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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7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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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상돈 고택서 듣는 '도심 명품 정가연주회'

• [새마을운동, 세계의 희망으로] (2)탄자니아 잔지바르 카보콰마을

• 재즈와 힙합의 만남 '쿠마 파크' 콘서트

• 국악 연주 그룹 '수풀림' 두 번째 콘서트

• 한류 댄스뮤지컬 '사랑하면 춤을 춰라'

• 대구북구문예회관 10번의 '토요문화마당'

• [대구경북, 행복한가요] 지자체 행복 리더십 평가…대구광역시 달서구

• 대구 달서구 입장은…"보육예산 전년대비 136억 증액, 주민참여 예산 삭감액보다 많아"

• [새 영화] 명왕성·퍼시픽 림

• [대구경북, 행복한가요] 지자체 행복 리더십 평가…대구시 달성군

• [강성률의 줌인] 한국 영화계 상반기 결산

• 대구 달성군 입장은…"복지 예산 전체의 25.4%, 1인당 금액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\

• [채널] 늙은 어부의 노래, 은퇴 어부 3인방의 도전기

• 산개구리 4천여 마리 방류, 울릉 자연생태계 복원 나서

• 포항 "에너지 절약하면 현금으로 돌려준다"

• "초복 날 실컷 웃자"

• 울진군청 일부 냉난방기 7개월째 '낮잠'

• 울진 농협 이웃사랑 '비지땀'

•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 엇갈린 목소리

• [기고] 재능기부, 농촌 활성화 위한 종합선물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호주 원주민의 영웅, 예이건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적도로 걸어가는 남과 여-김성규(1977~)

• 1950~70년대 '파군재 가는 길' 어땠을까

• 포항 영일대 밤바다 시원한 명창의 소리

• 김동완 정준하 설 굴욕 과거? 절묘하네…"김동완 리즈시절 정준하?"

• 김제동 송혜교 언급 강동원 김태희도? "미친인맥 과시!"

• 마셰코 군대 미션 '군대리아' 아성 넘길 새로운 군푸드 탄생? 기대UP

• 김가은 너목들앓이 "드라마 포스터에 부비부비…좋아서 뽀뽀까지?"

• 수지 힐링캠프 출연 "국민 첫사랑 단독 출연…무슨 고민이 있나?"

• "류 감독님 200승 축하해요" 박석민 끝내기 축포

• TV편성표-7월11일(목)

• 이승엽 300호 홈런볼, 10년 만에 삼성 품으로

• 김국영·김한솔 경산전국실업육상 남녀 100m 우승

• [인물수첩] 원창학 경주경찰서장

• 레이저 기관총 공개 "소리 없는 엄청난 파괴력…시중 판매는..."

• 하정우 삭발 '더 테러 라이브' 위한 파격 변신? "날씨가 습해서?"

• [인물수첩] 강신걸 군위경찰서장

• 강철수 경북 소방본부장, 영주소방서 업무 보고 직원 격려

• 김영민 특허청장은, 모교 함창중'고에 컴퓨터 10대 기증

• 양경미 대구한의대 교수,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받아

• 박보생 김천시장은, '초록우산' 김천후원회 총회 참석

• 대구 모범여성기업유공자 6명 표창

• 독일 국제기능올림픽 대구 선수 7명 전원 입상

• "이렇게 시원할 수가"

• [대구경북, 행복한가요] 지자체 행복 리더십 평가…영천시

• 윤아 사과머리 셀카 탱구랑 닮았네? "귀여움 초토화!"

• 영천시 입장은…"지난해 지방채무 제로 계획 수립"

• 티아라 아름 탈퇴 "화영에 이어 또 탈퇴한 막내…티아라 멤버 반응은?"

• 대구법원 대법정 하나 더 생긴다

• [대구경북, 행복한가요] 지자체 행복 리더십 평가…상주시

• 상주시 해명은…"장기과제로 남은 공약 9건 초석 다져야 하는 단계, 철저 준비"

• 션 하와이 인증샷 "하음이와 하엘이랑 '딸바보' 여기요!"

