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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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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주영, 대표팀 미국 전훈 합류

• 한국축구연구소, "학원축구 개혁 절실"

• 삼성, 강영식 등 24명과 재계약

• 니컬러스 케이지, 부인과 함께 극비 입국

• 휘성 '불치병' 가요순위 4주째 정상

• USA투데이, 日 '욘사마 열풍' 소개

• 차두리, 시즌 2호골 기록

• "서울대 과학부문 세계 42위"

• '취업난·경제난' 실업계 고교 인기 상승

• 검찰, 수능부정 강압 수사 '논란'

• "치과 꺼리는 이유 1위는 '비싸서'"

• 수성구청, '야간 산불진화대' 운영한다

• 겨울연가, 한일 양국 경제효과 2조3천억원

• OPEC 감산발표에도 국제유가 큰 폭 하락

• "프랑스대통령도 한국영화 높이 평가"

• 변호사, 1억원 빼앗기고 2시간만에 풀려나

• "백화점에 웬 중고품"

• "비타민 드링크 발상전환 주효"

• 내년 설연휴 기차표 21-23일 예매

• 동정-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

• 모임·행사

• 법원, 굿데이 파산선고

• 비타500 "박카스 아성 넘었다"

• 비타민열풍 시작과 현주소

• '2004 대구자원봉사자대회'

• "도로에서 작은 방심 한순간 모든 것 날려"

• 경북道界지역 그 곳에선-(5)2道3郡 이웃처럼 오손도손

• 관공서가 주민 휴식공간으로

• 등-지하철공사직원의 안타까운 죽음

• 민원행정서비스 71점

• 아르바이트 채용박람회

• 안동보건소 건강달력 제작 배부

• 에너지관리공단 '따뜻한가족 페스티발'

• 전통생활기술 소득자원 재창조

• 폐형광등 분리수거제 겉돈다

• TV편성표-12월 11일

• [유머] 장사안되는 가게 간판들의 특징...

• 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

• 국군장병 위문 이벤트

• 동정-이성수 전시의회의장

• 롯데백화점 VIP 초대행사

• 변호사, 9천여만원 빼앗기고 감금 2시간만에 풀려나

• 스카이라이프, MBC·지역민방과 협상 타결

• 신빌링시스템 킥오프 행사

• 쌍용차-대우인터내셔널 '우리가 남이가'

• 제조업 경기, 내년 1분기에 더 악화

• 중소벤처기업 취업연수

• 집값 6개월 연속 하락세…11월 0.4% 떨어져

• 천주교 주교회의, 공동사목교서 발표

• 한-EFTA, 내년 1월18일 FTA 협상 개시

• 한국델파이의 화려한 변신...공기청정기 시장 진출

• 동정-피순란 달서구 새마을부녀회장

• 서구 청소년수련관 운영'삐걱'

• 소년소녀가장돕기 김장 담그기

• 수형자 합동 자매결연식

• 운전면허 134번 도전끝에 따내 화제

• 지역경제 삼키는 '공룡 할인점'-(4)타 시도에서 배운다

• '산사에서 맞는 새해' 템플스테이 풍성

• '이현의 농' 12일 송년음악회

• K리그 챔피언결정전 포항-수원 내일 최종전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1일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2일

• 관중없는 프로야구-(中)원인은 뭔가

• 대구시립국악단 종교음악제

• 대구음악 회고 심포지엄

• 매일춘추-질서 있는 사회

• 문화와 사람-일인극'콘트라베이스'앞둔 마임이스트 이정훈씨

• 본프레레 감독, 최종예선 상대팀 분석차 중동行

• 본프레레호 스웨덴,이집트와 평가전

• 사진집 '역사가 있는 풍경' 펴내

• 삼성, 선수 24명과 재계약

• 시립국악단 지휘자 연임

• 연극전용 소극장 '떼아트르 분도' 개관

• 우즈,이틀째 공동선두…싱 공동14위

• 인권주간 연합예배 및 제3회 인권상 시상식

• 조계종, 종조 도의국사 표준영정 제작 추진

• 주말에세이-겨울 산사에서

• 주말의 영화

• 최성국·박주영 미국 전훈 '가세'

• 키즈 코리아 성탄 특집 공연

• 은행 고금리 특판상품 3일만에 3조원 몰려

•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여행

• '대선자금' 서정우씨 징역 2년 확정

• "4대법안 서둘러 처리 내년부터 민생 주력해야"

• KDI원장, "정부 단기 성장보다 체력부터 길러라"

