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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12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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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적십자병원<1>-제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우수상

• "습득물 찾아가세요" 퇴짜 맞는 경찰

• "연말 아니면 못 사" 소장 가치 높일 한정판

• "한 방울의 사랑을…" 적십자회비 모금 시작

• [대구 신성장엔진 혁신도시]<중>이전 공공기관 6곳

• [대구경북 '한 뿌리 상생'] <3>광역지자체 국내외 상생협력 사례

• [사설]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은 청렴도 높일 특별 대책 내놓아야

• [사설] 국비 조성 시설물, 합당한 운영비 지원책 필요하다

• [사설] 제1 야당, 이번에는 쟁점 법안 합의 처리하라

• 같은 제품인데…수출용 '물세탁' 내수용

• 매도자-매수자 가격 괴리감 커져 거래 부진 이어져

• 사납금 없앤 '쿱 택시' 포항서 전국 두 번째 출범

• 사회적 기업 '사랑의 김장'

• 스마트폰 결제 수단 늘자 장·반지갑 판매 '뚝'

•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…북대구-서울 13,500원

• 주머니에 넣어 홀짝∼ 아웃도어족에 인기

• 최교일 전 중앙지검장 영주 출마 "명품관광도시 육성"

• 학자금 대출, 5번 나눠 받으세요

• '아이M뱅크' 모바일뱅크 포문 연 DGB

• "생활 속 온실가스 줄여라" 23개 시·군 그린 네트워크

• [기고] 포스코 투자사업, 포항 경제 회복의 관건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정상환 변호사

• [동정] 김우근 호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

• [동정] 김항재 김항재 내과 원장

• [매일춘추] 잠자는 이성은 괴물을 깨운다

• [새 영화] 서툴지만, 사랑 / 레전드 / 미스트리스 아메리카

• [열린 하늘길, 대구가 뜬다] 세계물포럼 손님맞이 물샐틈 없는 귀빈 경호

• [이상돈의 소리와 울림] '제왕적 대통령'을 견제하기 위해선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'응답하라'가 발굴한 스타들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

• [채널] 2015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'핫'한 밴드는 누구?

• [채널] 산란을 위해 회유하는 물고기 연어와 장어

• [청와대 통신] 청와대의 고민

• 2016 삼성 우승 새 카드 '강속구 듀오'

• TV편성표-12월 11일(금)

• 경북색소폰동호인연합봉사단 본지 이웃사랑에 성금 기탁

• 공항 주차장 상황 앱으로 제공…내년 말까지 면적 1.7배 확대

• 구미대 '스펙<직무능력' 취업환경 발맞춰!

• 구미시 초대 초교한자왕에 지산초교 정은혁 군

• 구미시 최고 기업인·최고 근로자 선정

• 금리 연 1.5%…6개월째 동결

• 김천 밤낮없는 음주단속, 교통사고 사망자 '뚝'

• 대구 신축야구장 라이온즈파크 첫 경기, 4월 1일 두산전

• 대구 이벤트업체 최초 500만$ 수출탑 수상

• 대구, 생체야구도 최강

• 박중식展 12일까지 예송갤러리

• 성주군 낙동강변 43만㎡ 친수지구로 최종 선정

• 오페라 '라보엠' 하이라이트 공연 겨울낭만 만끽

• 장애우 일자리 희망터전 안동에 문 열었다

• 조창현 씨에이치엔지니어링 대표 산자부 장관 표창

• 종량제 봉투 20L 430→560원…내년 생활쓰레기 수수료 인상

• 한국 첫 여성비행사 권기옥, 대구 공연문화 콘텐츠로 부활

• '관광 대구 지도'…99% 그냥 지나쳤던 1% 대구의 속살

• '기적소리' 리허설

• '농약 사이다' 참여재판 나흘째…"나는 농약을 타지 않았다"

• "달라진 투란도트 감동이야"…연이틀 만석

• "상처 뻔한 결선 투표, 서울선 野에만 좋은 일"…새누리 내부 공천룰 갈등 거듭

• [관풍루] 대법, '4대강 사업은 적법' 최종 판단

• [매일희평] 들어가도 됩니까?