• 영남대병원 필리핀 해외의료기관 발대식

• 식인 상어와 헤엄치는 여성 "난폭한 식인 상어와 춤을?…비결이 뭐야?"

• 울산대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

• 러시아·카자흐스탄 등 CIS 무역사절단 모집

• 대구시 추경 6조 5800억 편성

• 대구특구에 연구소기업 3곳 늘었다

• [매일신문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] 남구 봉덕시장

• [이코노 피플] 안상준 카프체이서코리아 대표

• '낡고 비좁고'… 노화 염색공단 골골

• "세계에너지총회 지금 열려도 될것처럼…"

• 국정원 대선개입 국조 여야 입장차 결국 파행

• 국정원 "자체 개혁 시작"…與 반기고 野 비웃어

• 증인출석 거부한 홍준표 검찰 고발

• 국회도 정상회담 회의록 열람 의결

• 풍선 인간 축구 "통통통 튀면서 축구를?…부딪혀도 부상 NO" 깨알재미

• 환경부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, 효과는?

• [시론] LA주립박물관 조선왕실 어보는 도난품

• 버냉키 미국 연준 의장, 양적완화 당분간 유지 시사

• 허위 공문서 작성 보조금 타낸 군의원 벌금 700만원

• 신혼여행비 수천만원 가로챈 30대女 징역 10월 선고

• 전국한우협회 세금계산서 단 한 장 없이 보조금 지급

• 인터넷 쇼핑몰 '제이드', 인기몰이

• 류중일 '초고속' 200승…데뷔 3년 336경기 만에 대기록

• 용인 살인 사건, 심모(19)군 살인 모티브가 영화 '호스텔'?…"공포영화 자주 봐\

• [포토뉴스] 활짝 웃는 해바라기 '찰칵'

• "노쇠한 대구어린이회관" 송세달 의원 시정질문

• 이산가족 상봉 길 3년 만에 열릴까?

• "대운하 재추진 염두에 두고…사업비 4조원 더 들었다"

• '4대강=MB정부' 선긋기 나서나

• 정권 바뀌니…180도 다른 감사 결과

• 호주 외계 전파 관측 "110억 광년에서 날아온 전파…외계인의 메시지?"

• 농수산물 도매시장 왜 지저분해졌나

• "주민들이 협동해서 일하는 풍토 생겨났어요"

• '윗물' 눈에 띄게 맑아진 대구교육

• 대구수목원에 멧돼지 나타나

• 미용실 화재 40대男 시신 발견

• [포토뉴스] 아프리카 새마을 지도자들

• 김디에나 최근 "미모의 '파충류 소녀'…마트 펫샵에서 근무 중?"

• [이런일] 대구은행 사랑의 급식 봉사

• 달서구청·매일신문사 스마일링 사진 공모전 시상식

• [이런일] 대구상의 경연회 무료급식 봉사

• [이런일] 동산의료원 수호천사 동행 서비스

• [이런일] 열린큰병원-몽골국립병원 MOU

• [이런일] RIST 직장인 나눔캠페인 협약

• [이런일] 위덕대 향토문화탐방

• [이런일] 대구수선화로타리클럽 회장 이'취임식

• [이런일] 성주교육청 태극기 달기 캠페인

• [이런일] 도청 신청사 건립현황 청취

• [이런일] 원남초교 요양 어르신 위문공연

• 영덕지청 중고생 6천 명 학폭 예방 서명

• [부음] 강성길(㈜디자인비전 대표이사) 씨 10일 부친상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대구서 18일 인권교육 법제화 토론회

• 영진전문대 중학생 직업진로 체험 실시

• [야고부] 롤링 스톤즈와 조용필

• 경북대병원-LG생명과학 신약개발 MOU

• [사필귀정] 폭염 정치에 뒷목 잡기

• [관풍루]