• 與 원내의석 150석으로 감소

• 韓-EFTA 내년 FTA 협상 개시

• 롯데·금호·동원그룹 17개 계열사 공정위, 부당내부거래 조사

• 열린당 이상락의원 의원직 상실

• 은행 고금리 특판상품 3일만에 3조원 몰려

• '닭의 해' 맞이 축제 한가득

• "2006년 김천 체전 北선수단 초청 검토"

• 불우이웃에 생필품 전달

• 정라곤 봉화부군수 금명 영장청구

• 정신지체 장애 동수와 태수의 '행복매점'

• 2004 농구대잔치-경희대·상무 3연승 '합창'

• KTF "삼보 잡아라"

• 나의 제언-시민 신고 고발정신 부족

• 독자마당-인터넷 윤리교육 절실

• 독자마당-장식전구 나무에 해로워

• 김태동 금융통화위원, 재경부 비판

• 내년 3월부터 불법어업 소형어선 본격 정리

• 이상락 의원 17대 국회 첫 당선무효형 확정

• 작년 수능, 28명외 10여명 대학 부정입학 확인

• "보선 앞 지자체 달력배포 못해"

• "주민발의 급식조례 의회가 딴지"

• OPEC 감산발표 불구 국제유가 큰 폭 하락

• 道, 서남아수출시장 개척

• 금오대상 치안부문 이형식 형사반장

• 달성군수 13일 사법처리

• 대구·경북 수능부정 없었다

• 동해 표류 원목 수거 완료

• 생활 응급처치 수호천사 책자 발간

• 우륵고향 논쟁 지자체간 뜨거운 감자

• 원폭피해자들의 생생한 삶의 기록

• '이철우 정국' 전면전 양상

• 여의도는 지금-집회장으로 변한 국회의사당

• 이철우 정국' 갈수록 급랭 여야 전방위 공세

• 한나라당 이철우 관련 사상전으로 맞대응

• "北 6자 회담 반대, 美와 양자회담 희망"

• "경수로사업 폐기후에도 KEDO 존속돼야"

• "기관장 홀리클럽 활동 중지"

• 日정부, 對北제재 놓고 고민

• 올해 전세계 기자 54명 직무 관련 피살

• 차인표·신애라 부부 남북어린이 희망대사

• 美 "HEU 북한관심 90년대 후반 이미 인지"

• 범민련·한총련 '합법신분 방북' 쉬워질 듯

• 지역의원·보좌진 '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'

• 김기덕 감독 '봄·여름·가을·겨울…' 러 황금양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

• "밤마다 큰 고통"…원폭피해자들 구술증언

• "밤마다 큰 고통"…원폭피해자들 구술증언

• 달성군수 13일 사법처리 될 듯

• "2006년 김천 체전 北선수단 초청 검토"

• 폐형광등 분리수거제 겉돈다

• 서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'삐걱'

• 참사 생환 지하철공사 직원의 '안타까운 죽음'

• 대구시 민원행정서비스 점수는 '71점'

• 실개천 사이 2도3군 '한마을 이웃'

• 변호사 유인강도 용의 2명 자수

• 관공서가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

• 삼성전자, SK주식 180만주 확보

• "주민발의 급식조례 의회가 딴지"

• '공룡 할인점'…지역법인화가 열쇠

• 여의도는 지금 '데모중'

• '이철우 정국' 여·야 전면전 양상

• 열린우리당,"朴대표 사과하라"

• 한나라당, "사상전 한판 붙자"

• 대구·경북 수능부정 없었다…경찰 내사 종결

• 기능성 음료시장 '40년만의 정권교체(?)'

• 비타민 열풍 어떻게 시작됐나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한국프로야구 창립

• 야고부-기러기 아빠

• '브랜드쌀' 생산으로 '차별화' 서둘러야

• 청년 失業대책'예산만 탕진'

• 日 '군사대국화' 우려 수준 넘었다

• "차라리 나를 데려가지…" 3남매 장례식 '통곡'

• '집단성폭력' 분노여론에 곤혹스런 경찰

• 변호사 유인강도 용의자 2명 자수

• 여야 임시국회 대치속 정상화 막후접촉

• 대만 총선 혼탁…금품공세 사상 최악

• 어린이 절반 이상 '상상의 친구' 있다

• 美일간지 "구대성 몸값 '2년 300만달러'"

• "서울대 과학부문 세계 42위" 더 타임스 대학평가

• "토양에 맞는 비료 개발로 친환경 농업 이뤄"

• "대구시내 교통흐름 이 손안에 있소이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