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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6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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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경찰청, 25일부터 도청신도시로 이사…직원 450여명 신청사 이전 근무

• [관풍루] 17개 광역 시장·도지사 후보 일자리 공약 합산했더니 현 실업자 수 2배 넘어

• [기고]투표소에 가서 소확행을 얻자

• [매일춘추]좋은 습관의 열매는 행복

• [매일칼럼] 누구를 뽑을 것인가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원산폭격

• [사설] D-1 북미 정상회담, CVID 아닌 어떤 합의도 무의미하다

• [사설] 도 넘은 선거 문자 폭탄과 유세 소음 공해, 비용은 세금

• [사설] 투표 포기는 무책임한 일, 한 표 행사는 세금 낭비 줄이는 길

• [야고부] '막말 전염병'

• [이른 아침에]모든 정치는 지역적이다

• [입시 프리즘]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

• [학부모 교육, 부모됨의 길을 묻다] 공부와 운동의 균형, 이제는 부모가 나서야

• 2000년 밀레니엄 베이비붐, 올해 수능 인원 '반짝 증가'

• 2021학년도 고교 체육특기자 선발에 내신 반영

• 6월 모의평가, 영어가 변별력 가를 영역될 듯

• 경북대 3개 연구소,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

• 대건중 학생들 독도 사랑 실천 퍼스먼스 등 문화예술 공연

• 대구경북강원권 대학 2021년까지 정원 2,550명 줄여야

•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, 상복 터졌네

• 대구영진고 학급별 경연 방식 '2018 영진음악제'

• 도시철도 1호선 대가대역 유치에 나선 대구가톨릭대

• 법원 민사조정위원 구속영장 기각 '봐주기' 논란에 법원 "황당한 말" 일축

• 상서고 40여 개 체용정보관 마련, 대규모 취업박람회

• 영남이공대, 재학생 일자리사업 '진로캠프' 열어

• 운동부 학생 '공부 뒷전'은 옛말…운동, 공부 다 잡는다

• 코스닥 CEO 출신대학 분석, 영남대 7위·경북대 9위…서울대 184명 최다

• 학생 운동선수 학사관리 방안

• 한국교육학술정보원, 국민과 함께하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

• 호산대 학생들 국내외 요리 및 미용 대회 수상 이어져

• 성김 "北최선희 11일 만날 것 같다"…합의문 최종 조율

• 北 "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 北美관계 수립할 것"

• 'G7 앙금' 美, 캐나다 트뤼도 총리 맹공 "배반…등뒤서 칼꽂아"

• 재미교포 애니 박, 숍라이트 우승…한국계 통산 200승

• 대표판사 119명 오늘 '재판거래' 논의…검찰수사 vs 자체해결

• '구속모면' 한진家 이명희 오늘 다시 포토라인…불법고용 혐의

• 미스터리 실화 버닝

• 코인레일 해킹 피해에 가상화폐주 하락

• '어바웃타임' 이상윤, 남녀불문 환상호흡 발휘 '꿀케미 제조기'

• 6월부터 달라지는 주요정책

• '영화적 분위기'...이지아, 블랙 고혹미 화보

•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…긍정적 52% vs 부정적 32%

• 갈등 업체대표 살인교사로 기소 70대 참여재판서 무죄

• [속보] 경찰, 채용비리 의혹 신한은행 압수수색

• '리틀 포레스트'와 '마롱 브륄레'

• '1박 2일' 정준영 PD, 빅픽처 통했다! 동시간대 적수없는 시청률 1위

• [북미회담 D-1] 트럼프 "베리 굿"·北 "성과 축원"…기대감 '업'

• 성 김-최선희, 북미정상회담 하루 전 CVID-CVIG 최후 조율

• 신천대로 등 대구 도심 15곳 과속단속 장비 추가 설치

• 박태환, 미국대회 자유형 400ｍ 결승에서 7위

• 요즘 잘 팔리는 상가에는 이것이 있다?