• 영주 풍기읍사무소 한국농촌건축대전 대상 수상

• [사설] 남북회담, 서둘지 말고 내실 있게

• 몽골서 나무심기 등 새마을운동

• 라오스서 낙후 학교 개보수 활동

• [사설] 4대강 사업, 국민 속이고 대운하 대비하다니

• 달서구청·매일신문사 스마일링 사진 공모전 시상식

• [사설] 원전 74% 배치된 영남에 안전 기관 와야

• 대구경북 폭염에 녹다

• 본인도 놀란 슛 "뭐야? 응?…내가 찬건가? 혼란스럽네..." 大폭소

• 성동일 출연료 언급 "고릴라 링링 털 한 움큼 뽑으면 내 출연료…" 大폭소

• 北 개성공단 빨리 가동 억지…南 '해결 요구'에는 답 없어

• 여고생의 센스 이상한 날? "세렝게티 초원의 한 복판에... 빵! 터져~"

• 나이차 느낄 수 없는 커플 1위 "9살 차이유재석 나경은 부부…2위는 누구?"

• 한밤 전광렬 아내 댓글 "전지현 닮은 아내?…댓글 무섭게 달리더라"

• 막내의 처절한 외출? '지못미' 흐흑…"발가락 탈출, 넌 외출?"

• 어럽쇼 여권사진 공개 "샘해밍턴 털이 북슬북슬…정현돈은 中관광객?"

• 김동완 푸들강아지 진격의 푸들? "고구마의 흔적을 찾는 낯선 멍멍"

• [산사랑 산사람] 정선 취적봉(吹笛峰)·어천·덕산기계곡

• [동호동락]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

• [난초 이야기] 자생지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 이야기'] 영화 '감시자들' 황 반장역 설경구

• [면요리 열전 '맛대 맛'] 물냉면과 비빔냉면

• [시사상식 퀴즈]

• [주간 매일을 읽고]

• [동물의 세계] 고슴도치와 고양이 사료

• [포토 갤러리] 7월의 연꽃

• [사진 속 다른 곳 찾기]

• [면요리 열전 '맛대 맛'] 냉국수와 비빔국수

• [동호동락] 고양이 중성화

• [면요리 열전 '맛대 맛']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

• [우리가족이야기] 추억의 가족사진

• [지상 백일장] 수필-추억의 시간들

• [지상 백일장] 시1-가시연꽃

• [동호동락] 야영과 캠핑

• [지상 백일장] 시2-좌회전 2번 직진 1㎞

• [지상 백일장] 시3-변산반도 채석강

• [시민기자의 눈] '잠자는 옷' 수선, 이웃에 전달 '재능기부'

• [시민기자의 눈] "국가 지도자 나온 집 너무 초라"

• [시민기자의 눈] 하남 위례 둘레길 여성 번개산행

• [자연음식 이야기]약용과실 (2)산수유·석류

• [우리집 맛자랑] 두부 콩국수

• [김미애 교수의 부부·가족 상담 이야기] 날 버리고 이혼한 남편, 다시 구애하는데…

• [행복을 키우는 상담뜨락] 말은 밟고 온 풀은 먹지 않는다

• 불법 경작 대신 해바라기 활짝

• 매일매일 감사한 일 챙겼더니 긍정 마인드 쑥쑥

• "장애 불편하단 핑계로 꿈과 희망 포기하지 말아야"

• [기고] 여름 벌떼를 주의하자

• 금오산서 유아숲체험원 운영

• [별별 세상 별난 인생] '짜장박사' 김종암 씨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편백 숲 새소리

• 해리포터 마법의 장터 "지팡이, 빗자루 팔아요~" 호그와트 마법학교는 어디에?