• [모임·행사]

• [부음]

• [야고부] KTX 보안검색

• [이런일] 건국대 대구경북 동문회 정기총회·송년의 밤

• [이런일] 경산버스, 창립 36주년 주민 등에 후원금

• [이런일] 경산시양봉협회, 박순배 씨 신임 회장 선출

• [이런일] 구미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

• [이런일] 국제인권옹호연맹 대경지부 인권선언 기념식

• [이런일] 코레일 영천관리역 한우리봉사회 우수상

• [청라언덕] '수도권 초선=TK 3선'

• [화촉]

• 12억짜리 땅, 회사엔 48억에 되판 건설사 대표

• 겨울철 필수 아이템 아이젠 부츠

• 경북 문화시설 3곳 전문박물관 등록

• 경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연령 폐지

• 기업 65% "연말 보너스 없다"

• 김천시 공공기관 미혼남녀 만남행사

• 내년 2월부터 카톡서도 외환 송금

• 노인 기준 65세→70세로 연장

• 대구 고교 내년 수업료 동결

• 대구 혁신도시 코스트코 건축 허가 보류

• 대구시,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·선별 대회서 '만점'

•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 융합 R&D 기업 공모

• 대봉새마을금고 이금선 이사장 재선

• 박승호 전 포항시장 포항 북에 출마 "8년 시장직 무난히 수행"

• 새누리, 현역단체장 사퇴땐 공천 불이익…곽대훈 "당 결정, 좀 난감"

• 서울 수서~안동 '고속철' 달린다

• 신용보증기금 지원 체계 개편…보증한도 매출액의 3분의 1로

• 신축 아파트 130만 화소 CCTV 설치 의무화

• 쌀의 몰락…재고 넘치는 묵은쌀 '사료화' 논란

• 영주 대영고, 올 대입수시서 서울대 4명 합격

• 올겨울 전력수급 안정…피크 예비전력 1천221만㎾

• 이명규 전 의원 대구 북갑 출마 "초심으로 돌아갈 것"

• 쟁점법 처리? 새누리당 마음은 총선밭

• 정의화 국회의장 "15일 이전 선거구 결론 못 내면 특단 조치"

•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·보증 수수료 지원

• 첨복단지서도 의약품 생산 가능

• 최재천까지…새정치 비주류 당직사퇴 도미노

• 파티에 곁들일 와인 뭐가 좋을까

• 필리핀 통합수자원 관리 구축 지오씨엔아이, 완료 보고회

• 해양연구원 운영비·낙하산 인사 '울진군 갑질'

• '유커 유치' 손 잡은 대구·안동…체류형 공동관광 상품 개발 협의

• [이런일] 대구메트로아트센터, 한국노총 대구본부와 협약

• [이런일] 대욱케스트, 시설생활자 자활용 트랙터 등 전달

• [이런일] 베어링아트 영주공장, 이웃돕기 성금 910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이인선 경제디자인연구소 소장 사랑의 연탄 배달

• 고희연 행사비용 아껴 수용자에 닭고기 특식 제공

• 내년 독감 예방접종 하루 최대 100명만

• 농약 사이다 유죄? 무죄?…오늘 선고

• 자녀 없는 30대 후반 부부 35년간 4배 증가

• 전기·스마트카+청정에너지+의료…대구시 '미래산업추진본부' 신설

• 카카오택시 탈까? 말까?…사생활 침해 불안 vs 편리해

• 오늘(11일)날씨, 전국 대체로 흐림…경북·강원·전남·제주 일부 비, 미세먼지 '보통'

• '해피투게더' 진보라, 중학교 자퇴 이유는? "교복 입고 싶어 울기도"

• '풍선껌' 박희본, 시크+페미닌 패션 눈길 '소개팅룩의 정석'

•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방송2회차에 시청률 1.3%p 급상승

• 손흥민 토트넘, 유로파리그 32강 진출! 모나코에 4대1 완승

• 차 들이받고 블랙박스 떼어내 달아난 20대 남성 붙잡혀

• '해피투게더' 진보라, 구체적이고 새로운 이상형 "에너지 받을 수 있는 남자" 누구

• '해피투게더' 김경란, 남편 김상민과 3개월만의 상견례까지…초고속 결혼! 무슨 일?