• 유재석부터 강호동까지…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

• [속보] 폼페이오 "미국, CVID 목표에 전념"…회담 하루 앞두고 트윗

• 예천군, 폭염대비 홀몸노인 보호대책 추진

• 경북소방본부,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종합대책 추진

• "보리 키워서 맥주 마시자" 북성로 도시농업의 두 번째 도전

• 집에서 한방에 민원 해결 OK

• 칠곡호국평화기념관, 다부동전투 가상현실(VR) 체험존 운영

• 도시재생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강생 모집

• 가산발전위·그림동아리 그리메, 벽화 그리며 '제10회 가산 학마을축제' 성공 기원

• 쉼 없이 달렸고 최고의 성과로 답했다

• 대구시, '제7회 노인복지대상' 수상 후보자 공모

• 대구 수도계량기 원격 검침시대 시작

• 즉시 입주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 동문건설 '도솔 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' 회사보유분 분양 중

• SG건설, 원주 '봉화산 벨라시티 3차' 견본주택 주말 3일 동안 1만여 명 몰려 '성황'

• [에세이 산책] 친구의 말맛

• [세계의 창] 마쓰리, 신들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간과 공간

• [기고]매니페스토 선거를 꿈꾸며

• 플루티스트 이주희 귀국독주회  

• 올해 DIMF, 더 다채로워진 부대행사

• [매일춘추]공연이 끝난 후 "벅찬 행복"

• '제5회(2018)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개최 결과

• '러시아 월드컵 일정'..한국, 11일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

• 연극 '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'

• 경찰 '드루킹 댓글조작' 관련 경공모 회원 2명 추가입건

• 지방선거 D-2…여배우 스캔들·이부망천 막판 변수 되나

• [북미회담 D-1] 세계 이목 끈 김정은 '인간방탄막' 경호

• [북미회담 D-1] 트럼프-김정은, 햄버거 협상-현송월 깜짝공연 만찬할까

• [북미회담 D-1] 文대통령, 핵담판 앞두고 北美에 메시지 예고

• [북미회담 D-1] 트럼프 최종전략 점검 '열중'…"흥분의 분위기"

• [북미회담 D-1] '1시간 외출' 리용호, 싱가포르 외무와 별도 회담

• [북미회담 D-1] '승부사 vs 승부사'…내일 누가 웃을까

• 검정고시 대구총동문회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

• [역사 신문 속 여성] 대한여자국민당

• 빌리 에일리시, 단독 내한 공연 확정

• '기름진 멜로' 이준호 장혁 정려원, 로맨스X브로맨스 넘나드는 케미

• "회사 경비인력 사적으로 이용 의혹"…경찰, 조양호 회장 수사

• 드루킹 특검 수사지원단장 내정…특검보·파견검사 인선 주력

• 2018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는?

• 경북여성정책개발원 '다육아트 창업과정'수료식

•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 지역 농·소·정 간담회 개최

• 칠곡군농업기술센터, 고인 된 농가 일손 돕기 나서

• 경주경찰서 여성범죄 근절 위한 '보라데이' 캠페인 실시

• 박규홍 경일대교수, (사)대학정책연구소 초대 이사장 선출

• 재일본 경상북도도민회 전․·현직 회장단 일행, 도청 방문

• 신임 한울원전본부장에 이종호 한수원 기술본부장 취임

• 경북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아동옹호센터에 후원금 전달

• 칠곡군보건소, 자살예방 생명사랑지킴이 교육

• [부음] 매일신문 김천 신현일 기자 부친상

• [한줄뉴스] 北에 장성급회담 대표단 명단 통지…수석대표 김도균 소장

• 황룡사·감은사 진신사리 불국사 봉안

• 선거철 일손 부족 농가 울상

• 성김-최선희 오후 협의 돌입…북미정상 합의문 마지막 조율

•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 '2018 제17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' 15명 대거 입상