• [진대수의 풀어 쓴 풍수] 이런 백호(白虎)는 흉(凶)한 사격(沙格)이다

• [우리 시조로 푼 한시] 今夜宿誰家(금야숙수가)/ 성삼문

• [이동순의 가요 이야기] 국경 정서를 노래한 송달협(상)

• [모집·알림]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] 오토바이 사고 촬영한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 1위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아시아나 항공기 공항 활주로 충돌 사고 발생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바캉스 대비 아름다운 등 라인 만들기

• 여름철 감염 질환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죽령 옛길의 산증인 영주 수철리 느티나무

• [이맛에 단골] 양식 마니아 이준열 씨 가족 이탈리아 레스토랑 '알리오'

• [시민기자의 눈] 경산 하양초교 사랑나눔 장터

• [시민기자의 눈] "수상스포츠, 안전수칙 잘 지키면 즐거움 두 배"

• [시민기자의 눈] 소외계층 선율 봉사 내 인생의 엔도르핀

• [시민기자의 눈] 정재순 씨 삼성앤유 공모전 수필부문 대상 차지

• 장경식 도의원 영덕발전기금 300만원

• "올 피서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영덕으로"

• 어린 다슬기 110만 마리 방류

• 지방세 납부 31일까지

• 휴가철 행락질서 계도

• 울진 하계전지훈련지로 뜬다

• 한혜진 하차 소감 '힐링캠프' 기쁘지 아니한가? "대(大)를 위해 소(小)를 포기!"

• 신성우 과거 고백, 내가 클럽 죽돌이?…진짜 죽돌이는 호일이 형!

• 천명훈 토니안 질문 "H.O.T 한 여자 두고 사랑 싸움?"

• 휘성 무혐의 처분 "프로포폴 투약은 허리디스크 치료 목적 인정"

• 강성진 똥배우 해명 "긍정적인 의미의 똥. 건강한 똥! 김수로는?"

• 허참 딸 공개 '이미연 닮은 꼴' 몇 대 몇! "허~참! 닮았네!"

• 가장 슬픈 간식 촉촉한 눈망울로…"배고프다 멍~"

• 쌍박TV 예고편 "예쁜데 재밌기까지!…산다라박, 박봄 제대로 망가지네"

• 167kg 전설의 물고기 "세계 최고 기록…크기가 괴물 같네" 후덜덜

• 별 출산 소감 하하 짱! "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존경합니다"

• 치킨에 대한 명언 "뼈까지 쪽쪽 깨끗이!" 진지한데 웃기고~

• 너목들 옥에 티 "깨알 실수…열쇠로 열었는데 도어락이?" 시청자들 당황

• 대구 35.9℃·포항 36.1℃…남부지방 나흘째 '폭염'

• 유성은 식단 공개 "아삭아삭 오이와 당근이 뒹구는 시큼한 닭가슴살 냉채~"

• 고아라 눈물 "아프리카 르완다 생각에 눈물을 뚝뚝..." 너무 슬퍼하는 고아라

• 기성용 회식 포착 "환하게 미소 짓는 기성용…역시 신혼의 힘?"

• 몽드드 물티슈 '인기 폭발' 반값 할인! "알고 보니…이루마 물티슈?"

• 슈 쌍둥이 득녀 '다산의 여왕' 등극! "원조요정 축하해요~"

• 씨엘 동생 공개 "마이 베이비 시스터…쌍둥이 아냐? 완전 닮았네"

• 장윤주 웨딩드레스 "글래머러스한 몸매…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?"

• 정규직 전환 비율 "절반 이상이 직장 그만두거나 이직"

• 이종석 전력 질주 '너의 목소리가 들려' 무슨 일? 수하 기억 찾나?

• 최자 효린 사심 고백 "효린이 사귀자하면 당연히 사겨야죠…상 남자네"

• 쥬얼리 MR제거 "굴욕 없는 가창력…삑사리가 뭐에요?" 실력파 답네

• 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"모든 아빠들이 생각하고 있다!"

• 몽드드 이루마 물티슈 할인판매 연장! "우리 아기 엉덩이 좀 닦자!"

• 이종석 교복 연기 고충 '상남자' 털 때문? "이 오빠 어머!"

•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"제일 좋아 하던 '그 여자' 안전제일!"

• 주진모 망언 센스 "얼굴 작아 살쪄도 티 안나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