• '농약 사이다' 참여재판 오늘 선고…배심원 선택은

• '나에게 건배' 윤진서, 비키니 입고 해변서 고난도 요가 자세… '아찔'

• '나에게 건배' 윤진서, 파격적 언더웨어 화보! 속옷을 무릎까지 내려 '아찔'

• '장사의 신-객주 2015' 김민정, 장혁 향한 서슬 퍼런 돌직구 발언! "난 당신이

• 남북 당국회담, 朴 정부 첫 회담…무슨 일 논의할까?

• '오 마이 비너스' '열기 활활' 카메라 뒤 'NG컷' 대방출! '웃음 만개!'

• '해피투게더' 진보라, 김제동 향해 호감 고백! "제동오빠, 눈 오는 날 만났으면 좋겠

• '2015 KBS 연예대상' MC, 신동엽-성시경과 대세녀 설현까지… '기대 UP'

• '마녀의 성' 최정원, 아들 링컨과 엄마 미소 가득한 투샷 공개! '훈훈'

• 이희진 영덕 군수 2015 군정 "공약 실천 차근차근"

• 손흥민은 바람둥이? 기자들 제보 속출 "민아와 스캔들 전 다른 여자랑 데이트"

• 檢 '농약사이다' 할머니 무기 구형…辯 "범인 아니다"

• 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 고송아 긴급 기자회견, "모든 수법 똑같아"

• 태왕이앤씨, 보루네오가구 지분 5% 인수 경영 참여 선언…지분 투자 늘릴 것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2월11일~12월13일)

• '리멤버' 유승호·박성웅, 전광렬 구하기 위해 손 잡았다… '전광렬 살인 누명 벗나\

• '응답하라' 쓰레기·개정팔·정봉이 만났다! "역대급 캐릭터들"

• '응답하라 1988' 류준열·안재홍, '히말라야' 라미란 응원 "라여사님 화이팅!

• 유재석 출연계약서 조작, '무한도전 1회 출연료'가 1100만원? "계약서 외부 유출

• 농약사이다 할머니, 검찰 '무기징역 구형' vs 변호인 '증거 없어 무죄' 과연?

• '나에게 건배' 배누리 졸업사진, 검은 생머리에 통통한 볼살 '귀여워~'

• '오 마이 걸' 미국 LA 공항서 15시간 억류… 왜?

• 루시드폴, 홈쇼핑서 새 앨범에 직접 재배한 귤까지 '완판'

• '해피투게더' 김제동, 과거에도 진보라에게 대시받아… "마지막 연주 같이 하고싶다"

• '슈퍼맨' 이동국-설아-수아, '연날리기 특공대' 결성! 비글 자매 크로스!

• '해피투게더' 김경란 남편 김상민, 묘지 옆에서 무릎 꿇고 프러포즈… '감동'

• '미친개' 예지, 착시 일으키는 누드톤 의상 입고 화보… '안 입은 줄 알았어'

• 윤은혜, 과거 드라마 '궁' 미술 담당자 일침… "앞뒤, 생각 하지 않는 듯"

• 신은경 前 소속사 대표 고송아, "회사 위기 속에서 1억 여행 보내줬더니…"

• 진보라, 섹시+강렬한 스모키 화장… "진보라 맞아?"

• <속보> 대구지법, 상주 농약 사이다 할머니 살인 유죄

• <2보> 대구지법, 상주 농약 사이다 할머니 유죄…무기징역

• 전지현, 임신 중에도 여전한 '여신 미모'… D라인은 어디?

• '응답하라' 류준열, 혜리와의 이문세 콘서트 데이트 거절… 박보검 때문?

• '퐁당퐁당 러브' 김슬기, 엽기 표정 선보여… "자신 있는 표정" 귀여워~

• 총선출마 이만기, 과거 에로 영화 출연 제안 받아… "힘이 좋다보니" 폭소!

• '응답하라 1988' 혜리-박보검 첫 키스?… 혜리에게 다가가는 박보검 포착!

• 분당 화재, 시민 290여명 대피… 연기 마신 90명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

• 상주 '농약 사이다' 할머니 살인 유죄…무기징역 선고

• '응답하라 1988' 혜리-류준열과 한 침대에 누워… "콘서트 같이 가자" 설렘 폭

• 상주 '농약사이다' 할머니, 무기징역 선고 "피해자 구조 노력 없어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