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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2월 / 1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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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채널] '원조 한류 전도사'로 우뚝 선 태권도 해외 파견

• [채널] 호주 멜버른 골목투어·그랜드 오션 로드 돌아보기

• Q.[영어]앞으로 수능 대비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• 군별 모집단위 변화 있는지 우선 파악…정시모집 지원전략 참고 사항들

• 혜화여고 교사가 20년째 진행하는 '어머니 꽃꽂이 교실'

• Q.[국어]국어를 비롯한 교과 수업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아 걱정입니다.

• [대학생들의 시각 Campus Now!]끝과 새로운 시작

• [입시 프리즘] 고교학점제, 학생들이 과목 고를 수 있을까

• 대학생 작품이 고교 미술 교과서에 실린다

• 영남이공대 5년 연속 고객만족도 전문대 1위

• 영진전문대 전시디자인 실력 입증…대학생 공모전 대상 등 4개상 받아

• 읽고 쓰기 힘들어하는 난독증 학생에 '에듀테라피'

• 중등 43명·고등 45명 수료생 배출…대구대 주니어 화이트 해커 교육

• 지능이 높아야만 공부 잘해? "자존감 올려줘도 성적 쑥쑥"

•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獨·日 현장실습

• 경일대 학생 26명 러시아 해외연수…러 국립소방학교서 소방·안전 교류

• 계명문화대 산학단 벤처기업부장관상

• 대구문예회관 석재서병오기념전

• 이태호 작가 다섯 번째 개인전

• '대구시가 보증한 병원' 홍보했더니, 中 투자자들 "믿을 만" 엄지 척

• '친환경 청사' 청도소방서 출범 개서식

• "地選 민심 챙기자" 송년회·봉사 북적…대구시의원들 민생 현장 속으로

• "독도는 조선의 영토, 메이지 최고 통치기관이 인정"

• "지상파 중간광고 도입, 신문 광고 피해 200억"

• [기고] 고향세는 이럴 때

• [동정] 손종익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대구경북지부 부위원장

• [동정] 차대식 대구 북구의원

• [매일춘추] 음악을 통한 네트워크 확산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수능 국어의 뒷이야기들

• [영천 10년간 변화와 변신] 車·항공전자·의료기기 연구개발 기관 많아 기업 유치에 최적

• [이른 아침에] 정부도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

• 3경기 연속 '골'…못 말리는 손흥민

• 갤러리 제이원 장이규 개인전

• 경북화장품 산업 발전 '컨트롤타워' 세웠다

• 관광 홍보부스 같은 상주 버스승강장

• 구미, 내년 아파트 태양광 300가구 이상 설치 추진

• 구미대 물리치료과 '나눔드리', 유니셰프 기부 감사장 받아

• 김영석 영천시장 "항공·의료 등 신산업 육성, 경북과 상생 발전 밑그림"

• 김원길 안동 지례예술촌장 대한민국 한류대상

•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'사람중심 3대 현장혁명' 특강

• 김종언 작품전 수성아트피아

• 대구문화재단 연습실 이용 신청

• 대구미술관 선정, 2018 'Y아티스트'에 박정기·염지혜 작가

• 대구시립국악단 올 마지막 연주회 13일 대구문예회관

• 대구시설공단 청렴도 '5→4→1등급' 먹었다

• 대구의 병원들, 해외 의료시장 개척 잇따라

• 독도 학술 광고 시리즈, '대한민국 커뮤티케이션 대상'서 최우수 광고상

• 바이올리니스트 윤수영 독주회, 13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

• 성화로 물들 호미곶 해맞이축전 "지진 피해 시름 털고 새 출발"

• 영천 시민들 성금으로 우뚝 선 '평화의 소녀상'

• 영호남 대학생 10명에 200만원씩 장학금

• 울릉도 새 어업지도선 배치

• 재중동포 취안우쑹(권오송) 초대전

• 정성욱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교사 '올해의 스승상'

