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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4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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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색소폰의 마술사'케니지 3년만에 방한 29일 공연

• '통합마찰'농.축협 구제역 방역 '한뜻'

• 12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 박찬호 2연승 도전

• 14개 직업가진 국민 갑자기 조기퇴직 선언

• AP 노근리 학살로 퓰리처상

• 女 세팍타크로팀 창단 성덕대학

• 경북도 인사 직장협 질타

• 김중신 경주농업기술센터소장

• 남북 정상회담 관련 국무회의

• 단신

• 달성초교.청구중.안심여중 소년체전 축구 대구 선발

• 대구~김해 고속도 편입 자투리땅 보상

• 대북경협 합작투자·전용공단 등 모색 지역경제 새 활력소 기대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 사회인 야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면식범 추정 수사 정진태 회장 살인사건

• 박용학 청송농업기술센터소장

• 본리.남도초교 1승 초등학교 야구선수권

• 부음

• 사방팔방

• 샬럿 PO진출권 미 프로농구

• 선거감시에 민생치안 뒷전

• 성동민 청도경찰서장 떠도는 혼 출판

• 승인도 안받고 임대아파트 분양

• 시드니행 티켓을 찔러라

• 영어강사 '수잔 맥도널드' 서울대 협력업무 도우미로

• 오리온 전기 노동조합 차량 상경투쟁 추진

• 오솔길

• 올림픽 야구 드림팀 6월30명 1차 선발

• 요양원 수용자 45명 부재자투표 참여못해

• 이승엽 효과 멈출순 없어

• 인사

• 자존심 대충돌 삼성 노장진 현대 정민태

• 청송 농특산물 10억원 일 수출

• 칠곡-광역도시계획안에 드센 반발

• 특급신인 잇따라 깜짝 데뷔

• 포철.강구중 준결 진출 경북협회장기 초중 축구

• 포항 철강의보도 파업

• 프로필-전선봉 국민銀 대구본부장

• 화촉

• 황사땐 가축도 '대피' 안동시 관리요령 발표

• 뒤집기-굳히기 공방 치열

• 여야 '총선영향' 대책 부심

• "첫 수혜분야는 철강"

• 전재성 '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'

• 새책

• 브레진스키의 거대한 체스판

• 매일춘추(이정호-대구대 교수·건축공학)

• 신간 다이제스트

• 왕건·고려사 천년만의 부활

• 화제의 책

• 총선 개표방송…시청률 경쟁 후끈

• 감자값 '시세의 4배'

• 수입의존 백합종구 자급 성공

• 누에박사 김낙중씨

• 누에산업 '제2의 전성기'

• 농업경영단신

• 소비자 생활-인터넷 쇼핑

• 현대자동차 정권수 과장

• 중소형 신차 릴레이 출시

• 자동차-정유회사 신제품 판촉 열올려

• 테마별 접근-관절통

• 영아 발작성 기침

• 전문의 클리닉

• 걷기의 운동학

• 운동은 내친구-경북대 주보돈 교수

• 섭생의 원리-된장

• 4.13총선 D-2 접전지역 긴급 점검

• 경제플라자

• 남북정상회담 증시 '약효'얼마나 갈까

• 현대걸설 1억$외자유치 성공

• 개인연금 타금융사 계약이전 가능

• 북한산 삼성전자제품 내달부터 국내에 첫선

• 자유무역지역 제조.물류.금융업 입주 허용

• 캄보디아 사태 25주년

• 다이제스트

• 페루 대선정국 혼란 속으로

• 이런일도

• 생명&안전

• 쏟은 노력에 성과는 미미

• 침체 지역섬유 날개단다

• 사설상-정상회담 상호주의는 지켜야

• 사설하-정상회담 상호주의는 지켜야

• 각당 엇갈린 반응

• 적대감 해소 통일 첫단계 신호탄

• 전직 대통령도 환영 일색

• 한반도 문제 해결의 기초

• 회담장소 만수대의사당 꼽혀

• 이런말 저런말

• 4.13 총선 유세 현장

• 총선용 논란속 일단 여 유리

• 投信서 뮤추얼펀드 판매

• 남북정상회담 왕래 서울~평양 항공편 검토

• 야고부-여권실세의 싹쓸이론

• 관풍루

• 향기나는 사람들-구입 운동복 자주 미어져 판매점 친절한 수선 '감동'

• 정치적 이용돼서는 안돼 분단국 탈피 첫걸음 기대

• 정상회담 여당에 호재 회담과 총선 구별해야

• 역사상 첫 남북정상회담-네티즌 반응

• 남북경협 협력기금 우선 사용

• 빠르면 내주초 "1차접촉 성사"

• 교육정책 교원의견 반영해야

• 유급 출산휴가 90일로

• 회전목마-백두산은 생태 보고

• 남북정상회담-경협 기업인 경험담

• 김대통령 '햇볕정책' 北 신뢰의 '싹' 틔웠다

• 현대, 무슨 역할 했을까

• 북한어장 개방 공동조업 길 열릴까

• 남북한 금융교류 언제쯤…

• 북한출자 '화려은행' 서울지점 설치 타진

• "약산 진달래꽃 보고푸다래"

• 상주 기상대 신설 청송에는 레이더 설치

• 자민련 복사용 투표용지 무더기 발견

• 수성을 남칠우 후보 선거벽보 경력 허위기재

• 대구미래대 '학사마비'

• 풍기읍 실향민 목메이는 '고향생각'

• 총선 막바지 '내놓고 不法

• 청도~화양 4차로공사 등

• '팔만대장경 정대불사'봉행

• 택시요금 인하운동

• "내아들이 백혈병…믿어지지 않아요"

• 농어업 발전계획 총14조6천억 투자 경북도 농정심의

• 문경시 장애인회관 착공

• 경북 지사배 골프대회 日골프 애호가 150명 참가

• 포항 북부해수욕장 국유지 주민에 매각키로

• 돼지고기값 18% 인하 포항시·정육점단체

• 구청은 단속권 없고 경찰은 신고 의존

• 동구서 분리후 살림살이 83배로

• 총선연대 수사해야하나…

• '오빠생각'작곡 박태준선생 흉상 제막

• '관광 대구' 만들기 아이디어 모집 市 올 연말까지

• 계명대사태 공정수사 촉구 대구경북교수협의회

• 1단소식

• 국제 섬유 패션도시 이미지 구축

• 총선연대 공약 평가

• 박철언 후보측 주장

• 대구병무청장 해명

• 현대차 노조간부 10명 체포영장

• 충주서 구제역 추가 발생

• 삼척·고성 산불 재발 헬기·인력투입 집중진화

• 후보등록 무효 결정 불복 박영무씨 신청 각하

• 정부-의료계 분업 합의 시민단체 재논의 요구

• 경북 홍역환자 257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