뷰티 화장품 기업 설명회

• 김문수 "죽어도 수성갑…" "중앙당, 나를 그만 흔들어라"

• 김수인·이재준·구범준, 대구시교육감배 스키 최우수선수상

• 김혜자 주연 연극 '길 떠나기 좋은 날' 대구 공연-22·23일, 봉산문화회관

• 대구 본리초교 3∼5학년 40명, 원어민 교사 참여 겨울 영어 캠프

• 대구 북갑…인지도 낮은 정태옥 지지율 1위…권은희 2.6%P, 박형수 5%P 올라

• 대구 서구 김상훈 굳건한 선두…북갑 정태옥 선두 올라서

• 대구 서구…현역의원 김상훈 전 연령대 앞서, 30·40대 확실한 우위

• 대구경북 실업급여 지급액 1년 새 11.9% 증가

• 대구공고 '자서전 교내 전시회' 1학년 120명 소책자로 묶어 내

• 대구과학대 3학년 10명 미국 병원서 간호학 연수, 글로벌 인재로 육성

•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진환·이재홍·고주연 교수 세계인명사전 '동시 등재'

•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 中 화장품 기업 직원들에 '한류 화장' 기술 지도

• 동남아 국가 '나홀로 여행객' 납치·폭행 주의보

• 모든 것을 감추고 드러내는 '검은색의 변주'

• 복지부 산하 유일한 한방기관, 한약진흥재단 경산서 본격 출범

• 봉화 분천역 '산타마을' 문전성시

• 브라질 대표 출신 영입…대구FC 공격라인 보강

• 사공정규 교수 등 50여 명, 대구경북 인사 발기인 참여

• 새누리당 "젊은피 수혈" 변호사 등 6명 1호 영입

• 새해 다짐 온몸으로 표현

• 설 맞이 팔도 특산물 판매 행사…우체국쇼핑몰 최대 50% 할인

• 성주 일반·좌석 100∼200원↑…'기본요금+할증료' 이중 부담

•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-15일 오후7시30분

• 약국 "폐의약품 구청이 안 가져가"-구청 "인력 부족 전화주면 방문"

• 영진전문대 정호기 씨, "글로벌항공사 승무원으로 취업했어요"

• 예천 유천초교 학생 재능탐색 위한 '버드내 꿈 키움 프로그램' 운영

• 오차범위 vs 10%P 이내…새누리 계파간 신경전

• 웃는얼굴아트센터, 12편의 가족뮤지컬을 무대에

• 은행권, 설 中企 특별자금 43조원 푼다

• 의성공립요양병원 6월 개원…송암의료재단 5년간 위·수탁

• 이승엽·박석민, 모교 후배들에 '홈런 장학금'

• 이완영 의원 '한국보훈대상' 수상

• 자동차결함센터→자동차리콜센터로 바뀐다

• 작년 경북 동해안 해양오염 유출량 전년보다 3배 늘어

• 저도 위스키 선도한 골든블루' 지난해 38% 선장

• 정종섭·추경호 사퇴해도 선거운동 못해

• 주차난 오페라하우스, 대중교통 이용 편해요

•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평균 거래가 3억3천만원

• 지난해 자동차 내수판매 183만대…사상 최대

• 지역 대표 건설사 "어두운 건설 경기 똘똘 뭉쳐 헤치자"

• 청소년 알바비 5400만원 꿀꺽 '악질 사장'

• 청송 얼음골 정복 140여 명의 '뜨거운 도전'…전국 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

• 체육단체 통합, 임원 자격·임기 어쩌나

• 최경환 "수성갑 절대 안간다, 경산 지역구 옮기는 일 없다"

• 포항 기업 '찬바람'…부채비율 500% 이상 기업 19곳

• 소녀시대, 中 춘절 특집 방송에 한국 가수 유일 출연

• 장근석 "양화대교는 내 얘기…가난했고 미친듯이 살았다"

• 경북 봉화 영하 11.7도…독도·울릉도 눈 예보

• 軍 복무 싫어¨ 한인 2세 국적 포기 증가

• 한국인 하루 7.5시간 앉아있고 6.8시간 잔다

• 오늘(11일)날씨, 기온 뚝↓ 강추위 계속…건강 조심하세요~ 미세먼지 '보통'

• 美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, "中 북핵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압력 가할 것"

• 바다, 중국 광동판 '나가수' 최종 2위 "폭발력있는 가수" 극찬

• '복면가왕' 다나, 파리넬리에 패한 눈꽃여왕…방송 최초 투표 거부 사태 불러?

