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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02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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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 안동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

• [속보] 바이든 "미얀마 쿠데타 지도자 제재, 아웅산 수치 석방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2월11일 목요일(음력12월30일)>

• [관풍루] 국정원,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인·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1천여명 사생활까지 동향 파악해 문건 작성했다고

• [사설] 文 정부 일자리 정책 실패가 초래한 최악의 고용 참사

• [사설] 법관대표회의, 김명수 거짓말에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인가

• [사설] 여당은 당정청의 사실 왜곡·가짜 뉴스 처벌법안 발의하라

• [야고부] 신공항 멍청이론(論)

• [포토뉴스] "어머니, 건강하세요"...세배도 거리두기

• [포토뉴스] 경부고속도로, '비대면 명절' 귀성 차량 '한산'

• [포토뉴스] 설 연휴 앞두고 붐비는 대구공항

• [속보] 美 ITC, SK 배터리 10년 수입금지 명령…LG 손 들어줘

• 뉴욕증시, 이틀째 숨고르기 장세 속 혼조세…다우 사상 최고치 경신

• 학폭 논란 사과 후 '김연경' 인스타 언팔한 이다영…불화설 다시 불지펴

• 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…오전 11시 절정·오후 5시 해소

• 바이든 취임후 시진핑과 첫 통화, 이르면 오늘…중국 국방정책 재검토 발언 후

• 설 연휴 첫날, 신규확진 504명…보름만에 다시 500명대로 급증

• [속보] LG, SK 향해 "소송 왜곡 행위 멈추고 마무리 적극 나서라"

• [Q&A] 설 연휴 방역 비상…가족·지인이라도 4명까지만 허용

• 이재영 이다영 학폭논란 후폭풍…'영구제명' 국민청원에 출연방송도 삭제

• 김명수 참여 중인 서울법대 77학번 단톡방서 "사퇴하라"…동문들 비판 이어져

• 대구 신규확진 13명, 이틀 연속 두자릿수…설 연휴 방역 비상 [전문]

• '김어준 5인이상 모임' 과태료 부과 다음주 결정…마포구 "관심 집중돼 신중"

• 이재영·이다영 출연 유퀴즈 방송분 삭제…둘다 "롤모델은 김연경"

• 울진 캠핑장 화재, 카라반 등 불타…캠핑객 대피로 인명피해 없어

• 설 연휴 또 코로나 봉사 나선 안철수 "포퓰리즘, 무능행정 정부여당 정신차려라" [전문]

• 정부, 풍력발전사업 추진에 원자력 교수 "바람 잘 안부는 우리나라 원전이 맞다"

• 서울시장 선거, 여야 박빙 힘 겨루기…민주 31.7% VS 국힘 30.1%

• [속보] 대구시 "북구 '1943칠곡점' 7명 확진…방문자 코로나 검사" 안내

• 조두순 자택에 흉기 들고 찾아간 20대 입건…"응징해야 내가 산다"

• 바이든-시진핑 첫 통화…인권·홍콩탄압 등에 대한 대화 오가

• 비트코인 이어 도지코인까지 테슬라 후광…머스크 "아들 위해 도지코인 샀다" 공개

• 문준용 "신청서 4줄 아니라 20여쪽…곽상도 거짓말해" [전문]

• 경북 예천서 귀성객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…

• 이재영·이다영 11일 결장 결정…흥국생명 남은 경기 어쩌나

• [속보]경북 구미 3살 아이 숨진 지 알고도 이사간 비정한 엄마 11일 구속영장 신청

• [고속도로 교통상황] 11일 오후 정체 절정…오후 5~6시 해소 전망

• [속보] 국산 항체치료제 영국 변이 '효과', 남아공 변이 '무력'

• [속보] "전세계 코로나 감소세…국내는 시설 감염 반복·수도권 집중·피로도 ↑ 우려"

• [속보] 방역당국 "영국·남아공변이 모두 효능 있는 항체 물질 확보"

• 가족·친지 방문 대신 '호캉스' 선택 늘었다…방역 영향 없을까?

• '대구의 2월은 아프다'…민주화, 지하철 참사, 코로나

• '또 이재명 견제?' 이낙연 "기본소득하면 세금 두 배"

• 문대통령, '코로나 생활고' 양치승 관장 등 국민 8명과 영상통화

• 집으로 할머니 역 김을분, 올해 나이 95세…2008년 유승호와 재회하기도

• 조은희, 文·선거후보들 향해 "재래시장 방문 정치쇼 그만"

• '스타장사' 허선행 2021 설날장사 씨름대회 태백장사…3대2 승리

• 미·중 정상 첫 통화 날선 신경전… 바이든 "홍콩 탄압, 신장 인권 유린 등 근본적인 우려"

• 한국 도착한 백건우 "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 죄송…윤정희 문제없다"

• 영주시,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 1명 발생

• 대구경북 설 연휴기간 포근…'새벽 안개' 운전 주의해야

• 경찰 교통 캠페인…"설에는 설~ 설~ 운전하소"

• '학폭 논란' 이재영·이다영 팀 이탈… 박미희 감독 "죄송하단 말밖에…"

• [속보]오후 6시까지 전국서 323명 신규확진…내일 400명 안팎 예상

• 미 포르노 대부 '허슬러' 래리 플린트 사망…"외설인가, 표현의 자유인가"

• 홍준표 "가족끼리도 다섯 모이면 고발, 더러운 세상 됐다"

•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아닌 프랑스?…"2019년 11월 존재 가능성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