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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8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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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TV영화] EBS 일요시네마 '쥬라기 공원' 12일 오후 2시 30분

• [전태흥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풍경] 만약 당신이 떠나버리시면

• [주목이책!] 불온한 생태학

• 한글의 의미는 '민족' 보다는 '민권'…『한글민주주의』

• [부음]

• [이런일] 송내저수지 수질 개선

• [느리게 읽기] 못 말리는 괴짜 사냥꾼들의 '허세 작렬' 시트콤

• [이런일] 홀몸노인 선풍기 등 전달

• 경북경찰청장 예천경찰서 방문 유공자 2명에 표창 수여

• [주목 이책!] 시(詩)에게 과학을 묻다

• 예천 조각공원서 1천여 명 범도민 자연정화 활동

• [주목 이책!] 서른과 마흔사이 인생병법

• 이달 24일까지 도청이전 신도시 주거안정 설문조사

• [주목 이책!] 산사는 깊다

• '딸 바보' 자랑이 유행된 시대…아빠는 웃지만 남자는 운다

• 창조적 예술정신·작품세계 문화정책에 접목

• 화랑대기 초교 유소년축구대회 경주서 20일까지

• 경북농업기술원 봉화서 생활개선회 활력화 대회

• 우포친환경농업단지서 올해 첫 벼 수확

• [이성환 교수의 세상보기] 외국인이 본 대구와 한국의 정치

• [야고부] 포항과 야구

• [나의 살던 고향은] <57> 문차숙 시인의 성주 용암 사곡리

• [역사 속의 인물] 기부왕 앤드루 카네기

• [사설] 건보료 조정, 지역소득 투명성부터 높여라

• [사설] 서민'중산층 세 부담 오히려 늘린 세법 개정안

• [여의도 레이더] 지역 A의원 새 원내대표설/ 야권 대선 주자 D후보, "나 어떡해"

• 태극전사 金사냥 따라 춤추는 편의점 매출

• 절전·절수… 불황이 낳은 '자린고비' 생활의 지혜

• 대구지역 유통단신

• 증시 돌아온 외국인 'Buy 電車'…기관 낙폭과대주 러브콜

• [증시 전망대] 숨고르기 생각할 때

• [금주의 정치 이슈] '공천=금배지' 대구경북선 '유혹' 없었을까?

• "안철수 지지 모임이 '말썽 모임' 될라"

• "묵은 맛의 재발견"…노인 붐비던 향촌동·종로 골목 '청춘들의 습격'

• 나만의 강점 찾아 나만의 스펙…취업 면접, 나 혼자만 웃었다

• 식당마다 老少 뒤섞여 '밥상 소통'…근대 골목투어 길 생기자 타지 손님들까지

• [베스트 셀러] 공지영 신간 발간 즉시 20위 진입

• 다다익선 안 통해…깊이 있는 질문 압도할 경험·지식 보일 수 있어야

• [이동희의 동양고전 이야기] '논어'와 공자 (2)

• TV편성표-8월11일

• 소금, 식량이고 경제며 정치였다

• 도시락 먹는 직장인들…각자 도시락 펼쳐놓으니 금방 뷔페 한상

• [지역신간] 가다 만듯 아니 가듯/박정희의 내 일생…/민들레 꽃씨가 날아가는 곳/정곡/아지

• [어린이 책] 명태를 찾습니다/대이동, 동물들의 위대한 도전/서라벌의 꿈/

• 한국축구,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획득 쾌거

• 대구 거주 외국인 1년새 3천명 늘어

•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 신청하세요

• 삼양라면 60원·수타면 50원 인상

• 외교분쟁에 현수막 내린 도요타

• 새 역사 쓴 태극전사 90분…강한 압박 중원 틀어막았다

• 소설가 이문열·김주영씨 동행…이 대통령 독도 방문

• 성범죄자 취업 제한…바둑·웅변학원 등 근무 못해

• 금메달 사상최다 기록도 깬다…태권도 황경선 13번째 金

• 낙동강변 자갈밭에 심은 나무 뻔한 결과…

• 구미 열병합발전소 수증기 유출사고 현장 안전 엉망

• "골인∼ 골인∼" 온 대구가 들썩…새벽 시민 8천여명 몰려 함성

• [여기는 런던] "스포츠 외교 일선 아쉬움 많지만 보람도"

• "우리 땅 가는데 왜 日에?" 사전통보설 일축

• 이승엽 500홈런 격려금, 중·고 야구팀 후원 쾌척

• 삼성 8월 부진 가을야구 안갯속…최근 10경기 2승 8패

• MB, 주민들에 일일이 악수청해…'녹색섬 울릉도' 친필 휘호 전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