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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1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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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문명 발전' 속 감춰진 폭력…내달 28일까지 스페이스K '크리티컬 포이트전'

• '작은 결혼식' 상담부터 기획까지

• '현금영수증 의무발급' 반발, 대구 중고차업체 결의대회

• "WEC 회장으로 첫 참석"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다보스 포럼에

• "소음 스트레스" "성주 발전 기회" 자체 주민설명회 찬반 갈등

• [2017 우리 함께 행복한 세상, 청년 농업] <하>21세기 전문 직업인 '농업인'

• [2017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] "신공항·사드·지진·화재…함께 이겨낸 새 희망 쓰자"

• [건치백세] 아름다움 찾아주는 '심미보철'

• [경북도 23개 시·군 단체장 새해 계획] 권영택 영양군수-한동수 청송군수

• [경제 칼럼]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넘어서려면

• [관풍루] 지역 새누리당, 구청장과 기초·광역의원들 탈당 도미노에다 당원도 40% 급감해 폐가 직전 상황

• [기고] 스마트 시티 대구 전략과 기조

• [동정] 이춘근 대구경북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

• [매일춘추] 마흔, 꿈을 꾸다

• [매일희평] 상상 그 이상의 강남아줌마

• [뷰티클리닉] 비교적 안전한 성형시술, 보톡스

• [사설] 굳센 자활 의지가 영덕 송이 생산 전국 1위 일궜다

• [사설] 대책도 없이 '위안부 합의' 파기하겠다는 야당

• [사설] 여전히 풀리지 않는 박 대통령의 '세월호 7시간 행적'

• [서문시장 성금 사용 어떻게] 4지구 피해 상인들에만…2지구 화재 땐 똑같이 나눠줘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꼰대 세상

• [스포츠 인사이드] 바르샤, 메시 상 못받아 시상식 불참?

• [시각과 전망] 정치, 혐오하기보다 감별해야

• [알고 찾는 요양병원] 인덕의료재단 복주·경도재활요양병원

• [야고부] 세렝게티의 가젤

• [우리동네 으뜸 의사] 김은정 김은정소아과의원 원장

• [의창 醫窓] 다시 시작하자

• [인물수첩] 김윤태 경북교통방송 본부장

• [인물수첩] 유흥재 한국농어촌공사 경천 지사장

• [채널] 가공식품의 화려한 변신 "더 건강하게, 맛있게 먹는 법"

• [채널] 슈퍼우먼 할머니, "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"

• [통합 대구공항 이전] "후보지 국방부가 선정…대구시는 권한 없다"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

• 2017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참석자 명단

• 2026년 월드컵, 48개국이 뛴다…FIFA 평의회 회의서 결정

• 20일 대구시립국악단 신년음악회…소리꾼 남상일·이정영 등 공연

• K뱅크·카카오뱅크…'인터넷 전문은행' 상반기 생긴다

• 中, 한국 화장품 수입 무더기 불허…업계 타격

• 가수 박상민 서문시장 돕기 자선콘서트

• 겨울철 뼈 건강…근력 떨어진 어르신 '겨울철 낙상 주의'

• 구미 폴리텍大 정시모집, 16일까지 5개 학과 84명

• 국민의당, 외연 확장 외치며 지역에 표심 호소

• 금연 성공을 위한 생활습관

• 김진혁·노창환·김정대 지역 작가 3人 얼음으로 깎아 만든 中 장백산

• 내 머리 속의 지우개 '치매'

• 대구. 詩 창작교실 수강생 모집…내달 2일부터 화·목요일 수업

• 대구경북 행사 참석 약속 번번이 번복하는 추미애

• 대구서 닻 올린 바른정당, 이탈하는 새누리

• 대구수목원, 3배로 확 넓어진다…77만5천㎡ 규모로 2019년 완공

• 대구시 "통합 대구공항 이전지 지원 3천억+α"

• 대구시립합창단 기획공연…19일 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

• 리퍼트 美 대사 "인연은 중요, 늘 대구 기억"

