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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3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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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조해진 의원 '김형오 발언' 조목조목 반박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자유 민주 '행복공동체' 위해 헌신

• [시민기자] 달성공원 사자가족 봄맞이

• [시민기자] "술의 향기 대신 문화의 향기로…" 양조장 자리 갤러리로 변신

• [칭찬 릴레이] 대구음악협회 박재환 회장

• 구미 산·학·연,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한 목소리

• [시민기자] "원래 수필이란 별스럽지 않은 일상을 담는 것"

• 구미 전자의료기기 기반 '순풍의 돛'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리비아를 누빈 '사막의 여우' 롬멜

• 김천 감천철교∼대곡삼거리 경부선 철로변 꽃길 등 조성

• 칠곡군 예비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약정

• [핫클릭] 젊은이들로 붐비는 중앙로의 변화

• 경운대 새마을지도자 양성 메카로

• [시사상식 '텐'] '축구·하키서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골 이상을 넣는 것' 용

• '70대 문학소녀' 이길자씨 詩로 제2의 인생 활짝

• [출향인사] 김주섭 ㈜유엔넷시스템즈 대표

• [경북의 혼] 제1부-나라사랑 9)경북의 자정 순국지사

• [출향인사] 多産은 한국 재건운동…박희준 한국출산보육협회장

• [우리집 맛자랑] 만드는 재미도 솔솔한 '라면 강정'

• 시립극단 '통통 튀는 프러포즈' 중국서도 통통 튈까

• [문화도시 대구, 이것부터 바꾸자] 오페라축제 하면서 전속 오케스트라 하나 없다니…

• 부모喪 치르고, 고종 승하하자…夫婦가 함께 의연히 순절

• [열 고개 퀴즈]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 특정 사이트 공격

• [출향인사] '한국의 도널드 트럼프'가 목표…이병철 하나금융 부동산그룹장

• [시민기자] 대구 베트남 새댁 대통령 만난 까닭은…

• [매일춘추] 설날 노크소리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3월이 오면 ②

• [기고] 거대 경제권 선점 놓칠건가? 한-EUFTA 조속 비준을

• "키 작은 '루저 남' 패션 스타일, 대박 났죠"

• [김기진의 육상이야기] 올림픽 없을때도 육상은 명맥 유지

• 지영준 선수 등 35명 어떤 색깔 메달 목에 걸까?

• 대구FC 홈개막전 13일은 축제의 場

• 12일엔 파란사자들이 돌아온다…시범경기 '팡파르'

• 마스코트 살비 "나를 안아 줘"…대구 세계육상 거리 홍보

• 기준금리 인상, 서민은 '빚걱정'

• "원자재값 상승 걱정" 구미 제조업체 전망

• "내 폰은 내 마음대로…" 아이폰 '탈옥 러시'

• 대구 뉴타운 '거품론'… 신암·평리도 지지부진

• TV편성표-3월11일

• 테러범, 대구엔 얼씬 마…육상선수권 대비 진압훈련

• 비닐 덮고 꽁꽁 묶고… 구제역 매몰지 오염차단

• "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예산 전폭 지원"

• [동정] 이난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

• [동정] 조명희 ㈜지오씨엔아이 대표

• [동정] 정판규 대구메트로아트센터 대표

• [동정] 윤영선 관세청장

• [동정] 이창욱 대구지방조달청장

• [채널] 회초리 맞고 소 등 뛰어넘고…하마르족의 성인식

• [동정] 이효수 영남대 총장

• 갈길 먼 대구시 대기업 유치…IHL 투자 오랜만에 결실

• 道농업기술원 남대현 과장 농학박사 학위

• "물가는 불가항력, 대통령이 할 말인가"

• "아∼옛날이여" '반토막'난 경북고 출신 금배지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경북대 사범대학 부설 중·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車블랙박스 숨겨진 허점… 시동켠 채 메모리 빼면 삭제

• "저는 20대 여성 입학금이 없어…" 사이버 앵벌이 기승

• 김천 열병합발전소 기공식 갖고 본격화

• 대구텍 1천억 투자, 市와 협약식…제2공장 착공식 버핏 참석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인사] 대구 서구청

• [인사] 대구 중구청

• '생태 허브' 英陽 이름값

• 경산경찰발전위 총회

• 대구∼청송 1시간 10분만에 OK

• 경북 역사·문화 정체성 10자 이내 슬로건 공모

• 대구 달서구청,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

• 해산물 별미 가득…"영덕대게축제 오세요"