• 스베누 공장장 회사에서 자해, 땡처리 판매까지 '어쩌다 이 지경?'

• '응답하라 1988' 3월 5일 드라마 콘서트 개최, 출연진은 누구?

• '응답하라 1988' 류준열, 혜리에게 뛰어갔지만 박보검에 한 발 늦어… '어남택?\

• '뱀에 키스' 따라하다 '큰코'…관광객, 뱀에 물려

• 건국대 학과폐지 카톡 통보 논란에 해명 "학과 학생대표가 공지한 것"

• '복면가왕' 눈꽃여왕 다나, 청순 민낯 셀카… '민낯도 빛나!'

• 연초 알뜰폰 시장 흥행, 어디까지 이어질까

• 한국인 3명 중 1명은 가족과 함께 저녁 안 먹는다

• 하루에 커피 1.7잔…쌀밥·잡곡밥보다 자주 먹어

• '부탁해요 엄마' 오민석 손여은, '달달'케미 폭발…실제 부부같은 결혼식 비하인드

• 레이양 화보, 무보정 맞아? '탄탄한 S라인 몸매' 눈길

• '개그콘서트' 경리, 졸업사진 공개하며 "성형수술 안했다" 자연미인 주장

• 오승환, 세인트루이스 입단 초읽기…12일 발표예정

• '화려한 유혹' 최강희-주상욱 "언제쯤 다시 사랑을 속삭일 수 있을까?"

• 치즈인더트랩 박민지,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'장보라'역 완벽 소화

• 유영, 피겨스케이팅 싱글 시니어 우승…김연아 기록 갈아치워 "기대되는 선수"

•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, 30대 맞아? 역대급 동안 외모 '심쿵'

• 걸그룹 카라 해체…"2월2일 계약 만료, 세 멤버 뿔뿔이"

• 송일국 삼둥이, '장영실'서 만배우 오열 연기 대단해~ 송부자의 연기 대결?

• '응답하라 1988' 정우, 고경표-류혜영 재회 도왔다! '영원한 쓰성'

• 최경환 "수성갑 차출 NO" 김문수 "죽어도 수성갑 GO"

• 코스피 1,900선 '위태'…中 불안에 환율 영향도

• 中, 단독 대북제제 검토…중국내 北식당·노동자 제한

• '응답하라 1988' 어남류vs어남택 혼란, 김주혁 장난기→어수룩한 모습 '누구냐 넌

• '위너' 송민호, 티저 속 키스신 언급 "굿 키서"

• 카카오, 1조8천억원에 음원 최강자 멜론 인수

• '내딸 금사월' 송하윤, 장례까지 치뤘는데 폭풍 존재감! 박세영 꿈에 나타나 "뻔뻔한

• 北, B-52 한반도 출동에 첫 반응…"전쟁 접경에로 몰아가"

• 폐암 절반은 말기에 발견…남성이 여성보다 2배↑

• '농민대통령' 농협중앙회장 선거 D-1…수도권 vs 영남권

• 유일호 "추경 안 해도 올해 3.1% 성장률 달성 가능"

• K7, 7년만에 '풀 체인지'…내일부터 사전계약 돌입

• 국방부 "美 전략무기 추가전개 한미 긴밀히 협의"

• "롯데마트, 삼겹살 원가이하 납품 강요"…'갑질' 논란

• 한국GM 경차 '스파크 패션 에디션' 출시

• 파나소닉코리아, 4K+ 울트라HD 프로젝터 신제품 출시

• KEB하나은행, 최고 연 3% '자녀 적금' 상품 출시

• 올해 유행 메이크업 색상은 '로즈쿼츠·세레니티'