• 포항, 포스코 실적 호조 기대감…3분기 영업이익 1조 달성

• 한전 대구지역본부 연탄나눔 봉사활동

• [사설] 공짜 물 쓰고 하수 무단 방류한 SK머티리얼즈의 기업 윤리

• [사설]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없이 '김광석길' 미래 없다

• [사설] 통합 대구공항, 연결 철도 등 접근성 문제 해결에 진력해야

• 날씨-12월 11일(월) "추위 대비 단단히"

• 토종 산천어 인공부화 성공…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

• 동대구역∼봉화 산타마을 경북나드리열차 운행 시작

• 與 현역 의원들, 내년 지선 출마 채비에 분주

• 국회운영위원장 자리 놓고 다툼…민주·한국당 임기 종료 앞두고 격돌

• 밀고 당기고 대구 국비 3조 확보 두 주역…곽대훈·추경호 의원

• 신현국 전 문경시장 내년 문경시장 출사표

• 썰렁한 중앙당 후원회, 地選 실탄 채워질까?

• 한국당 금주 당무감사 결과 발표 할 듯

• [관풍루] 11년 만에 정당후원회 부활시켰으나 각당의 모금 실적은 바닥을 기는 상황

• '홈런 111개' 타선 구축, '악의 제국' 양키스 부활

• 무료 투어버스 타고 포항으로

• "지방분권개헌 딴지 걸면 내년 地選 때 외면"

• [매일 칼럼] 홍준표의 개헌반대론 비판

• [야고부] 워라밸

• 대구가톨릭대 GLP센터, 안전관리 우수시설 선정

• 대구신세계 '럭키' 이벤트

• 영남대 석줄기 교수, 한국인 첫 IDC 집행임원에 뽑혀

• 이승훈처럼 달려보자…신천 스케이트장 개장

• 맹추위에 칼바람까지 전국 '꽁꽁'…한낮에도 곳곳 영하권

• 내년 토지보상금 16조원 이상 풀린다…6년만에 최대

• 대구 북구 '고대역사문화 체험 특구' 지정

• 대구서 정부 비난 전단지 발견…11곳 2만여장, 경찰 수사 중

• 대구시교육청, 고등학교 내년 입학금·수업료 동결

• 북카페형 마을커뮤니티 우후죽순…고령층 활용도 낮아

• 삼성 "또 한명의 투수는 100만 달러 이상급"

• 내년부터 아파트 층간흡연 막는다…신고시 경비원 출동

• 美 캘리포니아 산불 2주째 확산…샌타바버라로 번져 '긴장'

• 대구 13년 전 노래방 여주인 살해범 8년 전에도

• 노래방 여주인 살해 용의자, 8년 전 다른 노래방 주인도 살해

• 아시아 최고목탑, 지진탓 파손 복구후 이번엔 불

• 비트코인, 선물거래 개시에 '반짝' 상승…10분새 11%↑

• '전교 여학생 ⅓ 추행' 여주 고교교사 2명 파면

• '1억 특활비 의혹' 최경환 구속영장 청구

• 수사망 조여오자 입원한 이우현, 검찰 소환일 결국 불출석

• 검찰, '1억 특활비 뇌물 의혹' 최경환 구속영장 청구

• 최경환 의원 결국 구속영장 청구 '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수수' 혐의

• 올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…영어 1등급 10%인 5만3천명

• 규제 무풍 안양…안양 센트럴헤센 등 관심

• MBC 복직자 5명, 2012년 해고 후 첫 출근

• 문·이과 모두 수학·탐구영역이 당락 가를 듯

• 올 수능 만점자 15명…재학생 7명·졸업생 7명·검정고시생 1명(속보)

• 14일 한중 정상회담…"공동성명 발표 않기로"

• 공무원 '데이터직' 신설…사이버 보안인력도 확충

• 구창모·김혜선 세금 수억 안내…고액체납자 2만여명 공개

• 올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…만점자 총 15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