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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6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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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(주)풍산 호주에 주화용 소전 3천톤 수출

• NBA스타들의 별명

• 浦項보선 여론조사

• 경북대서 '벤처기업 창업 로드쇼'

• 경제 단신

• 경주-축산폐수시설기준 강화 7월시행

• 구미-호스트바 중소도시 급속확산

• 국민회의 '야권 대통령후보 단일화추진위' 첫 회의

• 나의제언

• 농어촌형 정화시설 개발성공

• 대구협회장배 볼링

• 독자의 소리-'담당의 직접 찾아라' 병원측 태도에 실망

• 독자의 소리-갑작스런 경찰관 출현 운전자 사고날까 아찔

• 독자의 소리-단순의약품 슈퍼판매 약사회반대 명분약해

• 독자의 소리-중앙고속도로 터널안 전구 대부분 꺼져 있어

• 독자의 소리-폐기처분할 돈다발 일반인에 유출 '한심'

• 독자의 소리-행정기관서도 A4용 봉투 사용

• 매일모니터-안내기사 연락처도 함께 기재했으면

• 북 이명훈 10월 NBA훈련 합류

• 북-미 미사일회담 재개

• 산울림

• 성공한 벤처기업-C＆S테크놀로지

• 성공한 벤처기업-메디슨

• 신한국 재정위 재벌 대부분 참여

• 아시아 여자핸드볼

• 야고부

• 예천-예천군 '빚더미 살림'

• 옹달샘

• 유통업체 카드회원확보 경쟁

• 이태현 모래판 통일 대야망

• 자민련 TK들 속빈 강정이었나

• 전국체전 하키선발전

• 주간데스크-문화 목욕탕

• 청룡기 중고축구대회

• 칠곡 쓰레기매립장 해결방안 없나

• 포항 북 현장 이모저모

• 포항북 대선예비후보들의 역할

• 한국에 2천7백억어치 스팅어미사일 판매계획

• 한국테니스서키트 3차대회

• 해수목욕탕 개장

• 메신저 서비스 이용-축의금..꽃다발..고지서..

• 동아백화점 여직원 분임토의

• 삶의 샘터-여성 오너들

• 직장여성 패션

• 야시골목 보세점

• 맞벌이 부부 초등생자녀-방과후 교실서 무럭무럭

• MBC일요드라마 짝 수정역 박채림

• 주당30편…드라마 너무많다

• 가사에..사무에.. 고달픈 직장여성

• 영양사 서수원의 이 주일 식단

• 올여름 비키니 복고풍 물결

• '인간속의 악마'와 '메데아' 출간

• '보이지 않는…' 펴낸 경북대 이재열교수

• 아동 서적

• 화제의 책-1

• 화제의 책-2

• 프로야구-삼성 한화에 아쉬운 패배

• 박찬호 내일 5승 재도전

• 선동열 18세이브 챙겨

• 프랑스월드컵축구 아시아2조

• 타이거 우즈 존스·레먼과 한조

• 두류~만평R P턴방식 포기

• 대구공항 중형기 토요일엔 "심심"

• 동성지구 통행 더 힘들다

• '푸른동지회'자원봉사자 모집

• 양·한방진료등 무료 봉사활동

• 97대구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개최

• 청소년 유해물질 전시회

• 대구의료원 영세민 무료 방문진료

• 팔거천변 게이트볼장 개장

• 구세군 칠곡영문 노인 4백명 초청 경로잔치

• 야간응급진료병원 (11일)

• 미국산 슈퍼컴 군용으로 전환

• 일 엘리뇨 공포증

• OECD 환경정책위 기후변화포럼 개최

• 조스팽 좌파정부 첫 시련

• 북한 '완전 독립채산제' 기업운영 적용

• 北, 한국에 제2의 6.10항쟁 선동

• 지하철공사장 가스냄새 인근 가스관 정밀점검

• 아파트에 강도

• 학원갔던 여중3년생 귀가않아 경찰에 신고

• 음주운전 일제단속

• 신간 '한정록' '마음을 배우는 지혜' 눈길

• '효도보감'·'전통혼례'펴내

• 신간 안내

• 매일춘추-프로는 아름답다

• 학술 신간

• 꽃과샘

• 지역 단신

• 경산중 럭비명문교로 부상

• 청도군 새마을부녀회 불우노인 보살펴

• 우리밀 고추장 일본 첫 상륙

• 경산·영천 도로 확장지역

• 호국의 달 다부동 전적 기념관 고사리손들 헌화 이어져

• 포항보성신용금고 생산성 우수 전국2위

• 포항-포철 개인견학방문 허용

• 경주-학교주변 폭력배 5명 검거

• 포항-철강공단 4개교량 7월15일부터 통제

• 영덕-수산물 가공업체 경영난

• 귀농자에 정착금 지원

• '한우산업' 대책마련을

• 공기업아파트 복지시설 "엉망"

• 뉴스 초점-대구. 경북 1천여대 운행

• 경북대 교수강의평가제 실시

• '대구아젠다21' 89개 실천과제 선정

• 구미시 쓰레기실명제 시행

• 사설1-'이적단체'된 한총련 와해

• 사설2-단체장, 선거중립 지켜야

• 외면받는 신한국당 경선지침

• 이대표 '권력분산론' 당내반응

• 6월 임시국회 안여나 못여나

• 신한국 재정위원 명단 드러나

• 대구온 박관용사무총장

• 조선일보·KBS토론회-이인제

• 한국일보·SBS토론회-박찬종

• 98대학 학과 선호도

• 초등생 수학.과학 성취도 세계1위

• 마약중독자 전문치료병원 등장

• 대구 구청들 때아닌 체육대회 바람

• 주부 취업는다-'자녀과외비 벌자'

• 삼성그룹 모태 삼성상회 헐린다

• 무허 용역업체 난립

• 이순자씨 어제 동화사.부인사 방문

• 기존 경부선 전철화-고속열차 운행 추진

• '지정기탁금' 정치 쟁점화

• 이수성고문-김덕용의원과 연대 비춰

• 대입수험생-공직진출大 선호

• 熱氣더하는 포항北보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