• 납세자연맹, 연말정산 환급액 계산 '세테크 프로그램' 공개

• 與, 총선후보 경선 결선투표에도 '신인 가산점'

• 제네시스 미국 고급차시장 돌풍…작년 판매 30% 증가

• 삼성SDI 한번 충전에 600㎞가는 전기차 배터리 공개

• 성인 31.5% 비만인데…3명중 1명은 살뺄 시도도 안해

• 노후에 필요한 소득은 얼마…어떻게 마련해야 하나

• 경찰, 총선 앞두고 선거개입 '정치깡패' 걸러낸다

• 무디스 "북한 정권 갑작스런 붕괴 가능성"

• 북한 종신노역 임현수 목사 "하루 8시간씩 땅 파고 있다"

• 대법 "남의 나체사진 공개해도 '셀카'면 처벌 못해"

• '마약왕' 구스만 다시 갇힌 교도소에 탱크 동원돼

• '돌직구' 오승환, '직구 강점' 강정호와 맞대결 기대

• <프로야구> 삼성 신임 대표 "지난해 시련이 자양분 될 것"

• <프로야구> 이승엽 "내게 남은 시간 2년…끝까지 최선"

• '손흥민 풀타임' 토트넘, FA컵서 레스터시티와 2-2 무승부

• NC 유니폼 입은 박석민

• 마약왕 구스만 체포 드라마 주연들

• '횡재'도 횡재 나름이군

• 꺄!

• "日 '어버이'들은 대단도 하셔"

• 오승현 결혼, 3월의 신부되다! 3년 간 열애 끝에 1살 연하 남친과 웨딩마치

•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 피해자, 치료·구제 위해 나섰다

• 올해 유행 메이크업 색상은 '로즈쿼츠·세레니티'

• 이마트, 설 선물 가격동결…"사전비축으로 인상 최소화"

• 성인 31.5% 비만인데…3명중 1명은 살뺄 시도도 안해

• 한국인 3명 중 1명은 가족과 함께 저녁 안 먹는다

• 건보공단·심평원, 보편적 건강보장 위한 국제회의 개최

• '직접 만져보고 구매' 옴니채널 시동…홈쇼핑의 TV 탈출 '러시'

• 해상작전헬기 도입비리 김양 前보훈처장 징역 4년

• '화려한 유혹' 윤수, 가정사 비극에 애정전선도 적신호, 비극의 주인공?

• 폐암 절반은 말기에 발견…남성이 여성보다 2배↑

• '무림학교' 대박기운 가득 청춘 캠퍼스 싱그러운 웃음 현장 공개! '웃음 부자' 누

• '화려한 유혹' 정진영-최강희 데이트 현장에 나타나 산통 깨는 주상욱

• '응답하라 1988' 혜리 양다리 男 여회현, 그는 누구?

• '레버넌트', 골든글로브 드라마 작품상 등 3관왕

• 코스피, 中쇼크·환율 급등에 1900선 붕괴…코스닥 1%↓

• "노인 우울증 상당수는 뇌혈관 막힌 게 원인"

• '응답하라 1988' 류준열, 촬영 이동 中 교통사고 "경미한 사고. 촬영 바로 복귀

• '안철수 신당 영입 취소' 허신행 "安이 인격살인"

• 오승현 결혼, 하늘색 드레스 입고 아찔한 각선미 뽐내… '심쿵'

• 스베누 대표 황효진, 알고보니 아프리카TV BJ출신? '게임 중계방송'

• 서울대입구역 인근 건물서 화재, 원인 파악 中 '한 방면 전면통제'

• '反中 서점상 5명 실종' 홍콩 대규모 항의 집회

• 총기 대신 글로브 맞짱…美 야외 결투장 등장

• 스페인 크리스티나 공주 78억 탈세 혐의 기소

• 일본, 식민지 지배 남은 돈 80억원 꿀꺽

• 최윤아, 역대 최다 득표 올스타…여자프로농구 34,326표 얻어

• '힐링캠프' 에릭남, 500인 앞에서 열창! '여심 초토화~'

