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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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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엄원태의 시와 함께] 인질들(이영광)

• [역사 속의 인물] 합성석유 발명 獨 베르기우스

• '한여름밤의 꿈' 오리지널 발레 대구 공연

• 불교 '세계 속 韓流'불사 본궤도 올랐다

• 대구대교구 들꽃마을재단, 포항 장애인'노인시설 설립

• 두란노 '아버지학교' 열어, 23일부터 대구동신교회

• 박봉고, 허벅지 부상…한국육상 비상

• [건강을 위한 특별 처방전] 보약보다 잠

• [메디컬 프런티어] 윤성수 영남대병원 외과 교수

• 물의 도시 대구, 귀한 광천수 지키며 마신다

• [의창] 외계 생명체

•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미국 WIRB 방문'토론기

• 중년 또다른 위기 골다공증 40대 이후 녹아드는 뼈 관리를

• [성병휘의 교열 斷想] 예, 알았습니다

• 동네상권 침범 기업형 슈퍼마켓 제대로 규제해야

• 40~60대 '山男山女'들 전국 명산투어 시동

• [생활체육단신]전국어르신체육대회 1만여명 참가 성료

• [생활체육단신] 도민생활체육대회 22일 포항서 개막

• [이종균의 운동은 약이다] 육체노동도 운동 못지 않게 건강 도움

• 도민생활체전

• [매일춘추] 나를 만나러 가는 길

• "AG 2연패 후 세계육상 메달" 창던지기 박재명 체전 금메달

• 대구 유도 김성범 금메달 사냥…전국체전 6일째

• [관전평] 삼성 투지만은 칭찬할 만…이동수 대구방송해설위원

• 레딩 "물러설 곳 없다"…KS 티켓 향방 가를 한판

• '아쉽다, 정인욱' 11회 만루위기서 '와르르'

• 대구 성서산단 암환자 전국 평균의 4배

• TV편성표-10월11일

• "신공항 사업비, 인천공항 배당금으로 충분"

• KTX 김천(구미)역사 시대 다음달 1일 개막

• 독도 방문객에 '명예 주민증' 발급

• [채널] 창의력을 키우는 세계의 유아 예술 교육

• 시위 진압 '음향 대포' 도입 유보·채소 수급 논의

• 경주 시내버스 전면 운행중단

• 해외봉사 학생들, '평생학습축제장'서 각국 문화 소개 한마당

• "해 보며 뭉클한 희망 느꼈어요" 생명사랑 밤길걷기

• 고령 성요셉재활원·경일대 산악회 '아름다운 산행'

• "김문수론 어렵다" 홍준표, 대선구도 박근혜쪽 한표?

• 분당 사는 강재섭, 분당 補選 청신호

• 대구시의회,경북도의회 임시회 개최

• 대구 신교통망 공론화 시동…13일 정치권·전문가 토론회

• [경북 어린이들, 문화·과학을 꿈꾸다] ④문경 영순초교생들 대구·구미 나들이

• "거창승강기밸리 투자 유치 적극 협조"

• 대구경북 3개 마이스터고 이번주부터 원서접수

• [구미를 구미 당기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] (27)김장욱 연출자, 곽유순 대표

• "경북 TV 난시청 전국 최고…시청료 받아 뭐했나"

• 신종 스포츠 '오리엔티어링' 김훈동 강사

• '2010 도시대상' 선도사례 대구 남구청 장관상 수상

• '경북 낙동강 녹색 체험관' 2개월새 1만5천명 방문

• 소원 이수락 선생 문집 출판 기념회-대구향교 대강당서

• 'IT옷' 입은 섬유, 점점 똑똑해진다

• 대구 북구청 구민상

• 근육질 외형에 역동적 주행감 '짜릿'…렉서스 IS F 시승기

• 달마의 영험으로 독도 수호를…세계 최대 크기 달마도 그린다

• 國稅 카드결제, 수수료 왜 낼까

• [동정] 곽대훈 대구달서구청장

• [동정] 최호식 전국 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회장

• [동정] 김대현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

• [부음] 전병철(전 대구MBC 이사) 씨 10일 별세

• 강북 산악자전거 연합라이딩

• 대구시치과의사회 체육대회

• 대경대-그랜드훼리 MOU 체결

• '달서 AK그랑폴리스' 실수요자 몰려…사흘간 1만2천명 북새통

• ㈜현대통상, 포항동지중에 장학기금 전달

• 롤앤롤, 중기훈련 컨소시엄 사례 고용부장관상

• 대구음식관광박람회 갈수록 인기…올 5만명 방문

• 대구은행 신용최고등급 'AAA'로

•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, 영천희망원에 위문품 전달

• 농협중앙회 '사랑의 쌀 나누기' 행사

• 금복주, '참소주 마케팅&디자인' 공모전 개최

• 안 아뜨리에 마음으로 그린 이야기전

• 대구 동변초교 교육활동 한마당

• 롯데홈쇼핑 의성서 의료봉사

• "신공항은 밀양으로∼" 매일신문 임직원 결의대회

• 세종대왕 왕자 胎봉안 의식은 이랬구나

• 향산 이만도 선생의 숭고한 호국정신 계승하자

• 대구경북 리더 100人 '신공항 출사표' 던진다

• 남대구∼성서 고속도 서비스 'F학점'

• "바람 쇠러 갔을 뿐…" 여대생 납치 전화 '미스터리'

• 지체장애인, 육교 난간에 목매 숨진 채 방치

• "해마다 쌀값 폭락, 농촌 파탄지경"

• [야고부] 독선

• [관풍루]

• [수암칼럼] 한글날과 노벨 문학상

• [사설] 농협 존재 이유 의심케 하는 성과급 잔치

• [사설] 목조 문화재 보호에 정부가 나서야

• [사설] 또 시민을 볼모로 잡은 경주 시내버스 파업

• "113억 들인 대구 우드칩 발전소 효율도 경제성도 엉망"

• [계산논단] 재능은 어떻게 계발되는가

• "낙동강은 수질개선 차원 사업 나서야"…환경노동위 4대강 설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