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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4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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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 월드컵'카운트 다운-(9)친절·시민의식

• '월드컵 밀월'에 눈먼 정부

• '책읽기'열풍 대형서점 매출 20%이상 껑충

• "의문사 규명은 역사 바로 세우기"

• 美 펜실베이니아주서 민간외교 한대곤 국제 로타리 위원장

• 검찰, 의혹 수사 착수-최규선 '이권개입'규명

• 경북대 총장후보 7명 각축

• 국립암센터 '흡연이 폐암 원인'

• 노만규 교수 등 5명 올 호암상 수상자

• 노무현-이인제 '주적론'설전

• 노풍·진보 강세 이유는

• 다단계 대구지역 실태-알고 속고 모르고 속고

• 대구 침산동 E마트 개점 첫날 車...車...車.. 체증 극심

• 대학병원만 환자 북적

• 동정

• 모임·행사

• 박근혜 신당-준비위 구성 가시화 6월 전후 창당 완료

• 부음

• 산불 경제손실 너무 크다

• 세력결집 여부 관심-'반 이회창'기류 지역서 형성될까

• 영남대서 한총련대회 12일부터 3일간 열려

• 오늘의 포커스-국회 對정부 질문

• 월드컵 D-50…다양한 행사

• 이런일

• 인사

• 전의 다지는 非한나라 지역단체장

• 전이경 IOC 선수분과위원 선임

• 지역 車 부품업계 '활기'

• 지역 초등생 80명 영재교육

• 최병렬, JP·박근혜 연쇄 만남

• 포항 엔젤클럽 발기인 총회

• 한국스카우트연맹 전국 명예대장 '영예'

• 화촉

• 영남대서 한총련 대회

• 文시장 어떻게 지내나?

• 롯데 골프장 부지감정 中

• GM 대우車 인수 효과 기대

• 非한나라 시·군·구청장들

• 23일은 세계 책의 날

• 金대통령 내일쯤 퇴원할듯

• 대구교대에 영재교육원

• 대학병원 최악 병실난 재연

• 고가 자원 산불 보험이 없다

• 대구는 다단계 천국

• 경북대 총장 선거전 개막

• 동호 택지 71대 1

• 후보 뽑혀도 수사 중이면 '제외'

• 세림이통 前 회장 父子 체포

• 월드컵 D-50

• 칠성·침산동 교통혼잡 지구화

• 증시 조정장세 시작됐나?

• 월드컵 성공 기원 여성 축구대회

• 모의고사 대처 이렇게

• 윤일현의 입시상담실-컴퓨터에만 열중하는데

• 경주~포항 국도 운행 겁난다

• 경주 각종 축제 시가지서 개최

• 영주, 日 후지市-中 안후이省과 결연 추진

• 능혜스님.우리향찻사모임 회원들 죽도에 향나무 100그루 심어

• 창녕 경지정리사업 공정 90%

• 만성퇴행성 질환 노인들 불편

• 전국 우수 졸업앨범 전시

• 거창 보건행정 우수군 선정

• 고령 거동불편 어르신 방 운영

• 경산 음식점 대상 기초회화 교육

• 거창 제20회 경남연극제 개막

• 개업

• 꽃과샘

• 현장파일 이곳-집배원의 일상

• 보은의 달 편지쓰기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매일춘추-희망에 대하여

• 한.중.일 음악인 함께 세계로

• 중국 전통민속.곡예 맛본다

• 동방한문학회 13일 학술대회

• 단신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공중에 뜬 대구 항공정책

• 주한 미군 사령관 라포트 중장 지명

• 지방선거 출마 공무원 사퇴시한 14일까지

• 타이거풀스 사장이 10억 건네

• 韓·美 북미 대화 재개 조율

• 野 검찰 조사자 공천보류

• 김대웅 고검장에 정보 준 검찰 내부 유출자도 추적

• 대구 e밸리 경제특구 지정을

• 작아지는 대구-(하)대책

• 경매시장도 부동산 열기

• 김대통령 건강 호전 주말 퇴원 가능할듯

• 세림移通 공금유용 김영기 前 회장 父子체포

• 사설-대구의 몰락, 시민이 나서자

• 사설-이번엔 최규선 게이트인가

• 사설-이수동비리 검찰수뇌부가 묵살?

• 전국중고배구대회-중앙여고 결승 선착

• 프로야구-아! 9회말...삼성 '악몽'

• 대통령배 고교야구-천안북일고 4강 진출

• 경북도민 체육대회-포항시 검도 1위

• 최희섭 스코어보드 넘겼다

• 대통령기 전국탁구-현대백화점 정상 탈환

• 경북도청 보디빌딩팀 창단

• 롯데골프장 부지 감정가 248억

• 구청마다 위원회 수십개 선거용 조직 변질 우려

• 동구 민원실에 통역전화기

• 희망로네거리 부근 13일 밤부터 교통통제

• 대구환경청 황사 분석-철.망간.크롬 많아

• 청도 신도마을 미나리 인기

• 농산물 가공공장 수익성 저조

• 이상고온에 냉해 겹쳐 영양지역 담배 피해

• 경주 여교사 납치사건 수사 두달째 답보

• "울산~서울 새마을호 증편을"

• 오솔길-본드환각 20대 고속도 질주

• "대구는 불법 다단계 천국"

• 스팸메일 오염원 세탁사이트 등장

• '벤처산업참가전'신청 크게 늘어

• 섬유발전 장기전략 수립

• 주가 32포인트 급락-본격 조정장세 돌입하나

• 대구실업률 전국평균 웃돌아

• 단신

• E마트 칠성점 개점 일일매출 최고기록

• 공적자금관리위원장 이진설씨 유력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4월 아파트 8천여가구 분양

• 공사실적 허위신고 조사

• 경매

• 대구주택보급률 85.6% 최하위

• 동호택지 개발지구 분양 청약 경쟁률 70대1 넘어

• 수납공간.이웃간 교류 활성화

• 예수탄생교회 전쟁터로

• "생존전쟁 美 간섭마라"

• 노벨상 수상자 '배아복제 허용을'

• 홍콩 이민정책 가족 생이별 강요

• 주사감염 年 130만명 조기사망

• 다이제스트

• 히딩크호 '16강 50일 작전'

• 승부는 수비에서 갈린다

• 신태용 골든골 성남 단독선두

• 베트남·걸프전 침전…ROTC출신 '덕장'

• 비자금 파문 문시장 어떻게 지내나

• 한나라당 대구의원 모임

• 홍준표·하순봉·김정숙 의원 한나라 최고위원 출마 선언

• 김태랑 민주최고위원 출마

• 후임 경제부총리 이기호 前수석 유력

• 야고부-'인기직종'

• 세풍-매월당의 산금

• 독자마당-안전벨트 색깔 넣자

• 독자마당-고속도 터널 너무 어두워

• 나의제언-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확대 바람직

• 비교육적인 참고서 제목 사라져야

• 관풍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