• [대구경북 인사·화촉·모임·부음] 1월12일

• '육룡이 나르샤' 변요한-윤균상, 척가와 한판 대결! '짜릿'

• '1박 2일' 아빠와 삼촌들의 동심 가족여행! '기승전 차차남매'

• B-52의 '위력'

• 정부 개성공단 출입 인원 800명→650명으로 제한, "대북확성기에 따른 신변안전 보호

• 메이저 구원할 '끝판 대장' 오승환, 세이트루이스와 입단 합의

• '내 딸 금사월' 오월이 송하윤, 청순한 셀카 공개… '백옥 피부'

• '응답하라 1988' 류준열, 혜리에 급 고백 "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, 사랑해"

• '타히티' 지수, 스폰서 제안에 '발끈'… "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"

• "스마트폰 없이는 못살아" 46.4%…TV 첫 추월

• 검찰, 뇌물혐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징역 5년 구형

• 스피스 30언더파, 우즈도 못밟은 기록

• 권노갑 "DJ와 함께 한 黨 떠나긴 정치인생서 처음"

• CNN "한국계 미국인, 간첩혐의로 북한서 체포…3개월째 억류"

• 중국 대북제재 '투트랙'…수위 기존보단 높지만 '한반도안정' 우선

• 中, B-52 한반도전개·확성기에 우려 표명…"절제·신중"

• 11살 딸 학대 친권 빼앗는다…"3년4개월간 학대"

• "기원전 황제가 마신 茶" 중국 황릉서 2천년전 세계最古차 발견

• 中 상하이증시 5.3% 폭락…3,000선 붕괴 초읽기

• 8년 끌어온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해결되나

• 여야 총선 공천룰 윤곽…같은 점·다른 점은

• 임페리얼 12. 17, 홍콩 와인 경진대회 '골드' 메달

• 6,732개 전국 특산물 최대 50% 싸게 드려요

• 기약 없는 선거구 획정…여야 합의 또 불발

• 아자방 온돌 비밀 담긴 아궁이 발견

• 공습경보 알리는 '위급재난문자' 수신거부 못한다

• 대법원 "셀카 나체 사진 인터넷 공개…성범죄로 처벌 못해"

• "중국 원유 공급 전면 중단 땐 北 일주일 만에 마비"

• '레버넌트' 골든글로브 3관왕…조수미 '심플송' 주제가상 좌절

• 정순천 "김문수 선대위원장으로 백의종군"

•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12일 이임식 "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…"

• 한미 "北 추가 도발 위험, 최고수준 대비태세"

• 새누리당 공천룰 확정…신인·여성 가산점 결선투표도 적용

• '똑똑한' 자율주행차, 2020년 대구 달린다

• 미일중러와 6자수석 연쇄회동…北핵실험 대응 본격화

• 화요일 기온 또 떨어져…오전엔 전국이 영하권

• "깜짝이야"…세계 곳곳에서 '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'

• 한노총 '대타협 파탄' 선언…노사정위 탈퇴 19일 결정

• '응답하라 1988' 류준열·혜리·이동휘·고경표·박보검 '쌍문동 5인방' 셀카 '

• '화려한 유혹' 주상욱, 최강희-정진영 데이트 방해 "이 여자, 당신 언제 버릴지 몰

• '냉장고를 부탁해' 유연석, "잠든 사이 손호준·바로가 20년 포트와인 마셔" 폭로

• '육룡이 나르샤' 척사광의 정체는 한예리였다! "척사광이옵니다"

• '치즈인더트랩' 김고은, 윤예주 말 듣고 혼란 "선배가 날 좋아한다고?"

• '무림학교' 홍빈, 물에 빠진 자신 구하는 서예지에 반해 "예쁘다"

• '육룡이 나르샤' 한예리, "전 남자친구 SNS 본 적 있다" 솔직 고백

• 데이빗 보위 사망, 마돈나 애도 "당신을 만난건 행운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