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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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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, 동계U대회 목표 2위로 상향조정

• 오리온스, 창원LG에 역전승

• 성폭행 혐의 개그맨 등 2명 영장

• 거포 곤살레스, 마이너리그 계약 수모

• '여친소' 日서 꾸준한 관객 몰이

• 영화 '제니,주노', 재심에서 15세 등급

• '극과 극' 한국영화 두 편

• "제발 10% 할인 받으세요"

• 16일 이승환 '대구 난리콘서트'

• 3040광장-문화산업도시, 대구의 새로운 역할

• 30만원 대 후반 MP3폰 공급

• LG전자, 세계 최고 속도 '3D 게임폰' 개발

• TV하이라이트-1월 12일

• 기업브리핑-한국델파이 소비자 시장으로

• 나의 제언-빌라 수도료 개별 고지 요건 완화해야

• 농림부 인사

• 대구·경북 테크노파크 변신 원년

• 대구TP와 경북TP의 차이점은?

• 대구시청 2연패 '물거품'

• 대구찾은 '몽정기2' 가족

• 대중문화-디카로 드라마, 영화를 만드는 디카놀이

• 독자마당-부끄러운 방송 외래어 남발

• 독자마당-실업자 두 번 울리는 구직사기

• 동정-장주환 경북교육공동체시민연합 상임대표

• 동정-채희영 경북도의회 경제문화위원장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부동산 투기 유발 '알박기 금지' 당연

• 모임·행사

• 보건복지부 인사

• 사진으로 보는 어제와 오늘-비산성당 철길

• 섬유,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

•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

• 시, 선거권 주민 185만 명

• 시와 함께

• 여성회관 기술교육생 모집

• 이승철 20주년 기념 온라인 전시관 오픈

• 이코노 피플-차부품산업大賞 손일호 경창산업 대표

• 중앙일보 인사

• 차량용 반도체 시장 '폭발'

• 채널돋보기-KBS 1 '몽골 유목민의 대장정'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한국공항공사 인사

• 알렉산더

• TV편성표-1월 12일

• 불교 미술작가 김종섭씨의 집

• 태백산 눈꽃 기차여행

• 대구게장과 서산 꽃게사랑

• 캐나다서 새 광우병 감염 소 발견

• MBC '영웅시대' 조기 종영 확정

• '윤이상 평화재단' 3월 공식 출범

• '한국이미지알리기 디딤돌상'에 황우석 교수

• 北, 개성지역 연탄지원 연기 요청

• 고사리손의 성원 "친구들 힘내!"

• 노인대학 수강생 모집

• 대구소방본부 사업예산 상반기 조기 집행

• 대구지방행정동우회 신년교례회

• 문예창작교실 수료식

• 부음

• 빙벽 장관

• 소프라노 신영옥씨 APEC 명예홍보대사 위촉

• 여자팬티 훔치다 덜미

• 여중생 성매매 50대 구속

• 울진 원자력 5호기 가동 재개

• 일본 종군위안부 배상 촉구

• 철도청 영주지역본부 '공사1기' 신규직원 300여명 모집

• 네살배기 아사 관련 복지공무원 조사

• 전태홍 목포시장 자택에서 쓰러져 사망

• "대구은행 업무 미리 봐 두세요"

• 在京 대구·경북인 신년교례회 참석자 명단

• 在京 신년교례회 성황리 개최

• 팔공로(파군재~불로삼거리) 확장 급하다

• 영남대 총장선거 직원 참여 합의

• 지역 임금체불 사업장…작년 941개 급증

• 영남대 총장선거 변수와 판세

• 앉아서 환자 기다리는 시대 지났다

• 임대윤 전 동구청장 벌금 80만원

• 임대윤 전 동구청장 벌금 80만원

• 이 러닝 콘텐츠 삼성SDS 제공

• 설계도면 훔친 교수 700만원 벌금형

• 바짝 마른 산에 사격훈련 '산불 불감증'

• 구미 코오롱 '감원'…노조 반발

• 관풍루

• 여중생 성매매 50대 구속, 6명 긴급체포

• 장애인 참사로 '雇用 위축' 안 된다

• '앙코르와트-慶州엑스포' 신중을

• "女 팬티만 보면 훔치고 싶어요"

• 유럽의 옛 城을 찾아서-(1)콘스탄티노플(이스탄불)성

• 경주, 감포항 개발로 '관광객 잡기'

• 가볼만한 주말 낚시터

• 대구 TP(테크노파크)와 경북 TP의 차이점은?

