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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8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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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골프>한희원,시즌2번째 LPGA 우승

• <프로야구>집중력 잃은 삼성, LG에 무릎

• 주말 물놀이 사고 잇따라...4명 숨져

• 테일러 라이베리아 대통령,사임 연설

• 테일러 라이베리아 대통령,사임 연설

• 2분기 대구·경북 지가 동향

• 경매

• 공동주택 하자 보수, 주민부담 없이 해결

• 바캉스 후의 피부관리법

• 아! 대가야-철제작 시점은

• 아!대가야(5)-제철기술과 위세

• 유니버시아드 우리는 지킴이-(4)공연 출연자들

• 유니버시아드 우리는 지킴이-총연출자 유경환씨

• 삼성,'소총부대' LG에 무릎

• 2003 경주 엑스포-'에로스와 문명'展

• 2003 경주 엑스포-72일동안 축제의 도시

• 2003 경주 엑스포-눈여겨 볼 행사들

• 2003 경주 엑스포-어떻게 구경하나요

• 2003 경주 엑스포-주제영상 '화랑영웅 기파랑전'공연

• 2003 경주 엑스포-풍성한 개.폐막제

• DIY 가구.소품 만들기

• SBS 드라마 '요조숙녀' 미모이용 상류사회 진입할까?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교수서 요리사 변신 이원섭씨

• 매일춘추-오페라를 마치고

• 앙드레 김 패션쇼, 14일 현대호텔서

• 우리아이 이렇게-집중력 없고 산만할 때

• 작은 소식

• 2003 U대회 기간 '세계대학 패션쇼' 열려

• 대구FC, 험난한 원정길 1대3 패

• U대회 펜싱경기장 비좁아 경기운영 차질 우려

• U대회 성화 10일 봉송길 올라

• TV편성표

• U대회 참가국기들

• 한총련 사태관련 행자부장관 해임 추진

• 청와대 "한총련, 자기혁신 필요"

• 한나라당, 대구發 '공천헌금' 의혹

• 아파트 돌며 연쇄 차량방화 사건

• 증권사 직원, 고객 예탁금 12억 '꿀꺽'

• 한나라, 盧대통령 경제 '失政' 맹공

• '열차충돌' 공사 관계자 과실 수사

• 2003 경주 엑스포-12일 개막

• <해설> 미군 훈련장 시위...한총련 합법화 '변수'로

• 달서구 분구, 정치권 새 관심사 부각

• U대회 "서곡은 울렸다"

• '주민투표법'案 입법예고

• 민주신당, '조정대화'로 풀릴까...

• 노대통령, 정국 돌파방안 뭘까?

• 최대표, "대구 살길은 첨단산업뿐"

• "韓·中 제조업 임금차 20배"

• 음악·사진 저장 시계 등장

• 잇딴 차량방화 이번엔 아파트단지서...

• 경찰 방화범 방치 이튿날 또 불질러

• 열차추돌사고-신호기 작동 과실 수사

• 달서 의경, '고참 구타로 정신병원 입원'

• '4월과 6월' 본질적으로 有關하다

• '주5일제'쇼크(상)-지역업체 "엎친데 덮치는 격"

• 2003 경주 엑스포-마지막 점검 한창

• D-10,2003 대구U대회...선수촌 보도진에 첫 공개

• 더위 탈출...막바지 피서

• 수배자 일제 검거 나서

• 전국 20개大 기량 경연

• 주말 물놀이 사고...3명 익사, 2명 실종

• 첨성대 영상관 준공식

• 한총련 배후까지 뿌리 뽑아라

• 행자부 장관 해임 추진...한나라, 한총련사태 관련

• 협의 수준의 노조 경영참여

•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D-10

• U대회는 '나의 기회'-장애인.관련단체 참여

• 가흥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장 구속

• 고객 돈 12억 유용, 증권사 과장 영장

• 대구대교구 이길준 신부 선종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부음

• 손씨 "고소내용 주식과 무관"

• 안동온 김두관 행자 386세대와 대화

• 야 공천헌금설 파장

• 인물수첩-남광택 주왕산관리사무소장

• 인물수첩-박영하 울진원전 행정실장

• 한나라, 노정부 이색 맹공

• 한총련 "미 전쟁훈련 폭로 평화시위"

• 한총련 합법화 논의 원점서…강경 선회 뜻

• 화촉

• U대회 선수촌 공개-22개동 손님맞이 "준비 끝"

• 관풍루

• 기고-경북고속철 노선 재검토의 허와 실

• 독자마당-재판 대기시간 줄여야

• 비바데이트-김종수 대구소방항공대장

• 수암칼럼-당나귀 귀와 사자 코

• 오인환 숙소부장-"칫솔 하나 빠짐없이 배치"

• 이정재 운영본부장-"선수들 생활 불편 없을 것"

• '노르웨이숲' 사업승인 특혜 논란

• "680까지 내릴수도"-금주의 증시전망

• "北 응원단이 애태우네..."-입국시간 아직 통보안해

• "공동주택 하자 보수 주민부담 없이 해결"

• 2003 경주 엑스포-농협 경주엑스포 판매장 개설

• U 성공기원 초대형 현수막

• U대회 시민전야제, 축제열기에 "전국이 들썩"

• 경운기에 깔려 1명 사망

• 과채류 출하가격 폭등...작년에 두배 올라

• 굿모닝시티 로비자금 75억

• 기아차 파업피해 2천억원대

• 돼지 축사 불 50여마리 질식사

• 산악훈련 고교생 1명 실종

• 슈퍼마켓 턴 외국인 검거

• 신용보증기금 시설자금 2천억 늘려

• 안동시 관광기념품 공모전

• 예천서 2/4분기 교통사고 감소 도내 1위

• 운문댐 하류보 피서지 각광

• 이석현군 추도식-"어린생명 희생 다신 없기를..."

• 지역 현역의원 총선 전략-차별 청사진 제시, 유권자 마음 끌기

• 포스콘 중 자동화사업 진출...다롄 합자회사 설립

• 포스콘, 하수슬러지 재활용 새 기술 개발

• 피서지 학생 음주운전...5명 사상

• 화물차, 자전거 받아 1명 숨져

• 김난희 에이즈예방협회 대구경북회장

• 야고부-휴가증후군

• 팀워크 완벽...구조현장 손발 '척척'

• 반월당 '삼정그린코아' 372가구 분양

• 금강산서 故 정몽헌 회장 추도식 열려

• 권노갑씨 현대비자금 관련 긴급체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