• 민간·군 통합 이전, 여론 수렴 거쳤나

• 서민 생계 위협 '좀도둑 사건' 24.6% 줄어

• 식약처 "홍삼, 갱년기 여성에 도움"…한의학계는 반발

• 안철수 "박 대통령 도운 사람들 대선 꿈 접어야"

• 앞당겨진 '갤럭시S8' 출시, 구미산단 활기

• 여영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AI광폭 행보

• 연이은 군의원 비리…한 선거구 3차례 투표할 판

• 월급 깎인 근로자, 삭감액의 50% 소득공제

• 젊은층 인기 많은 대만식 카스테라, 계란 파동에 울상

• 주식 투자 '5賊' ①자칭 주식전문가 ②대박! 추천종목

• 첨단의료기기센터, 공인 시험·검사 서비스 시작

• 청도 개발 10년 계획, 8개 사업 2천억 투자

• 첼로 록그룹 '브레이크 오브 리얼리티' 공연

•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'동성로 애비뉴8번가'서 13일

• 한국폴리텍대 졸업 앞둔 장두석 씨,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합격

• 화성산업 "올해 1조2000억원 수주 목표"

• 경북 의성서 규모 2.1 지진…"피해 없을 듯"

• '황금연휴 검토'에 대기업들 "정부 정책 따르겠다"

• 한지민, 다정한 일상공개 조카와 마주보며 촛불"후우우~, 도깨비 아저씨가 나타날지도 몰라"

• 반기문, '뇌물혐의' 조카 반주현의 주례사 물색 등 사실상 아버지 역할… "검증 시작됐다"

• 홍상수-김민희, 칩거 7개월 만에 사진에 포착돼…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워 등장 "비밀 결혼이라도 한건가?"

• 반기문 동생·조카, 미국 뉴욕서 뇌물 혐의로 기소

• 홍상수 신작 '밤의 해변에서 혼자',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

• '트릭 앤 트루' 레드벨벳 조이, 다이어트 전격 포기? 과자 욕심 폭발

•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파워…랜드마크 형성에 도움, 미래가치 높아

• '화랑' 박형식, 사랑 앞에 직진뿐인 사랑꾼 '삼맥종' 완벽 소화

• 조형기 子 조경훈, 아버지 와 어색하지만 훈훈한 여행 "아버지 존경합니다"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신승환, 신회장과 돌담병원에 꽃핀 브로맨스

• '라디오스타' 비와이X규현 콜라보 기대모아, 비와이 특급입담 뽐낸다

• 공직자가 민간에 청탁해도 '부정청탁' 징계

• 무한도전 방학 시작된다… 김태호 PD "방송국 놈들아 우리도 살자. 이러다 뭔 일 난다" 기다릴게요

• '해피투게더3' 에릭 "데뷔 초 잦은 지각 사실" 풍문의 '신화타임' 인정

• 작년 실업자 100만명 돌파…청년실업률 사상 최악

• '불야성' 유이, 이요원 잡기 위해 판 제대로 키웠다! "더 이상의 자비는 없다"

• '팬텀싱어' 시청률 5% 돌파, 가파른 상승세 '히든싱어-슈가맨' 보다 빠르다

• '비디오스타' 강태오, 예측불허 허당 매력으로 '예능 기대주' 등극

• 혼성그룹 왈와리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, 3인조 혼성그룹 등장에 관심 쏠려

• 조형기, 첫째 아들 조경준씨 새삼 화제… "기러기 아빠 자처한 이유, 아들 조경준 때문"

• 정유라 아들·유모·조력자 올보르서 종적 감췄다

• 대구시 제 3기청년위윈회 위원 공개 모집, "세상과 청년 고민을 通해 줄 청년위원을 찾습니다"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경수진, 진심어린 종영소감 "나를 돌아 보는 계기"

• '16년 만에 단죄'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무기

• 연봉인상만 믿고 지출을 늘렸다가 낭패보는 이유

• 류수영, KBS 2TV 새 주말극 '아버지가 이상해' 출연 확

• 반기문, 12일 귀국 대선 행보 본격화하나

• '낭만닥터 김사부'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...최후의 반격 예고 "왜 긴장 되냐?"