• 구미차병원-대구경북병무청, '병역 명문가' 지정 병원

• 경북북부 초교 영어체험 교실

• 대구예술대, 경호 현장실습 산학협력

• 대구한의대의료원-현대차, 한방 건강검진 계약 체결

• 청도군보건소 산부인과 무료진료

• 농수로 등 정비 확대…의성군위 농어촌공사 1억 투입

• '심근병'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에 치료비 전달

• '한국의 소리 메나리' 베를린 델픽 예술영화제 본선 진출

• (사)한국도자문화협회·지유차회 주최 '보이차 학술발표회'

• 경주시립병원 자원봉사자 '감사의 밤' 행사

• 영남대, 중동 유학생 유치 시동 걸었다

• "대구 산악인들의 기상, 마칼루 정상에 꽂고 오겠습니다"

• 현대車 계열사 IHL㈜, 테크노폴리스 9월 준공

• 농협법 개정안 통과… 신용·경제사업 분리 골자

• 정치권-검찰 대결 배경은… 청목회 수사에 불만 폭발?

• 대구 북구청, 비전도 행정력도 없다?

• 이강철 前 수석 집유 확정…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

• "장애인 6년치 밀린 임금 1억 달라"

• 외면 받는 야간 무인우편창구…우편번호 오류·작동 불량

• [사설] 이건희 회장, 동반성장 못한 유감 표명했으면

• [사설] 문화유산 보존,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

• 선거 앞두고 비아그라 돌린 농협조합장

• [사설] 사법 개혁안 하나하나 따져보며 고민하라

• [야고부] 찻잔 속 태풍

• 양건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가결

• 한나라 개헌특위 "활동도 하기 전에 맥빠지네"

• [관풍루]

• 대구시의회 첨복특위 구성…2012년 6월까지 활동

• [문화칼럼] 예술대학, 변신이 필요하다

• 한나라당 초선 국회의원 모임 영덕에서

• "식물상태 대검 중수부 폐지해야"…검사 출신 주성영 의원

• 2년 끈 농협법 통과, TK가 일등공신

• 싸인 공식 사과 "재방송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 선보일 것"

• 정우성 이지아 열애설 … 네티즌 "부러운 러브신 이어 연인관계까지"

• 장희진 시스루룩 '화제' … "섹시해 보이고자 일부러 검은 속옷 택해"

• 캐나다 투자 이민자, 부동산 투자 이익·유학비 절감까지 1석 3조 효과 기대

• 화이트데이 고백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'마이더스' 이민정

• 다가오는 봄철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'베스트 어플 6'

• 인기 프로그램 '나는 가수다'에 나오는 등장가수들의 '애마'

•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 발생 진도 7.9 … 트위터 통해 상황 공유

• 정우성 이지아 열애설 … 네티즌 "트위터로 지난 7일 공개 됐었는데"

• '마이바흐', 3억 6천만 원 중고차 등장

• 의약정보 앱 '킴스모바일' 6만 다운로드 돌파

• 람보르기니, 아벤타도르 인기 힘입어 2011년 순조로운 출발

•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 발생 진도 8.8 … 트위터 통해 상황 공유

• 싸인 공식 사과 …"후반작업 더욱 철저히해 완벽한 재방송 선보일 것"

• 일본 동북부 지역 지진 발생 진도 8.8 … 고속도로 상당수 파괴

• 한국씨티은행, '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조건없이 평생 면제' 시행

• 빈폴, 스무살의 꿈을 스타일링하다…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오픈

• 대한비만체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'슬렌더톤' 연구결과 발표

• 3D엔터테인먼트, 실사촬영 3D콘텐츠 제작업계 최초 벤처기업인증 획득

• 일본 지진 진도 8.9 강진 … 도쿄 디즈니랜드 침수, 고속도로 파괴

• 일본 동북 지방 강도 8.9강진 발생

• 정우성 이지아 열애설 트위터에 최초 공개 … 네티즌 "잘 어울리는 커플"

•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, 독일인의 입맛을 사로잡다

• 일본 진도 8.9 강진 발생 … 한국 여진, 쓰나미등의 피해 없을 것

• 정우성 이지아 열애설 트위터에 최초 공개 … 정우성 11일 오후 혼자 귀국

• 중기청, 1인 창조기업법 제정으로 정책추진 가속도 붙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