• "회사 경비인력 사적으로 이용 의혹"…경찰, 조양호 회장 수사

• 드루킹 특검 수사지원단장 내정…특검보·파견검사 인선 주력

• 노동부 "회식, 근로시간 포함 안돼…접대는 회사승인 있어야"

• '바다의 로또' 그물에 걸린 고래 유통 까다로워진다

• 월성원전 3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11일 발전 정지

• 속초 해상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 구조…"선원 5명 북 송환 희망"

• '스피치 사관학교!' 대구리더스클럽 제17기 수료식

• 변호사 2천여명 시국선언…"재판거래 의혹 관련자 처벌·탄핵"

• 안동대 출신 아비쉐브 씨 카자흐 보건부차관 임명

• 대표판사 115명 '재판거래' 대책논의 시작…다수결 입장채택

• '낙관론' 띄우는 트럼프…"흥미로운 회담" "아주 잘될 것"

• 폼페이오 "트럼프 대통령, 내일 회담 고대…잘 준비돼 있다"

•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전시·판매

• 경북 7개 건축사회, 일감수주 제한해 공정위에 적발

• 대구 도시철도 3호선 '로보카폴리 열차' 새 단장 마치고 달린다

• '대구경제플러스' 굿콘텐츠서비스인증 획득

• 아파트단지 "대형견 소음 피해" vs 농장주 "멧돼지 피해 막아야"

• 오지환·박해민 등 24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발탁

• DGB대구은행, 지역 청년 '뷰티풀 라이프' 무료 초청

• DGB대구은행, 지역 청년 '뷰티풀 라이프' 무료 초청

• 새벽 시간 흉기 들고 편의점 턴 강도… 경찰 수사

• 컬러복사기로 수표 위조해 상품권, 귀금속으로 현금화한 20대 검거

• 대구 테크노폴리스로에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된다

• 지역 소재부품기업 혁신으로 생산성과 매출 높인다

• 2018 러시아월드컵 개최 코 앞 남은 평가전은 4경기, 한국 대 세네갈·벨기에 대 코스타리카·파라과이 대 일본·폴란드 대 리투아니아

• 中, 김정은 싱가포르행에 "北요청으로 중국 항공기 제공"

• "영풍제련소 폐쇄하라" 영남권 주민들 상경집회

• '양예원사건' 누명 쓴 스튜디오, 수지·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

• 고객과 동행합니다! 대구백화점 고객 동호회

• 이번 주말 '대진 라돈침대' 매트리스 집중 수거…우정사업본부 16일부터 이틀간

• 판촉물 프랜차이즈 시장 지역에도 등장

• 경산 ㈜기남금속, 베트남 맨홀 뚜껑 수출 450만불 계약 체결

• 대구신세계 7층 여아 의류 브랜드 '엔켈리' 팝업스토어

•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 피해…"400억원 상당 유출"

•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관련 키워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도배

• "대∼한민국, 월드컵 응원하러 라팍 가자!" 18일 블루존 무료 개방

• 식중독 의심 증세 대구 중학교, 학생 다수 호전

• 6·13 지방선거, 대구 후보자 3명 중 1명 전과자…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최다

• "이번주 美금리인상 확실…올해 총 3차례 인상 전망"

• 삼성 라이온즈, 이번 주 사직과 고척으로 원정 6연전 떠나

• 국립대구과학관 누적 관람객 300만 명 돌파

• 박해민, 아시안게임 선동열호 승선

• 칠성시장 화재 초기진압 표창장 대구 북부소방서, 진중원 씨에

• 최지만, 탬파베이에서 새 출발…브래드 밀러+현금 트레이드

• 이변은 없었다…나달, 팀 꺾고 프랑스오픈 11번째 우승

• 재미교포 애니 박, 숍라이트 우승…한국계 통산 200승

• 제21회 직장대항생활체육대회 열려

• 프로야구 경기 감독관, 성희롱 의혹…직무정지

• 대표판사들 '재판거래' 대책 격론…저녁 늦게 결론 나올 듯

• 저녁 있는 삶? 월급 줄 텐데…직장인들 기대와 걱정 교차

• 경기도지사 선거, '이재명' '정태옥' 키워드로 난타전

• [포토뉴스] 6.13지방선거 개표소 설치

•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, 14일 러시아월드컵 개막식 공연…호나우두도 출연