• 한국영화 다 어디갔나? 새해 극장가 한국영화 점유율 하락세

• '살림남' 파파돌 일라이부터 살림왕 문세윤까지! 6인 6색 어벤저스급 살림실력

• 설특집 '걸그룹 대첩-가문의 영광' 이특-양세형-민경훈 MC 발탁

• 기업 2곳중 1곳 "설 상여금 준다"…평균 78만원

• '역도요정 김복주' 유준홍, 아쉬움 가득 막방 인증샷 "잊지 못할 추억"

•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, tvN '시그널'이 한몫 했다고? "미제사건은, 하루하루가 지옥같지"

• 김혜선 "전 남편, 돈 요구 거절하니 흉기 휘둘러" 충격적인 과거 폭로 '술렁'

• 다인 로얄팰리스부산신항2차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

• '삼성-대통령 뇌물의혹' 이재용 이르면 내일 소환

• 언양불고기맛집의 비결은 60년 전통에 있다

• '국민의당 리베이트' 박선숙·김수민 1심서 무죄

• 1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 받은 가구 50% 넘었다

• 식품·우유·관광·패션…中 사드보복 확산 '비상'

• '고별연설서 눈물' 오바마 "변화능력 믿어라"

• "시끄럽고 차 막혀"…부산 소녀상 주변 현수막 훼손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전지현, 등골 오싹한 검은 그림자 성동일 포착

• 인명진 "촛불 안꺼져…潘 전 총장에 배짱 튕기겠다"

• 박하선, 학창시절 사진 '화제' 밝은 모습 뒤에 아픈 사연이? "친구들이 욕하는게 다 들렸다"

• '미씽나인' 백진희, 앙증맞은 꽃받침 미소로 현장분위기 환하게 비춰

• 곽현화, '전망좋은집' 출연에 유상무 "영화 통해 몸매 다 확인했다" 과거 발언 재조명

• '해피투게더3' 에셰프 에릭, 자연산 '산낙지 댄스' 포착! 선 공개 영상 공개

• 특검, 내일 오전 9시30분 이재용 뇌물공여 피의자로 소환(1보)

• 강소라, 20kg 감량 전 통통한 모습의 사진 공개해… "지금과 다르지만, 이목구비는 살아있네"

• "선관위 디도스 공격, 윗선에 의해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"…"또 다시 발생할 수 있다"

• '트릭 앤 트루' 김준현, 2017년 새해 맞이 '20kg' 감량 다짐

• 특검, 삼성 이재용 부회장 내일 뇌물 공여 피의자 신분 소환…朴대통령 뇌물죄 정조준

• 센텔리안24, 배우 수애 공식모델 선정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

• 볼빨간사춘기 "음원 차트 역주행, 처음엔 솔직히 놀랍고 무서웠다"

• 윤혜진 근황 화제… "너만 웃어준다면 엄만 뭔들" 밝게 웃는 엄지온, '오랜만이야'

• 세븐틴, 행복-Wild Eyes 안무 영상 깜짝 공개 '화제'

• '불야성' 정해인, 깜짝 이상형 공개 '김태희 vs 수지' 선택은?

• 국회 교문위, 조윤선 '블랙리스트' 위증 혐의로 고발 의결

• '화랑' 도지한, 김창완을 따를 것인가? "깊은 고민에 빠지다"

• 비와이, '라디오스타' 에서 규현과 함께 필 충만 무대 선보여… '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'

• 구구단 세정, '푸른바다의 전설' O.S.T 합류 '연속홈런 도전'

• '사십춘기' 권상우-정준하, 남다른 케미 기대 UP "룩희아부지와 로희아부지, 우리끼리 훈훈해"

