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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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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경유 승용차 시판 논란

• 네티즌의 소리-충남 보성초교 사건

• 독자위원석-섹션화·경제기사 보강을

• 밝은세상-화재때 이웃 구하려다 중화상 감동

• 배출가스의 인체 영향

• 백화점·할인점 매출 허덕

• 쇼핑 플러스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유치원 차에 교사 안타

• 재활용품 애용 알뜰살림

• 주택가 골프연습장 골치

• 향토 과학연구소-(2)포항공대 초전도 창의연구단

• 현장2003-백화점 판촉경쟁 점임가경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산 중기인협 창립

• 권위적 귀족.황제 골려주기

• 기능성 식품 소개책자 발간

• 꾸러기 책마당

• 매실 안심하고 드세요

• 매일춘추-책과 어린이

• 미국과 유럽 왜 사사건건 부딪히나

• 사내와 남자의 차이는 뭘까

• 새책

• 안동농협-병원 자매결연

• 영주 한우 첫 출하

•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 이야기

• 월성원전 피해어민 보상

•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성찰

• 지역출판가

• 천마 대체작목으로 떴다

• 폐업도 맘대로 못해요

• 한국은 사스 안전지대인가

• 해외 어장 개발 추진

• 나자프서 이슬람 성직자 2명 피살

• 바그다드시내 약탈.방화 난무

• 미군 주력 이라크 북부로 이동

• '신재생 에너지'를 주목하라

•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...

• 대구오페라 하우스

• "대형 재난때 지휘체계 대통령 직속 특별기구 신설을"

• 노대통령, 지역할당제도 확대 지시

• 대구.경북 어음부도율 1년8개월만에 '최고'

• 대구FC 13일 첫승 도전

• 사설-국방非理 축소의혹까지 사서야

• 사설-대북인식 악화가 던지는 의미

• 사설-언론비판, '권력'으로 곡해 않기를

• 전국근대5종 경기 경산시청 우승

• 지역 국회의원 '대구경북과기연법' 이달 제출

• '외환시장 동향...' 세미나 개최

• 21세기 경북발전위 위원회 개최

• 개방형 직위 첫 민간인 임용-양승주 노동부 고용평등국장

• 경북대 향토생활관 투자 협약

• 김병현 농협달성유통센터 초대 사장

• 대구과학대 첫 '인성교육원' 설립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문경레저타운 현판식

• 부음

• 사랑나눔 바자회 등 성금 전달

• 손님

• 영덕군청 식수담당 권오웅씨-우리꽃길 조성 최우수상

• 예천 박학래 경사 베스트 고객 선정

• 인사

• 화촉

• 노 대통령 "인사 편중 시정돼야"

• 이라크전 조기종전...제조업 '숨통' 기대

• 사스, 검역감시대상 전염병 지정

• 동해안 어업 위기...전직·감척 희망 늘어

• 어음부도율 1년8개월 만에 최고

• 교육공무원에 위생감시원 자격 부여

• 2003 경주 엑스포-李지사, 중앙정부에 엑스포 지원 요청

• 예산지원 중단...길 잃은 '새주소 부여 사업'

• <현장취재> 케이블방송 '경쟁시대' 돌입

• <뉴스초점> 지하철 국가운영 '뜨거운 감자'

• 인재 지역할당제 확대 적용

• 국회 대정부 질문 "경북 댐 남발 환경파괴"

• 김형오 의원 경선출마

• 대구 오페라 하우스-마지막 단장 내부 모습

• 정가메모

• 지하철 국가공사화 거론 한달째…어디까지 왔나

• 노 대통령 잇단 "자주국방력" 강조 논란

• 고 총리-박시균 의원 댐건설문제 설전

• "사스환자 강제격리"

• "지하철 참사 등 경기침체 유통합리화자금 연장을"

• 개업

• 경북관광 개발 公 사장 공모

• 경북대 교직원촌 곧 착공

• 관풍루

• 국도 우회도로 개설 상주시 하반기 착공

• 굿받던 중 쓰려져 숨져

• 기자노트-권력과 언론은 긴장관계

• 대구사회 안전망

• 독자와 함께-"차 견인된 후 현금 사라져"

• 밤부터 약한 황사

• 분뇨 불법 배출 선장 입건

• 산림 실화법 구속 수사

• 산지 돼지값 가파른 상승세

• 수해복구 부실 우려 높다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야고부-'행복하십니까'

• 오솔길-성폭행후 "또 오겠다"40대 덜미

• 운전면허증 분실증 위조 고급차 빌려 팔려다 덜미

• 정부서 주도하다 일방적 예산 중단 새 주소사업 '낙동강 오리알'

• 종전...섬유.기계 '숨통 트일까'

• 주간데스크-부시 몰락의 길 갈 것인가

• 주거지 레미콘 공장 갈등

• 주식시장 전망

• 집단급식 집중관리

• 청소년의 달 행사 풍성

• 투시경-안동댐 공원 치적 홍보용 전략?

• 팔만대장경 이운 재현행사 13일까지 합천군 일원서

• 황금주공 '1坪갈등'

• 한나라-대표경선 '3姜연대' 주목

• 한나라 김형오의원 대표경선 도전

• "북 핵포기 전제 협상 진행"

• "숨진 장애 딸 부조금 장애 복지에 써달라"

• 2003 경주 엑스포-"경주엑스포 정부 차원 지원을"

• 농협 금융사고 집안단속

• 대구지하철 참사-3자대질 진술 엇갈려

• 동해안 수산업 위기

• 링거주사액서 이물질 나와

• 미, 이라크 북부 총공세

• 인정사망 대상자 24명 신원공개 제보받기로

• 차량 재개통후 모습-중앙로 "사람이 반갑다"

• 케이블TV사활 건 경쟁

• 폭력배 동원 전처 살인 청부

• 대구 U대회 본격 카운트다운

• '호미곶'풍력발전의 메카로

• 무인 카메라 속이기 백태

• 한나라 경선 3강 연합군?

• 농협 달성유통센터 공정 97% 6월 개장

• 프로야구-삼성 롯데에 9대2...5연승 '휘파람'

• 이라크 고위층 대부분 행방 묘연

• 한나라당 개혁안 최종 확정

• 백악관 "대량살상 무기 발견 확신"

• 클린턴 "부시, 북한 공격 준비 중" 비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