• 태국의 최북단 국경마을 '매살롱', 리수족의 삶

• 맛·건강 챙기고 집안 인테리어 활용까지 다양한 허브 활용법

• [포토뉴스] 대구 찾은 노회찬 "대구 변화 위해 정의당 선택해달라"

• 배급사 "'쥬라기 월드2' 임의편집 사실무근"

• 포스코, 포스엠씨 연속조업 성공

•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 물건너간 가운데 '안찍박' '김찍박' 설전 이어져

• 제1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

• 수업 시간에 강사가 학생들 상대로 특정 후보 선거운동 의혹

• [속보] 오늘 한미정상 통화…북미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비핵화 조율

• 선관위 대구 교육감 후보 A씨 과태료 1천500만원 부과

• 구미노인종합복지관 4층 증축 개관식 열려

• 北에 장성급회담 대표단 명단 통지…수석대표 김도균 육군 소장

• '러시아월드컵' 한국 대표팀 출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

• 문재인·트럼프 통화…북미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비핵화 조율

• 대구시의원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원, 한국당 구의원 후보 팻말 옆에 '1번' 팻말 세워

• 문대통령 "전환기 국정운영 어느 때보다 중요…치밀히 챙겨야"

• 싱가프로 담판 나선 미국과 북한, 과감한 교환 프로젝트 결단 하나?

• '제국의 위안부' 소송 4년…박유하, 비판 반박한 책 출간

• 경북농협, '농업인행복버스' 영천농협에서 개최

• 월드컵 대표팀 선발대, 러시아 도착…입성 준비

• [경북지사 후보 현장 24시] ④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

• 검찰, 1조원대 구미 꽃동산 조성 업체 대표 '업무방해'로 불구속 기소

• ①긴 호흡 갖고 ② 남북대화 병행 ③한국이 주인공…문 대통령 비핵화 3원칙 제시

• [속보] 트럼프 "회담 직후 폼페이오 한국 보내 한미공조 방안 상의"

• [속보] 靑 "한미정상, 북미정상회담 긍정적 전망 공유"

• [속보] 한미정상 40분간 통화…문대통령 "기적 같은 성과 기원"

• [속보] 靑 "한미정상, 종전선언 관련 얘기 나눠…정보 공유 차원"

• 김정은 손 꽉 움켜쥐는 '트럼프식 기 싸움' 관심

• [포토뉴스] 낙동강 녹조 감시 ·수질 측정 드론 시연 지켜보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

• [의창]천재의 발상지

• [격동의 6·13 TK 선택] 싱가포르발 북풍, 막판 'TK 표심' 흔드나

• 文대통령 "기적같은 성과기원" 트럼프 "한미공조방안 상의할 것"

• 한국 세네갈 러시아월드컵 직전 중계 없는 비공개 평가전…1년전 신태용 U-20 이끌고 2대 2 무승부 기록

• [격동의 6·13 TK 선택] 민주 '승기 굳히기' 한국 '막판 뒤집기'…여야 지도부 표심 잡기 총력

•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11일 대구 찾아 정의당 지지 호소

• [속보] 폼페이오 "CVID가 우리가 수용 가능한 유일한 결과, 북 비핵화에 안전보장 제공할 준비 돼 있다"