• 초역세 상권 '다인 로얄팰리스 호매실 상가' 연초 완판 예감

• '솔로몬의 위증' 정국고 '애교장인'들이 떴다! 검사 vs. 변호인

• 中 역사개정, 중일전쟁 발발시점…변경

• VW, 5조원 벌금내고 배출가스조작 美형사소송도 마무리할 듯

• 허니문 효과 끝났나…트럼프 호감도 다시 37%로 추락

• 日, 노인 돌봄현장 로봇 요양보험 적용 추진

• 中 "증강현실게임, 보안·안전 해친다"…포켓몬고' 게임 불허

• 美해병대 F-35B 비행대대 日에 배치… 해외 첫 상시배치

• 中 랴오닝호 항모 전단, 대만해협 접근중…양안긴장 최고조

• 日방위상 "北 ICBM 실용화 못해…대기권 재진입기술 검증안돼"

• "일단 내질렀는데"…日, 소녀상 강경조치 수습 '딜레마'

• 중앙아 산유국 카자흐, 하루 2만배럴 감산…"OPEC 가입 기대"

• "잠깐 놀다가세요"…미국 골프장, '시간제 요금' 도입

• "MLB 디트로이트·밀워키도 황재균에 관심…마이너 계약 원해"

• 김인식 감독 "오승환 WBC 대표팀 발탁…추신수는 어려워"

• 미국·캐나다·멕시코, 2026 월드컵 공동개최 지지 움직임

• 업무 관련 업체서 식사 접대받은 공무원 2명 적발

• 삼성, 檢서 "안종범 지시'VIP 관심 사항…기금 거절 어려워"

• 당혹스런 삼성-"뇌물공여 피의자라니"

• 안종범 최순실, 안종범 업무수첩, 증거 채택 반대

• 특검 "태블릿PC에 삼성-최순실 거래 논의 정황"…실물도 공개

• 특검, 삼성 이재용 부회장 12일 피의자 소환

• 특검, 국조특위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고발요청

• 학생 대표가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 선물은 허용된다

• 국방백서에 '핵탄두' 'ICBM' 첫 언급…핵미사일 '전략군' 1만명

• '또 특검'… 이재용, 9년만에 재연된 '악연'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1일

• [이런일] 상주상공회의소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경북 향토음식연구회 이웃돕기 100만원

• [이런일] 달성119시민안전봉사단 급식봉사

• [이런일] 나눔코리아 대구시지회, 엔젤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

• [이런일] 수성소방서, 하트세이버 수여식 가져

• [이런일] 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서구지부 짜장면 무료급식

• [이런일] 수륜중 학교텃밭 배추로 담근 김장 어르신들에 전달

• 금강송 숲길 운하·죽도시장 대게거리 한국관광 100선 처음 뽑혀

• 안동·임하댐 수난사고 지킬 최신형 구조보트 도입

• 중기중앙회 대경본부, 서문시장 복구 5천만원 성금

• 운문사 승가대학·한문불전대학원 졸업생 33명 나와

• 가스 안전 산학협력 협약 체결, 한국가스안전공사·경일대

• 부단체장·읍·면·동장 영상회의, 경북 AI차단방역 대응 목적

• [개업]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11일

• 전입신고 한 번으로 금융·통신사 주소도 변경

• TV편성표-1월 12일(목)

• '사랑은 방울방울'김혜리, 흔들리기 시작 "어떤 파장 일으킬까?"

• 역도요정 김복주 안길강, 아쉬운 종영 소감 "즐겁게 촬영 했다"

• 오 마이 금비, 금비의 힐링 매직 계속될까? '기대감 up'

• '택시' 채리나, 박용근 사고 언급 "나 때문에 당해" 눈물 펑펑

• '주간아이돌' 탑, 지디 귀요미송 영상 보더니 "재수 없다" 폭소

• 엄태웅 부인 윤혜진, 딸 엄지온과 근황 공개 "너만 웃어준다면 뭔들~"

• 곽현화, SNS에 심경고백 "가슴 노출신, 울면서 제발 빼달라고 했다"

• 설리, 이번에는 나체 인형 들고? SNS 또 논란…누리꾼들 "제발 적당히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