• 장롱속 아이 아사로 결론

• 범어역 주변 315m 무빙워크 만들어질까

• 갈수록 學力이 더 떨어지다니

• 대구시, '제3섹터' 부실투자

• 대구시, '제3섹터' 부실투자

• '이웃사랑' 자원봉사 동참 '쇄도'

• '철도공사, KTX.새마을호 경로할인 폐지검토'

• "군속명부서 일본군 위안부 실명기록 첫 확인"

• "당뇨환자 암발생·사망률 29% 높아"

• "지난해 주가상승 1위는 산성피앤씨"

• "퇴직금받고 계열사 옮겨도 계속근로 인정"

• 1천억원대 벤처 갑부 다시 속출

• 北 "2001년 인구 2천314만9천명"

• 軍 '황제 다이어트'…식단 고단백으로 바꿔

• 개성공단사업 잇단 차질, 배경은

• 고추재래종 '칠성초' 복원 성공

• 구미공단, 273억달러 수출 '최고기록'

• 농협 고객사랑 사은예금 인기

• 대구銀 전산시스템 이번 주말 일시중단

• 대구도시가스 통합ISO 인증 발대식

• 대한적십자사 100주년 신년교례회

• 범어역 주변 315m 무빙워크 만들어질까

• 보온·보냉 주전자 선보여

• 복지부, 치매·당뇨병 관리센터 추진

• 삼성 인사

• 신보 지역보증공급액 증가

• 어린이 전문병원 6곳 신설한다

• 영천, 남북연결路 설치돼야

• 웰빙·인터넷 바람 속 신생·이색 직업 급증

• 작년 개인파산신청 1만4천921건 역대 최고

• 작년 회사채 발행 43조…5년만에 최저

• 재선충 소나무 훈증작업 개시

• 전태홍 목포시장 별세

• 중·고생 절반, 수업 제대로 못 따라가

• 지난해 포항철강공단 수출입 크게 늘어

• 한.중.일 프로축구 왕중왕전 내달 13일 개최

• 한나라 '당사이전 딜레마'

• 한나라당 당직개편-'脫대구경북당'리모델링?

• 한은지역본부, 설자금 300억원 지원

• 황우석 줄기세포연구 복지부 승인

• 휴대폰으로 현금영수증 온라인 발급

• 대구시 헛돈만…'초보사장' 부실 키워

• 구미공단, 273억달러 수출 '최고기록'

• '이웃사랑' 자원봉사 동참 '쇄도'

• 조 시장·이 지사, "국가 균형발전 고려하라"

• 지역의원 한명도 없어…지지 기반 맞나?

• '소리바다' 운영자 항소심서 무죄

• 성폭행 혐의 개그맨 보강 수사

• "미군 가혹행위 후세인 때 보다 심했다"

• '失明유전' 이헌고씨 가족

• 의사들도 은행돈 쓰기 힘들어진다

• 야고부-'한국적 불가사의'

• 파도소리 바람소리 따라…

• 이것이 쟁점이다-(2)송현초교 삼거리 신호등 설치

• '소리바다' 운영자 항소심서 무죄

• 日자민당, 북한인권법 제정 착수

• 與당권경쟁 격랑속으로

• 靑, 14일께 8-9개부처 차관인사 단행

• 감사원 '제3섹터' 감사결과 부실덩어리

• 대구시 '제3섹터' 헛돈만 펑펑

• 병무청, 전문연구요원제도 확대운영

• 복수차관제 내달 도입될 듯

• 수해조사·복구체계 혁신기획단 가동

• 이명박 "나는 새로운 정치할 것"

• 이한동 前총리 항소심도 집행유예

• 자연재해 대비 사전영향성검토 도입

• 정부, 국가기밀자료 제공 지침 강화

• 정통부-국방부 과장급 인사교류 추진

• 지자체 보조금 차등 지급

• 토지거래허가 기준면적 13일부터 축소

• "서로 화합합시다"

• "해일 구호 출국인사까지 했는데…"

• (주)코오롱 구미공장 희망퇴직 재접수

• 경주, 감포항 개발 389억 투입

• 국경 초월 징용 한국인 넋 보듬어

• 군부대 사격훈련 중 산불

• 금품 훔친 10대 4명 붙잡아

• 대구 동구 카누훈련 메카로

• 독립운동가 후손 김춘희 할머니 죽는 날까지 이웃돕기 실천

• 매일신문을 읽고-가족사랑 다시 찾길

• 설계도면 훔친 교수 벌금형

• 앉아서 환자 기다리는 시대 지났다

• 야산에 불 임야 0.5ha 태워

• 영남대 총장선거 변수와 판세

• 영남대 총장선거 직원참여 합의

• 우수 모범 경로당 선정

• 임수경, '친절한 금자씨' 카메오 출연

• 임하댐 탁수 공동 대처

• 전통문화 콘텐츠박물관

• 조 시장·이 지사, "국가 균형발전 고려하라"

• 지역 임금체불 사업장 작년 941개 급증

• 팔공로(파군재~불로삼거리) 확장 급하다

• 포항공대 철강연구 세계 중심된다

• 김승현·존슨 "우린 찰떡궁합"

• '오토바이 119' 노인구조 봉사 아줌마 성미경씨

• 경제칼럼-이젠 후반부 인생 준비 할 때

• 임창용 일본 진출 '무산'

• 역사속 오늘-수학자 페르마 사망

• 전경옥입니다-바로 지금

• 수원·전남, 김남일·조병국 '빅딜'트레이드

• 다저스 단장 "최희섭은 다저스의 초석"

• '인간극장'시청률, "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"

• 쓰레기 반입저지 주민 징역 1년·집행유예 2년

• 중국에 음악사이트 서비스

• 새로운 표현 장르 '포토드라마'·'디카놀이'

• 검찰, '소리바다 운영자 무죄'에 상고

• 대구 외국어고 이창환 '최연소 퀴즈영웅'

• 중국 기자회견 방해…외교문제 '비화'

• 고대 교수팀 '휘어지는 디스플레이' 개발