• '조연 격돌'도 주목…폼페이오·볼턴 vs 김영철·김여정

• 한국당, 대구 선거 불안했나?…선거 막판 읍소 작전

• [포토뉴스] 회담 도중 깜짝 생일 축하 받은 트럼프

• [1% 나눔, 1004의 기적] 191호 대구송일초등학교 학생회

• [이웃사랑]김해종 씨에 1천547만원 전달, 안유정 씨에 1천236만원 성금

• 폼페이오 "北과 대화, 매우 빨리 진전…CVID만이 수용 가능"

• 문재인 대통령, 트럼프 대통령과 40분간 통화 "기적 같은 성과 기원"

• 지지층 보듬고 취약계층 공략, 시·도지사 후보들 마지막 유세

• [북미회담 D-1] "영도자께서 중국 전용기에 오리시었다"…北, 김정은 항공편 공개 의도는

• [포토뉴스]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, 꽃으로 장식한 대포

• 대구, 이번에는 투표율 꼴찌 탈출할까?

• 현송월 깜짝 만찬공연 준비했나…북미정상회담 수행단 깜짝 합류

• CVID 뜻은 무엇? 'Complete' 'Verifiable' 'Irreversible' 'Dismantlement' 앞글자 딴 조합어

• '탔다 디비자' 영덕 선거 유행어 통할까

• 새 北美관계 수립한다는 北…노동신문, 美에 '자주권 인정' 촉구

• 날씨-6월 12일(화) "구름 많고 소나기"

• 성김-최선희 오후 협의후 산회…CVID 놓고 막판 진통양상

• 권기창 후보캠프 '과학대·상지대 일자리가 잡일·노가다'

• 평북도민의 날 행사

• 막상막하!?

• [화촉] 박종랑 씨 삼남 양흥모 군, 오봉현(한창테크 대표)·민경애 씨 장녀 현숙 양

• '여행 선물로 반EU 정서 달랜다" EU, 18세 1만5천 명에게 타회원국 방문 자유여행티켓 배부

•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에게 근거 없는 내용 보도한 언론사 주의 조치

• 영주시장 선거, 루머로 얼룩 진실 공방 다툼

• 아베, 트럼프와 통화…"북미정상회담서 납치문제 제기 재확인"

• 한미일 외교장관 14일 서울서 회담…비핵화 공조방안 협의

• 경북경찰, 마을주민에게 금품 제공 혐의로 경북 모 지역 이장 긴급체포해 조사 중

•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전원회의, 노동계 불참으로 연기

• 대구 온 홍준표 "대구시장 지면 책임지겠다"…서문시장 찾아 지지층 결집 나서

• [속보] 대표판사들 "재판거래 의혹, 검찰 수사해야"

• 북미 정상 역사적 담판…CVID 대 CVIG 마지막까지 기싸움

• [북미 정상회담] 비핵화-체제 보장 '세기의 빅딜' 성사 무드

• 네이버, 똑같은 댓글 '복붙' 이달말부터 규제한다

• [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] 4차산업혁명은 대구같은 지역에 더 좋은 기회이동철 하이엔드캠프 대표

• 이정렬 변호사, '혜경궁 김씨' 사건 고발

• '국정원 1억 뇌물' 최경환 징역 8년 구형…崔 "정치보복"

• 대구 찾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, "전국 4대강 보 개방 여부, 연내 확정하겠다"

• [포토뉴스] 홍준표, 대구 서문시장 깜짝 방문

• [속보] 백악관 "북미정상회담 12일 하루 개최, 트럼프 오후 8시 싱가포르 떠난다"

• 백악관 "북미회담 12일 하루 개최…단독→확대→업무오찬"

• 대표판사들 "재판거래 의혹, 검찰 수사와 책임추궁 필요"

• [속보] 싱가포르 언론 "김정은 오늘 밤 시내 투어"

• 싱가포르 매체 "김정은 오늘 밤 짧은 시내 투어 계획"

• [속보] 김정은 일행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으로 싱가포르 야간 시티투어

• 김정은, 한밤 '깜짝' 외출…김여정·리수용 등 대거 동행

• 김정은, 싱가포르 숙소서 외출…김여정·리수용 동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